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으로 미용하시는분들이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저의 이야기이고. 저는 10년넘게 제가 단발도 자르고 펌도하고 하면서 터득한것이고 또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경제적인 이유가 잴 크구요. 디자이너가 원하는그림과 제가 원하는 그림이 다름으로 인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냥 50대 가난한 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가치있는 소비라면 돈 아깝지 않죠. 소비자는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시 하잖아요. 5년간자주 가던 단골 미용실 디자이너분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셔서 아무곳에 가서 했는데 그때부터 운이 없던건지 바가지 요금, 처음 머리 하기전 부른 금액과 금액이 추가되면 손님에게 시술중간에 반드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아무말 없다가 계산할때 돈을 2배로 달라고 하는겁니다. 또 어느날은 파마 하다 머리끝이 다녹아 내려서 뚝뚝 끊어지고 머리가 개털 되었습니다. 보통 미용실 가는 이유가 머리 안상하려고 편하려고 전문가에게 기술값을 지불하는 거잖아요. 워낙에 미용실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그 가격만큼의 니즈를 충족받기 어려워서 저는 미용실 가는걸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미용실 가고 안가고는 개인 본인의 선택입니다ㅎㅎ 그런데 진짜 비싸서 미용실을 자주 못가는건 맞습니다 ㅋㅋㅋ 하하핳
레이나맘님 영상 보고 레이어드컷 하니 꽤 쉽게 잘 잘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머리숱이 굉장히 많은 30대인데요, 10대 때부터 미용실을 갈 때마다 미용사분들이 머리숱 왜이렇게 많아요? 하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10군데 가면 9군데서 그런 말을 하도 들으니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ㅠ 그래서 셀프로 자르기 시작한게 6년쯤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레이나맘님의 말씀 다 이해가 됩니다. 몇 미용사분들이 너무 공격적 방어적으로 댓글을 다신게 보이는데 그분들 참 너무 이해심이 없으신것 같네요..실제로 손님들이 맘에 안들어도 굳이 속마음을 다 말하지 않고 돈 지불하고 나갈텐데 뭔가 저 댓글다는 미용사분들은 자아도취에 빠지신듯한..저는 레이나님 덕분에 격하게 공감하는 마음으로 영상 잘 보았구요 절대 가난하다거나 해서 미용실을 안가는게 아니라 가성비 따졌을 때 갈만한 곳이 못되니 안가는거 아닐까요??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돈주고 머리를 잘라야하는게 말이 안되지요ㅠ
저도 일반 미용실에서 머리하니 넘 맘에 안들어 좀 시내 잘한다는곳에 긴머리 자르고 단발세팅 하러갔다가 27만원(단발 세팅비 125,000, 정수리쪽 매직비 설득당해서 125,000, 뿌리염색 50,000(할인 20,000) 지불하고 와서 이젠 염색(원래 셀프로 하는데 최근 영양 엣센스 같이 했더니 머릿결 완전 good) 파마 모두 셀프로 하려구요.
맞아요. 비싸요. 팁까지 줄려면...그래서 저도 가능한 집에서 머리도 하고 , 요즘은 코로나 로 인해서 남편 머리도 가계사서 깍아줘요. 앞으로도 계속 깍아줄거에요.잘한 파마는 오래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길이나고 더 예뻐서 져서 사람들이 머리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미용실 안가는 여자예요, ㅎㅎ 커트도 제가하고, 염색도 하고 그래서 관리하기 좋은 긴머리 소유자예요 요즘 셀프레이어드컷 배워서 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레이나맘처럼 예전에 미용실 다녀오면 머리를 감거나해서 다시 스타일링했던 기억이 나요. 같은 맘을 가지신분 만나니 기뻐요~~~
다음에 ᆞ남자컷트 영상도 부탁드려요 저도 남편 컷 해주고픈데 남편이 미용실만고집이랍니다 ㅎ 펌 코팅 염색 셀프컷 모두 모두 영상 기대할께요 미용실에서 머리감고 내머리보니 맘에드는데 안한다할수도없고 펌햇는데 완전 꽝이엇고 해주신분 기분나쁠까봐 맘에 드는척햇던 기억과 비슷한 기억을하고 계셔서 영상보며 웃고갑니다
매직은 머리가 상할수있어 조심하셔야해요 전 딸 어릴때 매직많이 해 주었어요. 매직펌약 바르고 방치하고 펌이나오면 행구고 머리를 바싹 말려요 그리고 매직기로 해주고 그상태에서 중화제 바르고 방치후 머리감으면 되는데. 매직기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중요하고 또 젖은머리를 하면 안되니 잘 말리구여
전 외국에서 25년 넘게 살았었는데...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간격이 있어서인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또는 사진을 보여줘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내가 미용실에 가지 않는 이유"에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너무 예쁘세요..... 영상 몇 편 보고.... 구독했어요. 비타민 E 크림과 오일도 주문하고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레이나맘님 영상보니 레이어드컷에 도전해보고싶어졌어요 . 어느덧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아이들 키우며 씀씀이도 점점 절약하게 되고 평소에 집에서 기장만 잘라주어서 다양한 스타일연출이 어려웠는데요. 큰 도움이 될것같은 영상이네요. 나름 동안소리 들어서 펌을 안하고도 지냈는데요 앞으로는 지루하지않게 스타일연출할수 있을것같아 좋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지방 시에서 미용실 다녀봤는데 제맘에 안 들게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 다니다가 서울 강남에서 비싸게 돈주고 단발 볼륨했더니 정말 연예인필나더라구요. 하지만 님의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헤어스타일이나 외모보다 말이나 맘이 예쁜분이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저도 될수있음 집에서 손수 하려구요. 미용값 넘 비싸요.
