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블랙핑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ㅎㅎ --------------------------------------------------------- 제대로 배우고 싶거나 데모곡의 피드백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정보와 본인의 데모 한 곡을 [ 카톡 : musicmake ] 로 보내주세요. (단, 취미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1. 이름 : 2. 나이 : 3. 사는 지역 : 4. 미디를 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5. 미디를 배우신 적 있으신가요? (배웠다면 얼마나 배우셨나요?) 6. 실용음악과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셨나요? 7.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시나요? 8. 피아노를 어느 정도 연주하시나요? (듣고 치는거 가능한지 , 텐션 어느정도 아는지) 9. 최종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블핑을 좋아하는 이유라... 뭐 이유를 붙이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냥 좋은거죠. 매력 넘치는 젊은여성 4명이 나오는 끝내주는 뮤직비디오를 끝내주는 음악과 함께 보면서 마냥 좋은거죠. 사람이라면 대부분 안좋아할수가 없죠. 나이와 인종을 불문하고. 그러니 지금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거고. 저는 테디팀이 만든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 감독인 서현승 감독님의 공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의 뮤비는 하나의 예술작품이죠. 누구나 반할수밖에 없는. 결국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드렸네요^^ 음악과 뮤비와 블핑멤버들의 완벽한 환상의 콜라보라 할수 있겠네요.
Am 코드는 통기타로 아르페지오로 쳐보면 되게 슬프고, 어둡고, 아픈 느낌의 멜로디 라인인데, 이곡에 am 코드가 조금 보인다는게 특이하네요. 테디가 천재라서 그런건가? 힙합작곡의 국내원탑 인정. 작곡팀에 새로운 직원을 뽑았다던데? 알티라는 클럽디제이 음악 전문가라고 하던데? E.d.m.이 공격적인것은 알티 때문?? 회사 직원 잘뽑는것도 테디의 천재성 이겠지. 블랙레이블 응원한다. 국제적 힙합 e.d.m 흐름을 잘 분석하고있기를. 촌스러워지지않게. 세련됨을 잘유지하길바래.
진짜로 처음 들었을땐 블핑 느낌이랑 좀 다른것 같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고 울 언니들 각자의 매력이나 목소리,개성같은 것들이 노래와 뮤비에 하나하나 드러나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나라 한복을 요즘 시대에 맞게 개량해서 입는다는 생각 하는것도 대단하고, 그것마저 너무 잘어울리는 우리 블핑 언니들에게 한번 더 반했구ㅠㅠ 그걸 또 괴상한 꼬투리 잡아서 욕하는 호구들은 다 꺼졌음 좋겠구ㅡㅡ 한두번 언니들 노래 들어보다가 어느새 블핑의 모든 곡까지 다 외울정도로 팬이 될줄은 상상도 한적은 없지만 정말 제 기준에선 우리 블핑 언니들이 랩이나,영어나,노래나,음색,춤,외모 모든 부분에서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그룹 팬분들중에 자꾸 언니들 잘되니까 괜히 질투나서 욕하는 사람이나 심지어 제 나이 친구들도 블핑 좋아한다하면 근거도 없는 소문같은거 얘기하면서 까던데 그런 분들은 뇌가 있으신건진 모르겠습니다 지들은 다른 애들이 자기 좋아하는 그룹 욕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머리끄댕이 잡아 댕기고 왕따도 시키던데 우리 언니들 까면 내 기분은 어떨지 모르나;;게다가 우리 언니들 실력이나 외모로 까는건 또 뭐야ㅋㅋ 그럴땐 진짜 어이 털리더라구요.......세계에서 인정받는 아이돌인데 블핑 라이브좀 보고오지.......그런말 쏙들어가게 그런 애들이나 사람들은 싹 무시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울 제니언니 랩이랑 리사언니 춤선이랑 영어랑 지수언니 음정이랑 로제언니 특유의 이쁜 목소리 그게 얼마나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데요ㅠㅠ 진짜 기분 나빠도 언니들 곡 하나 들으면 어느센가 노래 흥얼거리면서 미친텐션으로 춤추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블핑 끝까지 응원할거에요
Every day I close my eyes and listen to the music in my head and when I wake up I want to hear it. It's really as good as the songs on BIGBANG. I can't wait for more, BLACKPINK fighting!
