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부지 돌아가시고 엄마병원에 계실때 가족들이 건강히 있던 그시절이 그리워.. 덩그러니 집에 놓인 내가 무서워.. 아따맘마 엄마 목소리를 들으며..위로받으며.. 잠을 잤다.. 그땐 어렴풋이 내가봤던 만화라 찾아서 듣기시작했는데..동동아 아리야 라고 말하는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나 듣고 싶었던 그때.. 30살이 넘은 나지만 철부지고 아직 아따맘마를 좋아했던 그때의 나와 다르지않다..하하하..
어렸을적 저녁 10시 자기전 오빠랑 아따맘마보던 그때가 그립다,, 우린 부모가 나 8살때 이혼해서 아빠하고 원룸에서 셋이 살다가 아빠가 주정뱅이라 우리 안타깝다고 큰집에서 키워줬는데 부모님 없이 살다보니 항상 마음이 불안했었는데 오빠랑 아따맘마보면서 그 마음을 달랬던것 같다 29살인데도 가끔씩 아따맘마보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곤 한다 아따맘마 가족들보면 부럽기도하고 나도 저런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전 반대로 초등학교 때 항상 9시면 아따맘마보고,,, 그 때 집이 좀 어려웠어요 반지하 살았는데 비 많이 오는 장마면 물도 가끔 넘치고,,, 엄마 아빠도 자주 싸우시고 맞벌이 하시느라 늘 저녁은 알아서 차려먹고 아따맘마 볼 때까지도 부모님이 안오셔서 그 때까지 늘 투니버스 틀어놓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저도 커서 돈도 벌고 엄마아빠도 나이드셔서 서로 싸우시지도 않고 잘 챙기시고 집도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아따맘마 오프닝 들으면 그 반지하에 혼자 티비보던 제가 생각나요 그때 앞으로 다 잘될거라고 말해주었음 좋았을텐데요
불면증 때매 잠 못자고 악몽 꿔서 새벽에 깨면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온갖 asmr과 우주 음악들을 다 틀어보다가 찾은 아따맘마... 마음이 안정되면서 어릴 때 생각이 나서 눈물도 난다 어린 나는 어른이 된 내가 이렇게 힘들어할 줄 알았을까 기대되는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95년생, 학원 가기 전에 육개장 컵라면 먹으면서 봤던 아따맘마 ㅎ 노래 들으니 잠깐 어렸을 때 생각 나네요 어렸을 땐 이해 안 되는 편도 몇 있었는데 어른이 되니 다 이해가 되고 예전엔 아리 편이었다면 지금은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ㅎㅎ 어른되서 더 재밌는 아따맘마에요
하루에 일어나는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모두 중요한 일이였던 때, 아따맘마는 매일 내 한부분을 차지했던것 같다. 어떤 걱정과 불행한 일이 생기더라도, 잔잔한 이 만화는 나를 일상의 편안함으로 이끌었다. 닥쳐올 불행에 미리 걱정하며 일상을 무미건조 하게 만드는 지금의 나는, 투니버스를 틀고 눈높이 학습지를 풀던 그 때로 가끔 돌아가 본다.
오프닝 2절부분 너무 좋은게 1절과 같은 장면으로 아따맘마 등장인물들이 여전히 그 공간에 있는데 컬러로 포커스된건 그들 주위에 있었던 다른 사람들인거…모든 사람들이 이 오프닝곡 가사에서 하는 얘기에 해당된다는게 잘 느껴짐 짧은 영상안에 어쩜이리 담백하게 잘 표현했을까 싶고
ㅠㅠ우리나라는 왜 이런애니가 없고 만들생각을?안할까..?ㅠㅠ내고딩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아님 다시태어나고싶다..부자부모 화목한부모의 자식으로..ㅠㅠ여기서 내가 제일 불행할꺼같다..ㅠㅠ나도 행복하고싶고 사람답게만이라도 살고싶다..난 언제 연애하고 결혼할까..이생망ㅠㅠㅈ지못해 사는데 결과는 고독사..ㅠㅠ부자부모에게서 부족함없이 자란사람들이 부럽다..ㅠㅠ
아리 엄마가 하는 말들이 저희 엄마가 했던 말 같아서 새벽에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듣다가 눈물 터져버렸네요..ㅠㅠ 얼마 전 저는 독립을 해서 이제 집엔 엄마와 아빠만 계시는데 집이 너무 넓고 쓸쓸하고 조용하시다고 그러신게 어쩜 저렇게 딱 대사로 나오는지...눈물 폭발입니다ㅠㅠ
늘 티격태격하지만 돌아서자마자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가족의 표본이예요... 전 30살이 훌쩍 넘어서야 투니버스를 통해 아따맘마를 처음 봤는데 늘 여러 문제로 난장판인 우리 가족사 때문인지 다른 그 어떤 가족 캐릭터보다 아따맘마 가족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였고 지금도 그래요. ^^ 늘 저 만화 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을 뿐이랍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불안하거나 걱정이 많아 잠이 안오거나
마음의 평안이 필요할 때 아따맘마 틀어놓고
멍하니 보고 있음 되게 도움됨..