레틴A영상보다가....이동영상보면서 구독하게됐네요.. 어제도 보면서....레이나맘머리스타일이 너무 이뿌다 생각들어 나도 저렇게해보고싶다생각했는데...셀프관리를 한 머리라니 놀랍습니다~~ 사실 저도 미용실 거의 안가거든요 대신 전 염색만 셀프~~ 다른건 못하니 자꾸 기르게되거나 가끔 미용실서 단발커트만한답니다. 암튼 레이나맘 얘기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레이나맘언니 늠 이뻐요^^ 저보다 두살정도 언니신데... 이쁜레이나맘보면서 나이들어슬픈요즘 희망을 가져봅니다~~
글 잘 안 남기는데... 남겨요.. 아기 낳고 바로 아무 준비 없이 미국와서 지낸지 3년 되어갑니다.. 혼자 집에서 육아중이라 ... 집에서 저도 염색이랑 머리도 다듬으며..기르고 있어요 미용실 안가는 1인이죠..ㅋ 면허도 없어서 집에만 거의 있는데.. 영상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슬픔이 조금.나아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노하우와 말씀 기다릴께요~😍
어제 셀프레이어드컷 영상보고 저도 머리를 오랜만에 쳐냈더니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 미국에 온지 3년차인데 저도 한국에 있을땐 자주 미용실에 가서 펌도 하고 클리닉도 받고 그랬는데 이젠 미국에 이민온 이후로 집에서 하니까 돈도 아끼고 제 마음에 들게 스타일 나올때마다 뿌듯하네요! 와 근데 50대시라니.. 타고나신 유전인지 후천적인 관리를 잘하신건지 팁 좀 공유해주세요!
저도 한국에서 매달 미장원가다가 결혼하고 해외에서 살면서 애들 머리 제 머리 다 제가 잘라요....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한국만큼 세련되지도 이쁘지도 않고 영 못미더워서 제가 해요. 남편이 독일 출장갔다 오면서 좋은 가위를 사줘서 스킬이 날로 늘어요. 이제 파마하는것만 배우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은 디테일 하지 않고 실력이 아닌 입으로 부풀리는 프리젠테이션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더 짜증.... 나더라구요. 영상에 급공감 해서 댓글 달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랍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는 왕초보 유튜버랍니다. 저도 미용실은 년중행사(?)처럼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 커팅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혼자서 self로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정말 헤어스타일도 예쁘고 동안이세요 😍😍😍
레이나맘님 반갑습니다.오늘도 미용실가서 뿌염만하고왔답니다.흑흑 도투자 시간투자 해서 뿌염하고왔는데 염색이 잘 안됐어요ㅠ 너무 속상 하네요 머리 밝은 색깔 해보려고 미용실다니고 있는데 맘에드는 색깔찾기도 힘들고 거기다 염색도 잘안되있고 기분전환하러 미용실갔다가 맘만 상하고왔네요
이 영상으로 미용하시는분들이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저의 이야기이고. 저는 10년넘게 제가 단발도 자르고 펌도하고 하면서 터득한것이고 또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경제적인 이유가 잴 크구요. 디자이너가 원하는그림과 제가 원하는 그림이 다름으로 인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냥 50대 가난한 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가치있는 소비라면 돈 아깝지 않죠. 소비자는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시 하잖아요. 5년간자주 가던 단골 미용실 디자이너분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셔서 아무곳에 가서 했는데 그때부터 운이 없던건지 바가지 요금, 처음 머리 하기전 부른 금액과 금액이 추가되면 손님에게 시술중간에 반드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아무말 없다가 계산할때 돈을 2배로 달라고 하는겁니다. 또 어느날은 파마 하다 머리끝이 다녹아 내려서 뚝뚝 끊어지고 머리가 개털 되었습니다. 보통 미용실 가는 이유가 머리 안상하려고 편하려고 전문가에게 기술값을 지불하는 거잖아요. 워낙에 미용실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그 가격만큼의 니즈를 충족받기 어려워서 저는 미용실 가는걸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미용실 가고 안가고는 개인 본인의 선택입니다ㅎㅎ
그런데 진짜 비싸서 미용실을 자주 못가는건 맞습니다 ㅋㅋㅋ 하하핳
후..똥손이라 부럽네요. 저도 미용실은 안가요 그냥 집에서 염색하고 대충 앞머리 자르고
와 저도 ㅋㅋㅋ 미용실갈때마다 마음에 안듬