I think the one who always complain that BP song was always recycled by Teddy has no knowledge about music so don't waste your time to them. They are pathetic😂
그 하유라잌댓 따라다따따라다따 이 부분 멜로디 약간 형사가제트 생각나더라고요ㅋㅋ 앨범 수록곡으로 두기에는 아까운노래라서 선공개 한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처럼 와쥐노래에 뽕빨 있는데 트렌디함ㅋㅋ 테디 트로트 좋아하는것 같아요. 투애니원때 아이러브유도 트로트느낌 넣어서 곡만들구.. 암턴 대단함
Wow. This is a thorough explanation. This makes me feel better too, because I’ve been seeing comments everywhere saying this song is bad and stuff but I honestly love this song and it sounds better and even better day by day. Reading those comments that underestimate this song kinda makes me doubt my music taste (lol), but now I feel much better. Bottomline: this song is composed by geniuses and appreciated and enjoyed by intellectuals :p
The song is a dis track to people who hurt/under estimated them. It is full of energy, swag and it is meant to MOCK the detractor. It is not everyone’s cup of tea. I love bp though.
조금 진지를 빨아보자면 많은 분들이 이번곡이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이유 중 하나는 3절 후렴부가 나오기 직전까지 극도로 절제된 사운드를 보여주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운드가 후렴부에 나오는게 사실상 아이돌 음악의 공식인데 그게 안나오니 사람들이 '응?'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전 Kill this Love만 해도 후렴부에서 브라스 사운드가 가슴을 웅장하게 해줬는데 이번 곡은 후렴부 잘 들어보면 보컬, 808베이스, 드럼, 신서사이져가 전부거든요. 게다가 그 신스사운드조차 전면에서 리드해주는 것이 아닌 보컬 뒤에서 백업해주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요. 그렇게 랩과 2절로 넘어갑니다. 2절엔 터지려나 했는데.. 뭐지? 또 안터지네... 뭔가 터질 것 같은데 안 터지고, 또 이제는 터질 때가 됐는데 또 안 터지고 하니까 '아.. 뭐야 이게 다야? 좀 심심하네'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하죠. 그렇게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시원하게 빵 터뜨려주는 부분이 3절 후렴부에서 엔딩으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뭔가 듣는 이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부분이죠. 하루 종일 더위에 시달리다가 늦은 저녁, 이제야 내 목을 적셔주는 시원한 맥주같은 느낌이라 해야 될까요? 전 이게 철저하게 계산된 거라고 보구요.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난 것 같아서 저는 이 곡이 정말 맘에 드네요.
No wonder i'm addicted listening to it. HYLT is truly masterpiece! Plus all the MV scene meaning behind it make me goosebumps everytime. The beauty, the style, the swag, the voice, BP is one of a kind.
*It's funny how the Kpop Fan but not BLINKs were saying that the song is not good and stick from the exact routine. But the Korean in general are really loving it even the producers and musically inclined person.* *I just wanted to remind you that YG is a hip hop forte company where as the artists are kept producing such as song. BIGBANG, 2ne1 were used to provide more likely this kind of concept which was Teddy the in house producer is the master mind of all these masterpiece.*
good job 👍👍. Your analysis on the song is very professional, not like others who includes personal agenda and got disappointed because of similarities to the previous song. Blackpink is only perfomers and the producers's goal is to make song that can entertain, not to prove that they can make different music. Anyhow, they have proved it from producing songs for other groups.
Now i know why it's take to long for each of their comeback, cause teddy made it with love and tear. I love you teddy oppa. And Thankyou for your Review😍 im your new subscriber
I ve been telling everyone that HYLT is different from BP other songs. But they dont want to listen. I too think HYLT's music & beat is the best from BP. I cant wait for the next release
테디부터 알티랑 24, 작사 danny 이렇게가 현재 블랙핑크 타이틀 전담팀 구성인데 너무 완벽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디 트랙은 아니었지만 송민호 아낙네 같은 경우에는 홍보 타이틀이 아예 트로트힙합이었나 뽕짝힙합이었나 그런 식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소양강처녀 샘플링 넣어버리고.
