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않되는 시절 이젠 내려놓고 그다음 뭘 할지 고민해 보고 잠시 눈떳다가 고개를 들어 나역시 저런놈 이런놈 똑같이 보이지 않아 그 누구도 가사에 진실성이 부족한 면에서 그냥 입을 꾹 닫고 마치 광대사이에서 광대뼈 돌출하는 소리가 들리우고 그래 내가 아마추어 방구석 힙찔이라는걸 으어 But never again 맨날 그렇게 우린 다똑같해 감사히 여겨야해 이건 라임 부족해 Im so okay 이젠 라임도없네 맨날 맨날 부족해
내 현실은 내 꿈과는 친하지 않았네 난 없는걸 갖고자 미친듯이 달렸었네 오늘의 나론 부족해 나 내일의 나를 빌려 내일의 나는 다시 그 내일의 나를 빌리고 이게 차력인가 느끼던 와중에 쓰러졌어도 난 한바퀴를 더 돌기로 해 내 한계를 뛰어넘는것을 보이기 위해 내 목적지는 서울로 난 오를 거야 관악에 좀 긁혔다고 포기하기엔 나는 어린애 라고 척을 하며 오늘도 책상에 앉았네 내 꿈은 그대론데 이제는 아니라네 꿈 이루고 싶으면 우선 좋은 대학을 가래 다 납득한 척 하며 난 어른이 된 척 했네 어른들께 물어 내 낭만 어디에 아니 애초에 있었는지부터 묻고싶어 내가 도구인가 아니면 기계인가 이 질문 답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이것도 반항인가 아니면 투정인가 내가 뭐 암것도 모르는 그런 병신인가
이건은 the man 내가 지시한 데로 인증을 못 봤어 got it stop 걍 막 여기에서 만났다는 진실이 러시아 까지 울려퍼저 내 생각 땜애 폭발이 지구 전채로 됬다는걸 알게됬고 양심이 없는 저런 개들이 자존심을 모르는 것 돈이 밖으로 내버린 것 그때로 마찬가지였던 것 검사가 괴담이 나왔스니까 down dont 시작 되니까 이미 이 이미지를 발견 되고 소문(×2) 부족 하단 소리 듣고 저 공평들이 저 바다로 사라지내 돈들이 필요없다는 것 내 자신이 놀고 싶다는 것 이 가사 미친거란 것 Ya
훅 들어가서 휙 들어오네 꿈에 그려진 나의 꿈 시간이 지나 나는 이뤄진 꿈이 좆도 없어 그래서 포기하고 또 포기했어. 지금 내나이는 18살이야 십팔. 나와 동갑들은 뭐든 잘해서 지금 하늘에 붕떠 있어 시발. 니들도 힘들어하는거 나도 아는데. 내 눈에는 니네가 행복해 보여 시발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돼. 인생은 마이웨이 인생은 복불복 인생은 게임같은 존재 나는 계단을 올라가지도 못해서 올라가야만 하는데 다른애들은 저 위에 있어 날 기다리지 않고 자신을 위해 올라 가고 있어. 나는 대체 못하는거야 허구한 날에 자해만 하고 대가리 안에는 악마들이 노래하네 시발 짜증나는데 때로는 좋아 미쳤지 내가 달려오는 차에 치어보고 싶어서 신호가 주황색일때 건너서 근데 시발 왜 아슬아슬 했어. 나는 아깝다 라는 말만 수천번 이런 좆같은 세상은 살아 봤자 나에게 이득도 없어 노력한다고 만 했지 실행은 하지 안했어. 어릴적에는 칼 가지고 내 손목을 긋으라 했지 단순하게 동생민 예뻐 헤줬어 질투가 났지. 근데 그뒤로는 기억이 안나 암튼 나 이세상에 쓸모가 없어.
