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고서도 심판 받는 사람이 허다하다 I 신명기 17장 16 - 20절 I 채성렬 목사 I 아산 아인교회 신년부흥회I 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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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조경자-r1y
    @조경자-r1y День назад +11

    저도 암환자 입니다. 암은 저주가 아니고, 축복의 통로입니다

  • @바라크-c5y토브
    @바라크-c5y토브 День назад +16

    채목사님이 아인교회 가셔서 말씀전하시는군요
    우리하나님께서
    아인교회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부흥성장하게 하실 것입니다

  • @song-er6ev
    @song-er6ev День назад +9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조경자-r1y
    @조경자-r1y День назад +11

    김나현사모님의 통증을 덜어주소서

  • @김섬-o6o
    @김섬-o6o 20 часов назад

    목사님의 진실한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때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신약 마태복음. 25장31ㅡ32절에서.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않을 때에 모든 민족을 그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양은 영생으로 오른편에 두고 염소는 영벌로 왼편에 두리라 그런즉. 깨여 준비하라 그 날과 그 시는 너희가 알지 못 하니라. 또 구약 에스겔 33장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파숫군이 백성에게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백성이 제함을 당하면 내가 그 죄를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지금 이 시대의 파숫군들은. 하나님게서. 택하신 이 시대. 목자들이. 아닙니까

  • @선아류-y5h
    @선아류-y5h 21 час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