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면 짜증내고, 면박주고, 왜집중을 안하냐고 하고, 말 똑바로하라고 지적하고, 인수인계책 보면 다 나와있으니 보고 하면 되지 않냐고 ... 자심감도 잃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물어보기 겁나고 쫄리고 ....입사하고 사수 잘못만나서 몸에 없던 병도 생기고 힘들어 죽을것 같네요 😂
저도 1년차때 그랬는데 다 서툴고..멍청이 취급당해서 자존감떨어지는거 눈물머금고 남아서 조금이라도 연습하거나 퇴근하고 머리속으로 메뉴얼이나 업무에 관해서 계속 고민하고 적어보고 했어요..지금은 저 함부로 못해요ㅎ..그냥 저한테 맡겨버리더라구요..그냥 모르면 짜증낼거 알아도 이악물고 물어보고 업무지시받으면 메모해두고..이시기를 견디면 또 얻는게 있는 것 같아요ㅜ근데 진짜 멘탈잡기위해서라도 속으로 계속 (어쩌라고 너는 처음부터잘했니?응~지랄 내가 계속 못하겠니?나도 익숙해지면 너보다 잘해ㅎ미친놈아 나중에 아쉬운소리나하지마병신) 이렇게 일부러라도 나를 잠재적천재인듯 주문을거세요.
신입사원이 회사에 적응 잘 하는 방법! 1. 잘 웃고 인사를 잘한다. 밝은 에너지 (인사는 비지니스 매너다. 신입사원이 인사하는 건 당연한 문화) 2. 먼저 질문하기 / 보고의 지혜 발휘 (충분히 고민하고 있음을 체크) 3. 정해진 시간보다 앞서기 (출근, 보고 데드라인) -신입사원이 묻지 않는건 무능력한건다. -상사를 귀찮게 굴어야할 것 같은데, 참 어렵다. -웃음은 내가 자신 있는 것! -업무의 책임감이 생길수록 데드라인을 스스로 앞당긴다.
이형티비는 인생수업 입니다. 여러분 진짜 어느곳에서든 묻고 물으세요. 저 또한 지혜롭지 못해..힘든 신입을 거쳐 사수가 되었을때, 질문을 안하는 후배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실수합니다..ㅠㅠ 그래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제발 질문하라고 다시 이야기해주지만.. 혼자 이거저거 파다가 질문 시기를 놓칩니다.. 그리고 또 실수합니다..ㅠㅠ 알아보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은 방식하고 다른 수도 있으니깐..질문하고 광명찾길요.ㅠㅠ
저 왔어요~ 1. 잘 웃고 인사를 잘해라! : 인사는 비즈니스의 기본 매너다. 인사는 과해도 괜찮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전파해라. 항상 밝은 태도를 유지하라. 2. 먼저 질문하라! : 고민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다시 질문하라. "제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질문해라! 무언가를 보고하기전에 미리 뭔지 물어라! "이렇게 보고해도 될까요?" 3. 정해진 시간보다 무조건 앞서 행하라! : 출근, 보고, 제출 모든것을 적용해라. 시간을 앞당겨서 지킨다. 이 세 가지를 6개월이상, 1년이상 일관되게 하라! 그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결정된다.