예 예 항상 외로웠지 몇번이듯 밥먹듯이 친구들은 나를 버렸지 Ay 그냥 저새키 좆대로하라고 놔두고 홀로 성장해온 나의몸 정말 잘생긴거와다름없지 이딴 허세 누구때메 배웠냐고 다 늬들때메 욕도 늬들때메 배웠서 우리엄마아빠얼마나 힘든데 늬들때메 몇명 사람들이 죽은줄알아 그차별때메 근데 나도 잘못한거알아 근데 잘안고쳐져 문제점 못발견하겠서 나는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싶지 즐겁게 근데 내가 어딜가든 놀림거리 Ay 다들 즐거운척 웃어주더니 이제 그게 버릇이된나봐 하나도 안웃긴데 억지로 쪼개는 젤싫더라 나중에 매일밤마다 야속한 밤과함께 인성이 뒤바뀌더라 나는 지금 두려움이 가득차이셔 다른애새키들과는 상대안될정도로 나는 정말 주목받고있셔 Ay
난 계속 달렸어 Put on my city 기억도 못 할 만큼 많아 할 일이 I did it I did it 앞길을 막으려는 너의 그 기분 I get it I get it 내가 변했다는 네 말은 너 말고 안 믿어 소년의 말썽은 내가 참기로 I’m taking the H1GH road 기대도 안돼 네가 하는 반성 I got the win Don’t forget the sweat, the blood Don’t forget the tears 잊혀지질 않아 우리 엄마의 눈물이 그래서 더 빨리 벌어 더 많이 Huh? Look at the window Bruh Lockdown 되어버린 뒤엔 더 나불대는 입 너 그러다 큰코다쳐요 Bend your back like limbo 님이 선이요 정당방위 의거 들어 댓글 잼민아 꼰대 형들 사는 세상이 RUclips 와는 꽤 많이 달라요 대가리 박어 huh 이런 말 좋아요? 어? Would u do fuck off man Was it my way? 애써 모은 돈이 나를 새 Oh wait Hate that 그저 밉지? Rest in peace King Nipsey Hussle You are just b I don’t know that
생각에 깊은 늪에 빠져 창작의 고통속에살지 랩으로 리쓰너 들의 달팽이관을 중독시키지 내랩은 니코틴 너희들은 내랩의 흡연자 울적한 비트위에 난또 써내려가지 가사 나는 한국의 시인 민족열사 윤동주 시처럼 가사에 철학이 있네 마치 한잔으 소주를 걸친건처럼 걸쭉한 내랩은 너희 마음 한곳에 남아 너희들의 잠재식의속에 내랩으로 세뇌시키네 너희 고통 잠재워주는 내랩은 모르핀 그제서야 너희들은 고통을 잊고 잠이 들지 끝없이 가사를 써내려가는 이시대의 악사 랩으로 너희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약사
ay ay 시간의 구속때문에 시간의 저주때문에 하얀색 물감이였던 나라는 존재는 점점 더 어두워지며 검은색 물감으로 변해가 모르는게 죄래 근데 알면 알아 갈수록 없어져만 가는 나라는 존재는 어둠속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달려 왔어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으니 더 꿋꿋이 전에 난 비난이 무서워 부질없는 고민들과 나이에 맞지않는 두려움만이 앞섰던 나의 머릿속 잘해보자며 노력해봐도 잘안되는게 내 현실 내 현실을 애써 부정하고 아닌척하며 살았어 하지만 두려움을 난 용기로 바꿀거야 두고봐 과연 누가 위가되고 아래가 될지 지켜봐 이젠 내겐 성공만이 남았어 이젠 돈 걱정도 don't don't worry 이젠 십억을 get get money 할거야 벌써 이미 많은 것을 이뤘고 더 많은 걸 원해 난 이미 많은 것을 잃었고 더 많은 걸 거네 난 이미 많은 날이 지났고 더 큰 그림을 원해 난 이미 알아 나갈 길은 없고 더 많은 걸 꺼내 난
