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 는 행운입니다. 💝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주변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구독자분들 댓글 읽을 때마다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서로 이렇게 좋은 기운 나누다 보면 복이 배가 된다고 하잖아요? 😊 오늘도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한 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사연은 여자가 당한 사연하고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남편에게 헌신하는 아내들은 헌신짝 정도가 아니라 결국 큰 병에 걸려서 너무나도 처참하는데 반대로 남자들은 아내가 외도했다고 큰 병에 걸리는 일도 없을 뿐더러 잠깐의 힘듦인데 그걸 크게 분개하니 진짜 너무 불공평하네요 그런 남자는 사람보는 눈이 없는 자기자신이 먼저 문제네요
그런것 같아요 같이 힘들게 일하고 와서도 부엌일은 여자 몫이죠 남자가 약수터에서 운동하고 오는동안 여자는 밥상을 자렸잖아요 이 경우 같이 오손도손 얘기 나누며 같이 밥상을 차렸으면 어찌 됐을가요 남자분들 밥상차리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하루 세끼 뭘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반찬만드는거 시간 많이 들고 힘든답니다 결혼한 남자들이여 아내의 힘듬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아내의 마음이 흔들리기 전에요
참힘들어 지요 저는 30년 저와똑같은 아픔이네요. 저의아픔 다시격는것같아 ,.. 항상 저는또한지나가리라 저의 어머니 하느님 께서저가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가 위해 처음방항 했지만 지금 봉사하면서 여행하면서 자유를맛껏 누리고살아요 사연님도 지금참잘사시는것갔아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정말 많은것을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지금현제의 만남 가진여친분은 그냥 친구로만 만나셨슴 합니다... 서로 마음만 교류하시면서요... 친구로가 좋찮아요. 여친이 넘 들이대는거가 맘에 걸립니다. 그리고 그분과는 한동안 친구로만 만나시고. 다시 전 부인과 함께하신것도 모든가족을 상각하시면, 비록 전부인은 그가족들을 버렸다가 다시 찾았지만요~^^ 현제의 쓰니님은 지금의 여친이 다가와 마음을 알아주신거에 공감되며 새롭게 느껴지시겠지만. 그또한 그시간도 지나면 40년을함께서 귀한자식들을 얻은 본부인만큼 좋은사람 없습니다~!! 사연내나 들으면서 저도 46년을 함께한 남을버리고 싶을때가 넘 많았는데 항상! 자식들 걱정땜에 미루다가... 지금은 72세된 남편이 4개월전에 전신마비로 쓰러져서 현제도 병수발 드는 입장인데 그래도 애들 아버지고 또 아픈사람 버릴수 없기에 지극정성으로 불쌍히 여기면 살고 있네요. 본부인만이 할수있는겁니다. 내 귀한 두아들의 아버지.니까요...^^ 꼭!! 뉘우치고 돌아온 전부인을 꼭~~.... 받아주심 말로가 더 평안하실거라 생각듭니다... 새로만난 여친도 오래못가실겁니다~ 하루하루가 건강을 장담할 우리들의 나이가 아니니까요...😊
@@A_pp_le512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생명체도 같을 수 없어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각기 살면서 자신의 행복을 키우며 살아요 돼요. 가문의 희생양을 만들어서 가문을 빛내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에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정쇄국주의 환경 도태주의자로 보이데요. '뼈를 깍아 기둥을 세우고, 허벅지살 도려내서 인육으로 효도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면 안되잖아요.
쓰니 정도의 남편이면 다른 남자는 돌같이 보이 겟는데 나라면... 쓰니의 아내는 끼가 있는 여자네요 며느리 손자을둔 할머니가 자기 감정을 주체을 못해 바람을 그또 질이 아주 나쁜 남자을 이해불가 사람 볼줄도 몰라 60평생 헛살았네 이혼 잘 했네요 좋은날만 있기을 기원합니다.