자극적이지 않은 일상들 이야기 구성, 이걸
봤을 때의 편안한 추억이 큰 몫 하는 듯..
어머 저랑 같네요.. 이거 틀어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 뭔가 포근한 느낌
ㄹㅇ 저도 요즘 아따맘마 틀고자요 ㅠㅋ
저도요 ㅜㅜ
저도❤❤❤
@@PrettylineLasssgo저도요 동지네욤
95년생, 어릴적 매일보던 아따맘마를 아이엄마가 되고 아이 낮잠 재우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는데 이제 엄마가 너무나 다르게 느껴지네요.. 참 대단한 엄마였어요ㅠㅠ 기분이 참 묘하네요…눙물 ㅠㅠ
저도 95에요ㅎㅎ 아따맘마 투니버스에서 질려라 방영해준적이 있었죠ㅎ 전 아직 결혼 안한 철부지인데 동갑내기가 벌써 아이의 엄마라니 신기하고 그러네요 🥹
저도 95년생이요 볼때마다 그시절로돌아간것같아여😢
남자가 빨리 데려가셨네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아따맘마보다 더 멋진 맘이 되시길
저는90년생 인데...어릴때 는 봐도 이해 못하는 장면 이 많았는데
나이를 묵으니..이제 이해 가 되네용ㅎ
갑자기 아부지 돌아가시고 엄마병원에 계실때 가족들이 건강히 있던 그시절이 그리워.. 덩그러니 집에 놓인 내가 무서워.. 아따맘마 엄마 목소리를 들으며..위로받으며.. 잠을 잤다.. 그땐 어렴풋이 내가봤던 만화라 찾아서 듣기시작했는데..동동아 아리야 라고 말하는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나 듣고 싶었던 그때.. 30살이 넘은 나지만 철부지고 아직 아따맘마를 좋아했던 그때의 나와 다르지않다..하하하..
항상 행복하시길!!!
지금은 괜찮으시련지요? 항상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잘 버티고 살다보면 생각지 못할정도로 좋은날도 옵니다. 무조건 입니다. 항상 희망 잃지 마시고 사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옷 잘 챙겨입고 감기 조심하세유!!
@@mk-nr4rb❤👍🫂
제 이야기같아 마음이 울컥하네요
나는 둘리세대인 80년생. 직장생활 힘들때 아따맘마랑 아버지보면서 위로받았다. 지금은 나이가 마흔중반, 이민와서 혼자사는데 가끔 너무힘들땐 아따맘마틀어놓고 누워있으면 그냥 좋다
순서가 살짝 뒤죽박죽이라 정리, 생략된 것도 있음. 그래도 거의 순서대로긴 함.
