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이라고 하지 마 밤길은 위험하니까 딱 현관문 앞까지만 정말 얄미워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투정 같은 내 말투 달래는 너의 입맞춤 켜진 우리 머리 위에 불 아른하게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혼자 흥얼거려 멜로디 음 둘이 같이 들었던 노래야 음 반가움에 절로 미소 방긋 똑 닮아가는 우리 둘 또렷한 색에 옷이 물들 듯 심장은 너로 번져 온통 하얀색 구름 (아니 그러니까) 너희 강아지 산책만 같이 가면 안 돼? 응? 투정 같은 내 말투 달래는 너의 입맞춤 켜진 우리 머리 위에 불 아른하게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널 사랑한다는 이 말도 닳고 닳은 표현이라도 맞닿은 우리 둘의 마음도 밝게 비추네 이 밤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처음 듣고 이렇게 귀에 마음에 쏙 들어온 노래 오랜만이다..,, 형님 연애하시더니 가사가 당뇨병 직전
저도 듣자마자 확 다가오는 오래는 오랜만인 거 같아요 ^^
와 정말 전
창모 아름다워
애쉬 & 스키니 레이니데이
이후로 3번째 인거같은데 듣자마자 꽂혔는데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느낌 ;
저두요
유난이라고 하지 마
밤길은 위험하니까
딱 현관문 앞까지만
정말 얄미워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투정 같은 내 말투
달래는 너의 입맞춤
켜진 우리 머리 위에 불
아른하게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혼자 흥얼거려 멜로디 음
둘이 같이 들었던 노래야 음
반가움에 절로 미소 방긋
똑 닮아가는 우리 둘
또렷한 색에 옷이 물들 듯
심장은 너로 번져 온통 하얀색 구름 (아니 그러니까)
너희 강아지 산책만 같이 가면 안 돼? 응?
투정 같은 내 말투
달래는 너의 입맞춤
켜진 우리 머리 위에 불
아른하게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너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널 사랑한다는 이 말도
닳고 닳은 표현이라도
맞닿은 우리 둘의 마음도
밝게 비추네 이 밤
Girl you killed my ego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