3,4 마디 코드 없는거 같아서 적어드릴게요. 단순하게는 Abm - E/Bb E 이렇게 치시면 됩니다. 사용된 스케일은 히자스(hijaz) 스케일이고 메이져스케일에 b2 b6 적용하시면 쉽게 치실수 있어요(도 b레 미 파 솔 b라 시 도) 후렴에 이어서 2절 랩 부분에서도 계속 히자스 스케일 유지 되고 특징적인 진행중 하나인 1도 메이져 b2도 메이져 코드 반음 진행을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2절 코드는 Eb major 와 E major 4마디씩 반복 입니다. 마지막 outro 도 같은 진행 입니다. 히자스 스케일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으로는 black eyed peas - pump it 이 있고 그외 페르시아의왕자 같은 영화에 정말 많이 쓰입니다. 컨텐츠가 교육적이고 정말 재밌고 좋아서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블랙핑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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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배우고 싶거나 데모곡의 피드백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정보와 본인의 데모 한 곡을 [ 카톡 : musicmake ] 로 보내주세요.
(단, 취미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1. 이름 :
2. 나이 :
3. 사는 지역 :
4. 미디를 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5. 미디를 배우신 적 있으신가요? (배웠다면 얼마나 배우셨나요?)
6. 실용음악과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셨나요?
7.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시나요?
8. 피아노를 어느 정도 연주하시나요? (듣고 치는거 가능한지 , 텐션 어느정도 아는지)
9. 최종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블핑을 좋아하는 이유라... 뭐 이유를 붙이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냥 좋은거죠. 매력 넘치는 젊은여성 4명이 나오는 끝내주는 뮤직비디오를 끝내주는 음악과 함께 보면서 마냥 좋은거죠. 사람이라면 대부분 안좋아할수가 없죠. 나이와 인종을 불문하고. 그러니 지금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거고.
저는 테디팀이 만든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 감독인 서현승 감독님의 공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의 뮤비는 하나의 예술작품이죠. 누구나 반할수밖에 없는. 결국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드렸네요^^
음악과 뮤비와 블핑멤버들의 완벽한 환상의 콜라보라 할수 있겠네요.
두두두두가 제일 좋은 곡 같은데 그 이후 곡은 전작과 비슷하단 느낌이 듭니다
혹시 탑라인도 피드백이 가능할까요??
?ㅈ????9
Am 코드는 통기타로 아르페지오로 쳐보면 되게 슬프고, 어둡고, 아픈 느낌의 멜로디 라인인데, 이곡에 am 코드가 조금 보인다는게 특이하네요. 테디가 천재라서 그런건가? 힙합작곡의 국내원탑 인정.
작곡팀에 새로운 직원을 뽑았다던데? 알티라는 클럽디제이 음악 전문가라고 하던데? E.d.m.이 공격적인것은 알티 때문?? 회사 직원 잘뽑는것도 테디의 천재성 이겠지. 블랙레이블 응원한다.
국제적 힙합 e.d.m 흐름을 잘 분석하고있기를. 촌스러워지지않게.
세련됨을 잘유지하길바래.
처음 들었을때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정확히 3번 들었을때부터 계속 따라부르고 있음. 중독성 장난아님
나도 첨에는 뭐야... 와쥐 한물 갔네 했는데 ㅋㅋㅋㅋ 그 다음날부터 계속 들음ㅋㅋㅋㅋ
ㅇㄱㄹㅇ
와 ㄹㅇ 나도 딱 세번째부터 흥얼거림 그래서 항상 노래는 3번이상 들어봐야됨
난 처음듣고 확 느낌왔음 ㅎㅎ 아 이노래 중독성 쩔겠다하는 ㅎㅎ
비트에 묘하게 인도풍나는 사운드를 집어넣은것도 진짜 좋았던거같아요
인도풍X 아랍풍O
"음알못"인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주시네요
설명 듣고 다시 블핑 신곡 다시 들어 보니까....
