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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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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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http://i.ytimg.com/vi/nFOQRPCLD5Q/mqdefault.jpg)
3월 29일 아버지께서
하나님께 부르심 받았습니다.
매일 이 찬송가를 듣는데 이 찬송가가 특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엄마가 하늘나라 가셨어요
3시간 전에요
95세 병원에서요 넘 슬퍼요
하늘가는 밝은길이...
하며 찬송을 부릅니다
하나님 엄마를 받아주세요
찬송을 부르며 위로받습니다
어릴때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할머니가 자주 부르시던 찬송가. 어릴땐 몰랐는데 할머니 장례식때 보니 할머니가 부르시던 노래가 모두 장례식장에서 부르는 찬송가였다. 할머니는 그렇게 할아버지를 추모하고 그리워하셨나보다. 언제죽나.. 를 버릇처럼 말씀하셨어도 오래살고싶어 하셨는데 100년을 사시고 일주일전 하나님곁으로. 할아버지 만나러 가셨다. 너무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저희 믿음의 할머니도 100살 사시고 그저께 돌아가셨네요 너무 보고싶네요. 그곳에서 의의 면류관 받고 기쁘시겠지요
예수님 보혈의 공로를 찬양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이땅에서의 모든 시험을 이기고 부족함에도 영접하시어 구원하신 놀라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나라에
가고 싶어요 ~~
저는작년10달에우리친정엄하늘나라가솄니다
좋운돼가시다고생각합니다.교회도열심다년시는데
아직도사랑하는엄마가보고십네요❤❤❤❤❤❤❤
나는부족하여도
영접해주시는주님
그무섭고두려운요단강건널때
내천한영혼받아주소소
겁장이찌질이이옵니다
오직 자식들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사셨던 우리 부모님들이 십자가의 예수님만을 바라보시면서 마음을 다잡고 희생을 감내하셨던 모습을 회상하니 마음에 눈물이 가득합니다
쌀 한톨 어려웠던 시절 오직 하늘의 천국이 오기만을 바라고 고생 고생 걷고 걸었던 그 길의 끝에 예수님께서 미소지으면서 같이 손잡고 계시기만을 빌고 또 빌뿐입니다
오직 아버지 영광나라바라보고 너무도 버거운십자가지고 따라가는저에손을잡아주소서 모든것 아버지은혜 감사와찬미드리나이다~♡♡♡
찬송을 들으며 시어머님이
그리워집니다
천사같은 며느리라고 칭찬하실때마다 송구했던일들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주님나라 에서 안식하실
김권사님 이 생에 계시는 동안
감사했습니다
우리언니 나이 42세 .. 우울증과 근이상증으로 고생만하다 일주일전 소천 하였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셨고 예수님을 만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믿음이 강했기때문에 목사님이 천국으로 떠낫다고 하시네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고맙고 사랑한다 먼저가있어 우리도 곧따라갈테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마음이 아프네요. 고통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의 길,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우리 영혼의 고향은 하늘나라 천국 입니다. 날마다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 갑니다. 잔잔한 시내물 같은 은혜의 찬양이 마음을 올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돌아 가실때 본인이 부르시던 찬양 이라는것을 제 나이 58이 지나서야 이제 알게된 의미 있는 찬송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엄마 예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긍귤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천성가는길 편히 인도하여주세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집에서 편히쉬세요...
목사님!!
수고많으셨어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쉬세요
사랑하는 엄마의 마지막 찬양곡
이네요~~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다~~저 아름다운 천국에서 기다리고 이써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너무 너무
😢😢😢
오늘 손양원목사님 아들 분의 간증이야기를 유튜브로 들었습니다.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시절,예수님의사랑을 전하고,
여순반란사건때 아들분이 이노래를 부르고 순교하셨다는 이야기를들었습니다..