1:15 아빠의 고집 123-1
9:15 동동이의 연예인 꿈 123-2
16:30 아빠 양복은 저금통? 113-1
24:37 좁아진 우리집 114-1
33:28 잘 풀리는 날, 잘 풀리지 않는 날 114-2
40:35 아리의 일기 118-1
50:08 부부의 대화 118-2
56:44 모순된 말 121-1
1:05:35 커피 드리퍼 121-2
1:12:19 엉뚱한 핑계 122-1
1:20:54 저마다의 겨울 122-2
1:28:42 겨울철 문 여닫기 124-1
1:36:25 일어나기 힘들어 126-1
1:43:35 동동인 자기 몸을 몰라 126-2
1:51:36 동동이는 행복해 128-1
1:59:57 엄마, 얘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 128-2
2:08:15 엄마는 방안 퉁소 129-1
2:16:18 입고 싶은 옷과 어울리는 옷 129-2
2:24:59 엄마의 한판 겨루기 130-1
2:32:45 아빠, 와인에 빠지다 130-2
2:41:38 아빠, 엄마 없이는 못살아 131-1
2:48:43 아리, 천사의 소리가 들려 131-2
2:56:38 엄마, 거북이 괴물을 만나다 132-1
3:04:15 아빠, 파스와 씨름하다 132-2
3:10:51 엄마는 감각이 이상해 134-1
3:18:58 동동이의 우울 134-2
3:27:28 아리는 냄새 마니아 135-1
3:35:35 아빠가 깜짝 놀랄 때 135-2
3:44:07 아리 9살, 길을 잃다 136-1
3:50:52 징크스도 가지가지 136-2
3:59:48 엄마의 수고를 아무도 몰라 137-1
4:07:23 아리, 벼락치기❤ 137-2
4:15:37 엄마, 타이밍이 안좋아 138-1
4:23:17 아리, 옷장 정리 시즌 138-2
4:31:27 아빠와 엄마는 찜찜해 139-1
4:39:07 아리, 다른 사람의 손 맛 139-2
4:46:06 엄마, 요리책은 못 미더워 145-1
4:54:19 아리, 벗다 말기 145-2
5:01:49 믿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3-1
5:09:55 아리 공책 필기는 엉망 143-2
5:18:28 아빠 마늘 대왕 142-1
5:25:33 남동생의 수난 142-2
5:33:55 엄마, 옛날에는 150-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 누나가 동동이고 변태 자식이라고 하는 거 어느 편인가요?
5:42:08 아리, 혼자만의 여름방학
5:50:01 작은 풍류
5:57:20 동동이, 갓 태어났을 때
6:05:16 엄마, 1000냥 백화점에 빠지다
6:12:43 아리 9살, 동동 6살
6:21:47 아빠, 통역이 필요해
6:29:46 아리, 게으름의 극치
6:37:41 엄마, 폭염 속을 달리다
6:45:30 아리, 옛 친구를 만나다
오오옷!
어렸을 땐 재밌고 웃긴 애니였는데 지금은 사랑스럽고 아련한 애니야…
94년생인데 아직도 짱구랑 아따맘마는 생각날때 보는데 내 어릴적 추억 애니들을 유튜브로 정주행 가능해서 너무 좋다. 30살 넘었는데도 아직 보는 사람 1인 ㅎㅎ
전 84 ㅋㅋㅋㅋ
난 71
95
전 44살 인데도 봐요ㅋ
95
걱정도 고민도 없이 아따맘마 보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 현실에 치일때 찾아봅니다ㅠㅠ
어렸을적 저녁 10시 자기전 오빠랑 아따맘마보던 그때가 그립다,, 우린 부모가 나 8살때 이혼해서 아빠하고 원룸에서 셋이 살다가 아빠가 주정뱅이라 우리 안타깝다고 큰집에서 키워줬는데 부모님 없이 살다보니 항상 마음이 불안했었는데 오빠랑 아따맘마보면서 그 마음을 달랬던것 같다 29살인데도 가끔씩 아따맘마보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곤 한다 아따맘마 가족들보면 부럽기도하고 나도 저런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럴수있을거라 생각해요 소중한 사람이랑 마음을 달래면서 같이 본 아따맘마잖아요!
그래도 큰집식구들과 오빠분이 마음을 많이 채워주셨던게 드러나네요 ㅎㅎ 잘자라주셨으니까 꼭 예쁜가정 이루실수있을거에요
잘 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가정 이루시길 여기 얼굴모르는 저이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
꼭 좋은가정 만들거에요! 걱정말아요 ❤
화이팅 ㅠ.ㅠ
맞아ㅜㅜ 아따맘마 맨날 늦은 밤에 해서 엄마가 씻겨주고 나와서 머리말려주면 따뜻한 바람에 졸면서 보던거였는데.....ㅠㅠㅠ 진짜 아따맘마 보면 그때 그 몽글몽글한 분위기 생각나서 좋음..
맞아요 하필 늦은 시간 10~11시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독 그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Aoahaoah0맞아여ㅜㅡㅡ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왜ㅜ맨날 자야하는시간에 헤줘서 째끔보고 강제 티비종료ㅠㅠ..
