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착한 놈이 유행인 요즘 세상 [오분순삭 드르륵칵 진솔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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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Righthere_Boo
    @Righthere_B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착한 사람이 호구가 되버린 시대가 꽤 오래되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사람이 승리하는 이야기, 강인한 용사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 @Ppenguin325
    @Ppenguin3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죠. 이제 순정으로 돌아올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회귀가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 @senam222
    @senam2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1:54 김치에 밥을 얹어먹으면 어떻게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mdotdot
    @kimdotd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튜닝의 끝은 순정,,,,,,🤍

  • @딸기바나나맛누룽지
    @딸기바나나맛누룽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유행은 돌고 도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선한 이들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섬-p9r
    @섬-p9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더 이상 계략과 부정을 보고 싶지가 않고에서 큐베 나와서 웃엇어요...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 @Ham.deulda
    @Ham.deuld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맞아요 그래서 프리렌을 좋아하게 됐어요ㅋㅋㅋ!!! 그래서 비슷하게 어바등의 박무현 캐릭터도 좋아했어요 역시 무난한 맛의 클리셰가 제일 존맛일때가 많은거같아요

  • @blabee45
    @blabee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확실히 보면서 더 힘들고싶지않고 a는 a다라는거 그냥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slothmic
    @slothmic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는 '용사는 조건없이 선하고 꿍꿍이가 없는 사람' '사람이 사람을 돕는데 속셈이 왜 필요한가'인 작품이 고전인 시대에 살았어서 '고전이 돌아왔구나' 생각하는데, 우리 아래 세대에게는 클리셰 비틀기를 거쳐서 나온 작품들이 고전이라고 생각하겠구나 싶어요. 그래서 요즘 세상의 윤리관이 그런걸까 싶기도 하네요

  • @무채색빛깔
    @무채색빛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튜닝의 끝은 순정

  • @jwswk8328
    @jwswk83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현대소설을 읽다가도 고전소설이 그리울 때가 있죠... 그리고 저는 고전을 더 좋아합니다. 고전은 고전만의 힘이 있거든요,,

  • @user-oneone
    @user-oneo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배트맨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ㅠㅠ 다크나이트는 배트맨이 조연같은 영화였으니까요...

  • @별-h9u
    @별-h9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밀하시는거 넘 이해되요

  • @Morningdew162
    @Morningdew16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니 저 뽀글이양님 목소리 ㄹㅇ 에스파 카리나인줄,,,,,,

  • @coffee1318
    @coffee13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알카파씨 영상 왜 보셨나요?”
    ㄴ보고싶어서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