밖엔 천둥이 치네 그걸 우리가 막을수 있게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가호마저 무서워져서 나도 내가 바보 같아 근데 노력하질 않어 끈기 없고 질투심많은 아이 벗어나려고도 노력했어! 근데 근데 근데 따라가질 않네 왜 몰라주는 건데 나의 감성적인 마음 그다음 이야기 챕터 투 때론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는 구름이 부러워 그래도 포기하진 않아 날릴거야 파워밤 잊을수 없는 이유 feeling good 죽음 안돼 나의 killing bomb 이거 할땐 내 기분은 굳 신이 들린거 같은 것도 포함 굿 흔들리는 눈빛 불안듯한 초첨 도대체 뭐가 잘못된걸까 I choose one killing or sick 내가 변했다고 하시네... 에 그건 잘못된 판단 간단 한 문제가 없는 내 머리 그래서 언젠간 폭파 니가 떼어냈잖아 콩팥 그래놓고 넌 만지네 원피스초파 기억속에 난 도대체 뭐였을까 라는 생각 가졌을때가 2005 밀폐된 나라는 공간에서 빠져가고 싶어 모두 하죠 공감? 그럼 이제 끝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려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내 인생은 미제같어 정해 지지 않은 제목처럼 미로에 같혀 헤메어 그래도 난 내길만을 고집혀 남들이 걸었었던 거리는 내게 무의미해 난 내길만을 걸을거고 다른사람들 시선은 무시해버릴래 제발좀 꺼져줄래 내 마지막 부탁이라고 머리좀 식히고올게 man 벌써부터 잦은 비행과 아픔을 짊어지고 걸어가는 어린소년의 나이는 너무나 어려 그런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란 너무나 더럽고 무서워 보였나봐 야 내가 아무리 생각이 없대두 니같이 생각없이 행동하지는 않는대두 야 아무리 그래두 이건 너무 하잖아 벌써부터 살인과 간음이랑 창을 들고 있잖아 Mofucker president mofucker u.s.a Mofucker 모두 닥치고 들어 우리가 그동안 느꼈던 고통 들을 해소하며 뱉었던 우리의 자그마한 소음들이 우리 미소를 번지게해 주눅들지않기 위해 모두 Shut up 닥치고 들어 듣다가 hand up하다봄 모두 Stand up 감성만 파는래퍼들에게는 Fuck up 랩을 그렇게하다보면 언젠간 망하는 법 규칙적인 일상은 좆까 개나줘버려 규칙적인 삶도 못 살았었던 난데 무엇을 더 바래 바리깡같은게 있으면 좋겠어 걍 잔머리같은것들 다 밀어 버리고 싶어 Feel so nice 언제나 till I die 왜치던 Hater들 어디 갔나 빨리집중해 니네가 까고싶은 내가 여깄는데 또 어딜갔어 내사무실 앞에 빨리 집합해
생각보다 않되는 시절 이젠 내려놓고
그다음 뭘 할지 고민해 보고
잠시 눈떳다가 고개를 들어
나역시 저런놈 이런놈 똑같이 보이지 않아
그 누구도 가사에 진실성이 부족한 면에서 그냥 입을 꾹 닫고
마치 광대사이에서 광대뼈 돌출하는 소리가 들리우고
그래 내가 아마추어 방구석 힙찔이라는걸 으어
But never again 맨날 그렇게
우린 다똑같해 감사히 여겨야해
이건 라임 부족해
Im so okay 이젠 라임도없네
맨날 맨날 부족해
내 현실은 내 꿈과는 친하지 않았네
난 없는걸 갖고자 미친듯이 달렸었네
오늘의 나론 부족해 나 내일의 나를 빌려
내일의 나는 다시 그 내일의 나를 빌리고
이게 차력인가 느끼던 와중에
쓰러졌어도 난 한바퀴를 더 돌기로 해
내 한계를 뛰어넘는것을 보이기 위해
내 목적지는 서울로 난 오를 거야 관악에
좀 긁혔다고 포기하기엔 나는 어린애
라고 척을 하며 오늘도 책상에 앉았네
내 꿈은 그대론데 이제는 아니라네
꿈 이루고 싶으면 우선 좋은 대학을 가래
다 납득한 척 하며 난 어른이 된 척 했네
어른들께 물어 내 낭만 어디에
아니 애초에 있었는지부터 묻고싶어
내가 도구인가 아니면 기계인가
이 질문 답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이것도 반항인가 아니면 투정인가
내가 뭐 암것도 모르는 그런 병신인가
이건은 the man 내가 지시한 데로 인증을 못 봤어 got it stop 걍 막 여기에서 만났다는 진실이 러시아 까지 울려퍼저 내 생각 땜애 폭발이 지구 전채로 됬다는걸 알게됬고 양심이 없는 저런 개들이 자존심을 모르는 것 돈이 밖으로 내버린 것 그때로 마찬가지였던 것 검사가 괴담이 나왔스니까 down dont 시작 되니까
이미 이 이미지를 발견 되고 소문(×2) 부족 하단 소리 듣고 저 공평들이 저 바다로 사라지내
돈들이 필요없다는 것
내 자신이 놀고 싶다는 것 이 가사 미친거란 것
Ya
훅 들어가서
휙 들어오네
꿈에 그려진 나의 꿈
시간이 지나 나는 이뤄진 꿈이 좆도 없어
그래서 포기하고 또 포기했어.
