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faringstranger5079 자살이 왜 합당하죠 ㅎㅎ 사회구성원이면 관계법에 따른 처벌을 응당 받아야죠.. 영상처럼 가비를 우연히 찍은 고프로가 발견 안됐다면 가해자는 자살을 생각키나 했을까요? 체포 당할 때의 모멸감, 가족들에게 느끼는 미안함, 감옥에서 보내는 처절한 시간들을 회피하려고 머리굴린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ㅎㅎ 나르시스트라는 해석처럼 그냥 연인을 힘들게 보낸 나에게 보답하는 자비로운 죽음 에 취한 것 같은데요 ㅋㅋ
그...저기... 저도 구독자고 썸머님 영상들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런 댓글은 안쓰려고 했는데요. 썸머님이 실제로 일어난 범죄 사건에 대해 영상을 다루실 때 썸머님의 진행 솜씨를 칭찬하는 건 좋지만, "너무 재밌어요❤️" 라는 내용은 지양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만약 내 가족이 실종되거나 살해 당한 후 미제 사건으로 다뤄지는데 그게 뉴스에서 보도되거나, 누군가에 의해 스토리가 다뤄질 때 그걸 시청한 사람들이 이런 반응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하시게 되는지 여쭙고 싶네요. 우리가 뉴스에서 살인 사건 보도될 때 재밌다 다음 사건도 기대된다 박수치진 않잖아요. 썸머님이 무서운 이야기들을 단순한 '재밋거리 컨텐츠' 로 다루지 않으시는 취지와 의도가 담겨있는만큼 팬인 우리들도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어떨까요?
브라이언이 개비에게 집착과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고 유타에서도 개비가 달리는 차에서 맞은 일로 보았을땐 국립공원에서 둘 사이에 뭔가 좋지 읺은 얘기가 오고 간 것 같음(헤어지자던지 파혼같은)... 결국 화를 참지 못한 브라이언이 개비에게 주먹질을 하지 않았을까(개비 이마에 혹이 났다는 표현으로 보았을때) 그리고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개비를 목졸라 살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어느 프로파일러 분께서 얼핏 범죄자가 전혀 없는 얘기를 완전히 새로 지어내기는 어렵다고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가비가 강가에서 다쳤다거나 하는 얘기 일부는 사실일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그게 가비 스스로 넘어진건지 누군가에 의해 다친건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어쨌든 썸머님 말씀대로 가비가 브라이언의 뜻과는 다르게 움직이니 브라이언이 위협을 가해 가비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사건의 모든 진실이 명백히 밝혀졌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그만큼 사랑했으면 설령 사고로 가비가 눈앞에서 즉사했다고 해도 안고 업고 와야지.. 그대로 시신을 유기한 건 그것도 사랑해서 그랬다고 할래?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왠지 뒷맛이 씁쓰름한 게 살아있는 누군가는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 아니 이거 내가 한국에만 살아서 그래요?
제 망상인데 자기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는 나르시스트가 자기 목숨을 그렇게 쉽게 포기하진 않을 것 같아요. 브라이언 부모도 구린사람이니 죽음을 위장했을것 같아요. 늪지대로 선택한것도 신체일부만 보이게끔 한것같고. 하 지가 분노조절을 못해서 죽여놓고 끝까지 자신을 좋게 포장하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가비만 안됐어요.ㅠㅠ 전 그래도 유서엔 미안하다란 말이 한줄이라도 있을줄
난 남자가 목잡고 힘으로 가비 계곡물에 담갔다 빼는 고문해서 과정 중에 머리 잘못 맞고 정신 잃었다 차리면서 가비가 춥다 춥다 한 거 아닌가 싶은데.. 결국 정신 못 차리니까 도망쳤는데 시신 나와버린 거죠.. 그리고 가비도 발견 됐는데 지새끼가 뭐라고 자연 속으로 사라질 생각을 함..? 플로리다면 악어 소굴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이상한 놈이에여.. 그냥 나 찾지 마라 아닌가 살아있을거 같아서 찝찝하네여..웃긴다 진짜..모르면 911 부르라고.. 못 부를 이유가 있었던 거 아닌가..
