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엔, 김선생님께서 서양수학이 달나라로 로켓을 쏘아올리는 세상에 상수상수 하는 놈들은 전부 따발총으로 쏴갈겨버려야한다고 했는데... 김선생님의 이런 변화도 개벽과 같습니다. 고구려패러다임을 말씀하실때도 참 많이 바뀌셨구나 싶었는데.. 김일부선생의 상수를 말씀하실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도 많이 바뀌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영적인 체험, 신비체험을 누구나 한번쯤 한다고 봅니다. 그럴때 우린 겸손해지며 자연에 경외감을 품게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신’이라는 개념이 나온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이렇게 신을 설명하죠. 한국의 신종교에 대해 학자의 견지에서 객관적으로 맥을 잡아주시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지천태를 향해 가는것이 인간이 추구하는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알수있는 이 학문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역시대는 영성자들의 시대이며 빛이 하늘임을 알아야하며. 우리가믿는 하나님이 진짜가 아님을 알아야하고. 아담과이브의 땅이 지구라는걸 알아야되고. 정역의 시대는 선의 시대이며 긍정의 시대 상생 화합의 시대이며 그것이 지천태이며 사람들의 마음이 바로서면 그것이 정역의시대이며 생명 연장의 시대에 도래함
최고의 휴가입니다. 제가 오늘 MTB로 보문산 임도를 돌다가 전에는 Harmony라 하던 것을 느끼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느낀듯 합니다. 국궁활이 당겨지지 않았는데 당겨지고 이게 만물을 묘하게 하는 바로 그것이군요. 최치원 선생의 신묘지도가 사실 화학적 작용인지도 몰겠습니다. 제가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 바로 용담유사나 동경대전으로 주역의 상수나 증산선생의 후천개벽이니 도통군자니 하는것을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평생 막힌 곳이 뚫리는 합니다.
"신이란 것은 묘한 만물을 말하는 것이다."이런 해석은 어떻습니까? '묘'를 형용으로 해석하면 오히려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이 만물을 묘하게 한다고 해석하면, 신과 만물을 따로 떨어뜨려 말하는 것이니, 희한합니다. 오히려 묘한 만물이 바로 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을 자연으로 말하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뭔가 많은 부분을 오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지창조의 의미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한문좀그만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문은 한글을 따를수 없습니다 그냥 한글로 써주세요 저는 한문을 모르지만 주역.육임. 명리학을 배웠습니다 한문은 아무 쓸모없습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妙萬物而爲言 을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이 없네요. 妙萬物과 爲言은 독립적으로 의미를 가지는것 같은데 대부분 '만물을 묘하게 함을 말함이다' 라고 엉뚱한 해석을 하고 있다. 도대체 妙萬物 만물을 묘하게 한다는데 妙가 무엇을 말하는지? 爲言은 言을 하는 것으로 이해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도올선생도 대충 넘어가네요!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2 수운의 문제의식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천명을 공경하고 천리(하늘의 이치)를 따를 수 있는 자만이... - 천도의 항상 그러함](http://i.ytimg.com/vi/5wRNMnAA6jA/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2 수운의 문제의식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천명을 공경하고 천리(하늘의 이치)를 따를 수 있는 자만이... - 천도의 항상 그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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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가온 강연..
반가웠습니다.
제가 현재 공부하던 영역을 다뤄주셔서 인연인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 전엔, 김선생님께서 서양수학이 달나라로 로켓을 쏘아올리는 세상에 상수상수 하는 놈들은 전부 따발총으로 쏴갈겨버려야한다고 했는데... 김선생님의 이런 변화도 개벽과 같습니다. 고구려패러다임을 말씀하실때도 참 많이 바뀌셨구나 싶었는데.. 김일부선생의 상수를 말씀하실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도 많이 바뀌어야 겠습니다.
강의 하는 모습 목소리만으로 힘이나고 사는 이유를 배웁니다 건강하십시요
도올선생님,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동경대전 읽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조금씩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삼복더위에 항상건강 하십시요!!!!!