승주 할아버지 너무 가슴 아파요 불쌍해요 😣어쩐데요 😢 아내는 너무 나쁜 여자네요 이런일이 우리 사회 또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되겠지요 노년의 남은 여생 마지막 아름다운사랑을 남편과 행복한 가정 지키며 살아야지 이해할수 없네요 그래도 아내 설득하여 두분 행복한 노년 보내시길 우리모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설득 또 설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 보내면 않되지요 꾹 붙잡으세요 ㅠㅠ
그 가정은 어디에 비해도 편안한가정으로보이는데 익숙한 생활에 좀색다르게 엇나갔군요 모든 사람들도 그런 감정의순간들이 없는것이 아니지만 바로잡고 더굳은 생활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데 남편분 너무 가슴매이겠네요 어찌해야할지요 나무란다고. 델일은 아니고요 딱하고 안뎃네요 남편분. 훌륭히 가정을 이끌어오신것 같은데요
얼마남지 않은 생~ 용서가 힘들겠지만 용서 구하고 재결합 원하는 전처를 받아 들이는게 나을듯~ 남은 생은 갑 으로 살아갈수 있고 새로운 사람 만나봤자 그사람은 또 어떤 생 을 살아 왔을지!? 성격 맞추기도 스트레스 ~~ 달콤하고 새로운 감정이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까요? 새로운 가족관계 자산과 관련된 자녀들과의 문제 등등~~ 다른 사람과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이 나은지 잠시 외도한 사람이 나을지! 혼자 살수 있으면 괜찮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고 하니!쩝!
가족 무엇일까? 힘들고 행복을 같이함이 가족일까 이웃은? 동네는,지역 도시와 나라, 세계는? 과연 홀로 왔다 가는걸까 이모든 여정이 우리가 가는 비슷한 발자취일까 5년 남짓의 결혼 생활에 애들 둘에 떠나간 사람 그림자에 거의20여년을 눌려 살다 60에 가족이란.... 생각이 애들은 우리의 반대인곳 동서에 나눠있고 난 홀로 서있다 이런 가정사를 듣게 되면 또 굳은살이 가렵다 순도 역시 비슷하다 상대적 아픔이 과연 사이다 일까요?
"구독과 좋아요" 는 행운입니다. 💝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주변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구독자분들 댓글 읽을 때마다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서로 이렇게 좋은 기운 나누다 보면 복이 배가 된다고 하잖아요? 😊
오늘도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한 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ㅂ😂7.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잘들었습니다.두분이행복했으면좋겠네요
성말안네 너무하녜예😊
승주할아버지. 깨진그릇 붙어야 다시깨집니다.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할아버지 응원합다.
양심없는 전부인 맘속에서 정리하셔요.
몇십년을 무난하게 살았는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배신은 너무 가슴아프다 젊은 나이도 아니고 남은 생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
남편분의 제2의인생 응원합니다
한번떠난아내 절대로 받아주지마세요
받아줘도 예전처럼은 안됩니다~~
맞아요
멋진노래불러주세요
넘 목소리좋고
듣기도편하고
들을수록 매력만점
계속애청합니다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생사이다
전처를 받아주었을까봐 맘졸이며 들었네요
잘하셨어요. 새로운 인연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인생사이다
돌아선 여자의 마음은 원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돌아오기를 소원 하는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고요 지금은 그져 괴롭고 고통 뿐이겠지만~
스쳐가는인연이었다 생각하시고 보내 주세요 그리고 새 인연을 기다리십시요~저도 오랜 세월을 아픔과 친구하고 왔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세상이 이럭게 어리석은 이간이 있다는 것이너무 분노합니다 참 걸단 잘하셨다고 박수드려요 앞으로그여자분 하고 행복하세요
🎉🎉
최선을 다하신 남편분 정말 휼륭하십니다 자신을 위해 사시길, 바람니다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겁니다 힘내시고 더욱 자식들에게 신경쓰며 주님도 믿의세요 의지할곳은 주님 믿음뿐입니다
모든것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세요. 힘드시겠지만. 분명. 후회할거니까
감사합니다🌸
지나간거~~ 비판도
판단도 마시고 흘 러버리시고 건강챙기시며 지금 현제의
삶을 알차게 보내셨어면
합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어떻게 그럴수있나~~아무리힘들실수있어도 다지나갑니다❤❤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재선님도 행복하세요🌻