지금 내나이는 18살이야 십팔.
나와 동갑들은 뭐든 잘해서 지금 하늘에 붕떠 있어 시발. 니들도 힘들어하는거 나도 아는데.
내 눈에는 니네가 행복해 보여
시발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돼.
인생은 마이웨이
인생은 복불복
인생은 게임같은 존재
나는 계단을 올라가지도 못해서
올라가야만 하는데 다른애들은 저 위에 있어
날 기다리지 않고 자신을 위해 올라 가고 있어.
나는 대체 못하는거야 허구한 날에 자해만 하고
대가리 안에는 악마들이 노래하네
시발 짜증나는데
때로는 좋아
미쳤지 내가
달려오는 차에 치어보고 싶어서 신호가 주황색일때 건너서 근데 시발 왜 아슬아슬 했어. 나는 아깝다 라는 말만 수천번
이런 좆같은 세상은 살아 봤자 나에게 이득도 없어 노력한다고 만 했지 실행은 하지 안했어.
어릴적에는 칼 가지고 내 손목을 긋으라 했지 단순하게 동생민 예뻐 헤줬어 질투가 났지. 근데 그뒤로는 기억이 안나
암튼 나 이세상에 쓸모가 없어.
예 예
항상 외로웠지
몇번이듯 밥먹듯이
친구들은 나를 버렸지
Ay
그냥 저새키 좆대로하라고
놔두고 홀로 성장해온
나의몸 정말 잘생긴거와다름없지
이딴 허세 누구때메 배웠냐고
다 늬들때메 욕도 늬들때메
배웠서
우리엄마아빠얼마나 힘든데
늬들때메 몇명 사람들이
죽은줄알아 그차별때메
근데 나도 잘못한거알아
근데 잘안고쳐져
문제점 못발견하겠서
나는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싶지
즐겁게
근데 내가 어딜가든 놀림거리
Ay
다들 즐거운척 웃어주더니
이제 그게 버릇이된나봐
하나도 안웃긴데
억지로 쪼개는 젤싫더라
나중에 매일밤마다
야속한 밤과함께
인성이 뒤바뀌더라
나는 지금 두려움이
가득차이셔 다른애새키들과는
상대안될정도로
나는 정말 주목받고있셔
Ay
링푸 우리 링푸가 외로웠구나 ㅠㅠ
혹시 이 가사 불러서 다른데 올려두 돼나요?
가사가 제가 찾는 가사에 알맞고 가사냐용도 쉬워서요
@배준서
????왜 초딩새끼예요??????
@배준서
음..그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어쩔 수 없죠 뭐...
난 계속
달렸어 Put on my city
기억도 못 할 만큼 많아 할 일이
I did it
I did it
앞길을 막으려는
너의 그 기분 I get it
I get it
내가 변했다는 네 말은 너 말고 안 믿어
소년의 말썽은 내가 참기로
I’m taking the H1GH road
기대도 안돼 네가 하는 반성
I got the win
Don’t forget the sweat, the blood
Don’t forget the tears
잊혀지질 않아
우리 엄마의 눈물이
그래서 더 빨리
벌어 더 많이
Huh?
Look at the window
Bruh Lockdown 되어버린 뒤엔 더 나불대는 입
너 그러다 큰코다쳐요
Bend your back like limbo
님이 선이요
정당방위 의거
들어 댓글 잼민아
꼰대 형들 사는 세상이 RUclips 와는 꽤 많이 달라요 대가리 박어 huh
이런 말 좋아요? 어?
Would u do fuck off man Was it my way?
애써 모은 돈이 나를 새
Oh wait
Hate that 그저 밉지?