깊다랗다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한 생각을 하세요. 저도 미용실 잘 안가요. 머리 마음에 들지도 않은데 돈은 돈대로 쓰고..그러다보니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전 중학생때부터 미용실갔다오면 늘 기분이 상하곤 했어요ㅋㅋ 한번도 만족스러운적이 없어요ㅠ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미용실갈때마다 머리상하고 관리도 어렵고 어렵게 길러길러 다시미용실가서 염색 몇번 하면 개털되버리고
미용실을 꼭 가야 이뻐진다는 생각을 버리게 해준 고마운 영상이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넘 자연스러운데요
보기 좋습니다
멋진 자신을 표현 하는게
넘 좋습니다^^
김미희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자연스러운게 나이에걸맞는듯요~!!^^
@@양주희-d6b
그렇죠~^^
레이나맘님 영상 보고 레이어드컷 하니 꽤 쉽게 잘 잘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머리숱이 굉장히 많은 30대인데요, 10대 때부터 미용실을 갈 때마다 미용사분들이 머리숱 왜이렇게 많아요? 하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10군데 가면 9군데서 그런 말을 하도 들으니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ㅠ 그래서 셀프로 자르기 시작한게 6년쯤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레이나맘님의 말씀 다 이해가 됩니다. 몇 미용사분들이 너무 공격적 방어적으로 댓글을 다신게 보이는데 그분들 참 너무 이해심이 없으신것 같네요..실제로 손님들이 맘에 안들어도 굳이 속마음을 다 말하지 않고 돈 지불하고 나갈텐데 뭔가 저 댓글다는 미용사분들은 자아도취에 빠지신듯한..저는 레이나님 덕분에 격하게 공감하는 마음으로 영상 잘 보았구요 절대 가난하다거나 해서 미용실을 안가는게 아니라 가성비 따졌을 때 갈만한 곳이 못되니 안가는거 아닐까요??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돈주고 머리를 잘라야하는게 말이 안되지요ㅠ
두서없는 이야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셀프컷 응원해요
저도 일반 미용실에서 머리하니 넘 맘에 안들어 좀 시내 잘한다는곳에 긴머리 자르고 단발세팅 하러갔다가 27만원(단발 세팅비 125,000, 정수리쪽 매직비 설득당해서 125,000, 뿌리염색 50,000(할인 20,000) 지불하고 와서 이젠 염색(원래 셀프로 하는데 최근 영양 엣센스 같이 했더니 머릿결 완전 good) 파마 모두 셀프로 하려구요.
머리 숱도 많고 상하지도않고 진짜 관리 잘하신듯요~우리나이때는 머리도 많이 빠지고 가늘어지는데~~부럽네요
신영숙 감사합니다 ♥️
새겨 들어야 할 말씀이네요. 며칠 전 미용실서 나오면서 속으로 ….. 흠… 맘에 안드는데 왜 왔지? 했어요. 그냥 전환이 필요 했나봐요. 저도 슬슬 혼자 해봐야겠어요.
저도 공감해요 미용실에서 매직스트레이트 이십마넌 가까이 주고했는데 3번이나 머리가 자지러져서 녹은적이 있거든요 ㅜㅜ 저도 미용실 대신 셀프로한지 3년째에요 ㅎㅎ 오늘서울은 비가많이 오는데 여름 더위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
미용실 넘 비싸요 헤어컷
하러 가면 꼼꼼히 고객중심에서
세심하게 하면 비싸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대충 이쪽 한번
저쪽 한번 자르고 다 잘랐다고
하면 정말 아까워요 집 오면
듬성듬성 가위밥 보이고 하면
속상해요
맞아요 정말 맘에 들면 괜찮은데..그쵸?
저도 묭실비용이 젤아까워요
염색제가하구요
다행히 펌이안어울려요ㅋ
펌하면 머릿결마니상해요
제나이에 긴생머리유지는
힘든데 비결은 묭실안가는거였군요ㅎ
셀프컷팅 멋지네요 역시배울게많은
레이나언니 최공
감사 합니다
제 친구랑 너무 닮아서, 깜짝 놀라면서 영상 보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셀프컷에 관심 많이 생겨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비싸요. 팁까지 줄려면...그래서 저도 가능한 집에서 머리도 하고 , 요즘은 코로나 로 인해서 남편 머리도 가계사서 깍아줘요. 앞으로도 계속 깍아줄거에요.잘한 파마는 오래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길이나고 더 예뻐서 져서 사람들이 머리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요.
대단하세요~응원합니다
진짜~~~ 미용실~~ 넘 비싸요~ 저도 제가 커트해요😆
정말 공감이요... 할때마다 하지말껄... 저두 오년됐어요.. 혼자자른지 .. ㅋㅋ너무 좋음
jucy yienjeounng 와~그러시군요 반가워요 ♥️
과하지않고 솔직 그래도 곱고예쁘네요
미용실을 가지 않는 이유 100%공감해요
저도 진짜 일년에 2번가요 파마 커트 하러...