사실 제일 두려운건 내향적이라도 입사해서 잘웃고 인사도 잘하고 밝은 에너지 뿜뿜 할 자신있는데 그에 비례해 내가 성과를 못내고 일을 잘 못할까봐 사람들이 날 뽑아놓고 좋아하고 기대했는데 그것이 무너지는걸 보고 나에대한 태도와 생각이 달라질까봐 가벼운 사람이 되고 무시당할 사람이 될까 그게 젤 두려운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자꾸 날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소극적이고 시니컬해지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긴 백수을 끝내고 얼마전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형이 알려주신 각종 면접 꿀팁 영상이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근데 회사생활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더군요.. 패기로 업무를 부셔버리겠다는 태도로 입사했지만, 막상 신입으로 입사해보니 새로운 사람들, 이제는 스스로 업무를 찾아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과도하게 위축되어 안해도 될 실수를 하는듯 멍청이가 되어버린것같은 느낌에 눈물도 나더라고요. 요며칠 '어떻게하면 잘 할수있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고민하던차에, 저의 고민을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영상을 보고 힘이납니다. 사실 신입에게는 엄청난 성과를 기대하지않는 다는걸 잘 알고는 있었지만, 와닿지가 않아 자꾸 까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가야할 길이 확실해 진게 느껴집니다. 정말 여러모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큰힘이 되었어요ㅎ
본 : 잘 웃고 인사 잘 해라 제발! 크게! 이건 비즈니스 매너야. 신입을 뽑는 이유야 영리한 질문을 하는 사람. 그 질문에 대해서 꾸준히 고민한 거를 체크업받아라 (내가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 것도 중요해!) 적 : 내일 인사 크고 밝게 하자. 첫 인상 좋게. 내가 모르는 걸 두려워하지말고 발전하기 위해 계속 질문해라! (이렇게 보고해도 되나요? 존중의 의미를 전한다) 깨 : 정해진 시간보다 무조건 앞서 행하라 (business on time) ★★★ -> 업무적 기대와 신뢰
'뭘 모르는지 모르겠어요'...제가 대학원 생활할 때 참 많이 고민했는데 전 이 질문으로 교수님께 대차게 까이고 무시당했었죠...ㅠㅠ 이형님께서 지혜로운 질문이라하니시 제가 대학원에서는 안맞았지만, 직장가서는 더 잘 해봐야겠다는 위로와 응원을 받은 느낌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드디어 첫 출근했습니다 ㅠㅠㅠ 당연한거지만 3주차인데도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고 못 하는게 너무 많아서 위축되는데 저의 실수들을 야간에 마무리하는 사수들이 부서 단톡에 이름을 말하면서 실수하는걸 올려버립니다... 일도 그렇고 사람 상대하는거라 위축되는데 그렇게 실수들이 단톡에 올라오면서 더 위축되고 카톡 알람만 울려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드네요 ㅠ
오늘도ㅋㅋㅋㅋ 썸넬 너무 귀엽네요 A급 신입사원!! 1. 인사를 잘한다 (인사와 미소!) 2. 먼저 질문하기 (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고 이해한게 맞나요?) - 보고하기전에 이렇게 보고해도 될까요? 3. 정해진 시간보다 앞서 행하기 중요한 것은 일관성(6개월~1년이상 행할것) 와 맞아요 약간 2+3번의 경우로 저는 전직장 다닐때 3번이 부족했었는데, (EX. 상사님의 지시) 그 요인으로는 괜히 내용에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어떡하나, 자료를 더 보기 쉽게 할순없나 등의 자잘한 고민이 있었고, 언제 완성했든 결국 마감시간까지 꽉 채워서 고민하다가 보고드렸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엔 제가 혼자서 몇십분 몇시간 고민하는 것보다 보고자료 들고가서 이렇게 자료 정리해봤는데, 혹시 이 부분을 이렇게 표시하는게 좋을지(고민했던 내용), 부족한 내용은 없는지 여쭤보고 피드백받아서 남은 마감시간동안 보완하는게 훨씬 완성도 있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 다시한번 새기고 적용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앞서 행하기!! 상사님의 지시하신 마감시간이 15시라면 나의 마감시간은 13시 30분 인걸로!!
지나가다 영상을 봤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입사 후 3년동안의 제 행실과 과반수가 해당되는 내용이고 결과적으로 회사내부 꼬리칸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있습니다. 3년동안 인턴, 신입등이 여럿 거쳐갔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기존직원들 사이에서 꼭 뒷말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인사성 없는경우, 집이 멀던 가깝던 잦은 지각은 그 사람이 어떤 성과를 내더라도 저평가되는 요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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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잘 웃고, 밝은 태도로 인사를 잘한다.