싫어하시는 계절 더운 여름에 이렇게 일주일에 3회 강의를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도올 선생님 강의를 듣다보면 이 더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몰하게 만들지요 나는 나인데, 나를 지켜야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왜 우리나라 국기가 태극기 이고
건곤감리 가 그려져 있을까 하는 의문에 답을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0년 동안 듣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의문스러울때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말 합니다
이제라도 정역이 있음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말이 강의에서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영적인 체험, 신비체험을 누구나 한번쯤 한다고 봅니다. 그럴때 우린 겸손해지며 자연에 경외감을 품게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신’이라는 개념이 나온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이렇게 신을 설명하죠.
한국의 신종교에 대해 학자의 견지에서 객관적으로 맥을 잡아주시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신이란 만물을 신묘하게 함을 일컬어 말한 것이다. =>장치청주역을 번역한분이 위와같이 번역했습니다. 괜찮은 번역같습니다.
산택통기=> 머리속 깊숙이 각인되는 멋진말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 많이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요새 공부중인데요 우리나라 천부경도 상수학적으로 마방진을 가지고 해석하신 다석 류영모 선생님의 해석을 통하니 이해가 좀 되더라구요 팔괘도는 마방진과는 연관이 없나요 항상 감사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도올 선생님 책을70권은
구입했는데 정역해설이 나온다니 설레이게 합니다
역학의 발전은 중구난방의 서양철학과는 다르게 치밀하게 업그레이드되는 MS 프로그램의 발전과정과 비슷하다. 모든 사이버세상의 일들이 MS시스템 안에서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천지우주의 모든 일들이 역의 시스템 내에서 일어난다.
.
"장작은 뒤에 쌓는것이 위로간다"가 이해가 될듯 안 될듯
감사합니다
지천태를 향해 가는것이 인간이 추구하는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알수있는 이 학문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역시대는 영성자들의 시대이며 빛이 하늘임을 알아야하며. 우리가믿는 하나님이 진짜가 아님을 알아야하고. 아담과이브의 땅이 지구라는걸 알아야되고. 정역의 시대는 선의 시대이며 긍정의 시대 상생 화합의 시대이며 그것이 지천태이며 사람들의 마음이 바로서면 그것이 정역의시대이며 생명 연장의 시대에 도래함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일부선생의정역을후손인도울선생강의하시니새삼경의롭습니다
우리광산김문긍지을느낌이다
최고의 휴가입니다. 제가 오늘 MTB로 보문산 임도를 돌다가 전에는 Harmony라 하던 것을 느끼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느낀듯 합니다. 국궁활이 당겨지지 않았는데 당겨지고 이게 만물을 묘하게 하는 바로 그것이군요. 최치원 선생의 신묘지도가 사실 화학적 작용인지도 몰겠습니다. 제가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 바로 용담유사나 동경대전으로 주역의 상수나 증산선생의 후천개벽이니 도통군자니 하는것을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평생 막힌 곳이 뚫리는 합니다.
제가 김일부선생이 태어나신 양촌면에서 놀라운 기운을 얻었습니다.대둔산 바랑산, 계룡산과 금강의 오묘한 지정학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재밌네요. ㅎㅎ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불경 천지팔양신주경에도 무위이화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모자라 잘 모르지만 모든것은 하나로 통일된다고 봅니다
다만 언어의 장난과 논하는 사람의 설명 차이일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무는 무존재 우상 허는 무존재와 인간을 위해 같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사회 정치판
,아와 천이 이요. 일이로다
세상은 무가 아니라 허라고 생각합니다
만물을 묘하게(새롭게) 보게 만드는 말을 하는 자를 신이라 해석하면 쉽게 느껴지네요. 예수는 만물을 사랑으로 보게 만들었고, 부처는 만물을 덧없기에 귀한 것으로 보게 만들었고, 만물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이 모인 곳에서 다신교가 나오고...
오늘도 폭염에 건강하세요 선생님!