Rest in peace King Nipsey Hussle You are just b
I don’t know that
생각에 깊은 늪에 빠져 창작의 고통속에살지
랩으로 리쓰너 들의 달팽이관을 중독시키지
내랩은 니코틴 너희들은 내랩의 흡연자
울적한 비트위에 난또 써내려가지 가사
나는 한국의 시인 민족열사 윤동주
시처럼 가사에 철학이 있네
마치 한잔으 소주를 걸친건처럼 걸쭉한 내랩은 너희 마음 한곳에
남아 너희들의 잠재식의속에 내랩으로 세뇌시키네
너희 고통 잠재워주는 내랩은 모르핀
그제서야 너희들은 고통을 잊고 잠이 들지
끝없이 가사를 써내려가는 이시대의 악사
랩으로 너희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약사
좆도못쓰네
@@아아-u6n ㅇㅈ 랩에 담배 마약 술 ㅅㅂ ㅋ
ㅋㅋ
ay ay 시간의 구속때문에 시간의 저주때문에
하얀색 물감이였던 나라는 존재는 점점 더 어두워지며 검은색 물감으로 변해가 모르는게 죄래 근데 알면 알아 갈수록 없어져만 가는 나라는 존재는 어둠속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달려 왔어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으니 더 꿋꿋이 전에 난 비난이 무서워 부질없는 고민들과 나이에 맞지않는 두려움만이 앞섰던 나의 머릿속 잘해보자며 노력해봐도 잘안되는게 내 현실 내 현실을 애써 부정하고 아닌척하며 살았어 하지만
두려움을 난 용기로 바꿀거야 두고봐 과연 누가 위가되고 아래가 될지 지켜봐 이젠 내겐 성공만이 남았어
이젠 돈 걱정도 don't don't worry
이젠 십억을 get get money 할거야 벌써
이미 많은 것을 이뤘고 더 많은 걸 원해 난
이미 많은 것을 잃었고 더 많은 걸 거네 난
이미 많은 날이 지났고 더 큰 그림을 원해 난
이미 알아 나갈 길은 없고 더 많은 걸 꺼내 난
제가 서울 올라가서 녹음 하는데 이 비트 써도 될까요?
이 비트 마음에 드는데 구매할수 없나요
쇼미 지원영상때 써도 되나요?
고등래퍼 비트 써도되나요 ? 가사 다짯습니다
앞에 키드키쏘오 하는게 모에용?
밖엔 천둥이 치네
그걸 우리가 막을수 있게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가호마저
무서워져서 나도 내가 바보
같아 근데 노력하질 않어
끈기 없고 질투심많은 아이
벗어나려고도 노력했어!
근데 근데 근데 따라가질 않네
왜 몰라주는 건데 나의 감성적인
마음 그다음 이야기 챕터 투
때론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는
구름이 부러워 그래도 포기하진 않아 날릴거야 파워밤
잊을수 없는 이유 feeling good
죽음 안돼 나의 killing bomb
이거 할땐 내 기분은 굳
신이 들린거 같은 것도 포함 굿
흔들리는 눈빛 불안듯한 초첨
도대체 뭐가 잘못된걸까
I choose one killing or sick
내가 변했다고 하시네...
에 그건 잘못된 판단 간단
한 문제가 없는 내 머리
그래서 언젠간 폭파
니가 떼어냈잖아 콩팥
그래놓고 넌 만지네 원피스초파
기억속에 난 도대체 뭐였을까
라는 생각 가졌을때가 2005
밀폐된 나라는 공간에서
빠져가고 싶어 모두 하죠 공감?
그럼 이제 끝
사회에서 쳐맞음
gud9911@naver.com
비상업적 용도로 쓰고 싶은데 받을수 있을까요??
비상업적용도 사용 가능한가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려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dltmdals0421@naver.com으로 비트보내주실수있나요?? 녹음도 하려는데 녹음하고나서 그 곡 계속 써도 됄까요??
작곡하는데 써도되나요
비트 혹시 2jun1777@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상업적으로 이용인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느낌이 확실히 나오네요;; 특유의 폐가 느낌이라 해야하나..
주제넘은 의견일수도 있지만, 드럼라인이 조금 단조롭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은 것 같아요;; 드럼라인에 조금 스윙을 넣으신다면 훨씬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 모자란 비트를 들어주셨다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인지라 상당히 조심스러웠는데, 감사드립니다^^
제가 비트로는 상당히 후배포지션에다 모자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chills lightblue님도 계속 좋은 비트 많이 만들어주세요!
