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벤존슨이 칼루이스에게 진 대회 단체사진에서 칼루이스 있는 쪽을 정말 잡아먹을 듯 바라보던 그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정말 이기고 싶었던 모양이긴 한데... 지더라도 영광스러운 패자, 혹은 안타까운 2인자로 남을 수 있었던 사람이 추악한 흑역사로 전락해버렸네.
저 때 벤존슨 스타트 끊을 때 보면 다른 선수들은 뒷 발이 아직 발판에 닿아 있는데도 벤존슨은, 마치 수영 스타트를 하듯 두 발이 거의 동시에 떨어지면서 마치 스프링 튀듯이 튀어오르는 걸 볼 수 있다. 어릴적 하이라이트 영상 슬로비디오로 보면서 살짝 충격받았던 기억이...
Развлечения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9.34는 왜해놓은거임?? 아무리 어그로라도 뭐 연관이 조금은있어야하는데 전혀무관하잖아 약빤선수가 좋아하는숫자가 934라던지 뭐라도 있어야하는거아니냐
글게ㅅㅂ
@@user-mh2fq1tf4r 그니깐 내가 잘못 본 줄 ㅡㅡ
9.34는 과학자들이 각 육상선수의 장점만 다모아서 극대화시켜서 시뮬레이션했더니 이 기록이 나왔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래서 인간의 한계는 9.34 일거다 불리고있는거예요! 90년대 교과서에서도 나왔던 내용인데 최근다시실험한다면 어떤기록 나올지궁금하네요
@@user-lo2fl2ps9e 애니매트릭스의 world record에선 8.95인가 나왔져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물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와 ㄷㄷㄷㄷ 피지컬 👍 존벤스
약하니까 처음 파워 그대로 유지가 되는게 꼭 치트키 쓰는거 같다.
와... 스포츠에서 국어책느낌나는거 진짜 신비롭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시대에 따라 말투가 달라짐. 60년대 뉴스보면 더 이상함. 고로 500년전 조선시대 사람과는
대화 안통할듯.
중계를 하는게 아니라 약간 다큐 느낌이라 그럼 물론 그때 말투도 지금과는 다르지만
예전엔 국가대항 경기에서 일방적으로 우리나라 응원하는 해설이나 캐스터 없었어요
지금은 씹선비라 욕하겠지만 그땐 그런것이 당연시되던 선비사회였음
0:43 시작
예전에 벤존슨이 칼루이스에게 진 대회 단체사진에서 칼루이스 있는 쪽을 정말 잡아먹을 듯 바라보던 그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정말 이기고 싶었던 모양이긴 한데... 지더라도 영광스러운 패자, 혹은 안타까운 2인자로 남을 수 있었던 사람이 추악한 흑역사로 전락해버렸네.
마약도 아니고 범죄는 아님ㅋㅋ
@@mlbkbo ㄹㅇ 범죄자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개무식한사람이 똑똑한척 하려고 애쓴 글 같다
깜댕이가 깜역사를
칼루이스도 약물이야 ㅋㅋ
칼루이스 멀리뛰기 4연패 통산 올림픽금메달 9개 4번의 올림픽출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
그와중에 칼루이스 벤죤슨 보면서 재~뭐야
허탈한 눈빛 ~~~
약물하고도 성적이 영 시원찮네 근데 9.34는 뭔 어그로임???애초에 세계기록도 9.58인데 대체 9.34는 어서 나온 말이여 ㅋ
몸 멋있어
그래서 9.34 영상은 어디있음?
일단 어그로 끌고 보는건가
올림픽 개최국 언어로 진행하는군 "차렷" 0:42초
추억의 벤 존슨...
왜 그랬어ㅠㅠ 왜왜왜
어린 내겐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젠 이런건 충격으로 안느껴질만한 연세가 되셨겠군요
우사인 볼트도 전성기때
조금더 노력했더라면
9.4근처 나왔을건데 라는 상상만
했었는데 9.34가 과학적으로 인간 최대 한계점이라니
과연 다음 세계기록 보유는 어느나라 선수가
몇초에 깰지 기대가 됩니다.
신발 계속 업데이트 하면 8초 5까지 가능할듯
우사인 9초 4대는 힘들었을 겁니다
다음 세계기록은 2048년 영국의 폴 스미스 선수가 9.52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leggiero8763 ㄴㄴ 1초도 가능
@@___-__-_그다음 기록은 2065년 저의 아들이 깨겠네요 😀
도노번 베일리도 잘뛰었었는데... 마이클존슨과 150 이벤트경기 기억난다ㅋㅋ 존슨이 안되니까 부상코스프레 하면서 포기했던거
벤 존슨의 존슨은 최고!ㅋ
95년 군 시절 고참이 뭘 가져오라고 시키면
빛의 속도로 뛰어는 가는데 찾는데는 반나절 걸린다고 고참이 내게 붙여준 별명 벤존슨!!
