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시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다며 명절은 우리집에서 꼭 지내고 싶다던 남편 제가 흔쾌히 허락하고 명절날 친정가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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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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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주 그쪽 유명합니다 며느리가 종인줄아는ㅋ 당해본 1인인데 노년이 된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어요
그런집구석탈출한거 축하드립니다.맞아요.이런 취급 안 당해본사람은 절~~대 모릅니다.아들과 행복하게사세요.
명절을 없애 버리자
잘하셨네요
저도 60후반인데 저흰 펜션잡고 다같이 놀아요
음식은 먹고싶으면 제가해서 다같이 먹어요
근데 자식은 내맘대로 않되는법이예요
옛말에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있어요
애를 많이 쓰셔야 겠네요
시모 재주가 대단하네
아들을 두번이나 이혼시키게 만든 장본인 ㅋㅋ
응원합니다
10년동안 시댁 살이 버티느라 정말 고생 많았네요..벌써 연을 끊고 살든지 이혼을 하든지 했어야 했는데..에휴~..당당하게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기죽지 말고 사세요..그래야 무시를 안 당하죠..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정신을 차릴 듯요..잘 하셨어요.
편한것은 남편과 시모나 편하지요?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불화가 생기고 이혼까지 했군요 아들은 베려하고 품성과 인성을 갖춘 젊은이로 키워 주세요
똑디 아들하고 잘사시요
이혼하고 목소리 높혀야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홧병에 시달려요
댓글읽고 님 아디보고나서 귀여워 죽는줄😂😂
진짜 나쁜 놈이다 명절에 운전하기 귀찮다고 마누라 힘들게 가족들 상경시켜 자기집에서 제사 지내는 인간 그 집에서 종 노릇 하지 않으려면 이혼이 답이지요
어리섞은 남자 종이 아니라 종보다 못한 존재 종은 수고비라도 받지요? 서로 편한건 너나 편하지 아내는 시부모 시중도 들어야 하고 온갖 음식준비를 다해야 하는데 어느 며느리가 좋아 할까요 좀더 두고 신중 해야지요? 내가 큰 며느리인데요 여러가지 신경도 쓰고 온갖 음식준비 다해야 하고 준비 하는 비용은 어떻고요 아내는 종이 아니랍니다 며느리는 희생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동등하게 본인 집에서 차례 모시고 오후에는 처가에 가야지요 딸둔 부모는 죄인인가요? 딸도 못보고 쓸쓸 하게 지네야 하나요? 복덩이를 종으로 알다가 꼴좋네요 사연자분 옛날은 잊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
한사람의 희생으로 펑화를 얻으려는것은 진정한 평화가 아니라는걸 아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리만의 희생을 강요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할 문화지요.
서로를 존중하며 내 부모께 스스로 효도를하며 배우자에게 도움을 청하는것 정도여야 할거 아닌지요?
시댁에선 욕심이 넘부렷네요
이놈아,
명절에 해외여행도 가는 세상인데
지방에서 올라와 7일간 있다가면
직장맘 며늘은 얼마나 힘들지를 생각해 보거라.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세태에 고부간의 의식은 다를수밖에 없지요 그딴현실을 중재할늠은 그놈뿐인데 차암, 고생하셨습니다 홀가분하게 살아가요 훗날 자식늠 짝맞춘뒤 괜시레 옆구리가 허전해지면 혀에 곰팡이안생기게 말동무할만한 벗만들어요 이쁜꽃을볼때도 지는노을을 감상할때도 궁상스럽게시리 혼자보담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아름다울거 같기도하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파이팅하시길...
능력 되면 이혼 하세요~난 못하고 지금까지 살고있는데 남는건 우울증. 공황장애.뿐이네요~~
본인이 복덩이라네 ㅎㅎ
뭐가이리당연한거지?어이없네요
딸도있으면서며느리를이렇게한다고?그래서남의편이라는말이나오는듯 말귀를못알아듣는남편이네요
재혼은 안하는 것이 나아
대부분 똑같은 남자나 시댁을 만나더라고
신나게 연애나 하고 나이 들어 혼자 편하게 살아
보통 남자들 나이 들면 더 상태가 안좋아져 더 못되게 굴거든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것이고 혼자인 거잖아
전남편은 한번 놓쳤으면 됐지 또 놓치냐?
멍청하고 이기적인 것은 답도 없지
조선시대 인간은 조선으로
자칭 복덩이님은 고아출신하고 결혼하셨어야 했는데 .ㅎ
이혼 이혼 에이 징그럽다 이혼이 유행인가?
여자가 무서운시대여
세상이 변하니 전통이사라지는 과정인듯 싶네요
그래서 예전에 여자들 공부 안시켰나봅니다
성인도 시속을 따르랬다는 속담들은 생각 나네요
합리적으로 변화했다면 전통 이었을겁니다 여자만 전적으로 고생하는 명절에 전통따위가 별겁니까?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음식했다면 여자들이 이렇게나 질색했을까요? 전통은 그냥 이어지는게 아닙니다
아 들 없 는개다행 이 내요 너 무똑 똑 한 며느리 나중 에 나이가 먹으면 .알 갰지 요.
요런며늘이꿈에볼까무섭다
꿈에 볼까 무서운 건 며느리가 아니고 남의편 시댁 이겠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인간 이구나 탁! 썰어 뿔라
무서우면 빨리빨리 요단강 건너셔라
며느리 너무 잘했는데 뭐가 무서워
그럼 저런 시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보네요??
명절 휴가철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직업이 장거리 버스기사입니다
저도 맏며느리라 죽어라 일하고
추석 당일에 친정 간다고 하니
시어머니 왈 자고 갈거냐? 피곤한데 뭘 자냐? 니들이 알아서 해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드라구요
저도 내년이면 60입니다.
그씨가. 어디갈지?
시부모가싫으면. 갈라서야지
진작이혼햇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