다잊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하세요 시기를 놓치면 크게 후회합니다 빠른 결정이 필요합니다 ❤❤❤
바람 나면 눈에 보이는것이 없다더니 그나이에 이혼하고 가면 좋을것 같지만 그놈한태 매맟으면 살겁니다 새려운 사랑 하면서 친구처렴 지내 세요 여자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향상 편한 마음으로 사세요 결혼은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
@@이정순-l8c6z그럼 여자는 알수없어 우리보다 똑똑해 ㅋㅋㅋ
김영애를 조심해라 자기가 먼저 다가와서 3년 전에 이혼했다는 걸 묻지도 않았는데 밝혔어. 유혹이 시작되는 거야. 돈 뺏기지 않을려면 조심해 알아봐 흥신소에 그 여자 어떤 여잔지
공감됩니다
남자사연은 여자가 당한 사연하고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남편에게 헌신하는 아내들은 헌신짝 정도가 아니라 결국 큰 병에 걸려서 너무나도 처참하는데 반대로 남자들은 아내가 외도했다고 큰 병에 걸리는 일도 없을 뿐더러 잠깐의 힘듦인데 그걸 크게 분개하니 진짜 너무 불공평하네요
그런 남자는 사람보는 눈이 없는 자기자신이 먼저 문제네요
맘이아파눈물나네요 만약내남편이 저런다면?너무괴로울거같군요 그러나슬퍼마세요 빈껍데기랑살면뭣해요 쓰레기같은자와사는거 버리세요 더좋은 사람많이있답니다 빨리잊기위해 취미생활해보시길ㅡㅡ
영희님 감사합니다🌼
@@곽영희-m2b 괘씸죄에 걸렸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삶을 꿈꾸며 이세상에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놓아라 놓으므로서 자유를 얻을것이다
공감합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당신이평화롭다고 느낀건
누군가의 희생의댓가입니다
그런것 같아요
같이 힘들게 일하고 와서도 부엌일은 여자 몫이죠
남자가 약수터에서 운동하고 오는동안 여자는 밥상을 자렸잖아요
이 경우 같이 오손도손 얘기 나누며 같이 밥상을 차렸으면 어찌 됐을가요
남자분들 밥상차리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하루 세끼 뭘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반찬만드는거 시간 많이 들고 힘든답니다
결혼한 남자들이여
아내의 힘듬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아내의 마음이 흔들리기 전에요
이혼이 끝이 아니지요. 힘내시고 새로운 시작을 해 보시지요.
따듯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7
참 안타까운 전부인입니다
한번의 바람
그바람이 참 무섭네요
그래도 전아내분 만나도 편안해 졌다니
다행입니다
새로운분과 잘지내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참힘든시간을 잘견디시고 극복하셨네요. 아무쪼록 새로운 인연 과 잘되었써면 좋겠네요
보란듯이 사랑하세요
선홍님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참힘들어 지요
저는 30년 저와똑같은 아픔이네요.
저의아픔 다시격는것같아 ,..
항상 저는또한지나가리라
저의 어머니 하느님 께서저가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가 위해 처음방항 했지만 지금 봉사하면서 여행하면서 자유를맛껏 누리고살아요
사연님도 지금참잘사시는것갔아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한국남편이 부인에거이렇게신사적인사람이 있다구요 믿어지지 않네요
빙고
소설같죠?
소설 도 적당히 쓰세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어려울때가. 있으면. 좋은일도. 있을게에요. 힘네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사가 아닐까요? 파킨슨병ㆍ 나을 버린 딸둘이 너무도 원망 스럽고 지금은 모든걸다 잊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노럭해요
감사 합니다
이 영상 들으면서 아내는 새남자에게 버림을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는데 지혜롭지 못한 전 아내 였네요 요즘 황혼으로 접어드는 남편들이 참 힘들겠어요 시대가 미처돌아 가네요
예,몰라 요,서로가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고생했어요 🎉
배신자는끝.
다시는본처만나지말고
마음가는데로.
저도 이혼. 하고 지금은. 내시간을 가지고 지금 재미 있게 잘 살고 있서요 두분이 오랜동안 친구하고 지낸면. 참 좋겠습니다 1:01:30
감사합니다 순자님 행복하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해서 모든것이 공감이 되네요. 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2막의 삶을 살으시기를 응원합니다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많은것을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지금현제의 만남 가진여친분은 그냥 친구로만 만나셨슴 합니다...
서로 마음만 교류하시면서요...
친구로가 좋찮아요.
여친이 넘 들이대는거가
맘에 걸립니다.