이제는 레이나맘님 영상 정독한 후부터는 용기가 생겨서 파마도 도전해보려고
오매불망 영상기다리고 있어요
머리코팅 하는 영상도 헤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한국다녀온뒤에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미용실 안가는 여자예요, ㅎㅎ
커트도 제가하고, 염색도 하고
그래서 관리하기 좋은 긴머리 소유자예요
요즘 셀프레이어드컷 배워서 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레이나맘처럼 예전에 미용실 다녀오면 머리를 감거나해서
다시 스타일링했던 기억이 나요.
같은 맘을 가지신분 만나니 기뻐요~~~
저도 갔다오면 바로 머리감았어요 ㅎ
너무 공감되네요. 머리 펌 항상할때마다 맘에 들지않아 속상하기도 하고ㅠㅠ 그러다가 약사다가 풀어버리고 했는데..셀프머리컷 하실때 영상 올려주세욤. 😍😘
kang kang 알겠습니다 우리세대가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플리즈~~~~
코팅하실 때나 퍼머 하시는 영상 꼬옥 올려주세요 기대만땅!입니다~~~
김현빈 감사합니다 😊
저는 아이낳고 탈모가 너무 심해서 미용실가기가 두려운 경우에요.
머리조아리고 노하우 기다리겠습니다!
슈맘 감사합니다
@@rainamomtv 저도 펌 영상
기대해 볼께요!
소신도 있으시고 감각도 있으시고
부럽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나도 젊어서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머리도 하고 화장품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시간의 여유가 생기니 하게 되드라구요😊
와~~화장품까지요?? 대단하세요
저도 긴머리 제가 층내고 앞머리 냈다가 숨겼다가 좀 대칭 안맞아도 봉고데기쓰기때문에 그렇게 티나지않아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자르고있어요 ㅋㅋ
다만. . . 흰머리때문에 뿌리염색은 한달한번씩 염색방가서 1만원. .
염색은 진짜 눈돌아가서 못하겠더라구요 ㅎ ㅎ ㅎ ㅜㅜ
흰머리 진짜. . . 먹는 약없나? ㅜㅜ
ㅎㅎ 감사합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이군요.
오하이오 가까운 미시건에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저도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은 50대 일인중에 한명입니다^^
eun shin 반가워요 땡스기빙휴가에 미시건에 다녀왔는데..감사합니다
관리가 되는 머릿결인듯 하네요
반곱슬인 사람은 셀프 관리가 어려워요 ㅜ
반곱슬의 정점도 있어요. 너무 생머리 보다는 오히려 숱이 많아 보이기도하구요
머리손질 어려워요 ㅜㅜ
저같은 경우는 드라리도 못하는
솜씨라 매번 미용실로 간답니다
미용실 비싸고 마음에 란들때가
더 많치만 그래도 내가 못하니까
미용실 갈수밖에 없더라구요
당연히 미용실 가셔야죠 그냥 저의 이야기예요 감사해요
다음에 ᆞ남자컷트 영상도 부탁드려요
저도 남편 컷 해주고픈데 남편이 미용실만고집이랍니다 ㅎ
펌 코팅 염색 셀프컷 모두 모두
영상 기대할께요
미용실에서 머리감고 내머리보니
맘에드는데 안한다할수도없고 펌햇는데 완전 꽝이엇고 해주신분 기분나쁠까봐 맘에 드는척햇던
기억과 비슷한 기억을하고 계셔서
영상보며 웃고갑니다
그러셨군요. 마음에 쏙 들기가 어렵죠.셀프로 하셔도 약간 0.3센티씩만 잘라도 스타일이 변하고 기분도 전환됩니다. 남자 컷도 올려 드릴께요
머리 코팅하시는 제품 소개도 해주시고 어떻게 하시는지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
Shannon Bang 알겠습니다 😊
머리 코팅 저도 궁금해요~~
너무 예뻐요.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펌 영상도
부탁드려요~~^^
전희주
네. 감사합니다 😊
셀프컷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Bliss Kwon 감사합니다
전 곱슬머리라 매직은 가끔
미옹실 이용하는데요
매직도 직접해보셨나요?
약은 사두고 혹시나 탈모나 머리결이
상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
매직은 머리가 상할수있어 조심하셔야해요
전 딸 어릴때 매직많이 해 주었어요. 매직펌약 바르고 방치하고 펌이나오면 행구고 머리를 바싹 말려요 그리고 매직기로 해주고 그상태에서 중화제 바르고 방치후 머리감으면 되는데. 매직기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중요하고 또 젖은머리를 하면 안되니 잘 말리구여
전 외국에서 25년 넘게 살았었는데...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간격이 있어서인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또는 사진을 보여줘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내가 미용실에 가지 않는 이유"에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너무 예쁘세요..... 영상 몇 편 보고.... 구독했어요. 비타민 E 크림과 오일도 주문하고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공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레이나맘처럼 숱이좀 잇음 긴생머리도 해보고픈데..숱이 엄쓰니 초라해뵈선 파마를 안할수가없는 슬픈 1인이네요~흑🤣😢
가끔 판고데기로 생머리인듯 웨이브살짝 하고
찰랑찰랑 해보세요😊
55세.
난생첨
뿌리염색하려고 영상찾다가
보게됬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친구들이 집에서한다고하면
구질구질살지말라해서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미용실같다오는날 머리로
외출안해요.
