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가 아는체했다ㅠ... 아쿠아플라넷 여수... 끝날때까지있었더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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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벨루가는 원래 북극해에서 살고 하루에도 수십Km 이상을 움직인다고 함.
    여수 아쿠아플라넷 수족관에는 햇볕도 들어오고 하늘도 볼수있고, 벨루가를 위해 정성껏 꾸민 수족관이라고 생각됨. 그러나 벨루가에겐 좁은 공간임.
    그래서 그런지 벨루가는 수족관 안에서 끊임없이 수영했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듦.
    장기적으로는 자연으로 돌아거나, ... 야생에 적응할 수 있을까? 또는 준자연환경(예를 들면 고래를 위한 바다)에서 인간과 소통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까?
    아무튼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있는 동안은 벨루가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 벨루가에게 행복이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단순히 구경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벨루가랑 사귀고 싶어서, 벨루가를 만나기 위해 간다는 마음으로 가면 벨루가가 행복해 하지 않을까? ♡
    원래 3마리였는데, 2마리는 죽었고. "루비" 혼자 남았단다. "루비"는 행복하게 오랫동안 살면 좋겠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벨루가 "루비"가 여기 있는 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루비" 만나러 많이들 가요♡
    다음에 또 가면 이름을 불러줘야겠다. "루비~" ♡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훈-h6c
    @이훈-h6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르륵 지나가요

  • @김주성-p8l
    @김주성-p8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결승선에서 간지 도랐다.. 힙합스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