그리고 그분과는 한동안
친구로만 만나시고.
다시 전 부인과 함께하신것도 모든가족을
상각하시면, 비록 전부인은
그가족들을 버렸다가 다시 찾았지만요~^^
현제의 쓰니님은 지금의 여친이 다가와 마음을 알아주신거에 공감되며 새롭게 느껴지시겠지만.
그또한 그시간도 지나면
40년을함께서 귀한자식들을 얻은 본부인만큼 좋은사람 없습니다~!!
사연내나 들으면서 저도 46년을 함께한 남을버리고 싶을때가 넘 많았는데 항상! 자식들 걱정땜에 미루다가...
지금은 72세된 남편이 4개월전에 전신마비로 쓰러져서 현제도 병수발 드는 입장인데 그래도 애들 아버지고 또 아픈사람 버릴수 없기에 지극정성으로 불쌍히 여기면 살고 있네요.
본부인만이 할수있는겁니다.
내 귀한 두아들의 아버지.니까요...^^
꼭!! 뉘우치고 돌아온 전부인을 꼭~~....
받아주심 말로가 더 평안하실거라 생각듭니다...
새로만난 여친도 오래못가실겁니다~
하루하루가 건강을 장담할
우리들의 나이가 아니니까요...😊
늙어서 서로가 너무 ? 😢 집착하지마라 ! 늙어면 서로가 자유가 중요하다 황혼이혼 당한다 . 서로가 편하게 살아라 ? 🎉
@@A_pp_le512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생명체도 같을 수 없어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각기 살면서 자신의 행복을 키우며 살아요 돼요. 가문의 희생양을 만들어서 가문을 빛내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에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정쇄국주의 환경 도태주의자로 보이데요.
'뼈를 깍아 기둥을 세우고, 허벅지살 도려내서 인육으로 효도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면 안되잖아요.
쓰니 정도의 남편이면 다른 남자는 돌같이 보이 겟는데 나라면... 쓰니의 아내는 끼가 있는 여자네요 며느리 손자을둔 할머니가 자기 감정을 주체을 못해 바람을 그또 질이 아주 나쁜 남자을 이해불가 사람 볼줄도 몰라 60평생 헛살았네 이혼 잘 했네요 좋은날만 있기을 기원합니다.
따듯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젊음을 때부터 놀아났네요 남편이긴세월
방심했네요
후,참말로 마음이, 짠해 지네요 고것도,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너무 많이 아파요 그래도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연이님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네에
너무 잘 하시고 계시네요
멋찌십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인바람난거 걸어서 재산이고뭐고 상간남 까지걸고넘어져서 되려몽땅 위자료챙겻어야하는데 남편분 넘~착함~
여자의 비참한 최후가 눈에 보입니다. 늙은남편이 맘에 걸려 어찌 저런짓을 ㅉ
여자가남자보다훨씬더냉정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혼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언제든 자신의 인생을 리셋할수있다고..
억지로 살수는 없어요~
승주 할아버지 너무 가슴 아파요 불쌍해요 😣어쩐데요 😢 아내는 너무 나쁜 여자네요 이런일이 우리 사회 또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되겠지요 노년의 남은 여생 마지막 아름다운사랑을 남편과 행복한 가정 지키며 살아야지 이해할수 없네요 그래도 아내 설득하여 두분 행복한 노년 보내시길 우리모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설득 또 설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 보내면 않되지요 꾹 붙잡으세요 ㅠㅠ