감고 내가 손질해야
맘에 들어요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공감~~♡백배 우연히 유트브에 들어와서 시청을 했는데~계속 영상을 찿아서 보게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꾹 좋아요~꾹 누르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이야
이언니
딱내스타일ㅜ
정말미용실가서 결국제가 다듬어요ㅜ
감사합니다
헉 나도 미용실 잘 안가는데 넘 반갑네용 ㅎㅎ 저도 가격이 너무 비싸고 잘안나오면 스트레스 쌓이고 비싸다고 서비스가 좋지도 않고.. ㅎㅎ 어차피 곱슬이심해서
머리 기르니깐 파마 한것같더라구요 ㅎ 미용실안가니깐 진짜 돈 굳는 것같아요 ㅎ
녹차라떼 반가워요 좋은 방법 함께 공유해요. 감사합니다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어쩜 동년배인데 젊음유지하시고~~한수배워가야겠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도 이젠 파마도 셀프로 해보려구요 ^^
감각이 탁월하시네용^^충분히 이쁘세요!
내추럴하면서도 잘 어울리세요~
유하 감사합니다 😊
셀프로 홈케어 잘하면
피부관리실 따로 갈 필요없는 것 처럼
관리 잘하면 ㅎㅎ
미용실 갈 필요 음쬬 ~!
생각의 전환이 되네요
궁디톡톡님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면 미용실가는게 좋죠. 저희같이 서민은 구 비용이 부담이예요
@@rainamomtv
저도 서민이에요 레이나맘님 존중하고 공감해요
전40대인데요 돈이 크게 없이도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는 법을 공부중이에요.
30대엔 40대를 준비하는 맘으로 살았어요.스트래스가 많은 현대잖아요
다가오는 50대엔 자신을 좀더 아끼고 심적으로 풍부하고 더욱 행복해지고 싶어요~~ 레이나맘님도 행복하세요 ~ ^^*
저도 미용실 안간지 10년 넘네요 이유는 님과 똑같아요 꼭 저같이 말씀하시네요 남편 머리도 제가 하고 배운적도 없고...
김유아독쫑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진짜 한국미용실 거품심합니다 저도 염색은 집에서하고 파마는 미용실가는 중년입니다 머리숫이 없어져서 파마를 안할수없어요 ㅜㅜ
응원합니다
영상 몇 개 봤는데 너무너무나 예쁘시고 단아하시고 겸손하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파마는 항상 맘에 안들죠. 전 굵게 웨이브만 있게 해요.1년에 2~3번. 맘에 안 들면 항상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뿌염만 매달 3.5~4주고 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도 미용실가면 돈 가깝다고 느낍니다. 맘에 안들어요 ㅠㅠ
Shannon Bang 뭐 열에 여덟은 그런것같아요. 자르는게 서툴러도 하면늘어요. 그리고 스타일링을 잘하면 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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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맘님 영상보니 레이어드컷에 도전해보고싶어졌어요 . 어느덧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아이들 키우며 씀씀이도 점점 절약하게 되고 평소에 집에서 기장만 잘라주어서 다양한 스타일연출이 어려웠는데요. 큰 도움이 될것같은 영상이네요. 나름 동안소리 들어서 펌을 안하고도 지냈는데요 앞으로는 지루하지않게 스타일연출할수 있을것같아 좋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방 시에서 미용실 다녀봤는데 제맘에 안 들게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 다니다가 서울 강남에서 비싸게 돈주고 단발 볼륨했더니 정말 연예인필나더라구요.
하지만 님의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헤어스타일이나 외모보다 말이나 맘이 예쁜분이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저도 될수있음 집에서 손수 하려구요. 미용값 넘 비싸요.
감사합니다 ❤👍
100퍼 공감해요
저도 미용실은 쏘쏘입니다 ~~
inyoung yoon 미용실 전 열에 팔은 맘에 안들었어요. 집에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초보님들은 길이에 욕심내면 실패 한번 더 자르고 싶을때 멈추기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미용실안간지 10년정도 됏어요ㅎ 저랑 비슷한분이 많다는걸 알게되서 괜히 신나네요 머리도 혼자 잘자르구요ㅎ ㅎ
반가워요
레이나맘님 셀프컷 동영상 맘까페에
올렸어요~
아마 구독자수 팍팍 올라갈듯요~~
저도 따라해보고 싶은데 머리숱이
별로없어요~~
닮고싶은 언니입니다
구독 누르고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팍팍!!!
레틴A영상보다가....이동영상보면서 구독하게됐네요..
어제도 보면서....레이나맘머리스타일이 너무 이뿌다 생각들어 나도 저렇게해보고싶다생각했는데...셀프관리를 한 머리라니 놀랍습니다~~
사실 저도 미용실 거의 안가거든요
대신 전 염색만 셀프~~
다른건 못하니 자꾸 기르게되거나 가끔 미용실서 단발커트만한답니다.
암튼 레이나맘 얘기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레이나맘언니 늠 이뻐요^^
저보다 두살정도 언니신데...