hidsds@naver.com으로 빨리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jdugt@naver.com으로 비트 부탁드립니다
감성적인 비트 몇개만 sw4083@naver.com 여기로 보내주실수있나요? 비상업적인용도로 쓰고 싶네요~
chills lightblue 나무들사이? 이비트가 젤좋네요 보내주시몉 감사하겟습니다
내 인생은 미제같어
정해 지지 않은 제목처럼
미로에 같혀 헤메어
그래도 난 내길만을 고집혀
남들이 걸었었던 거리는 내게 무의미해
난 내길만을 걸을거고 다른사람들 시선은 무시해버릴래
제발좀 꺼져줄래
내 마지막 부탁이라고 머리좀 식히고올게 man
벌써부터 잦은 비행과 아픔을 짊어지고
걸어가는 어린소년의 나이는 너무나 어려
그런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란
너무나 더럽고 무서워 보였나봐
야 내가 아무리 생각이 없대두
니같이 생각없이 행동하지는 않는대두
야 아무리 그래두 이건 너무 하잖아
벌써부터 살인과 간음이랑 창을 들고 있잖아
Mofucker president mofucker u.s.a
Mofucker 모두 닥치고 들어 우리가 그동안 느꼈던 고통
들을 해소하며 뱉었던 우리의 자그마한 소음들이
우리 미소를 번지게해 주눅들지않기 위해
모두 Shut up 닥치고 들어
듣다가 hand up하다봄 모두 Stand up
감성만 파는래퍼들에게는 Fuck up
랩을 그렇게하다보면 언젠간 망하는 법
규칙적인 일상은 좆까 개나줘버려
규칙적인 삶도 못 살았었던 난데 무엇을 더 바래
바리깡같은게 있으면 좋겠어
걍 잔머리같은것들 다 밀어 버리고 싶어
Feel so nice 언제나 till I die
왜치던 Hater들 어디 갔나 빨리집중해
니네가 까고싶은 내가 여깄는데
또 어딜갔어 내사무실 앞에 빨리 집합해
말씀 하신 비트 잘 사용하겠습니다
현재 제 상황과 딱 어울리는 비트 인것 같습니다
출처 밝히겠습니다:) (물론 비상업용도 입니다.)
kunio1881@naver.com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andsaty2@daum.net 지금이라도 혹시 보내주실수있나여?
lionlionlion0319@gmail.com 여기로 보내주세요ㅠㅠ 너무 좋네용ㅎㅎ
네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tiysxBLACVANSHIASHLAB 감사합니다ㅠㅠ
비트 써도되나욥
옙 이름 남기겠습니다!
비트가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dkftndjqtwl7@naver.com로 보내주실수있나요...?
비트 퀄이 너무좋네요 jskim1185@naver.com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축제때 사용해도 되나요?
시간이 조금 촉박한데..
너무 좋아서요.. ㅠㅠ
treat0611@gmail.com
tiys 진짜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tiys 비트가 안오는것.. 같은ㄷ..
혹시 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유튜브를 합니다 그런데 어두운 비트를 선호하는데 이곡이 제일 좋더라고요! 혹시 yale7581good@naver.com여기로 보낼수 있을까요?
tjwodn3456@naver.com 비트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지원영상 비트로 쓰고싶은데 gudrn8080@gmail.com 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ㅠ
dbtjr0177@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비트 hsson8507@naver.com 요쪽으로 혹시 받을수있을까요 ?
kirltu@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여전히 좋네요
sweep1111@naver.com 비트 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
hqfray16@naver.com 으로 비트좀 보내주실수있으실까요 !!!
너무좋다 choijinseo33@naver.com 보내주세용
tiys 보내주세오 ㅠㅠ
정말 잘들었습니다 zcc0115@nate.com 으로 비트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혹시 rlatjsgur1225@naver.com 메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xognsl001@naver.com 비트 보내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ㅜㅜ
너무 짜릿합니다! 제가 원하던 비트!
jih9902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yangjinwon110204@gmail.com
비트보내주시면 감사해겠습니다
비트너무좋네요!
믹스테잎내고싶은데 써도 되나요?
yunsb486@gmail.com
보내주실수있나요
tnsgjs123@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멋진 비트를 무료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g_knife@naver.com 부탁드릴게요!
rkdxowns1228@naver.com 이거 보내주세요
그 전에꺼도 있는데 보내주세요 ㅜㅜ
비트넘무좋아요!!yejin352@naver.com으로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kdltm5437@naver.com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11
가사 지웠습니다
너무 많이 부탁드리나....크흠...;;junsa99@naver.com 로...좀...크흠...보내주십...큼
gdw5623@naver.com 비트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