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 100선] 문학의 향기 가득, 평사리가 품은 '토지' (2017.12.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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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는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까지
    우리 민족의 고단한 역사가 담긴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곳이다.
    '토지'는 25년이라는 긴 집필기간 끝에 완성된
    故 박경리 선생의 장편 대하소설로,
    한국 문단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문학작품을 통해 상상 속 공간이 현실이 되고,
    새로운 문화적 토대가 되고 있는
    평사리가 품은 '토지'이야기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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