이쁜레이나맘보면서
나이들어슬픈요즘 희망을 가져봅니다~~
반가워요 구독감사합니다. 셀프관리응원해요♥️
진짜 미용실비 너무 비싸요ㅠ
한국도 너무 비싸죠? 서민들은 힘든 가격
저두 미용실 잘 안가요 머리가 오히러 더 상하더라구요 요즘은 제가 잘라요 그리고 구르프?이용해서 볼륨주고 팩하고 이정도만 관리하는데 찬구들이 이쁘다고하네요 ㅋㅋㅋ
와~~그러시군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앞머리커트와 염색은 셀프, 내가 미용사보다 더 잘함
공감...맘에든적 한번도 없어
여기저기 다 다니는데..말귀를 못알아듣는건지
미용사 고집대로 하는건지
돈만 비싸고..거품이많아..
미용사랑 코드가 잘 맞아야하는데 그런분 맞나기 쉽지 않죠 응원해요
머리자연스럽고 이뻐요~다음에 셀프레이어드컷 보여주세요^^
ᄏᆞ 감사합니다
네~공감~공감!!!
멋쩌요😁 이쪽으로 유능하십니다😉손쉽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LemonLimeˇ레몬라임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말씀에 구독자 되었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금손이시라 부러워요.
가위는 어디서 어떤 제품을 구입하셨어요?
10년더 전에 남대문에서 구입했어요
코팅하는 영상이 있나 찾아보러 갑니다
저는 3개월에 한번씩 가는데... 파마하고 염색하고 팁주면 비용이 후덜덜해요
만약 코팅하는 영상 없으면... 코팅하실때 꼭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네 코팅할때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ㅎ~~~ 저하고 어쩜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 깜짝!!!!!!저도 이민온후로 20년넘게 미용실 안가고 제가 한답니다 ^^
아. 같은이방인이시군요 반가워요. 사진도 피아노라🎹 더 반가워요
글 잘 안 남기는데... 남겨요..
아기 낳고 바로 아무 준비 없이 미국와서 지낸지 3년 되어갑니다.. 혼자 집에서 육아중이라 ... 집에서 저도 염색이랑 머리도 다듬으며..기르고 있어요 미용실 안가는 1인이죠..ㅋ 면허도 없어서 집에만 거의 있는데.. 영상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슬픔이 조금.나아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노하우와 말씀 기다릴께요~😍
그렇군요 지금은 조금 힘들죠? 육아도 미국생활도..조금지나면 좋아질거예요. 미국와서 3~4년까지가 제일 힘들다고 해요 힘내요 감사합니다
@@rainamomtv 감사합니다.. 그 말씀 들으니.. 눈물나네요 힝..ㅜㅜ 요즘 연말이라 더 한국 가고 싶고 그립고 그래요.. ㅜㅜ
토닥토닥❤ 힘네요 응원할께요 한국이 물론좋지만 미국도 아기 키우기 좋은곳이예요
@@rainamomtv 감사합니다.. 찾아보면 길은 있겠죠?? 히~ 힘내보겠습니다! 😁
토닥토닥!!!
넘넘 이쁜님들이시네요^^
육아가 힘들어서 하루가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ㅎㅎ
오래전 일이라 아득하게 기억되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힘내세요~~
레이나맘님은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지금처럼 계속 하시길 바래요♡
선한 영향력이 널리 전해질겁니다~~
언니 전 미용 공부하고 자격증도 여러게 있거든요. 물론 프로는 못되지만요. 언니 화장이나 컷 너무 잘하세요. 저 언니말에 완전 공감해요. 저도 제 머리 자르고 염색해요. ^^ 우기면 스타일 ㅎㅎ 완전 공감요
완전 프로가 되면 스타일을 만들잖아요. 조금 미숙해도 언밸런스해도 당당하게 ㅎ
너무 아름답고 예쁘신걸요? 머리색도 너무 예쁘시구요~^^ 염색 노하우도 공개해주세요!!