ㅠㅠ아무생각없이 이거보던때로 돌아가고싶다...힘들다..ㅠ
화이팅❤❤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슨 일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더이상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님이 편안해지시길 바라요🍀
@@연이여니 모두가 힘들죠. 삶이란 게 태어나고 부턴 고통의 시작과 연속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위로를 하자면 모두 힘들다는 겁니다. 나만 아픈 것 같지만 모두 사실 아파요. 다 그러고 사는 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아따맘마 보는데 왜인지 모르게 울적한마음이 한켠에 생기네..ㅎ 그시절이 그리워서겠지.. 소중한 줄 몰랐던 그때.. 사람이 다 깨닫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두요 ㅎ,, 학교만 다녀오면 걱정없던 시절이 그립네요
아따맘마 틀어놓고 자는 사람
앗 저도요 ㅋㅋㅋㅋ
저도그럴려고지금들어왔다가 보는중ㅠ눈못감게써욬
저용
우울증 치료제
저요저요
전 반대로 초등학교 때 항상 9시면 아따맘마보고,,, 그 때 집이 좀 어려웠어요 반지하 살았는데 비 많이 오는 장마면 물도 가끔 넘치고,,, 엄마 아빠도 자주 싸우시고 맞벌이 하시느라 늘 저녁은 알아서 차려먹고 아따맘마 볼 때까지도 부모님이 안오셔서 그 때까지 늘 투니버스 틀어놓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저도 커서 돈도 벌고 엄마아빠도 나이드셔서 서로 싸우시지도 않고 잘 챙기시고 집도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아따맘마 오프닝 들으면 그 반지하에 혼자 티비보던 제가 생각나요 그때 앞으로 다 잘될거라고 말해주었음 좋았을텐데요
저도 반지하 살았었는데 어떻게 반지하에서 아파트로 옮기셨어요..? 저희는 아직 아파트를 못 갔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성인이 되서 보니까 왜 더 재밌는걸까요....
추억
저능아라서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봤으니까요 ㅎㅎ
빅잼
그때 아리는 그냥 찐으른이였는데ㅋㅋ
지금보니까 아리 귀여운애기야 지금은 내가 10살이많네;; 씁슬....
98년생인데 초등학교 여름 방학때 집에서 에어컨 틀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아까맘마 보던게 너무 추억이네요ㅠ 밖에 매미소리도 왜이렇게 기분 좋았는지 이렇게 더운 여름이 되면 항상 아따맘마가 생각나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면증 때매 잠 못자고 악몽 꿔서 새벽에 깨면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온갖 asmr과 우주 음악들을 다 틀어보다가 찾은 아따맘마...
마음이 안정되면서 어릴 때 생각이 나서 눈물도 난다 어린 나는 어른이 된 내가 이렇게 힘들어할 줄 알았을까 기대되는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지금 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무난하게 사는 사람이 바로 아리엄마 인것 같아ㅋㅋㅋ 착한 딸👧🏻 정많은 아들🧒🏻 성실한 집돌이 아빠👨🦰 맘 잘통하는 2~3명의 친구들🤣
.