아~ 가슴이 두근 거릴정도로 모든게 다시 들립니다
노래나 영화나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잡는 사람은 ..... 대단한 천재(테디)죠
테디특유의 힙합에 뽕필 때려박은스타일은 언제나 우리 귀에 제대로 때려박음
해외를 철저히 노린게 맞는것 같아요. 국내도 차트 올라갔지만 일부 호불호 갈리는게 사실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들을수록 중독성이 정말 강한건 맞더라고요. 자꾸 생각나요 멜로디가 ㅎㅎ
국내차트도 1위 올킬시켰어요 ㅎㅎ
국내는 그냥 버리셈ㅋㅋㅋㅋㅋ 어차피 국내는 저평가가 대부분임
국내에도 반응 좋다는 말 밖에 없던데요....? 뭐지
30시간만에 1억뷰찍은거면 말 다한거지
호불호가 갈렸었나..
분명 못알아듣는데 이영상을 끝까지 다보고있음
이 곡 진짜 소름돋게 너무 좋고 대박인데
마지막처럼 같은곡 제발ㅠㅠㅠ
블랙핑크 뮤비 나온지 일주일만에 2억돌파!
괴물입니다...대단해요
저 개인적으론 EDM을 굉장히 좋아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YG에서 R.Tee라는 프로듀서랑 같이 작업한 뒤로 EDM의 성향이 굉장히 많이 부각돼서 EDM이 대중에 녹아들어가는 게 굉장히 기쁩니다
YG 가 얼마전에 알티를 영입했습니다. 알티를 영입해서 지금 더 업그레이드 된거에요 테디 혼자서 한것도 많지만 알티가 와서 더 업그레이드 됨
알티 잘하더라구요 말고도 빈스 24도 정말 잘함
테디는 그냥 대단하지 거기다 블랙핑크 실력도 워낙 뛰어나서 국내 걸그룹 원탑 박진영도 신인이 춤추면서 라이브 하기 힘든데 너무 잘한다고 극찬 했을 정도
킬디스러브가 취향이긴 하지만 이쪽이 더 트렌디하긴 해서.. 이런노래도 있어야 플레이리스트가 풍성해지는건 맞는거같음
ㄹㅇ ㅇㅈ👍🏻👍🏻
진짜로 처음 들었을땐 블핑 느낌이랑 좀 다른것 같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고 울 언니들 각자의 매력이나 목소리,개성같은 것들이 노래와 뮤비에 하나하나 드러나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나라 한복을 요즘 시대에 맞게 개량해서 입는다는 생각 하는것도 대단하고, 그것마저 너무 잘어울리는 우리 블핑 언니들에게 한번 더 반했구ㅠㅠ 그걸 또 괴상한 꼬투리 잡아서 욕하는 호구들은 다 꺼졌음 좋겠구ㅡㅡ 한두번 언니들 노래 들어보다가 어느새 블핑의 모든 곡까지 다 외울정도로 팬이 될줄은 상상도 한적은 없지만 정말 제 기준에선 우리 블핑 언니들이 랩이나,영어나,노래나,음색,춤,외모 모든 부분에서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그룹 팬분들중에 자꾸 언니들 잘되니까 괜히 질투나서 욕하는 사람이나 심지어 제 나이 친구들도 블핑 좋아한다하면 근거도 없는 소문같은거 얘기하면서 까던데 그런 분들은 뇌가 있으신건진 모르겠습니다 지들은 다른 애들이 자기 좋아하는 그룹 욕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머리끄댕이 잡아 댕기고 왕따도 시키던데 우리 언니들 까면 내 기분은 어떨지 모르나;;게다가 우리 언니들 실력이나 외모로 까는건 또 뭐야ㅋㅋ 그럴땐 진짜 어이 털리더라구요.......세계에서 인정받는 아이돌인데 블핑 라이브좀 보고오지.......그런말 쏙들어가게 그런 애들이나 사람들은 싹 무시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울 제니언니 랩이랑 리사언니 춤선이랑 영어랑 지수언니 음정이랑 로제언니 특유의 이쁜 목소리 그게 얼마나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데요ㅠㅠ 진짜 기분 나빠도 언니들 곡 하나 들으면 어느센가 노래 흥얼거리면서 미친텐션으로 춤추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블핑 끝까지 응원할거에요
Every day I close my eyes and listen to the music in my head and when I wake up I want to hear it. It's really as good as the songs on BIGBANG. I can't wait for more, BLACKPINK fighting!
