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 김실장이 직접 시승해봤습니다! 어떤 차인지 주행할 때 느낀 점을 알려드립니다!|자세히 보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바로차견적
    @바로차견적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날씨 더운데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언제나 배우고 가네요~ㅋㅋ..좋아요 누르고 후다닥 도망갑니다~!!

  • @CBDfin
    @CBDfi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 @이인재-s2l
    @이인재-s2l 3 месяца назад

    중앙 콘솔때문에
    계약해지 고민하고 있는데
    스피커 옵션때문에 어스등급 신청한걸
    후회합니다
    id4도 신청했는데 많이 고민되네요

  • @silverline48
    @silverline48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스스로도 정말 킹받는 부분은... 중앙 슬라이드 콘솔을 너무 잘쓰고 있다는겁니다.. 후우....

    • @AUB
      @AUB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어떤식으로 활용하면 좋은지 팁 한 번 부탁드려요!

    • @silverline48
      @silverline4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AUB 정차시에는 노트북도쓰고 식탁으로도 쓰고,
      주행시에는 미끄럼방지 패드 놓고 휴대폰이나 기타 주머니에 있던것들 올려놓습니다. 무선충전에 올려놓으면 휴대폰 터지려하더라구요ㅠ

  • @이름바꾸지마라-t7t
    @이름바꾸지마라-t7t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차나온지 10일 됬는데 평균전비 10km/kWh 나옵니다ㅋ 17인치요 전 스탠다드라 만충하면 10%남을때까지 탓었는데 520km타고 10%남았습니다 굳이 롱레인지로 안사도 되요 스탠다드가 전비 더 잘나옵니다 제조사 공개 스펙이 뻥이였죠

  • @natesmgmtm7166
    @natesmgmtm7166 3 месяца назад

    편안한 시승기 좋네요~ ㅎ
    큰 차가 필요하지 않으면 사고싶은 차네요.

  • @zzar4s
    @zzar4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EV3 제원상 공차중량이 1850kg 인데 215 타이어를 썼다는건 원가절감 행태라 245 광폭타이어를 옵션화 해줘야 한다..
    이미 커브길에서 타이어가 원심력, 곡선저항을 제대로 잡아두지 못한다는 under steer 현상을 시승오너들이 지적하는 평도 있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300Kg 무게 때문에 타이어 교체주기가 12000Km 밖에 못한다고 한다
    2.센터콘솔 슬라이드 인아웃 플레이트를 과감히 없애고 실용적이면서 정상적인 본연의 용도인 암레스트를 만들어야 한다
    3.전기차 특성상 너무 조용해 배기사운드, 엔진사운드 등등 가상사운드 탑재는 보행자를 위한 방어기제 상 반드시 필요하다
    4.C필러 도어핸들은 오토플러시도어핸들과 언밸런스 때문에 직관적 안정감을 해치는 느낌이다
    5.도로 상황에 휠캡은 언제든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과거 올드카 휠캡 없애고, 실내 통기성 헤드레스트 역시 가죽 헤드레스트로 바꿔야 한다
    6.하체에 에어플로어 플레이트가 공기저항을 개선햇다고 홍보하든데, 차체 프레임을 유선형으로 만들면 공기저항수치를 낮출수 있는 쉬운길을 놔두고 왜 어렵게 기술과시욕을 홍보하는지 싶다..
    루프라인을 좀더 쿠페스타일화 해도 되는걸 굳이 각진 범퍼, 각진 유리, 각진 루프라인을 만들 이유가 있을 까?
    7.EV3 GT 고성능 출시를 한다는데 전장길이 개념이 바뀌는 시대에 굳이 전장길이를 과도하게 소형화 한건, 오버행으로 실내공간을 확보햇다고 해도 좀더 차박을 위한 전장길이 4500 정도...
    실내는 복잡난해한 디자인 보다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을 해주길 바란다..
    한국 지형상 전륜구동방식은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