40 넘어서도 밥먹을때 잘때 틀어놉니다..마음이 우울할때 화날때 힘들때 보면서 안정을 찾기도 한답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96년생들아 잘지내니😢 컵떡300원 아이스크림 150원 새우깡 300원시절 너무 그립다 초등학생때 애들이랑 동네공원에서 얼음땡 몇시간 하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타면서 동네 구경하는거랑. 거실에서 투니버스 랑 퀴니 챔프 보던거 생각난다 아따맘마 아니면 원피스&이누야샤 재방(1기2기3기 ㅋㅋㅋ)이때는 걍 부모님 집밥 먹으면서 호강했지.... 부모님 그립습니다❤😢😢
0:49 어릴 때는 그냥 신나게 따라 부르던 OST가 다 커서 퇴근 후 들으니깐 울컥하고 위로받는 느낌들어😢😢😢
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서 맥주한캔 따고 마시다가 홀린듯이 아따맘마 검색해서왔네요 아따맘마볼때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직장인이 되고 보니 아련하고 몽실몽실한 기분이에요 다들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
불면증때문에 잠드는데 오래걸리는데 이거보면 기절하듯 잠자요 ㅋㅋ 그리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한날에 이거보면 잠시동안 걱정이 없어져서 봤던거 또보고 또봐요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겨울이네 아땀맘마 보는 계절이다
95년생, 학원 가기 전에 육개장 컵라면 먹으면서 봤던 아따맘마 ㅎ 노래 들으니 잠깐 어렸을 때 생각 나네요 어렸을 땐 이해 안 되는 편도 몇 있었는데 어른이 되니 다 이해가 되고 예전엔 아리 편이었다면 지금은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ㅎㅎ 어른되서 더 재밌는 아따맘마에요
이 만화도 시간 지나고 보니까 자녀들보다 부모님들에게 공감을 훨씬 더 많이 하게 된다
아후 잠들기전엔 아따맘마 만한게 읎다니까❤️
잘풀리지 않을때에는 아따맘마가 킹정이지
하루에 일어나는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모두 중요한 일이였던 때, 아따맘마는 매일 내 한부분을 차지했던것 같다. 어떤 걱정과 불행한 일이 생기더라도, 잔잔한 이 만화는 나를 일상의 편안함으로 이끌었다. 닥쳐올 불행에 미리 걱정하며 일상을 무미건조 하게 만드는 지금의 나는, 투니버스를 틀고 눈높이 학습지를 풀던 그 때로 가끔 돌아가 본다.
옛날에 녹화해서 같은거 돌려보고 그랬는데 이번년도에 다시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작권 무릅쓰고 저와 같이 아따맘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려주셔서 🙏🙏🙏
귀찮은 집안일 할때 틀어두고 들으면서하면 딱 좋음 집중해서 안봐도 상관없고 한국말 듣고싶을때 좋음
아따맘마 오프닝은 정말 지금까지 수많은 오프닝 엔딩을 보고 들었지만 연출 하나는 최고다
어릴적에 오빠랑 아따맘마 오프닝 노래 따라 부르고 같이 보기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오빠는 입대했네..새벽에 아따맘마 틀어놓으면서 잠을 청하려니까 오빠가 벌써 보고 싶어 끄적여 본다.훈련 건강하게 무사히 잘 받고 제대 하길 기도하고 있을게.
착한 동생이다….
31:09어릴적엔 몰랐지만 지금 보니까 정말 마음이 웅클 해지네요... 다들 계실때 건강 하실때 효도 하세요
요즘 아따맘마나 짱구나 안녕 자두야 이런 게 자꾸 보게 되네요 나이가 들수록 더 찾는 거 같아요
56:44 모순된 말
1:04:49 30초 요리강습
1:05:35 커피 드리퍼
1:12:19 엉뚱한 핑계
1:20:54 저마다의 겨울
1:28:42 겨울철 문 여닫기
1:36:25 일어나기 힘들어
1:43:35 동동인 자기 몸을 몰라
1:51:36 동동이는 행복해
1:59:57 엄마, 얘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
2:08:15 엄마는 방안 퉁소
2:16:18 입고 싶은 옷과 어울리는 옷
2:23:48 아따맘마 탐험대
2:24:59 엄마의 한판 겨루기
2:32:45 아빠, 와인에 빠지다
2:41:38 아빠, 엄마 없이는 못살아
2:48:43 아리, 천사의 소리가 들려
2:56:38 엄마, 거북이 괴물을 만나다
3:04:15 아빠, 파스와 씨름하다
3:10:51 엄마는 감각이 이상해
3:18:58 동동이의 우울
3:26:43 소림사
3:27:28 아리는 냄새 마니아
3:35:35 아빠가 깜짝 놀랄 때
3:43:06 엄마아빠가 웃을 때
3:44:07 아리 9살, 길을 잃다
3:50:52 징크스도 가지가지
3:58:34 아따맘마 연구소
3:59:48 엄마의 수고를 아무도 몰라
4:07:23 아리, 벼락치기❤
4:15:37 엄마, 타이밍이 안좋아
4:23:17 아리, 옷장 정리 시즌
4:31:27 아빠와 엄마는 찜찜해
4:39:07 아리, 다른 사람의 손 맛
4:46:06 엄마, 요리책은 못 미더워
4:54:19 아리, 벗다 말기
5:01:49 믿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5:09:55 아리 공책 필기는 엉망
5:18:28 아빠 마늘 대왕
5:25:33 남동생의 수난
5:33:55 엄마, 옛날에는
멋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천재다
00년생,03년생 남매키울때 오프닝송으로 하나되던 때가 그립네요.