자랑이다~^^
@@peterhenrytaylor4761 누기미
고문관
벌써 출발이 엄청나게 빠르다.
저 당시 세계기록 9.83도 1990년에 벤존슨이 약물먹고 뛴것을 시인해서 취소되어 칼루이스의 결국 9.92가 세계신기록으로 정정되었지요
그 이후 칼루이스는 1991 도쿄에서 9.86을 찍으며 자신의 전성기를 열게 됩니다
세계기록은 서울올림픽서 바로걸려서 세계기록은 바로없어진거지!! 뭔90년 벤존슨이 2000년에 시인하면 2000년도에 없어지냐??세계기록이!!
근데 칼루이스도 약물했었지.. 오히려 칼루이스가 약물을 더 많이했을 가능성이 높음 적어도 세번걸린걸 묻어버린 케이스니까
썸네일의 9.34초는 어디에 나온건가요?
배우이재윤 캐나다에서 100미터선수시절 벤존슨이 스타트수정해줘서 실력이 향상 되었다 그랬는데~
벤존슨의 존슨은 도덕책 ㄷㄷㄷㄷ
빠르기는 말할것도 없고 존슨은 정말 닉값 제대로 함.
균형을 잘잡아줘서 빨리 달린 듯
@@user-pt7ue2oc8j 미친놈아ㅋㅋㅋ
사실 저당시 9.7초대가 나와서 엄청충격이었지....그당시만해도 9.7초대 인간의 헌계로 봤지
헌계?
아. 칼루이스와 벤존슨 . 어릴때 유명했던 선수들
저 때 벤존슨 스타트 끊을 때 보면 다른 선수들은 뒷 발이 아직 발판에 닿아 있는데도 벤존슨은, 마치 수영 스타트를 하듯 두 발이 거의 동시에 떨어지면서 마치 스프링 튀듯이 튀어오르는 걸 볼 수 있다. 어릴적 하이라이트 영상 슬로비디오로 보면서 살짝 충격받았던 기억이...
왜 썸네일에 9초 34라고 적혀있냐 장난하나
9.34면 발에 모터달어야함
여제 그리피스 조이너도 약물에대해 주변인들 증언이나 의혹이 많았는데 도핑검사는 단한번도 걸린적없었죠...젊은나이 사망에 대해서도 이러쿵 저렁쿵 말도많은데 어떻게 결론난건지...부검은 했나요?
잘보고 갑니다
칼루이스 뛰는 도중에 벤존슨 곁눈질 하며 "뭐야 저새끼 왜케 빨라" 도핑테스트후 "뭐야 저새끼 악쟁이였어 그럼 그렇지 금메달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 ㅋㅋㅋㅋ
칼루이스도 약쟁이인데
9.34 어그로 뭐야~
그러게요 9.34.비공식이던 약물이던 9.34 기록 나오는줄 알았는데 제목 어그로인듯
나도 이거때문에 들어왔는데. 채널 보니 엠빙신 ㅋㅋ 역시나 역시
칼루이스의 9.92기록은 지금은 순위권에 들기힘든것도 놀랍네요
33년전이예요 이사람아 ㅋㅋㅋ
당시 세계기록이 밴존슨의 9.83이었습니다. 후에 그 기록까지 약물복용으로 기록취소되었고 칼 루이스의 9.92가 세계신기록으로 등록되었구요.
칼루이스 원래 주종목 멀리뛰기. 올림픽 멀리뛰기 4연패(거의 불가능한 기록)
30년이나 지났는데.. 뭐가 놀랍지...
@@user-qz5wc6vp1f농심 샌즈
벌써 33년전에 서울 올림픽 저때 저 13살 국민학교 6학년만 저 육상경기하는거 관람하러갔어는데 세월 왜이리 빠른거야
역대 올림픽을 계속 보고 있지만,
88서울올림픽이 재일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스팀팩
나 어릴때 어른들이 스포츠선수 약쟁이 얘기할때 항상 나오던 그 이름 벤 존슨=약쟁이대명사
저당시 육상 선수들 거의 다 약물했다던데 약물의 정도가 어느정도냐에따라 걸리고 안걸리고 차이였는듯 싶네요 벤존슨이 약물 좀만 줄였더라면 안걸렸을수도??
약의 힘
대다나네.