정말 노래하나에 기승전결이 있다는걸 본 느낌? 설명을 진짜 잘해주시네요..
순위프로를 언젠가부터 보지 않는다. 좋아하는 가수 나올때만 잠깐씩 보는데 순위프로 영상보다 이런 영상들이 더 재미있는듯. 배우는것도 있고. 잘봤습니다. 갓테디.저작권료 1위의 위엄이네요.
분석이 굉장히 디테일 하시네요 물론 곡이 좋으니 라고 하겠지만 좋은 곡을 블핑이 불러서 소화하니 더좋은 음악이 된거같습니다 특히 제니랑 로제 목소리는 ... ㄷ ㄷ ㄷ 음색 너무좋다
와... 미친감성님 진짜 미친거같습니다.....
사비부분에 코드가 변환하는듯한 부분 찾닥 포기했는데 단지 같은 라인에 높낮이만 바꾼거라니.. 높낮이때문에 이렇게까지 들린다니.. 알고들으니까 정말 테디님 작곡머리가 새삼 대단한거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역시 테디님은 찐이네요
혹시 앞으로 가능하시면
미친감성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진짜 잘 만들어졌는데 못떠서 안타까운 곡이나 작곡가 리뷰 해주시건 어떨까요?
와 역시 블랙핑크만의 특유한 그룹의 특색을 살려서 음악을만드는게
머라더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진짜 이번곡도 좋았네요ㅎㅎ
이마이나 비플랫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음악이 재밌네요.
순한맛 매운맛 단맛 신맛 다 맛보는듯. 처음엔 응? 글쎄? 했는데 두번 세번 듯다보면 자꾸듣게되는게 중독성 쩌네요.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이건 예상을 할 수 없는 멜로디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좋은 신곡들이 많이 나오네욤 매번 비타민 같은 리뷰 감사합니다!
첨 들었을때는 뭐지 했는데 들을수록 중독 되더라구요 ㅋㅋ
Teddy is such a genius !! How can he come out with these ideas ! 😍
ㅋㅋㅋ
분석하신거 기다렸어요
후렴에서 중독되서 며칠간 계속 듣고 있어요
처음 들었을땐 뭐지 싶었는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런게 중독성인가 ㅎㅎ 그리고 전 이번곡 들으면서 리사가 이렇게 랩을 잘했나 놀라고 로제의 음색에 완전 반함.
블랙핑크가 세계 신기록을 쓰는 이유가 있었군요.
영상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I guess only true musicians can appreciate teddy's instrumentals and blackpink being world class
True
THIS
I feel like only people who have zero knowledge on music thinks that it is recycled music from their previous songs
I think the one who always complain that BP song was always recycled by Teddy has no knowledge about music so don't waste your time to them. They are pathetic😂
@@chill5313 lmao true
Forever Young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죠
처음에 후렴들을 때 와 노래 미쳤다 싶었는데
뒷부분에 와타밤밤~ 하면서 갑자기 확 바껴서 엄청 충격?? 받았었거든요 그게 매력같아요ㅋㅋ
미친감성님 보다보니까 귀가 트였어욬ㅋㅋ 맨날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그 하유라잌댓 따라다따따라다따 이 부분 멜로디 약간 형사가제트 생각나더라고요ㅋㅋ 앨범 수록곡으로 두기에는 아까운노래라서 선공개 한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처럼 와쥐노래에 뽕빨 있는데 트렌디함ㅋㅋ 테디 트로트 좋아하는것 같아요. 투애니원때 아이러브유도 트로트느낌 넣어서 곡만들구.. 암턴 대단함
하유라잌댓...따라라따따라다따..따라라라~~사공의 ~뱃 노래~~가물~거리~면.... (저는 블랙핑크로 시작해 트로트로.. 빠지네요)
전 좀 심심하다 싶다가 나중에 한번 빡 터져라 했는데 진짜 터져서...오오오...이러고 들었음요...ㅎㅎ
BLACKPINK is a talented and extraordinary group ... Korea must be proud to have artists like BLACKPINK
Wow. This is a thorough explanation. This makes me feel better too, because I’ve been seeing comments everywhere saying this song is bad and stuff but I honestly love this song and it sounds better and even better day by day. Reading those comments that underestimate this song kinda makes me doubt my music taste (lol), but now I feel much better. Bottomline: this song is composed by geniuses and appreciated and enjoyed by intellectuals :p
The song is a dis track to people who hurt/under estimated them. It is full of energy, swag and it is meant to MOCK the detractor. It is not everyone’s cup of tea. I love bp though.
