예민함의 장점도 있어 / 불행해야 더 사랑받을 수 있다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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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jj5oq1vd4h
    @user-jj5oq1vd4h 23 дня назад +5

    이쁜분이 외모에 자신이 없다니요 ...

    • @MAY-lj9ty
      @MAY-lj9ty  22 дня назад

      헉.. 감사합니다💚

    • @user-jj5oq1vd4h
      @user-jj5oq1vd4h 22 дня назад

      @@MAY-lj9ty
      나중에 갓경 영상 더 올려주세요

  • @jiyongmam
    @jiyongmam 17 дней назад

    귀엽고 사랑스런 외모입니다. 자신감을 가져요.🥰
    자란 환경이 평범한 것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할머니 자신도 안정된 상태의 정서를 가진 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할머니의 사랑표현 방식이 옳은 것이 아닌 것이라는 걸 알아채기 힘들 수도 있는데 기특? (나이상 언니니 이런 표현을 쓸게요. ^^)합니다. 오늘 처음 유튜브 보게 되었어요. 열심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며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응원합니다. 구독도 하고 갈게요. ❤

    • @MAY-lj9ty
      @MAY-lj9ty  17 дней назад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제 하루가 더 행복해졌어요🩵💚

  • @user-ub5nr6ta2
    @user-ub5nr6ta2 23 часа назад

    예민하거나 무디거나 하는 것은 타고난 기질이예요. 타고난 기질은 살면서 의도적 노력으로 어느 정도 순화를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타고난 기질자체를 뜯어 고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타고난 기질안에서 최선의 선의 방향이나 방법을 모색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일듯 합니다. 할머니의 경우 힘든 사람들을 케어해주는 은사를 가지고 계신 분 같네요.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사람을 고통을 주며 즐기는 사람이 있고 어느 부류의 사람은 힘든 사람들을 보듬어주고 케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할머니는 바로 그 후자의 그룹같아요. 이런 할머니의 관심을 받고 싶은 손녀의 마음과 상관없이 할머니는 모든 손주들에 대한 사랑은 이미 넘친다고 봅니다. 다만 손녀인 메이님은 표현을 받고 싶은 것이구요. 이제는 메이님이 할머니에게 사랑을 드려야 할 위치에 있지 않나 봅니다. ^^

    • @MAY-lj9ty
      @MAY-lj9ty  15 часов назад

      저도 생각할수록 할머니가 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셨는지 더더욱 많이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