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소액생계비 대출 전액 상환자, 대출 다시 이용 가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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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소액생계비 대출을 전액 상환한 이용자가 급전이 또 필요한 경우 소액생계비 대출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운영방향을 밝혔습니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 3월 최대 100만 원까지 금리 연 15.9%에 신청 당일 빌려주는 소액 생계비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원리금을 전액 상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재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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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TV-dg2xt
    @TV-dg2xt 3 месяца назад +4

    100만 15%? 으이그 조선정부

  • @까마록
    @까마록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면 화폐에 대하여
    적절한 가치로 계속성이 보장이 되어야
    은행의 신뢰가 국제적인 신뢰를 지녀도
    없어질 인사가 기준금리 1.75% 추격없
    다라고 함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잡는다.

    • @까마록
      @까마록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소를 검사가 하더라도 재판에 대하여
      적절한 견제로 사법부가 판단을 하여야
      은밀한 거래가 검찰청의 틈새로 들어도
      없애는 배심원 만장일치 제도도 할수없
      다라는 국회를 움직여서 제대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