2. 먼저 질문하고, 질문하기 전에 생각한다.
3. 정해진 시간을 반드시 지키고, 앞서서 시행한다.
깔-끔
@Semi Kim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질문하면 화를 내요. 엄청 버럭,,,
근데 본인은 정작 버럭하고 있는걸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쩝!
근데 도대체 왜 앞서서 시행해야되는거임? 못하면 핀잔주려고?ㅋㅋ 나도 넌 왜이렇게 수동적으로 일하냐길래..속으로 뭐 어쩌라는거임 맨날이러는데 머리깨질거같음..
업무미친듯이 주면 잘웃고 밝게지내지말고 힘든티내세요 ㅎ시팔 그렇게줬으면서
ㅇㄷ
그냥 일단 멘탈이 강해져야함 ㅋ
신입사원때 잘모른다고 움츠러들고 그럴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럼 가스라이팅 당할 확률이 더 늘어나고 일은 더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냥 더 잘할려하지말고 할 수 있는것만 하세요. 도가 넘는 지랄을 하면 그만둔다 xx이런 마인드라 다니면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새겨듣겠습니다
네 ㄹㅇ 입니다. 제가 딱 그상황인데, 옷 주머니 속에 사표를 써 넣은 순간부터 늬들은 지랄해라~ 못알아듣는다 지랄하면 그건 정확히 이해했는데, 제가 말씀드린건 이부분입니다. 딱잘랏더니 벙찌더라구요.
명심하겠습니다...
물어보면 짜증내고, 면박주고, 왜집중을 안하냐고 하고, 말 똑바로하라고 지적하고, 인수인계책 보면 다 나와있으니 보고 하면 되지 않냐고 ...
자심감도 잃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물어보기 겁나고 쫄리고 ....입사하고 사수 잘못만나서 몸에 없던 병도 생기고 힘들어 죽을것 같네요 😂
힘내요 힘!!
저랑 비슷하네요
파이팅입니다
저도 1년차때 그랬는데 다 서툴고..멍청이 취급당해서 자존감떨어지는거 눈물머금고 남아서 조금이라도 연습하거나 퇴근하고 머리속으로 메뉴얼이나 업무에 관해서 계속 고민하고 적어보고 했어요..지금은 저 함부로 못해요ㅎ..그냥 저한테 맡겨버리더라구요..그냥 모르면 짜증낼거 알아도 이악물고 물어보고 업무지시받으면 메모해두고..이시기를 견디면 또 얻는게 있는 것 같아요ㅜ근데 진짜 멘탈잡기위해서라도 속으로 계속 (어쩌라고 너는 처음부터잘했니?응~지랄 내가 계속 못하겠니?나도 익숙해지면 너보다 잘해ㅎ미친놈아 나중에 아쉬운소리나하지마병신) 이렇게 일부러라도 나를 잠재적천재인듯 주문을거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제얘긴줄...
신입사원이 회사에 적응 잘 하는 방법!
1. 잘 웃고 인사를 잘한다. 밝은 에너지
(인사는 비지니스 매너다. 신입사원이 인사하는 건 당연한 문화)
2. 먼저 질문하기 / 보고의 지혜 발휘
(충분히 고민하고 있음을 체크)
3. 정해진 시간보다 앞서기
(출근, 보고 데드라인)
-신입사원이 묻지 않는건 무능력한건다.
-상사를 귀찮게 굴어야할 것 같은데, 참 어렵다.
-웃음은 내가 자신 있는 것!
-업무의 책임감이 생길수록 데드라인을 스스로 앞당긴다.
그럼 업무에 책임을 느끼지않으면 안되나요?
이형티비는 인생수업 입니다. 여러분 진짜 어느곳에서든 묻고 물으세요. 저 또한 지혜롭지 못해..힘든 신입을 거쳐 사수가 되었을때, 질문을 안하는 후배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실수합니다..ㅠㅠ 그래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제발 질문하라고 다시 이야기해주지만.. 혼자 이거저거 파다가 질문 시기를 놓칩니다.. 그리고 또 실수합니다..ㅠㅠ 알아보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은 방식하고 다른 수도 있으니깐..질문하고 광명찾길요.ㅠㅠ
그래요 계속 화이팅하면서 도전해 봐요!