너무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그래도 설득 하세요 자녀들과 함께 아내 설득하세요 남편이 바람난것 많은데요 아내가 다른 남자 바람난것은 더욱더 슬픈일이다 ❤
여자가 바람나면 안돌아와요 돈이 없어지거나 생활이 힘들어지면 돌아오지만 버릇은 못고쳐요 받아들이지마세요
설득같튼소릴랑 집어치워랏 누가 누굴 설득하냐 니나잘하셔 뇌가 그레 만들어진걸ㅋㅋ이혼만이 정답이다 인간 못고친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순교님 감사합니다😊
쓰니아내는 원래 바람끼가있는여성인데 참고살았나봐요? 성정이나성향이끼가있는사람있어요 남편도훌륭하신분인데 복에겨워말년에 탈선을한것같아요 자식손주들다 있는데 부끄럽지도않은지 변명이왜필하나요?정신적으로정상이아닙니다 머리가 꽃밭인 어리석은짖을한것으로보입니다 쓰니는 자식손주들보고 다잊고 행복하게사세요 그것이진정한 행복이니까요~~
그 가정은 어디에 비해도 편안한가정으로보이는데 익숙한 생활에 좀색다르게 엇나갔군요 모든 사람들도 그런 감정의순간들이 없는것이 아니지만 바로잡고 더굳은 생활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데 남편분 너무 가슴매이겠네요 어찌해야할지요 나무란다고. 델일은 아니고요 딱하고 안뎃네요 남편분. 훌륭히 가정을 이끌어오신것 같은데요
금주님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됏처. 잘하내요 훌융하심니다
이제 풀어주세요 남편의 집착이에요 그냥 개인 삶을 사세요 어디서 행복과 즐거움을 갖도록 하세요 물흐르도록 사세요 모든걸 내려놓고 사세요 눈감고 사세요
저는여자입니다 저도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저는다있고 혼자아이들다결혼시키고 저혼자 30년을넘게살고 있읍니다 가지고있는 제산은 잘지키세요 요줌사람들무섭읍니다 자여들이 아빠편이인까 행복할거예요 과거일은다잇의시고 앞의로건강하세요
계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얼마안가서그아짐마거지되겠네
받아주지마세요
이혼해야지요 나이드셔서 무슨 미련이 있다고 해야지요 어떻게 살아요 다른남자하고 바람난 여인을 남은삶 자식들 손주들보고 사세요 나이드셔서 혼자사는삶 많아요 ㅠㅠ
힘내세요 남편이 내경새 암 수슐 4번했지만 사교춤을 배워 이호했구요 전 남편은 그여자에게 차도 사주고 생활비 1백마 원씩 주고 있다는걸알고있습니다 만이 외럽고 힘들지만 혼자사는 연습합니다
경옥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핵교 갔따가 홋이불쓰구 윗층 갔따 오세요 코큰눔허구 대갈빠귀 털없는눔 쎄닥허네요
40년 삶 아내 란 바람기 끝 하세요 예전부터 남자의 바람기는 본처를 버리지 않는다는 옌말에
여자의 바람이 바람일쁜
입니다종지부를 찍으시그 있어버리세요
60년을 넘고 사는 새로운 삶이란 어떤건가요.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한 40년세월도 상쇄 해버릴만큼의 짜릿한 무언가가 있나 보네요. 무슨이유가 있을까요.나는 자식들보기 창피해서라도 얼굴을 들 수가 없을것 같은데~~ 참 슬픈 이야기네요.😂😂😂
그러게요 새로운 삶 암걸려서 요양원행이죠😂🎉
참 세상은 공평하지 않네요 저랑같은 연배인데 저렇게 착한분이 계실까 싶네요 저는 평생 욕설에 젊었을때는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여직 참고 살고있는데 이혼하고싶은 생각들때가 많아도 자식들 손주들보면 어찌그런 행동을 했을까싶네요 딴 남자와 살던여자를 어찌받아들이겠오 혼자 취미활동하고 외로우면 여친만나고 함께 사는건 아닌것같아요 ㅉㅉ쯔
남편분 답답하네요 물흐르는데로 사세요 인생은 그런것입니다 남편도 새로운 삶을 사세요
천사 갇은남편너무좋아요. 그런복을차버리고 간다는거 이해가안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좋은남편분이셨네요다시만나는분과새삶사세요
감사합니다 장미님🌹
요즘60은 청춘입니다.