@@llspyt that's why they don't like it, cause this song mocks them
Don't seek validation to enjoy what you enjoy
조금 진지를 빨아보자면
많은 분들이 이번곡이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이유 중 하나는 3절 후렴부가 나오기 직전까지 극도로 절제된 사운드를 보여주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운드가 후렴부에 나오는게 사실상 아이돌 음악의 공식인데 그게 안나오니 사람들이 '응?'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전 Kill this Love만 해도 후렴부에서 브라스 사운드가 가슴을 웅장하게 해줬는데
이번 곡은 후렴부 잘 들어보면 보컬, 808베이스, 드럼, 신서사이져가 전부거든요.
게다가 그 신스사운드조차 전면에서 리드해주는 것이 아닌 보컬 뒤에서 백업해주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요.
그렇게 랩과 2절로 넘어갑니다. 2절엔 터지려나 했는데.. 뭐지? 또 안터지네...
뭔가 터질 것 같은데 안 터지고, 또 이제는 터질 때가 됐는데 또 안 터지고 하니까 '아.. 뭐야 이게 다야? 좀 심심하네'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하죠.
그렇게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시원하게 빵 터뜨려주는 부분이 3절 후렴부에서 엔딩으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뭔가 듣는 이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부분이죠.
하루 종일 더위에 시달리다가 늦은 저녁, 이제야 내 목을 적셔주는 시원한 맥주같은 느낌이라 해야 될까요?
전 이게 철저하게 계산된 거라고 보구요.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난 것 같아서 저는 이 곡이 정말 맘에 드네요.
노래가 고급지고 비싸보이는? 그런 느낌을 느낀거면 잘 느낀 걸까요....
노래가 그런것도 있겠지만 블핑이여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해외악기 때려박으면 고급져보임
와이지 노래 특징임미다....
의상도 단하디자이너가 만든 옷이죠.. 모르니 기모노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던데 ㅎㅎ
No wonder i'm addicted listening to it. HYLT is truly masterpiece!
Plus all the MV scene meaning behind it make me goosebumps everytime.
The beauty, the style, the swag, the voice, BP is one of a kind.
주변 지인들이 전부다 3절에 둠둠두두둠 이부분만 기억난다 하더라구요ㅋㅋ
ㅎㅎ 킬링 포인트죠
저도 ㅋㅋ 뭔가 시작해야 할것 같은 느낌이랄까. 둠둠 할때 그 악기가 가야금인가요? 이번에 가야금 썼다고 하던데.
Wow, i didnt know hylt is this complicated. Btw nice review!!
*It's funny how the Kpop Fan but not BLINKs were saying that the song is not good and stick from the exact routine. But the Korean in general are really loving it even the producers and musically inclined person.*
*I just wanted to remind you that YG is a hip hop forte company where as the artists are kept producing such as song. BIGBANG, 2ne1 were used to provide more likely this kind of concept which was Teddy the in house producer is the master mind of all these masterpiece.*
This is *the* best review of How You Like That in RUclips! Thank you for this.
마자용 yg는 대중적이고 한국적이라 좋습니다.
새로운 음악인듯 하면서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예요... 기억을 더듬고 또 더듬어봤는데 ... 그냥 제 뇌피셜입니다. 민요적 요소가 있지 싶어요.