입사 5개월차인데.. 질문하면 그것도 모르면서 근무허냐 대노하고 질문 안하면
왜 안물어보냐 업무도 못하면서 라는말 다른 직원 다 있는데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성질 만땅 냅디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온몸이 떨려요.
그런 상사들이 많아요~ 저도 같이 고민해볼께요!
입사 1개월반차에 그것도 모르면서 다닌다고 대표님이주는 돈이 아깝다 하시는 회사에 다니구있습니다ㅜㅜㅋㅋㅋㅋ큐ㅠㅠㅠㅠ
잘다니고 계신가요?
@@가운동-o8n 관둘 각오하고 따졌더니 미안하다면서 며칠후 퇴사 하더라고요 저는 잘버티고 업무 잘하고있습니다 ㅎㅎ
다행입니다..!!! 9개월전인데 ㅎㅎ오래 다니시군요!!! 저는 참다참다 똑같이 화를 냈는디(그래봤자 톤올라간 말투 ㅋㅋ) 그이후로 업무도 안주고..말도 안허고 그러고있네요🤐
진짜에요. 잘 웃는 신입사원만 봐도 기부니가 좋아요. 실수해도 안미움.
저 왔어요~
1. 잘 웃고 인사를 잘해라!
: 인사는 비즈니스의 기본 매너다. 인사는 과해도 괜찮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전파해라. 항상 밝은 태도를 유지하라.
2. 먼저 질문하라!
: 고민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다시 질문하라. "제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질문해라! 무언가를 보고하기전에 미리 뭔지 물어라! "이렇게 보고해도 될까요?"
3. 정해진 시간보다 무조건 앞서 행하라!
: 출근, 보고, 제출 모든것을 적용해라. 시간을 앞당겨서 지킨다.
이 세 가지를 6개월이상, 1년이상 일관되게 하라! 그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결정된다.
사실 제일 두려운건
내향적이라도 입사해서
잘웃고 인사도 잘하고 밝은
에너지 뿜뿜 할 자신있는데 그에 비례해
내가 성과를 못내고 일을 잘 못할까봐
사람들이 날 뽑아놓고 좋아하고 기대했는데 그것이 무너지는걸 보고 나에대한 태도와 생각이 달라질까봐 가벼운 사람이 되고 무시당할 사람이
될까 그게 젤 두려운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자꾸 날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소극적이고 시니컬해지는거 같아요
와 저 입사 3일차인데 완전 똑같은 생각이에요 ㅠ
저 내일 첫출근인데 3년동안 일했던 업무와 완전 다른 업무를 해야 하는데 기대하실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긴 백수을 끝내고 얼마전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형이 알려주신 각종 면접 꿀팁 영상이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근데 회사생활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더군요.. 패기로 업무를 부셔버리겠다는 태도로 입사했지만, 막상 신입으로 입사해보니 새로운 사람들, 이제는 스스로 업무를 찾아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과도하게 위축되어 안해도 될 실수를 하는듯 멍청이가 되어버린것같은 느낌에 눈물도 나더라고요. 요며칠 '어떻게하면 잘 할수있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고민하던차에, 저의 고민을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영상을 보고 힘이납니다. 사실 신입에게는 엄청난 성과를 기대하지않는 다는걸 잘 알고는 있었지만, 와닿지가 않아 자꾸 까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가야할 길이 확실해 진게 느껴집니다. 정말 여러모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큰힘이 되었어요ㅎ
무조건 웃는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오히려 허구헌날 웃어대서 조절 잘 못하면 가식적인 웃음이라 생각하고 이미지 역효과 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상사가 눈을 마주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도 맞는듯 ㅋㅋ
어떤직원과 같이 있느냐에 따라 다른듯ㅎ 기분좋은일들이 연속이었어서 일주일정도 웃으면다녔더니, 적당히웃으래..ㅋㅋ ㅡㅡ
인간관계는 원래 가식임
7:13 정해진 시간보다 무조건 앞서 행하기
기본중의 기본
Business is on-time
본 : 잘 웃고 인사 잘 해라 제발! 크게! 이건 비즈니스 매너야. 신입을 뽑는 이유야
영리한 질문을 하는 사람. 그 질문에 대해서 꾸준히 고민한 거를 체크업받아라 (내가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 것도 중요해!)