손양원목사님 가족들모두 천국에서 잘지내고계시면좋겠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그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받으신 분이죠. 예수님께 사랑을 달라고 목숨걸고 기도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미움이 차고들어올 때 우리 마음이 사망권세에 잠식당하는 것이고 그런 마음으로는 천국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 미움을 철저히 회개하고 나에게 죄지은 원수까지도 사랑해야만 천국갈 수 있죠. 죽기까지 인내하고 싸워서 같이 구원을 이루어 나갑시다.
저는 장손이라 할머니 화장터에 갈 때 영정사진을 들었었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는데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권사님이라 천국 가심에 틀림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보고싶다 할머니 사랑해
할머니 손자는 잘 살고 있어
천국에 계신 아버지
그리울때마 이 찬송을 들으며
안식하고 계실 아버지 생각합니다.
아버지
그립고 보고 싶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엄마 천국에서 주님과 계셔서 좋으시죠?
저도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갈께요
나중에 뵈요♥
❤
아멘
천성 바라보고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14:22~24
우리기도 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화을 내려 주옵소서 아멘
외할머니는 유방암으로 울 할아버지는 당뇨병 이랑 치매 에다 뇌졸중 이랑 폐렴 증세로 돌아가셔서 저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여호와께서... 부디 저를 많이 위로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왜 찬양을 들으면 가슴이벅차오르고 눈물이나올까요 주여 아버지여 저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은혜를 받으신것같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유투브 박진영의 복음세미나 꼭 추천드립니다
3년전에 쓴글에 답글을 달아도 효력이 있기를 원하며 글을 적습니다
우선 본인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하며 죄와 죄들을 본인의 힘으로는 제거할 수 없음을 인정한 후 대신 죄값을 치러 주신분(예수임)을 믿어야 합니다 즉 나의 죄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나 대신 피를 흘려서 죄문제를 제거해 주셨음을 마음으로 믿으면 주님께서 자녀삼아(양자) 주십니다.
마음으로 믿고 다시 태어 나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먹고 성장하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에베소서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은혜는 기회를 의미하며 자격이 없음에도
받게 됨 입니다
선물은 진짜 선물을 의미하며 주신 것을 댓가를 치를 필요 없이 말그대로 그냥 받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구절을 적혀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선물을 받습니다
❤❤❤
😮
벌써우리엄마께서1주기추모예배찬송가입니다.엄마 고생했니다.
이졔하늘나라가셰서여행많이하시행복하세.이큰딸항상기도하겠니다.엄마우형제들걱정하세마세요.다들잘살고있니다
세상에서 제일소중하고사랑하는우리엄마행복하고아프지마세요.엄마 ❤❤❤❤❤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오늘은 거룩하고 성스럽고 은혜롭고 아름다운 주일입니다.아멘
여호와 삼마,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듣고 많이 울었어요 노래가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드리며 찬양을 드립니다 이땅에서의 오늘이 마지막 날 이미 아픔과 고통없는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영원한 복락누리며 편히 계실 엄마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늘 자녀들위해 기도해주신 엄마 한번도 표현못한말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이 병든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연결된 끈을 놓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저를
붙들어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사랑하는 박기영 집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저도 좋아해요
하늘가는밝은길
얼마전 남편이 예수님 영접하시고
세례 받으시고
소천 하셨습니다
찬송을 들어니
제 마음이 먹먹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몇 번을 들어도 좋고 은혜롭고 예수님의 믿음 속에 나를 편하게 해주는 민요의 곡과 가사.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삼촌 보고싶습니다 돌아가신지 3년 조금 안됐네요 천국에서 할머니와 잘계시죠?
“내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유튜브 영상과 합창 감사드립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남편 임종하기전에 이찬양을 많이 들려 주었습니다 남편이 선망중에서 있어도 살아 있다는 것이 그리고 내옆에 있는것이 너우 기뻤습니다 남편이 숨을 거둔후에도 입관한 관에서라도 살아돌아 올것 같았습니다 근데 화장하고 나니 이제 이세상에선 끝이구나 싶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예수님께서 데려가셨으니 꿈에서라도 보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남편 생각, 착한 마음 우리 주 예수의 축복하심이 같이 하실 것입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침체돼있는 내믿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배로운피 가 무엇인지 알고계시나요?