차렷ㅋㅋㅋ
존슨
벤 존슨뿐만 아니라, 칼 루이스도 도핑테스트에서 걸렸다. 그러나 미국의 힘으로 빼버린거지. 미국 시사주간지 TIME에 보도된 내용. 칼 루이스는 돈 많이 벌고, 벤 존슨은 악당이 돼버렸어. 칼 루이스도 약물의 힘으로 달린거야.
와... 몰랐던 사실이네요. 벤 존슨은 악당이고 칼 루이스는 영웅인줄만 알았네요.
@@doxxxxer 칼루이스 영웅론 미디어가 만든허상
그해 적어도 3번은 칼루이스가 도핑 걸렸는데 미국 협회가 숨김.
그랬구나!!!
대부분 썻는데 안걸렸을뿐
저 사건 이후로 일반인들 사이에서 일이나 성적 등등 결과가 너무 좋으면 약 빨았나 라는 말이 유행했죠
신기하다 슬로우로 뛰는영상보면 선수 전부다 허리의 위치가 일정하게 달리네요
허리위치만보고 있으면 다리만움직이는거같은 착시현상ㄷㄷ
위아래로 반동이 적은게 제일 감속없이 치고나갈수있다네요 이게 제일 잘 보이는 종목은 허들이죠 1등하는애들 상하반동거의 없이 고대로 움직임 인체의경이로움
@@user-happy2080 흠~ 이런 흥미로운
댓글 ....너무 좋네요 ^^
수영도 옆에서 선수들보면 물위를 미끄러지듯 지나가요 일반인들은 위아래로 요동치며 지나가고
나레이션 멋찌네
그래도 빨랐다. 존슨형님은.
내가 네살 때 실황으로 보던 경기 아닌가!?
저런 인간의 한계 기록경기는 약물 많이 할거라고 본다.걸리느냐 안걸리느냐 차이. 벤존슨이 못하는 선수도 아니고 필살기로 우승하고 싶었겠지
우리나라의 도핑 테스트 능력을 전세계에 알린 사건
몬스터에너지의힘
우사인진심으로 막판까지 들어왔으면 ...
한계라는 수치는 수치일뿐... 계속 바뀌는중
칼루이스는 멀리뛰기도 금메달 따서 더 기억에남네
주종목이 멀리뛰기죠 올림픽 3연패
@@gaazuaa 4연패입니다
저 경기 볼려고 토욜 학교끝나자마자 칼&벤 보다 더빨리 달려서 집에 갔었다.
그저 묵직
오으
출발할때 레디 땅 아니고 차려 땅인게 제일 마음에 드네
ㅋㅋㅋㅋ100번 반복 재생중
칼루이스는 10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5번이나 벤존슨 향해서 고개를 돌리네
칼루이스 습관입니다
약물의 한계를 넘은 인간승리.. ......금메달
0:21 외국인 캐스터가 성우인줄 알았네
84올림픽 4관왕 88올릴픽 2관왕 칼루이스 단거리 최고의 금메달
“ 자신의운명보다 더 빨리달린잘못 “
육상100미터
1세대:벤존슨.칼루이스
2세대:도노반베일리
3세대: 우사인볼트
4세대:...
9초8의 벽을 최초로 깬 모리스 그린이 없으면 안되죠
3세대가 모리스그린임. 볼트는 도노반베일리랑 세대차이 좀 납니다
장재근 1세대에어로빅 ㅎ
모리스그린
@@user-zv7et9ln5q어릴땐 러닝머신 회사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ㅋㅋ
스포츠ㅇ지에 크게 실렸었지 ·벤존슨 3일 천하 !
2:00 칼루이스 아쉬워하는 표정이 재밌네요.
아 씨발 하는것 같은 억울한 표정.
누가 뭐래도 칼루이스는 올림픽 영웅 1번이죠.
왕존슨
벤 존슨 참크군.
일단 가운대중...존슨 들어가는 형들은 물건들이 ㄷㄷㄷ
100미터 영상볼때마다 볼트가 세레모니만 안했어도 얼마나 더 기록 단축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든다
그래도 엄청난 업적을 넘겼자나요 볼트는 키도 커가지고
공감 도중에 세레모니만 안했어도 기록단축
볼트가 세계신기록 세울 때는 전력질주했어요~
@@doxxxxer 세계기록 세울때도 세레모니는 아니지만 옆에 기록 쳐다보면서 들어와서요...
@@jmichael3956 그 정도는 거의 영향을 안 준 것 같은데요...
아...현장에서 지켜봤는데....서서 봤는데 덩치 큰 사람이 앞으로 지나가서 골인은 못 봄..ㅠ
약 빨고 9.79;; 하긴 그 땐 9.80 밑으론 생각도 못하던 시절이니...