요즘은 아따맘마 원어버전으로 공부도하는 중이랍니다
저는 02년생 아들용
잘때 최고인 아따맘마
강철달팽이 헐 저민 잘때 틀어놓는줄,,
ㅋㅋㅋㅋ저도..
헐뭐야...나만그러는줄알고 내가 이상한줄알았는데ㅜㅋㅋㅋㅋㅋ
밤에 잠안날대
보멸힐링
저도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ㄹㅇ
어릴땐 그저 재미있던 애니였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네
다들 아따맘마보시는 이유가 비슷하네요😊
저도 40넘었는데 봅니다
20대때부터 봤어용😅
오프닝이 정말 보석같은 애니
나 한정일지 모르지만 내 어린시절의 따스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만화라서 지금보면 이상하게 눈물이 남
아따맘마를 잘때 키고 자는것이 일상 되어버린나
오프닝 2절부분 너무 좋은게 1절과 같은 장면으로 아따맘마 등장인물들이 여전히 그 공간에 있는데 컬러로 포커스된건 그들 주위에 있었던 다른 사람들인거…모든 사람들이 이 오프닝곡 가사에서 하는 얘기에 해당된다는게 잘 느껴짐 짧은 영상안에 어쩜이리 담백하게 잘 표현했을까 싶고
잘때 항상 틀어놓고자야 잠이 온다아🌙🌃⭐️
때로는 힘들고 지치며 지내는 하루 보통의 일상이 온전한 과거였다 잔잔하고 잘잘한 현재를 풀어 또 풋풋한 내일을 힘내서 열심히 잘 살거같다
아따맘마 가족들의 생활은
사람들의 보편적 현재 진행형.
넘나 힐링이 되요 ㅎ히히힣 아따맘마 최고 사랑해여 ♥아리짱 !!ㅋㅋㅋ
저는 일본 심야 식당.아따 맘마.짱구.걍 틀어 놓고 중간중간 봐요..왠지 아무 생각도 안들고..편해지거든요 울 남편은 애냐고 놀리지만..마음이 편해져서 좋아요
나도 이거 봤을 때 중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이십대 후반을 달리고 있냐 왜ㅋㅋㅋㅋ 아따맘마 캐릭터들 좋겠다^^ 나이 안 먹어서ㅋ~ 나만 나이 먹는 거 같애
@@보화-g6f 마음씨가 20대 청춘이시잖아요? 댓글 냄새만 봐도 20대야!!!!!!
@@advance3393 땡큐
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나이들어 가정 꾸리고 보니 아따맘마 가족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엄마 옆에서 재잘재잘 거리는 아리 동동이도 툴툴 거릴때도 있지만 다정하고 엄마도 집안일 잘하고 넘 편안한게 행복인듯 ㅎ
어릴때는 낮에 학교갔다와서 집에 책가방 던져두고 문방구가서 백원,이백원짜리 불량식품 사먹고 중간에 공부방 잠깐가고 노을질때까지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이것저것 하고 놀다가 집에와서 샤워하고 구몬학습지 후딱 끝내고 오빠랑 저녁 챙겨먹으면서 엄마아빠 일끝나고 집에 올때까지 투니버스보던거 기억나네.. 진짜 그때가 좋았다ㅠㅠ 돌아가고싶다아😢😢❤
80년생 아따맘마보던 소녀에서 엄마가된 24년 고딩아들 중딩 딸 둔 사람입니다
아따맘마첨볼땐 아리마음 이제보니 엄마마음 이네요
ㅠㅠ우리나라는 왜 이런애니가 없고 만들생각을?안할까..?ㅠㅠ내고딩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아님 다시태어나고싶다..부자부모 화목한부모의 자식으로..ㅠㅠ여기서 내가 제일 불행할꺼같다..ㅠㅠ나도 행복하고싶고 사람답게만이라도 살고싶다..난 언제 연애하고 결혼할까..이생망ㅠㅠㅈ지못해 사는데 결과는 고독사..ㅠㅠ부자부모에게서 부족함없이 자란사람들이 부럽다..ㅠㅠ
50대 중반에 접어드는 중년 아줌마가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며 감동되는 만화네요. 감사합니다!
