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가 알려주는 천자문 66편 [세록치부 거가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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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정경자-t1c
    @정경자-t1c День назад +2

    검소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좋은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 @박재경-x3l
    @박재경-x3l День назад +3

    경청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Soon-up
    @Soon-up День назад +2

    얼마전 선생님과의 식사후에 제가 선생님의 귀한 가르침도 좋지만 가끔 수업과 관련있는 주제로 선생님의 관점에서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깊이 마음에 남는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늘 크게 배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종환-o9i
    @김종환-o9i День назад +3

    지인이 보내온 글을 감사의 뜻으로 올립니다
    "우리말은 한자어를 떠나서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현직에 있을때 학생들에게 한자공부하라고 많이 얘기했었는데 이 채널을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환-o9i
    @김종환-o9i 8 часов назад

    국가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하신 선생님께서 보내온 글이라 댓글에 고마움을 남깁니다.
    "김박사님
    강의 덕분에
    요즘
    한자공부를
    의미를 새겨가면서 새로하고 있어요
    좋은인연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환-o9i
    @김종환-o9i День назад +3

    손자손녀들과 주위의 젊은 분들에게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부터는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자는 정말 필요한 평새을 위한 지식이 될 것입니다.

  • @김종환-o9i
    @김종환-o9i День назад +3

    천자문 동영상을 1회부토 시청하신 분께서 보내온 글입니다.
    판서의 글자가 흐려 보시기 어렵다고 몇 번 말씀하셨기에 고마움도 남깁니다.
    "오늘도 명언의 뜻을 잘 공부 했습니다
    칠판에 쓰시는 글씨가 좀 선명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세록치부 거가비경'
    그들 같은 삶을 부러워하며 알뜰이 살아 왔지만 복록을 어떻게 나누는 마음의 자세에 따라 행복한 삶이 된다는 말씀 감사해요."
    칠판에 판서하면 조금 더 잘 보이리라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제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