I agree! That is also what I think you can sing it well and the beat is so good!
솔직히 처음 들었을땐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까 중독성 오짐
기존에 들어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노래라 그런가
진짜 2분 10초부터 비트가 마약 같아요... 헤어나올수가 없어
맞아요 ㅎㅎ
진짜 한복입고 나오는 그씬..
솔직히 최초공개했을때 초반에 음..뭐지 좋긴한데 딱히 큰 메리트가 없는데? 했는데 마지막이 반전이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모든 파트가 사랑♡
기다렸어요
처음 들었을땐 팬인데도 불구하구 응??? 잉?? 뭐지~~~^^;;했는데
그런와중에도 하유라익댓!! 하는부분은 이미 귀에박혔구 마지막 둠두둠두루둠은이미 흠얼거리고 있는~ 😂😂😂 딱 5번쯤 들으니 소름돋더라구요~^^
역쉬 갓테디!!!👍
I love how you review each part of the song
처음들었을땐 뭐지 했는데... 두번째부터 노래 개좋다 빵터지는 후렴부도 좋지만 1절 2절사비도 엄청좋은데요~ 1절2절사비도 약간 조절했어요 1절은 좀고요하게 힙하다면 2절은 비트 좀더 터지던데요
Nice to know there are koreans who explain blackpink's music
테디도 테디지만 이런 곡을 다른 그룹이 했으면 자칫 이도저도 아닌 제2의 깡 나올수도 있었을텐데 블핑이 개찰떡같이 소화함 시너지 효과 오져
드디어 블핑 신곡 리뷰 올려주셨네요 ㅠㅠ
good job 👍👍. Your analysis on the song is very professional, not like others who includes personal agenda and got disappointed because of similarities to the previous song. Blackpink is only perfomers and the producers's goal is to make song that can entertain, not to prove that they can make different music. Anyhow, they have proved it from producing songs for other groups.
아.. 이런영사우너무좋네여.. 앞으로도 히트곡 코드분석 해주시면 도움이 마니 될거 같습니다~^^♥
Now i know why it's take to long for each of their comeback, cause teddy made it with love and tear. I love you teddy oppa. And Thankyou for your Review😍 im your new subscriber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초반엔 2NE1 컴백홈 느낌나구 그 다음엔 빅뱅 투나잇 느낌도 나서 그랬던 거였어열
이게 선공개 수록곡입니다 ㅜㅜㅜ
진짜 트렌디하다고 생각해요... 킬디스러브는 속빈강정이라고 생각해서 실망했는데 이노래는 너무 좋았습니다 ㅠ
Blackpink No.1 😅 ( Blink )😍💖👍
갠적으로 이노래 뚜두보다 더 내 취향 ㅠ 처음에 방구소리라고 트위터에서 존나 비웃더니만 지금도 롱런하는중ㅋㅋㅋㅋ 투애니원때부터 테디작곡 좋아했는데 블핑 특유의 음색까지 합쳐지면서 명곡뽑은듯 ㅠㅠ 지금도 듣는데 안질려
알기쉽게 설명해주니까 너무좋네요...
테디도 미쳤는데 Rtee 24가 블랙핑크 곡 프로듀싱 너무 잘해주고 있음..이 두명 영입은 신의 한수인듯
I ve been telling everyone that HYLT is different from BP other songs. But they dont want to listen. I too think HYLT's music & beat is the best from BP. I cant wait for the next release
처음 들었을때는 음...뭐야? 빠라빙빠라붐?? 이게 뭐야;; 이랬지만 내가 흥얼거리고 있었다지.. 지금들어도 너무 좋음ㅠㅠㅠ 테디 비트는 빠져나갈수없다👍
Starting with KTL, YG is concious trying to find a balance between Korean and International(American) music.
노래 왜 별로라고 하는걸까..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 넘 좋은데 말이죠 ㅎㅎ 전문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미감님~
Wow thank you for going into details😍
Thanks! I learned a lot from ur review💯👏
3절 후렴부부터 뭔가 덩기덕 쿵더러러러 랑 중임무황태가 느껴져요
눈빚이 뭔가 몽환적이네요.. 아자씨인데.. 뭔가 빠져 드는 이기분 ...