이불 데워주는 엄마 너무 좋다 울 엄마도 겨울에 차갑다고 수저 따뜻하게 데워서 아침 차려 줬었는데 그거 생각난다
요즘 계속 악몽을 꾸는데, 이 시리즈 틀어놓고 자면 잠이 포근하게 잘 오네요. 어릴 때 누나랑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참ㅋㅋ…
어렸을때 부모님 맞벌이 하셔서 항상 기다리면서 봤었는데 이제 내가 어른이되고 결혼을 하고 보니까 우리 부모님도, 아리네 가족도 모두 각자 나름 행복한 가족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ㅎㅎ
옛날에 두꺼운네모tv에 침대에 누워서 할머니랑 같이 자기전에 봤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초딩때 아따맘마 끝날때 어서모여 아따맘마~ 엔딩송 나올때 맨날 소파에서 일어나서 언니랑 같이 춤추면서 노래부름 ㅠㅠㅋㅋㅋ 그립다
아따맘마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짐....ㅎ
어렷을때 거의 매일같이 보던 아따맘마...그땐 어린이집 다니고 세상물정 모르던 어린아이였지만 이젠 성인되서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어린시절은 이제 흐릿해졌지만 아따맘마가 주던 온기와 소소한 행복은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요😂❤
아리 ㅋㅋㅋ 빵빵한 볼따구랑 꼬부랑거리는 머리까지 너무 귀엽당😊
진짜 힐링되요 ㅎㅎ 아줌마도 아리.동동이 아저씨도 행복하세여~~
아리 엄마가 하는 말들이 저희 엄마가 했던 말 같아서
새벽에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듣다가 눈물 터져버렸네요..ㅠㅠ
얼마 전 저는 독립을 해서 이제 집엔 엄마와 아빠만 계시는데
집이 너무 넓고 쓸쓸하고 조용하시다고 그러신게
어쩜 저렇게 딱 대사로 나오는지...눈물 폭발입니다ㅠㅠ
왜 이 특유의 몽글몽글한 감성이 큰 위로가 되는지...🩵
저는 맨날 학원 끝나고 엄마아빠 일하시는 가게 와서 저녁먹고 아따맘마 보면서 아빠 일 끝나시는 거 기다리다가 잠들면 엄마가 깨우셔서 다 같이 집에 들어가고 그랬는데 아따맘마만 보면 그때가 생각나요ㅎㅎ
이거 지우지 말아주세요. 제 꿀잠영상임다
아따맘마는 보기만 해도 틀어놓기만해도 행복햇던❤
늘 티격태격하지만 돌아서자마자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가족의 표본이예요...
전 30살이 훌쩍 넘어서야 투니버스를 통해 아따맘마를 처음 봤는데 늘 여러 문제로 난장판인 우리 가족사 때문인지 다른 그 어떤 가족 캐릭터보다 아따맘마 가족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였고 지금도 그래요. ^^
늘 저 만화 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을 뿐이랍니다.
어릴적에 아따맘마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20대 후반 지금보니까 사람사는거 다 똑같고 공감도가고 재밌넹
아따맘마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나뿐인가요 ㅎ
너무 감동적인 아따맘마 식구들 ♥^^사랑해요.ㅎㅎ
출근의 심란함을 , 아따맘마로 달래며...비몽사몽 피식피식 웃으면서 출근준비 😉👍ㅋㅋ
댓글중에 ..아니 왜 아따맘마를 사랑과 전쟁본듯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지 싶었음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이 오십이 넘엇는데도 아따맘마를 보고 잇네요 ㅎ
복받으세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감성 너무좋네...
새로운 아따맘마 (2019) 타임랩스
1:15 아빠의 고집
9:15 동동이의 연예인 꿈
16:30 아빠 양복은 저금통?