적 : 내일 인사 크고 밝게 하자. 첫 인상 좋게.
내가 모르는 걸 두려워하지말고 발전하기 위해 계속 질문해라! (이렇게 보고해도 되나요? 존중의 의미를 전한다)
깨 : 정해진 시간보다 무조건 앞서 행하라 (business on time) ★★★ -> 업무적 기대와 신뢰
잘인사하고 잘웃고 먼저질문하고.. 그랬는데 회사생활 텃세에 당해보니 말도 최대한 아끼게되고 가식적인 웃음만 나오고.. ㅠ
우리 회사가 특이한건지 몰라도 인턴시절에 처음엔 인사하다가 회사분위기가 서로 격식같은거 안따지고 개인주의 느낌이라 인사안하고 가까이 지내지도 않았는데 평가 잘 받아서 정규직 붙음..
'뭘 모르는지 모르겠어요'...제가 대학원 생활할 때 참 많이 고민했는데 전 이 질문으로 교수님께 대차게 까이고 무시당했었죠...ㅠㅠ
이형님께서 지혜로운 질문이라하니시 제가 대학원에서는 안맞았지만, 직장가서는 더 잘 해봐야겠다는 위로와 응원을 받은 느낌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네요. 사실 질문도 뭘 알아야 하는건데 전체적인 교육일 먼저 시켜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인사, 웃기
먼저 가고 늦게 가고 앞서 보고하는 성실함
1. 제게 이런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이해한 게 맞을까요?
2. 제가 뭘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3. 이렇게 보고해도 되나요?
계속 질문, 보고
드디어 첫 출근했습니다 ㅠㅠㅠ 당연한거지만 3주차인데도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고 못 하는게 너무 많아서 위축되는데 저의 실수들을 야간에 마무리하는 사수들이 부서 단톡에 이름을 말하면서 실수하는걸 올려버립니다... 일도 그렇고 사람 상대하는거라 위축되는데 그렇게 실수들이 단톡에 올라오면서 더 위축되고 카톡 알람만 울려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드네요 ㅠ
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막 3주차인데 아직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일도 많아서 안 해도 될 실수까지 막 하고...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ㅠㅠ
@@쑤수 힘내요 ㅠㅠ 한 달 반이 되엇는데 저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잘하고 계시나요... 제가 지금 3주차인데 막막하네요 ㅠㅠ
신입사원 적응잘하는 법, 보고서쓰기 pt잘하는법 경쟁사나 산업분석하는법, 경력 커리어쌓아나가는 것 등에 관한 책도 내주시면 좋을거같아욧~~~꼭읽고싶어요
밝게 인사 맨날하고.. 그랬는데 저 마음에 안드는다던 상사분이 나쁘게 저를 평가해서 평가가 부정적인사람으로 낙인시켜서 왕따시키도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오늘도ㅋㅋㅋㅋ 썸넬 너무 귀엽네요
A급 신입사원!!
1. 인사를 잘한다 (인사와 미소!)
2. 먼저 질문하기 (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고 이해한게 맞나요?)
- 보고하기전에 이렇게 보고해도 될까요?