네 영상으로 알려드릴께요
언니, 저도 미용실을 가지않는데, 그 이유가 말씀하신 두가지 이유와 똑같아요! 또 웃낀게 저도 셀프컷을 했었고 저도 언니와 똑같이 롱레이어드컷이에요^^미용실에 가도 제가 원하는 컷이 안나오더라구요^^
공감해 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어제 셀프레이어드컷 영상보고 저도 머리를 오랜만에 쳐냈더니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 미국에 온지 3년차인데 저도 한국에 있을땐 자주 미용실에 가서 펌도 하고 클리닉도 받고 그랬는데 이젠 미국에 이민온 이후로 집에서 하니까 돈도 아끼고 제 마음에 들게 스타일 나올때마다 뿌듯하네요! 와 근데 50대시라니.. 타고나신 유전인지 후천적인 관리를 잘하신건지 팁 좀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전 묶었을때 예쁜 애교머리 자르러 갔는데 제의사와는 다르게 많이 자르려기에(몇가닥 자르고 돈받기가 그런듯~) 조금만 잘라달랬더니 마지못해 조금만 자르고 2천원 받더라구요. 쓴웃음지으며ㅡ
그때 느꼈죠. 내가 셀프컷 해야겠다고~
저도 아이들 초등때까지 제가 다 이발해주었담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언니~ 저랑 생각이 비슷한 스타일이신 거 같아여 ㅎㅎ 동지를 만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얼굴도에쁘시고 헤어스타일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머리 레이어트컷트 같구 스타일리쉬해보여요~다음에는 셀프컷트 하시는 영상 올려주세요~!❤️☺️
네 조금더 길러서 컷영상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레틴a크림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정말 댓글은 처음이지만 응원하는 마음에서 냇글 남겨요 !! 저는 시애틀 사는 애기 엄마에요.레이나맘님 유투브 매일 올라올까 찾아보는 재미에 살아요.요새 너무 재밌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BellMan1111 와~ 시애틀 사시는군요 반가워요. 너무살기좋은 도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
말이 느리신건지ᆢ듣고있기 답답하네여
김미진 원고없이 생각을 이야기하다보니. 다음부터 조정하겠습니다 ♥️
퍼머하는 방법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커트도요
네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정말 40대 초반? 많이 나이를 봐야 40대 초반으로 봤어요.경제적으로 피부관리 할수있는 팁이랑 스타일링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BellMan1111 네. 제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렇게 소통하니 참 좋은세상이네요. 자주뵈요 😍
맞아요 어제 미용실갔더니 이것저것 하라는것도 많고 정말 별로였네요
본인과 딱 스타일이 맞는분을 만나기 어려운것 같아요
남편분도 머리 해주신다고 하는데 혹시 바리깡(ㅎㅎ)어디 제품 쓰시는지 추천 부탁드려요 저도 미국에 살아요
네 바리깡 안쓰고 가위만 써요 가위컷이 훨씬 예뻐요
헐 저도 미용실 잘 안가요. 가는 미용실마다 바가지로 요금을 내게하더라고요. 나중 계산할때 돈 더받음 머리나 마음에들면모르죠. 원하는 사진까지 들고가며 스타일보여주면 늘하는말 ㅋㅋㅋ 고객님 머릿결상태 ㅋㅋ 고객님의 머리카락에따라 시술이 달라진다는둥 하면서 이상한 머리해줌 .ㅡㅡ
맨날 뭐 사라고 하고 영양받으라하고 약이나팔라고 하죠 ㅋㅋ 안가고말지요.
Na na 주부들이 가기에는 부담이크죠. 머리도 손톱도 우리가그냥 하자구요 ♥️
동감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집에서 자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
토론토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매달 미장원가다가 결혼하고 해외에서 살면서 애들 머리 제 머리 다 제가 잘라요....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한국만큼 세련되지도 이쁘지도 않고 영 못미더워서 제가 해요. 남편이 독일 출장갔다 오면서 좋은 가위를 사줘서 스킬이 날로 늘어요. 이제 파마하는것만 배우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은 디테일 하지 않고 실력이 아닌 입으로 부풀리는 프리젠테이션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더 짜증.... 나더라구요. 영상에 급공감 해서 댓글 달았어요.
그러시군요 아이들도 크면 엄마가 머리 해준 기억을 떠올리며 행복해 할거예요 가족들의 머리를 해주시는 그림이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마흔 넘으니 새치가 제법 생겼어요
통째로 염색할 정도는 아니라서
새치를 가위로 자르고 있는데
뒷쪽은 드문드문 보여요
레이나 맘님은 어찌 하셨나요
저도 많이 흰머리가 늘었답니다. 염색보이는 부분만하는데 다음영상으로 남길게요
들어갈땐 얼마라고 했다가 나중에 계산할땐 자기들 마음대로 뭐뭐 추가 했다고 돈을 플러스 하더라고요. 바가지 싫어서 미용실을 꺼리게 됨
길이추가 영양하셔야죠?? ㅎ 퍼머도 종류너무많아 모르는것많은 아줌마가 가면 주눅들어요
진짜ㅠ
가격 처음부터 말 안 해주고 시술하는 미용실은 고소하면 벌금 물어요.
내용 너무 좋아요 근데.. 나이드니 흰머리가 생기는데 염색은 혹시 어떻게 하시나요~염색을 하면 머릿결이 안좋아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아직 앞에 보이는 부분만 부분염색해요 삐죽삐죽 가르마부분은 잘 가리워주고 나머진 대충. 너무 진한색으로하면 새로올라오는아이들이 표시가 확나요 갈색으로 살짝 보이는부분 대충 해주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참고로 긴머리는 오히려 셀프스타일링이 수월 합니다.
맞아요 긴머리가 오히려 급할땐 편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랍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는 왕초보 유튜버랍니다.
저도 미용실은 년중행사(?)처럼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 커팅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혼자서 self로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정말 헤어스타일도 예쁘고 동안이세요 😍😍😍
감사합니다 😊
머리 코팅을 집에서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Victoria Kim 주로 일본제품써요. 코팅매니큐어재품도 새치에도 쓰는재품있어요.
자세하게 영상에서 알려 드릴께요. 감사해요
레이나맘 RainaMom 오~ 그렇군요..🤩 일반용, 새치용 헤어 코팅메니큐어 영상 기다리고 있을께요~ 어디서 구매할수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용~^^ 👍💕🥰
멋있어요
레이어드컷인가요?