칠십여년 살아오면서 느낀점입니다.❤이란 사랑스러운 애들 외식 후 배설시 자주 화장실 들락날락 허는것과 똑 같아는 생각? 새로운❤맛에 남은생 행복한시간을 갖겠따는데 온 가족들 넘 흥분헌것같네요😮내 생각은 빈 몸뚱아리로 내쫒듯조용히 이혼헐꺼슬🤗🤗
얌체같은 마누라네 사십년을 함께 살아온 가정을 미련없이 떠나겠다니 다른삶을 살기위 해서 참으로 무책임한 말이네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릴수 있는 생각이라해도 가정에 가치를 깡그리 지워버리고 싶은가보네 그여편네 삶에 구렁텅이에 빠져서 쓴맛을 보겠구나
암걸려서 요양원행🎉😂😂😂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냠자쪽 마음 입니다 그대로 여자쪽 마음도 듣고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40년이란 세월이 너무도 허무 합니다 여자의. 마음을 ㆍㆍㆍ하루리도. 빨리
잊고 새롭게 살도록 합시다 자녀들이 있으니까요
순근님 감사합니다
통닭집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번 모양이죠 은퇴하고 말투가 아주 정중하게 수준있게 하네요
자기복을차는데우리랑정반대가정이네요 나중에큰휴회하지마라
매달리지마세요
나는46년살아는데
모든재산가지고
나갓 써요
지금은 오히려 맘이 편해요
돈타쓰는것두
지겨워는데 내가벌어쓰는게 더만코 좋아요
감사합니다 미자님 행복하세요🌺
잘하셨ㅇㆍ요
새로운 출발 ,힘내세요?
바보같은 사람이네요.
배신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절대 매달리는거 아닙니다. 비록 마지막에 해탈은 하셨지만 필요없는 고민을 너무 오래 하셨어요. 나처럼 세상을 험악하게 산 사람은 절대 이따위 고민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분도 그 행복이 오래갈것 같해요? 그 행복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아내분 실패던 행복이던 선택에 후회없이 사세요
이 남자는 나랑 반대이네요 나는 43년을 폭력 재산탕진 가출 간음 이 학대질을 사랑이라고믿고 학대중독에빠져 살았지요 그런데 제버릇 개주냐 또 집뛰쳐나갔네요 습관은 절대못고치나봐요 73살인데도 ㅠㅠㅠㅠ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에고 많이참으셧네요ㅠㅠ
못고친다 고 생각합니다
인간같지 않은사람과 왜 같이 사냐고 묻고싶네요~
빨니정리하세요.모든걸참고살아온70넘은할매입니다..그래야자기인생도살지.인간이아래고절대곧쳐쓴게아니에요.저도나이들어기냥.기냥참고사느래하루에도며번씩죽이고십담니다
제비족 논팽이 꽃뱀 막사리 계집질 서방질 거짓말을 잘하는 인간들은 멀리하는게 답이다 남자든 여자든 항상 조심하시고 본인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노후에는 편안하게 잘살수가 있습니다 노력합시다
정신바짝 차려야된다
못난놈😂
사람은 고처서 쓸수있는 물건이아니야
걸래로 거울을 아무리 닦아봐야 깨끗해지지않는다
썩은 잇발은 빨리빼버리는게 상책이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얼마나 기가막혔을까요
그여자 수준이란...
어떻게 용서가 되겠습니까 다시합처도 못삽니다
그여자도 결국은 그남자랑도 못살게됩니다
여자분이 어리석네요
행복한시간될수있도로사세요화이팅
힘내세요 떠나겠다면 보내주세요
노후에 그런 충격적일은 더큰 상처가 되지요ㆍ힘내시구ㆍ다시 돌아가지 마세요ㆍ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ㆍ잘못한 부분도 없는 남편을 버릴정도라면 ᆢ그냥 계속 자유롭게 살게 두세요ㆍ
어떻게 사십년을 손주까지 본 할멈 이 하필 웬수 같은 인간하고 그짖을 하나 어이가 없네 그동안 너무 잘해주니까 남편을 물로 봤군요 당당히 살지 뭐 다른 할머니 새겨서 사세요
아니~ 이여자분은 좀 정상이 아니네요 자존심도없나요 쉽게결정하고 또 돌아온다 ? 잘헤여지셨네요 절대 받아주지마시고 자신의 소중한 삶을 가꾸어가세요. 축복합니다
종숙님 감사합니다
2의인생 행복하세요
유책 배우자가 마누라니까 위자를 줄 필요 없고 상간 남소송을 해서 위자를 그쪽에서 니가 오히려 받아야 돼. 그런 절차를 어떻게 했는지 설명이 없어
그 남자에게 간 걸 왜 찾아요?