찬양이 좋더라고요
2021년9월14일에천국에가신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원로목사님천국에서잘지네시고계시죠원로목사님께서천국에가신지벌서1주년이지나고2주년입니다천국에서도아픈성도가있으면아픈성도님들을도와주세요
돌아가신 엄마가 적어놓은
하나님이 주신 찬송이네요
숫자 옆에 하나님이 주신 찬양이라
자그맣게 써 놨더라구요
492장이란 493장을 이렇게 형광펜으로
강조를 하셨더라구요
302장 492 493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갈망하던 엄마
이제 원하는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안배에서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고통
정신의 고통까지 없는
영원한 평안과 안식이 있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영원히 살길 바랄게
나 하나님의 부름에 응하여 올라가면
나를 선민아 라며 팔 벌려 반겨줘 엄마
박보영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영이올림
할래루야!!!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는길에 이 노래를 듣자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세상사람 몰라줘도 주품이
그리워요 😊😊😊
나는 부족하여도 하여도 영접하실 터이이~~
✨아멘✨🙏
성경출판사에서 박관준 장로님의 생애를 보고 왔어요 찬송이 은혜롭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음색이 예배찬송 답습니다 그역예배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왈론 선교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하나님께서 작사 작곡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스왈론 선교사님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금과 똑같은 영어로 된 찬송가를 들었다
불러주면서 악보를 만들라고 했다
가사. 자막을 한박자 앞서주시면 꼭 찬송가를 펴지않고도 찬송으로 은혜를 충만할것 같네요~~활레류야. 아멘~~
220308 묵상 전 찬양과 기도 음악으로 활용했습니다 매일 순서대로 한장씩 따라 부르니 참 좋습니다 비컴퍼니
지금은 기상후 아침묵상만 하는데요 저녁 취침전 묵상도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
주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이제 나쁜일 모두 잊고 고통도,아픔도,슬픔도없는 주님나라가셔서 편히 쉬세요..
다음생에 다시 만나면 더 잘 해드릴게요...
안녕히가세요...
인생 은 일회용 그래서 일생이랍니다 그러므로 한번사는 인생을 정~~말 조심스럽게 잘살아야합니다
할머니를 보낸슬픔을 하나님 말씀안에서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듣고
오늘을
잘 살아내렵니다
눈물의 찬송가
ᆢ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되록 주님께서
인도 하실줄 믿고 또 믿습니다
엄마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와이프 외할머니22. 3.1일 하나님품으로 보내드리고 은혜의 찬양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천국에서 만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윤태민 성도님
2년전부터 마음에 주신 곡이라 들을수록 은혜가 됩니다
아멘
천국소망을 가지고,나의하나님 할렐루야!!!
새찬송가 전곡 리스트에서 빠져 있네요^^;
3/21가정예배
주님을 늘 찬양합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Tq #Beecompany God bless
Think.very.much😂❤😢
✨️
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아멘❤️
1:12
누구 천국가실때 작별인사할때 쓰는 노래...
❤😂🎉😢😮😅😮
자막이 늦어 따라부르기가 어려워요
난.불교신자입니다..이노래 정말 인상적이네요.음악이 넘좋네요.
쿠키야ㅡ연두야ㅡ하늘나라에서ㅡ아프지말고ㅡ건강해ㅡ쿠키야ㅡ연두야ㅡ새해복많이받어ㅡ현주이모ㅡ
아멘❤❤❤
아멘
우리아주머님돌아가셨는데ㅡ이찬송불렀다ㅡ우리ㅡ순복음성남교회ㅡ우리귀한목사님사모님오셨다ㅡ기분이좋았다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