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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이 별거 아니라는 사람들. 저때와 뭐가 다른가 생각해 봐라. 그땐 성공했고 12.3내란은 실패로 다르냐? 성공했음 누구나 문재학 열사, 저 어머니가 될 수 있었다.
문재학 열사와 김길자 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8 광주의 이야기에는 눈물을 참아 낼 재간이 없습니다... 어머니와 같은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기록을 남기고,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증언하셨기에 노벨상도 가능했다고 봅니다. 지난했던 고통의 세월과 눈물에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
아프다 아프다 너무 아프다
소년이 온다..마지막 장을 읽기까지 먹먹함과 슬픔에 여러번 멈추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머니의 깊은 슬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긴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쌓아온 민주주의가 12.3 계엄으로 또다시 유린당할뻔한 현실이 너무 참담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
어머니 존경합니다
눈물이 펑펑...ㅠㅠ
어머니 말씀처럼 책한권으로 세계에 알려주신 한강작가님 감사합니다 😢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어머니...저희가 이렇게사는게 아드님 희생덕분에산다는걸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갑니다.
母가슴속이 먹먹해지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ㅜㅠ...
양심의 힘을 문학을 통해 세계에 알린 한강 작가 존경합니다.과거 광주의 문재학 열사가 오늘날의 우리를 살렸습니다.김길자 어머니, 미안하고 고맙고 잊지 않겠습니다 🙏
그져 눈물만 납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다가 나중에 천국 가셔서 아들 덕분에 세상이 얼마나 많이 살기 좋게 바꼈는지, 80년 광주의 목소리가 24년 시민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과 희망과 용기를 줬는 지 하나하나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피하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얼마나 아들의 손을 잡아끌지 않은 것을 후회하셨으면 눈에 선하듯 그날 나눈 대화를 기억하실까요. 책 한 권이 세계에 알려지기 전까지 얼마나 외롭고 슬프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날의 무게는 저희가 함께 들겠습니다. 함께 기억할게요.
먹먹하네요!!
5월의 광주에서 불의에 항거한 소년의 정신이, 2024.12.3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을 구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어떻게 사셨을까요 자식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소년이 온다...
아....
광주시민분들께 우리 국민들은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창근이가 죽었어 엄마 안보고싶었어?
저도 어제 저녁 도착한 소년이온다. 읽고 있는데...어머님이 .저녁같이 먹게 오라고 하신 부분 기억나네요.눈물 .가슴 먹먹함으로 읽고 있네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읽어야 할 책.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광주분들에게 빚지고 있다고 생각함...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ㅠ
눈물이 ㅠ ㅠ 광주는 민주주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내년 518은 일요일이더라구요먹고 살기 힘들어 자주 못 내려가는 내고향학교 다닐때 옛도청 정문 앞을 매일 다니고 충장로 금남로 추억이 있는 곳~내년 행사때는 아이들과 함께 가겠습니다1980년 광주가 2024년 대한민국과 서울을 살렸습니다감사합니다
12.3 내란이 별거 아니라는 사람들. 저때와 뭐가 다른가 생각해 봐라. 그땐 성공했고 12.3내란은 실패로 다르냐? 성공했음 누구나 문재학 열사, 저 어머니가 될 수 있었다.
문재학 열사와 김길자 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8 광주의 이야기에는 눈물을 참아 낼 재간이 없습니다... 어머니와 같은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기록을 남기고,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증언하셨기에 노벨상도 가능했다고 봅니다. 지난했던 고통의 세월과 눈물에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
아프다 아프다 너무 아프다
소년이 온다..마지막 장을 읽기까지 먹먹함과 슬픔에 여러번 멈추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머니의 깊은 슬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긴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쌓아온 민주주의가 12.3 계엄으로 또다시 유린당할뻔한 현실이 너무 참담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
어머니 존경합니다
눈물이 펑펑...ㅠㅠ
어머니 말씀처럼 책한권으로 세계에 알려주신 한강작가님 감사합니다 😢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어머니...저희가 이렇게
사는게 아드님 희생덕분에
산다는걸 잊지 않고 기억하겠
습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갑니다.
母가슴속이 먹먹해지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ㅜㅠ...
양심의 힘을 문학을 통해 세계에 알린 한강 작가 존경합니다.
과거 광주의 문재학 열사가 오늘날의 우리를 살렸습니다.
김길자 어머니, 미안하고 고맙고 잊지 않겠습니다 🙏
그져 눈물만 납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다가 나중에 천국 가셔서 아들 덕분에 세상이 얼마나 많이 살기 좋게 바꼈는지, 80년 광주의 목소리가 24년 시민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과 희망과 용기를 줬는 지 하나하나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피하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얼마나 아들의 손을 잡아끌지 않은 것을 후회하셨으면 눈에 선하듯 그날 나눈 대화를 기억하실까요. 책 한 권이 세계에 알려지기 전까지 얼마나 외롭고 슬프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날의 무게는 저희가 함께 들겠습니다. 함께 기억할게요.
먹먹하네요!!
5월의 광주에서 불의에 항거한 소년의 정신이, 2024.12.3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을 구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어떻게 사셨을까요 자식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소년이 온다...
아....
광주시민분들께 우리 국민들은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창근이가 죽었어
엄마 안보고싶었어?
저도 어제 저녁 도착한 소년이온다. 읽고 있는데...어머님이 .저녁같이 먹게 오라고 하신 부분 기억나네요.눈물 .가슴 먹먹함으로 읽고 있네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읽어야 할 책.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광주분들에게 빚지고 있다고 생각함...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ㅠ
눈물이 ㅠ ㅠ 광주는 민주주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내년 518은 일요일이더라구요
먹고 살기 힘들어 자주 못 내려가는 내고향
학교 다닐때 옛도청 정문 앞을 매일 다니고 충장로 금남로 추억이 있는 곳~
내년 행사때는 아이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1980년 광주가 2024년 대한민국과 서울을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