모든 작곡가 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운동 하며 듣고 있는데 음악 템포에 몸이 맞춰 가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랩퍼 분들 작곡에 작사까지 대다나다
뮤비부터 봐서 그런가 그냥 노래 너무 좋았음 눈이 즐거워서 귀도 즐거웠음(?)
i really loved this explanation, thank you!
4:22 그러게 뭘까요ㅎㅎㅎㅎ 잠안와서 들왔다가 모지? 👍👏👏 하다가 뒤에 화성 진행 설명 잘 봤어요 ^^
세세한 해석 알기쉽게 표현
구독 좋아요
테디부터 알티랑 24, 작사 danny 이렇게가 현재 블랙핑크 타이틀 전담팀 구성인데 너무 완벽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디 트랙은 아니었지만 송민호 아낙네 같은 경우에는 홍보 타이틀이 아예 트로트힙합이었나 뽕짝힙합이었나 그런 식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소양강처녀 샘플링 넣어버리고.
미친감성님 트레저 노래 리뷰 한 번만 해주세요ㅠㅠㅠㅠ
이 영상만 기다렸습니다....정말로.....진짜로...
국악적 요소도 들어간 거 같은데요^^ 장구칠때 입으로 내는 소리 같더군요^^
루시퍼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어젠더가 많은 뮤비죠. 사탄에게 영혼을 팔면 부와 명예와 음악성까지 모두 받을 수 있음돠. 부작용은 영원히 지옥불에서 튀겨지게 될거라는거. 방탄도 마찬가지지만.
Blackpink so good
Teddy amazing
테디님이 흑인감성 짱이라고 들었는데 흑인들이 한 reaction 보니까 후렴들을 때 정말 난리가 아닙니다.
아는것만큼 보인다는 말이딱이네요 멀모르고 시기질투에 악플다는 사람들이 반성하고 갔으면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앞 드랍 힙합느낌 너무 좋아서 박수치고 들었는데 3절 드랍에서 갑자기 둥짝둥짝가는게 살짝 유치하더라고요 ㅋㅋㅋ
너무재밌다
새로 영입한 edm스타일 dj가 처음 콜라보해서 이곡이 나왔다네여
This song not just song but story telling aswell
really... teddy is a yg gem!
노래가 너무 짧다는느낌은 뭔가요?
듣다보면 언제 끝났는지모름.
들어도 어려워요 ^^
국악 같았어요 ♡♡♡
3,4 마디 코드 없는거 같아서 적어드릴게요. 단순하게는 Abm - E/Bb E 이렇게 치시면 됩니다.
사용된 스케일은 히자스(hijaz) 스케일이고 메이져스케일에 b2 b6 적용하시면 쉽게 치실수 있어요(도 b레 미 파 솔 b라 시 도)
후렴에 이어서 2절 랩 부분에서도 계속 히자스 스케일 유지 되고
특징적인 진행중 하나인 1도 메이져 b2도 메이져 코드 반음 진행을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2절 코드는 Eb major 와 E major 4마디씩 반복 입니다.
마지막 outro 도 같은 진행 입니다.
히자스 스케일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으로는 black eyed peas - pump it 이 있고
그외 페르시아의왕자 같은 영화에 정말 많이 쓰입니다.
컨텐츠가 교육적이고 정말 재밌고 좋아서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Kpop fans: tHe SoNg iS BaD
Composer: "it's the best ever"
트로트적인 멜로디는 상상도 못했네
정확한 디테일한 설명 님이라 할수 있네요 ~~ 전문가가 전문가를 알아보죠 잘듣고 갑니다.~~블랭핑크는 양현석 사장 갬성이지 말입니다. 이런 구룹을 만드는 사람들은 나라에서 상줘야 되는데 ~~^^
yg는 태디랑 gd만있으면 계속 잘나갈거다. 진짜 yg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그룹이랑 다른걸만들어냄.
세련된 트랙에 트롯 오.. 좋은거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