셀프 손질법 알려주세요ㅎㅎ
알뜰하구 현명한여성이세요~~
나이보다 훨씬젊어보이세요ㅎ
저도ㅎ 아직 이십대지만 가격 코치코치캐묻는게ㅎ 좀 그렇더라구용ㅎ
고데기랑 드라이에 의한 일시적효과죠ㅎㅎ
저희나이엔 래이어드 해줘야 풍성하고 손질도 쉬워요 담에 영상으로 컷을 하도록할께요
저도 제머리 혼자 컷합니다.남편머리도 잘라주고요. 퍼머는 혼자하기도 하고 가끔5만원주고 합니다. 이것도 저렴한 펌이죠.
연색은 당연 혼자하구요~
남들은 제가 집에서 한줄 몰라요.알려주면 놀라더라구요~ㅎㅎ
한국도 미용실가는것이 부담되요~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 12년차예요! 저도 미국에서 미용실 한번도 간적 없는것 같아요! 신랑도 제가 집에서 잘라줘요.ㅎㅎ 미국살면서 그게 너무 아까워 진거 같아요. 거기에 잘 자르지도 못하고 ㅠㅠ 어디서시는지 궁금하네요~저는 캘리포니아 살아요 나파!
저는 오하이오입니다
파마는 너무 비싸고 염색은 탈모 땜에 꺼려지고 걍 젤 저렴한 곳에 가서 컷만 하는데 😂ㅠㅠ 감고 말리는 것 외에 셀프 손질 이력이 없어서 이 영상 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단 생각?
5678 1234 어쿠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해요~같은50대로써 도움받고 이쁘지고 싶어요~^^구독 누룹니다~^^
설화 감사합니다 😊
어멋 언니~ 레이어드스탈예쁘다 생각했는데 직접자른거라니..
저도 제가자르고 제가파마하거든요.
근데 레이어드로 자르기는 쉽지않더라구요. 옆머리 레이어드자르는 팁좀 주세요.ㅎㅎㅎ
참~고우세요~^^
다음에 영상으로 컷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를 잘~만지시네요~~어울리고 예뼈요~~
감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이쁘세요
목소리도 너무 예쁘구요
우리 신랑이 좋아 하는 말투네요ㅎ
저도50인데 흰머리가 너무 많아 염색한달에 두번해요
혹시 새치염색하시나요?하신다면 염색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직은 흰머리많지않아 부분으로만 해요 염색 영상도 나중에 업로드 할께요
한국 여자들 원래 손재주가 뛰어나 남한테 맡길 필요 없어요. 플로리다에서 21 년째 사는데 미장원 가본적이 없어요. 다 내가 하지. 그래도 머리 스타일 좋다고 한답니다.
와❤ 은근 혼자 하시는분 너무 많아요 반가워요
레이나맘님 반갑습니다.오늘도 미용실가서 뿌염만하고왔답니다.흑흑
도투자 시간투자 해서 뿌염하고왔는데 염색이 잘 안됐어요ㅠ
너무 속상 하네요
머리 밝은 색깔 해보려고 미용실다니고 있는데 맘에드는 색깔찾기도 힘들고 거기다 염색도 잘안되있고 기분전환하러 미용실갔다가 맘만 상하고왔네요
얼굴이 동안 이신 분들은 흰머리도 잘 없나봐요
정말 부럽네요ㅎ
저랑비슷하시네요. 어릴땐 엄마돈이니 아까운줄도 몰랏고 유행에 민감햇엇고 친구들땜에 갓엇는데 내가 돈벌고 빠듯해지니 너무돈이 아까워서 안가게돼요. 밖에 가격표 잇는데로 들어가도 맘대로 올려서 카드결제해서 체크카드에 그만큼의돈만 충전해서갑니다. 결제 안돼요.그러면 밖에 00만 이람서요,그것만딱잇어요돈없어서 밖에 적힌거보고 들어왓거든요.그럽니다.
돈벌기 너무 힘들어요 가치있게 써야죠 감사해요
저도 미국 온 후로는 미용실 가본적이 거의 없어요 너무 비쌉니다 ㅠㅠ
애나벨과 미국남편American Seoul Mate 반가워요. 요즘엔 한국도 비싸다고 해요. 댓글감사해요
@@rainamomtv
맞아요
너~~~무비싸요 ㅠ
펌하시는영상올려주세요~
아라jo 네. 그럴께요
남편분과아들 컷 해주시는 영상도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미국은 엄청 비싸다고하던데요.한국은 요새는 일단 불친절 바가지.
사실 안가봐서 가격도 사실몰라요 한국분이 하는곳도 별로없는곳이라.
아지매가 이리 이뿌노
상큼하네
크피한잔 하입시더♡
감사합니다 😊
언닝~~회사 언니가 내 얼굴 보구 초보양 비비 사러갔어영~~^^저는 비타민 E크림 25000iu 오늘 받았어영^^ 따라갈께영 언니~♥
김크리스탈 감사합니다 피부가 크리스탈로 빛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