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부분이 맞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배우긴 했는데 몇몇 단어는 한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하리'로 번역을 하면 팽팽하게, 탄탄하게 라고 해석이 되는데 글러브 포구면이 넓다고 생각되었고 '쵸'로 해석하면 펼치다, 확장하다라는 뜻이 있거든요. 그런데 다시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면 탄탄한 바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세심하게 번역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__)
@한녹빵 스칼빙이 아니고 스카이빙이라고 합니다. ^^; 스카이빙이 얇게되어있다고 무조건 부드럽지 않습니다 윌슨 글러브의 두께가 얇지 않은데 일본경식보다 하드하다고 하진 않잖아요? GN글러브도 스카이빙 많이 안해서 두꺼운데 누구도 하드하다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온 핑크와 옐로우는 같은 두께인데 하드하다 하십니다. 신기하죠? 오일에 따른 가죽의 물성과 펠트의 강도 조립할때의 텐션등 복합적인 것들로 하드함이 결정되고 이번 제트 프로나 네오나 하드하다고 보긴 어려우나 상대적으로 네오가 덜 하드하다는 얘기이며 애초에 네오설명자체도 유연성을 추구했다고 나옵니다
오랜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정성스럽게 영상 제작했다는게 느껴집니다.제트 글러브에 대해 잘알게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새로나온 BPGX의 리뷰를 넘어서 국내 글러브시장에대한 담론까지...정말 잘 봤습니다.
기다리던 영상이 나왔네요ㅎㅎ
내 다시 이렇게 리뷰할 수 있을까...
덧) 15:27 에서 포구면이 넓다 -> 탄탄하다 라는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번역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장님👍🏼네오도 기다리겠습니다
와~ 정말 멋진 리뷰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편집된 영상이 32분 ㄷㄷㄷㄷㄷㄷ
글러브 하나에 이렇게 오랜시간을 투자한 리뷰는 진짜 처음보네요.
그 30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각잡고 만들면 이렇게도 나오는군요.
글러브 시장이 더 재미있어질것 같아요.
즐감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소개해주신영상보고 바로구매했는데ㅋㅋ
축하드립니다^^
이거보고 네오 리뷰까지보게되면 둘다사버릴거 같아요
가볍고 탄탄하다. 기본에 충실하다는거에요. 11.5 써봤는데 미제와 무게차는 확실함
영상에 심혈을 기울인것이 느껴지네요 잘봤습니다!!
아싸 1등이다 ! 선댓 후감상 합니다 ㅎㅎ
자기 전에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올해 gn글러브 신형 언제 나오나요?
신형은 계획이 없습니다ㅜㅜ
@@gnomyagoo 아 아쉽네요ㅜ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주로 a2k를 사용하는데요. 리뷰 보고 내야 모델 구매했습니다. 가볍고 공이 착착 붙는 느낌이 bpgx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네요.
글러브 길들이러 갔는데 경식 경기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지만 연식용이라고 하시던데 맞나요?
싸싸지 비비지공식은진짜 ㅋㅋ;; 업로드되기까지 오랜기간이 걸린 영상이란걸 처음부터끝까지 영상퀄리티를통해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ㅎㅎ 글러브의 전체적인 형태와 부자재, 가죽물성과 느낌의차이까지 비교들어가는 이런 디테일한 리뷰가 어디에 또있을까요^^ 마지막 엘리트선수의 실제사용기도 이것저것 구매를고민하시는분들에게 결정을내릴수있는 지표가될수있지않을까싶네요~ 추가로 혹시 이마미야(196)패턴과 흡사한 네오,프로BPGX 모델이있을까요?
와이드말고 그냥 싱글힌지 모델 고르시면 됩니다 ^^
네오스테이터스도 혹시 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궁금해서요
네 목요일 업로딩 예정입니다
22:41이장면이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이다!!
네오스테이터스도 리뷰해주시나요?
네
영상보고 글러브 구매했습니다! 제트 프로스테이터스 외야 211로도 착용 해서 사용해도되나요?
118글러브 살까 하는데 어떠신가요?? 오리지날 프로스테이터스랑 비슷한가요?
오늘 왓베보니 BPG45 새로운색상이 나왔던데 킵가죽 스티어하이드 같이 사용해서 제작된건가요? KIP SKIN 이라고 적혀있어서 궁금하네요
15:25쯤에 나오는 택의 설명에서 둘째줄은 포구면이 넓다는게 아니라 포구면의 탄탄함에 신경을 썼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맞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배우긴 했는데 몇몇 단어는 한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하리'로 번역을 하면 팽팽하게, 탄탄하게 라고 해석이 되는데 글러브 포구면이 넓다고 생각되었고 '쵸'로 해석하면 펼치다, 확장하다라는 뜻이 있거든요. 그런데 다시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면 탄탄한 바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세심하게 번역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__)
언제제품이만들어졌나요??
BPGN 네오스테이터스는 어떨까요??? 다른 유튭 보니 네오가 좀더 하드하다던대 흠흠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리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네오가 좀 더 부드러웠습니다
@@gnomyagoo 제생각에 그야님은 스칼빙이 얇게되면 부드럽다고 하시는거같네요 자체적으로 하드한거보다
@한녹빵 스칼빙이 아니고 스카이빙이라고 합니다. ^^; 스카이빙이 얇게되어있다고 무조건 부드럽지 않습니다 윌슨 글러브의 두께가 얇지 않은데 일본경식보다 하드하다고 하진 않잖아요? GN글러브도 스카이빙 많이 안해서 두꺼운데 누구도 하드하다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온 핑크와 옐로우는 같은 두께인데 하드하다 하십니다. 신기하죠? 오일에 따른 가죽의 물성과 펠트의 강도 조립할때의 텐션등 복합적인 것들로 하드함이 결정되고 이번 제트 프로나 네오나 하드하다고 보긴 어려우나 상대적으로 네오가 덜 하드하다는 얘기이며 애초에 네오설명자체도 유연성을 추구했다고 나옵니다
bprog 하고 bpgx 하고 거의 차이가 없는건가요?
다른패턴 나올계획은 없나요?
빡요 요즘 머리 안감니?
정말 영끌해서 리뷰하셨네요 ㅋ
개인적으로는 Gn 글러브 2개사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기성 끝판왕은 GN
겐다스타일과 일반십자웹도 나왓으면 합니다
BPG45 검은색 세토 가죽.... 그립네요
제트 쥬떼루인줄 알았는데 세토였구나
BRGB30096 모델은 어떤가요??
118모델은 단종인가요?
네 단종입니다.
벌써ㅜㅜ다 품절댔어요ㅜㅜ십자웹은ㅜㅜ
재입고 될겁니다 다른 컬러로요~
@@gnomyagoo 안그래도ㅜ유툽보고ㅜ아수라에 알아보고ㅜ왓베알아보고했는데ㅜㅜ십자웹 빠돌이라ㅠ제발 다시 오기를요~!!!
카메라 위치바꾸니까 더 낮네요~
이건 정말 만지고나서도 안살수있을까?
만져본순간 네오랑 프로스테이터스 둘다 질러버린 ....
석구야구장이 아니라 석수야구장인거 같아요!
난 근데 한달에700억그냥벟고 엄청만히벌먄800억정도버는데
일제 글러브는 조작감은 좋은데
손바닦 불날때가 있음
영상보고 삿는디 ㅋㅋ 기대만큼
실망이 크네요 배꼽올라오고
ㅋㅋ dp사진 20년도 글러브
배송됨 ㅋㅋ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기존 재고 처리 내가 당하네
더블팜 으로 기성 해주면 제트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