3. 정해진 시간보다 앞서 행하기
중요한 것은 일관성(6개월~1년이상 행할것)
와 맞아요 약간 2+3번의 경우로 저는 전직장 다닐때 3번이 부족했었는데, (EX. 상사님의 지시)
그 요인으로는 괜히 내용에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어떡하나, 자료를 더 보기 쉽게 할순없나 등의 자잘한 고민이 있었고,
언제 완성했든 결국 마감시간까지 꽉 채워서 고민하다가 보고드렸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엔 제가 혼자서 몇십분 몇시간 고민하는 것보다
보고자료 들고가서 이렇게 자료 정리해봤는데, 혹시 이 부분을 이렇게 표시하는게 좋을지(고민했던 내용), 부족한 내용은 없는지
여쭤보고 피드백받아서 남은 마감시간동안 보완하는게 훨씬 완성도 있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 다시한번 새기고 적용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앞서 행하기!!
상사님의 지시하신 마감시간이 15시라면 나의 마감시간은 13시 30분 인걸로!!
화이팅이에요!!
2:10 웃지도 않고 말도 없고 패기도 없고
이걸로 지적받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ㅎ.... 내가 기쁨조도 아니고 개그맨도 아닌데 오갈때 인사나 열심 하면 됐지....
근데 그럼 한국회사에 취직하지 말라시니 이게 상식인가보네요 참 어렵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취직한거 아녜요?
왜 분위기 만드는 광대가 되어야하는건지;;;;
@@jjjjjjjjj145 존나 까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같지만 참아야 하는 게 그놈의 사회생활이니
신입이 말많으면 어차피 까여요 ㅋㅋㅋㅋㅋ말실수는 되돌릴수도 없는거라...말을 많이해봤자 별로 좋을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냥 적당히 인사하고 2번째 질문하는 말을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이런 주제 너무 유용해요 . 자주올려주세요!
예압!
면접왕 이형부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새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와 이번주부터 출근하는 저에게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구체적인 꿀팁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신입관련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오👍👍
궁금한 거 어려운거 댓글 달아주세요! ^^
썸네일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렇게만 만들어주십쇼
네 디자이너가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좋은 질문
-상사가 준 질문을 다시(많이 고민하고 공부한 흔적이 있어야 함)
-제가 뭘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보고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형님 !!!
신입의 길잡이가 되는 꿀팁영상 !
감사해요 !
입사 3년차인데 대공감입니다~
이 채널로 스마트하게 일하는 자세를 너무많이 배워갑니다~!
화이팅!!
이 영상 보고 반성하고...꼭 고치겠습니다!
어느 부서가 꿀빠는 부서인지 빡센 부서인지 조직도 보고 공부한다. 그래야 꿀빠는 조직인지 힘들지만 경력 쌓을 조직인지 그림이 잘 그려짐.
아형님 덕에 취업하고...이 영상을 보고있습니다ㅜ 감개무량합니다
전해주신 꿀팁 정말 효과 100%!!! 이형님 진짜 최고👍👍항상 감사합니다❤️
실행한 당신은 정말 최고!
입사 5일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많이 떨리지만 잘 헤쳐나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신규로서 돌파해 보겠습니다. 아자~~
쉽다곤 안했다! 세 가지 기본기와 함께 신입도 각자의 개성을 개발해서 살아남자!
와 공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업계 신입입니다. 바쁠 때는 눈치껏 행동하라는데 그 눈치껏을 모르겠어요...ㅠㅠ 이런 기본적인 질문해도 되나요...?
바쁜척 하고 도울 거 있냐 하고...그럼 되겠죠..
바빠보여서 못물어보겠어요..이런 생각도 잘못된건가요??ㅜㅜㅜ 소심한 성격도 한 몫하네요..ㅎㅎ
저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물어봐용 상사분하고 전날 싸우지 않는한 잘 알려주실거에용:)
꿀잘러 되는법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형님 ㅎㅎ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부서총무하는데, 휴우.. 여기저기 요구하는 자료제출이 홍수처럼 한번에 쏟아져서 제때 제출하지 못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ㅠㅠ
화이팅!