무는 아무것도 없고 허는 무엇인가 존재한다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무라고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무에 파묻히면 멀리서보면 허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는 무희망 허는 희망 일지도
2021년!
지금 동경대전과 수운사상이 도올선생님에 의해 이렇게 펼쳐지고 있다는 것!
우주적으로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_()_
정역의 진가를 이해하려면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원리에서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역은 서양의 자연과학법칙과 통계학의 동양적 표현으로 사료되나이다.......^^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는가? 술취한 사람도 이와 같으니라......^^
신이라는 것은 만물을 묘하게 하는 언어이다.
혹세무민
김일부ㅡ상수학ㅡ주역
ㅡ 간ㅡ 조선의역? ㅡ
좀 난해한 파트 라 여겨집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ㅡ선생님 ㅡ
복희팔쾌와 문왕팔쾌는 개발된 것이 아니라 천지에서 보여준 것이죠..그리고 성어호간은 조선의 역이 아니라 배달의 역이죠..또한 도올선생님 이론적 학식만 쌓지마시고 순수한 아이와 같읁마음으로 우주를 느껴 보시길...
주역
뭘 아느냐..농사짓는사람이 씨앗뿌릴때를 모르는데 ㅎ
도올선생은 여전히, 아마도 거의 평생을, 애매한 표현만 하다가 돌아가실 것 같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신이 있다 (또는 없다). 이렇게 명확하고 쉽게 말하면 되는 것을 왜 그리 현학적으로 말하시는지.
있다 없다로 표현할 수 없으니 그렇죠
"신이란 것은 묘한 만물을 말하는 것이다."이런 해석은 어떻습니까?
'묘'를 형용으로 해석하면 오히려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이 만물을 묘하게 한다고 해석하면, 신과 만물을 따로 떨어뜨려 말하는 것이니, 희한합니다.
오히려 묘한 만물이 바로 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을 자연으로 말하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이꼬리지 나라보고 어떠신지?
김지하는 40년전에 김일부를 발견했는데, 도올은 인제사 공부하네.
혹세무민 한다더니, 역의 기초도 모르는 자가 강의를 하니 병폐가 심히 크다
배운 분이면 표현을 배려있게 하셔야할텐데요.
역을 알면 그런 식으로 폄하 하게 되나요?
뭔가 많은 부분을 오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지창조의 의미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한문좀그만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문은 한글을 따를수 없습니다 그냥 한글로 써주세요
저는 한문을 모르지만 주역.육임. 명리학을 배웠습니다
한문은 아무 쓸모없습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한문은 원래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랍니다.
국학관련 선생님 해석은 좀 더 설득력을 가지게합니다
선생님의 근거있는 말을 토대로 이야기하면
환빠란 소리는 안들을 듯 합니다
환빠 운운하는 것들
모조리
대
깨
왜
구
개
색
기
들
妙萬物而爲言 을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이 없네요. 妙萬物과 爲言은 독립적으로 의미를 가지는것 같은데
대부분 '만물을 묘하게 함을 말함이다' 라고 엉뚱한 해석을 하고 있다. 도대체 妙萬物 만물을 묘하게
한다는데 妙가 무엇을 말하는지? 爲言은 言을 하는 것으로 이해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도올선생도 대충 넘어가네요!
참으로, 먼길을돌아오셨네요
석학으로서 지구를 몇비퀴돌아돌아 이제야 내집안의 복사꽃과 봉숭아의 맛을아셨네요
남의집배만따로다녔지요
우리나라대한민국
성인들이다다녀갔어요서양물질보담동양정신문명즉정신마음을 맛을단박에 보셨네요
덕분입니다
아마도 정역공부할여면
누구나십년공부나무아이타불입니다
나무는귀의합니다
아미타불은 나의 존재 신에게 깨달아야 압니다
갑진년 에 미륵용화세계가 열립니다
과거는 흘러가고미래는 닥아올하루지만
현제 과거 미래 삼생이오늘하루안에
존재하고 흘러갑니다
일만이천명의 도통군자가 탄생된다고
세계 로 군자되여가르친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