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타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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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하루 하루-타샤니 (2000.09.28.)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Dawn F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f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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