와 이형 말씀도 잘하고 회사생활도 잘하고 인생명언도 잘하시고 못하는게 없네요~~
지나가다 영상을 봤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입사 후 3년동안의 제 행실과 과반수가 해당되는 내용이고 결과적으로 회사내부 꼬리칸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있습니다. 3년동안 인턴, 신입등이 여럿 거쳐갔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기존직원들 사이에서 꼭 뒷말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인사성 없는경우, 집이 멀던 가깝던 잦은 지각은 그 사람이 어떤 성과를 내더라도 저평가되는 요인이었습니다.
딱히 데드라인 없이 갑자기 주어진 업무는 보통 며칠 안에 보고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급한건 아니니 천천히 해~ 라고 하실때는..
ㅎㅎ 그거 정리해 볼게요 ^^근데 상사의 천천히 해는 보통 내일이라는 ^^
아니 궁금한게 모르면 물어보라해서 막상모르는거 있을때 물어봤는데 아직도 이런것도 모르냐고 화를 내시는데 어떻하죠??
ㄹㅇ 개 ㅆㅇㅈ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라
물어보는데 넌 아직 회사업무에 관심이없구나부터 시작해서 월급받는돈으로 일부 과외비내고 근무하라고 그런식으로 들어본적도 있음
완전공감입니다.♥
제가 면접 볼 때, 미소가 좋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합격도 받았습니다
들어가서도 미소와 인사는 더 잘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이렇게 보고해도될까요 라고 말하니깐 일단 결제 올려라 하고 결제올리니깐 그때 까더라구요 ㅋㅋ
그런 분들이 꼭 있어요..
내이야기같아요
군기잡기죠 ㅋㅋ 길들이기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출근길, 주변 분들께 인사하면 되나요 아니면 저랑 먼 자리에 있는 분들께도 다가가서 인사해야하나욤..?
헉, 이 모습들 내 전직장 모습이야. 나에게 감동..
다른것보다 머리숱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머리스타일인데 탈모때문에 불가능하네요. ㅠㅠ
하... 이 영상을 일찍 봤어야 했어요 ㅋㅋㅋㅋ 신입사원인데 제가 뭘 모르는지를 모르겠고, 고민해봣는데 정체되기만 하는거 같은데 뭘 모르는지 모르니까 질문할 수가 없더라구욬ㅋㅋㅋ 그냥 말해볼껄. 당장 내일 출근인데 이젠 물어보겠급니다..
숙련되지 못하다 보니 업무 속도가 느린데, 당일날 해결하라고 하는 업무의 경우 어떻게 시간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ㅠㅠ
그건 시간이 좀 필요할 수 있으니 좀 적응시간을 기다려 보세요~
그냥 우리나라 회사들은 종을 원하나 봅니다
종 취급 합니다. (아닌곳도 있겠죠)
온타임 은 꼭 신입사원에 국한되지 않는 골든룰인거 같아요. 항상 아무것도 없던 제 출근길이 이 영상 과 함께함으로서 회사생활에 대해서 조금씩 진보할 수 있는 양분이 되는거 같아요^^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인생의 지침서같은 느낌입니다 .. 질문이 있는데 혹시 주말에 상사께 (주중에 배운 것과 가르쳐주신것에 대해서)문자로 간략히 감사인사 드리면 아부한다고 생각하거나 부담스러우려나요 ??
진정성이 느껴진다면 매우 좋아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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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직급이 낮은 나이많은 분들은 어찌 대해야할까요 ㅎ 빅마우스에 조금만 살갑게 대해도 바로 제 위에 군림하려 하고 무례하게 행동합니다.
그분이 실수하시거나 그럴때 단호하게 한번씩 정색해주셔야할것 같은데 만만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낚시질하지않고 스마트해서 촣네요
감사해요~
진짜 최고..
2:40 정말 적절하게 끊어주셨군여 ㅎ
오철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님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미 망해버렸는데,, 갑자기 밝게 인사하면서 친한척하면 오히려 이상해보이지 않을까요,,? 첫단추를 잘못 꿰어서ㅠㅠ 어쩌죠
시간이 더 지나면 또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인사를 무시하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조건 인사를 드리긴하는데.. 솔직히 기분 안 좋지만 그래도 인사는 드리긴하는데 참...