글이 조잡하게 느껴집니다
미친세상이다 간통죄 다시부활하는게 쓰레기같은 인간들 사람만드는법
나도이혼하고싶어요 이제는지겨워요
전부인 .바보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노래 가사처럼 얼마남지 않은 세월 사오십년 살아보니 사랑보다 정 이던데
@@만남-n7y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사연을.들으면서.아픔도.시간이약이.됩니다.지금처럼.그렇게.사시면.될것같아요.더.단단해지고.살아보면.혼자라서.좋은점도.많아요.서둘지마세요.이성관계는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다거런거죠ㅡ영원한것이 없지요
불행 행복 어떻것이든 찾아오겠지요
미국이나 유럽여자들보다 더 망무간에 행동하니 할아버지들만 외롭게되겠지요
그래도 세월은 갑니다 죽음의 그길로😂😢❤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보내쥐요 그동안 당신고생많아소하고
힘내시고 힐링 하면서 보내세요.❤
미숙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처음에는 많이믾이 힘들지만 괜찬읍니다 취미음갇고 살다보면 다있처집니다 오히로더 행복해요 주워에사람들을보면 처음에는 많이힘들지면 살다보면 행복할거에요 힘네서고 행복하세요
꺼꾸로 남자가 바람이 나서 배신하는 경우 가 더많지요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라고 해요 힘들고 힘들지만 다른길없어요 참는수밖에 그괴로움 알지만 이혼하세요 다 지나가대요 힘내세요
순례님 감사합니다
귀하는 처음부터 아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었다고, 저는 처음부터 눈치챘어요.
얼마남지 않은 생~
용서가 힘들겠지만 용서 구하고 재결합 원하는 전처를 받아 들이는게 나을듯~
남은 생은 갑 으로 살아갈수 있고 새로운 사람 만나봤자 그사람은 또 어떤 생 을 살아 왔을지!? 성격 맞추기도 스트레스 ~~
달콤하고 새로운 감정이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까요? 새로운 가족관계 자산과 관련된 자녀들과의 문제 등등~~
다른 사람과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이 나은지 잠시 외도한 사람이 나을지!
혼자 살수 있으면 괜찮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고 하니!쩝!
같이 살아도 지옥 이혼해도 지옥. 불륜하는 새끼들은 스스로 죽음을 택하라
다른놈 맛 본년은 용서해도 다시돌아오지 않는다
헛웃음 ~ 허수슴이라는 발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허두슴이라고 발음해야 올바른 발음입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남편분 이제 혼자서세요
젊을때부터 아내한테잘못한게 있구만.여자는 평생 고생하겠구만...팔자여.
앞으로 줄거운생활만있었으면좋겠습니다
수자님 감사합니다
전부인 무모하시네요
나이 60넘어 이혼하고 모두버리고 떠나다니~~~용기도 대단하시고~
그냥 연애만 하시지 그 연세에~
너무합니다
한때는 좋았지만 한때는 나빴다 그게 반복하며 사는게 사람 인생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가 며느리 까지 보고 무슨 바람이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혼한 전부인은 깨끗이 잊어 버려야해요.
감사합니다 동주님
가족 무엇일까?
힘들고 행복을 같이함이 가족일까
이웃은? 동네는,지역 도시와 나라, 세계는?
과연 홀로 왔다 가는걸까
이모든 여정이 우리가 가는 비슷한 발자취일까
5년 남짓의 결혼 생활에 애들 둘에
떠나간 사람 그림자에 거의20여년을 눌려 살다
60에 가족이란.... 생각이
애들은 우리의 반대인곳 동서에 나눠있고
난 홀로 서있다
이런 가정사를 듣게 되면 또 굳은살이 가렵다
순도 역시 비슷하다
상대적 아픔이 과연 사이다 일까요?
남자는여자가있어야,여자는남자가있어야 바람이나는거지요.결국은same,same!!!
인연이 거기까지면 어쩔수없지 뭐그리 뜸들이고 말도못해
선생님 김영애씨와 좋은 친구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합니다
전 부인은 안바뀝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가 소유물이고 집안의 왕이고 너무 편해서인지 정으로 산다라고 말한다. 뭣같은 저만의 소리 오래될수록 도자기 다루듯 아껴요 그것이 늙을수록 대접받아요 함부로 대해놓고 원수소리 듣지마시고
다른넘 빠따맛을 보면 나이에 상관없어 잡어도 상관없어 동서고그의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