24:37 좁아진 우리집
33:28 잘 풀리는 날, 잘 풀리지 않는 날
40:35 아리의 일기
50:08 부부의 대화
56:44 모순된 말
1:04:49 30초 요리강습
1:05:35 커피 드리퍼
1:12:19 엉뚱한 핑계
1:20:54 저마다의 겨울
1:28:42 겨울철 문 여닫기
1:36:25 일어나기 힘들어
1:43:35 동동인 자기 몸을 몰라
1:51:36 동동이는 행복해
1:59:57 엄마, 얘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
2:08:15 엄마는 방안 퉁소
2:16:18 입고 싶은 옷과 어울리는 옷
2:23:48 아따맘마 탐험대
2:24:59 엄마의 한판 겨루기
2:32:45 아빠, 와인에 빠지다
2:41:38 아빠, 엄마 없이는 못살아
2:48:43 아리, 천사의 소리가 들려
2:56:38 엄마, 거북이 괴물을 만나다
3:04:15 아빠, 파스와 씨름하다
3:10:51 엄마는 감각이 이상해
3:18:58 동동이의 우울
3:26:43 소림사
3:27:28 아리는 냄새 마니아
3:35:35 아빠가 깜짝 놀랄 때
3:43:06 엄마아빠가 웃을 때
3:44:07 아리 9살, 길을 잃다
3:50:52 징크스도 가지가지
3:58:34 아따맘마 연구소
3:59:48 엄마의 수고를 아무도 몰라
4:07:23 아리, 벼락치기
4:15:37 엄마, 타이밍이 안좋아
4:23:17 아리, 옷장 정리 시즌
4:31:27 아빠와 엄마는 찜찜해
4:39:07 아리, 다른 사람의 손 맛
4:46:06 엄마, 요리책은 못 미더워
4:54:19 아리, 벗다 말기
5:01:49 믿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5:09:55 아리 공책 필기는 엉망
5:18:28 아빠 마늘 대왕
5:25:33 남동생의 수난
5:33:55 엄마, 옛날에는
아따맘마 가족 분위기 너무 좋다아☺️ 그런데, 커서보니, 일본 + 옛날 문화라, 여자가 궂은일하고, 크게 말도 못하는 부분에서 엄마가 좀 안타깝기도 한.....ㅠㅠ
아빠는 혼자 부양하는디
오프닝 진짜 추억돋는다 ㅠㅠㅠ
아따맘마 힐링..... ❤️❤️❤️❤️❤️ 사랑해용....ㅠㅠ 포근하고 져아..... ㅠㅠ
솔직히 이거 조회수 내가 하루에 10번은 올려주는듯 넘 재밌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아무 걱정 없이 편하게 보던 그때가 느껴져서 더 좋아하는 만화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동동이 아가 때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가 석종서 피디구나..... 덕분에 내 힐링송이 생겼네 감사합니다
아따맘마 포근하고 넘좋아~~~~
1:15 아빠의 고집
9:15 동동이의 연예인 꿈
16:30 아빠 양복은 저금통?
24:37 좁아진 우리집
33:28 잘 풀리는 날, 잘 풀리지 않는 날
40:35 아리의 일기
50:08 부부의 대화
감자합니다!!!
아니 감사합니다!!!
@@강원도감자0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3년전이라니
아니 친절한 사람...!
좋은 일 하십니다😊
아직도 보면서 자는 1인 .. ♥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허엉 보물이다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평생의 최애애니
어릴때 아따맘마 볼때는 엄마가 너무하고 아리랑 동동이 불쌍하다 생각했는대... 애낳고 보니 엄마가 이해된다 😢
2000년대 초중반에 튜니버스에서 해줄 때 잼나게 봤었는뎅
와!아따맘마아시는구나
참고로겁나재밌습니다
저랬던 동동이가 아버지도 아니고 벌써 할아버지가 된다니ㅋㅋㅋㅋㅋㅋ
엥 아따맘마 방영시기 생각해도 저때 동동이가 중학생이니까 지금 40대 초중반일텐데
@@니얼굴-u9n 아따맘마 자체가 아리가 자기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린 작품이라 사실상 동동이는 60~70년대라고 생각해야함
아~~평하롭고 편안하다~복잡한세상 만화보면서좀쉬자
어렸을땐 아리랑 동동이가 공감갔다면 지금은 엄마의 하루하루가 공감가네 주부가되서보니 집안살림엄마혼자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맨날 시간없다고했던게 어떤말인지 알꺼같음
저두요... 오늘 특히 힘드네요😂
중고등학교때 학원이나 야자끝나고 샤워한뒤 자기전에 틀었던 기억 ㅠㅠㅠ 그때가그립
아빠 야근하면 항상 아따맘마보다가 잠들곤 했었는디 추억이다
어릴때 이런 가족모습이 꿈이어서 부러워하면서 봐짜ㅎㅎㅎ
이시절 넘 그립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