횽아가 상사묜 맨날 웃을 것 같은뎅 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
ㅎㅎ>///< ㅎㅎㅎㅎㅎㅎ
뭘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질문해도 되는건가요 ㅠㅠ 질문을 많이 하라는데 질문하기 전에 생각은 해야하고 근데 뭘 생각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잘웃고 인사를 잘하쟈!
도움 많이 되요
탁월한 a급 신입사원
무조건 앞서서 보고
주어진 일을 더 빨리...
에혀 질문도 요령껏 해야됨 눈치보면서 결국 사수가 일대 일로 시간투자해서 교육해 주지 않는 시스템에선 자료들을 참고해서 혼자 배워야함
질문 시 > 쿠사리 가스라이팅 > 스트레스 > 신입이라 실무 배제 > 나빼고 다들 미팅가고 사무실엔 나 혼자 > 멘탈 지키려가다가...웃음을 잃어버림 > .....아 자살하고 싶다
헐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냥알려주면될것을굳이 가스라이팅하고ㅜ지도업무지시똑바로안하고 실수하면서 나만멍청이만들고 하 이건 안당해보면 진짜 모르는것같아요 저도 웃음잃고엄청위축돼있어요...
질문의 방식을 바꾸세요
그걸 인지 못하고 포괄적 질문을해서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앜ㅋㅋㅋ짤방왕 이형님 덕분에 9분 순삭했네여
ㅎㅎㅎ
6:49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건 상사 성격 나름 아닌가요? 어느정도 초반에 물어보면 스스로 마무리를 잘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입사 1달차임다)
스스로 마무리 했다가 상사분 맘에 안들수도 있어서 조언드린거에요~^^ 참고하셔서 적용해보세요!
7:13 주어진 시간보다 무조건 더 빨리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말고 루미님도 도전!^^
섬네일 너무 귀염네요
우와 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별말씀을 ^^
되물었다가 혼났는데ㅠㅠ 속상하다
회사 사람들이 힘들게해요....
무언가를 하기 전에 질문.
신입 5개월인데 이제 부터해도 늦지 않을거겠죠?
당연하죠^^ 화이팅!
계속 보고 했더니 나보고 시비거냐고 했던 상사..ㅋㅋ 잊을 수가 없지.. 지금도 내 상사니까.. 짜증..
같은 팀 사람들한테는 밝게 인사 잘 할 자신 있는데요, 혹시 다른 부서 사람들을 마주쳤을 때도 그렇게 인사해야 하나요?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해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이형TV 이상해보일까봐 고민했어요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알아서하라해놓고 알아서하면 존나 까댐
잘 웃고 잘 대답했었는데,
상사가 감정넣어서 지적하고 비난하니까 웃기가 싫긴하네요. 한 5초정도...ㅋㅋ
괜히 내 얼굴이 못생겨보이고 마인드도 부정적이게 되니 웃자!!!
상사는 기분나쁘면 인상쓰고 소리지름^^
내 큰 그릇으로 포용해줘야겠다 휴
내향적인 성격인데 인사하는건 하는데 밝은 느낌은 아닌데ㅜㅜ
화이팅!
완전 나랑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누가그렸나요??🤣
약빤 디자이너 있습니다 ㅎㅎ
@@lee_bro 약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되면 한국에서 회사생활 하지 말라는 게 참 그렇네요... 참 외국생활해서 그런가 갑갑하기만 합니다.
멋있다
인사 잘 하고 일찍 출근하고 해도 다 필요없던데요 인사를 안 해도 밝지 않아도 늦게 출근해도 일만 잘 하면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고시 공부하는 거랑 똑같네용
공짜가 없다
ㅇㅈ
계속 질문하기
회사 분위기마다 달라요.
그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