칼루이스 크리스티 정확히 44보에 똑같은 보폭으로 결승전 통과
노태우 정권때 88올림픽 기억나네요 칼루이스 벤존슨 탈인간이라며 티브이 아니 텔레비전 을 봤었죠 호돌이 마스코트를 보며
저당시 훈련방식 그리고
스파이크 의상 무게등 고려했을때
현재라도 9초초반 나오지않을까요?
이럴때마다 우사인볼트만 재평가될 뿐이다
우사인볼트 약이라도함? 뭔 재평가?
@@shno.1506 약물을 안하고 최정상에 올랐으니까 재평가 됬겠죠. 1~10 중 우사인볼트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이 약물복용인데 그걸 다 뚫어냈으니 인정받았지 약물복용 했으면 이미 박탈임
@@user-xr8mm1ts5z 우사인 볼트는 항상 최고의 육상스타였는데 재평가받을게 뭐가있음.. 약물이라도 했으면몰라도
@@shno.1506 재평가가 그게 아닌데....
우사인볼트가 더 대단한점이 뭐냐면
경기 전날에 치킨 먹고
공기저항 줄여주는 기능성 유니폼도 불편하다고 안입고
약물도 아예 안함
근데도 1위 걍했음
약물올림픽도 있을법한데...
약물빨면 얼마나 강해지나...
인간의 한계에 도전...
스팀백 같은거임?
여기서 중요한 사실
칼 루이스 주종목은 멀리뛰기 이다.
괜히 육상계의 신이 아님
볼트형 걍 조져주세요
Johnson을 베다 ㅎㄷㄷㄷ
다리가 세개라그런지 정말빠르네요
9.34초는 왜 적어논거냐 썸넬 낚시하네 😑
3위가 린포드 크리스티라는 건 45년만에 처음 알았다
한국에 온것도 신기한데 저기에서 메달도 땄다니..
유튜브가 별 지식을 다 알려주네?
실례지만 33년만 아닌가요?
@@arenouveau2905 소인이 45살 이라서요
생에 처음 알게 되었다는 말을 이렇게 문장을 적었습니다
약도 약이지만 재능있어야 약먹어도 저정도제
배우 이재윤육상스승이 밴 존스 ㅋㅋㅋ
이런거보면 대한민국 장미란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가 새삼느낀다.
설명은 생략
과연 그럴까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kapat851 뭘알아요?
@@user-cs5uh6jc6t 그당시 로즈란 경쟁자들 다 약쟁이였잖아요. 근데 로즈란선수 깨끗하게 세계신기록 금메달.
@@user-qn7iz7lf8v 그 말투가 아닌거같은데
@@kapat851 그러게요 ㅋㅋ 순진한 양반들 많네. 본인과 신만이 알듯
9초34 보고 들어왔는데..
낚인건가
칼루이스도 날렵하지만 근육질인데 비교불가 같이있으면 엄청왜소... 벤존슨은 근육이 람보근육... 예전 벤존슨 몸하고 비교해봐도 전문가들은 약한걸 미리 거의 예상했겠지... 칼루이스는 결국 금메달이지만 뒷맛이 좀 씁쓸한 은메달같은 금메달... 그래도 올림핀 몇달전에는 클린하게 준비하고오지...
9초34어디감 그기록은 치타가 띠어야 나오는기록인듯...인간의 한계점인듯
치타가 뛰면 3초 나올라나?
적당히 먹은 넘과 눈치없이 많이 먹은 넘...
ㅋㅋㅋㅋ 이게 찐이죠... 8명중에 총 6명이 주스 한거로 아는데요 ㅋㅋㅋ
ㅅㅂㅂ 현웃했네 ㅋㅋㅋㅋ
넘 그리디 하지 맙시다 ㅋㅋㅋ 적당선 류지 필쑤 !! 필승!
미국 밀어주기
그와중에 2레인 도중포기 현웃 ㅋㅋㅋㅋㅋㅋㅋ
금지약물로 나온 기록….궁금한건 약물을 제대로 이용하면 인간은 얼마나 더 빨라질수 있을까하는건데 실제 실험이 있지 않았을까?
칼루이스 표정
칼국수 vs 벤약물 명대결. 아쉽게도 금지약물로 금메달 박탈. 아쉬웠던 세기의 대결
이런거보니 우사인 볼트가 얼마나 빠른지 실감이나네
재밌어서 하고싶은데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저 어린이예요
아름다운 패배냐 추악한 승리냐...
생체화학실험실이 달린다!!!
칼루이스 표정이 개웃기네 (뭐 저리 빨라 약빨았나?) ㅋㅋㅋ
저때 경기장 가서 봤는데
약물이란 클라스들 사이의 불공정과 반칙이다. 즉 애초에 레벨이 안되면 그건 약물로도 넘을 수 없다.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