글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백노트 몇 가지 미심쩍은 부분을 생각해봅니다 1. 신기하게도 가비라는 이름은 시작할 때 말고는 나오질 않네요. 애칭이든 여친이든 뭐든 나올 법도 한데 계속 대명사만 등장하면서 거리감을 유지하네요 2. 가비에 대한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페이지 제외하고는 논리정연하게 머리를 쓰듯이 반듯하게 썼습니다. 감정이 동원된 듯한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여친이 죽어가는 장면을 묘사할 때도 흔들림 없는 일필휘지하듯 쓱쓱 반듯히 쓰는 필체가 유지되네요 3. 거의 대부분의 부분이 지운 흔적이 없습니다. 크게 지운 부분 몇 가지가 있는데 가비 형제들이 베프였다 직후라든가, 가비 상태 안 좋아진 내용이라든가 나왔을 때네요. 대부분은 이미 충분히 맘속이나 딴곳에 정리해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자필로 쓴 느낌입니다. 지운 단어들도 자세히 보면 원래 쓰려던 본심이 보일거같은데 아쉽네요 4. 가비와 잘 지냈다는 부분, 자기가 구조하려고 애썼지만 지쳐서 어쩔수없고 가비도 원했다는 부분 등 관계에 문제없이 잘지냈으며 살인은 어쩔수없던 일이란 것을 가장 보여주고 싶던 자기정당화가 목적인 글이네요. 행적과는 하나도 안 맞지만 5. 머리에 혹, 물 빠짐 등의 진술이 너무 구체적입니다. 실제 가비 시신의 상태가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교살사인 외에 추가적으로 대중에게 구체적인걸 알린 내용이 없었다는 가정하에 만일 브라이언이 쓴 내용과 일치하는 시신상태(머리에 타박상 또는 혹, 폐에 일부 물이 들어간 흔적 등)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fbi 입장에선 범인을 확정지을 결정적 단서로 보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아마 브라이언이 진범이라면 자기가 알고 있는 상처들의 이유를 그럴듯하게 다 짜맞추려고 했겠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물>머리 부상>교살 순서로 서술하면서 사실상 범행순서가 드러난 걸로 보입니다. 이중에 사고가 섞여있었을지는? 알수없지만요 7. 추위는 물로 젖은 채로 범행을 저질렀다면, 혹은 식은땀이 심했다면 3,4도가 극심하게 춥다고 느낄만하다고 느껴지고, 범인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독히 길게 느껴지니까 자기 논리에는 2시간도 안되는 시간도 긴 시간이 맞다고 느껴질만할 거 같습니다
저도 갓 20살때 나르시스트랑 5년동안 결혼을 전재로 연애하며 그의 가족들과도 같이 살았었는데 나르시스트들은 괜히 나르시스트가 되는것이 아니더라고요. 1) 부모가 나르시스트 혹은 2) 아이의 모든 잘못에 대한 부모(주양육자)의 모조건적인 방어 및 남탓으로 되는것이더군요. 브라이언의 부모들 보면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메이커 같네요. 저도 유튜브에서 여러가지 영상들을 통해 공부를 하고나서야 가스라이팅의 의미와 그시키의 괴상했던 행동들이 나르시스트여서 그랬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입바른 소리로 굉장히 잘해주다가 서서히 주위사람들과 모든 연을 끊게 만들고 돈을 통제당했고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그시키는 다 옳았다고 세뇌당했는데 몇만불 착취당하고나서야 겨우 도망갔었고 이별을 통보하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동시에 단둘이 있을땐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자신도 죽을꺼라 협박을 했었죠… 휴 20년전인데 아직도 가끔 악몽을 꿀 정도입니다. 연인이 나르시스트라면 바로 도망가세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외국의 작은 도시라 그가 누구랑 결혼했는지 어떤 결혼생활을 하는지 듣게 되는데 레파토리가 똑같더라고요… 그 여자분은 혼자 애기도 키우며 일도 하고 친정에서 집도 사줬는데 그거 팔고 시댁에서 산다고하네요… 절 아는 사람들이 현재 와이프에게 충고했지만 소용이 없다고….)
브라이언 이 쓰레기 같은 놈.. 한심한 놈 애꿎은 여자친구는 대체 왜 죽이는데? 그럴싸한 알리바이(심지어 그럴싸하지도 않지만) 만들어서 논점이나 흐리고 가비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우리 나라에서도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케이스의 사건같아요. 부모나 그 아들이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 속에서 살아라. 저도 다른 분들처럼 괜히 브라이언이 살아있을 것만 같으네요. 너무 구린 사건.. 북아메리카 대륙은 너무나도 넓어서 충분히 운만 따른다면 잠적해서 살 수 있으니까요. 초반에 시간이 많이 벌리기도 했구요. 나쁜 범죄자 색기들, 방관자들은 꼭! 벌 받길.. 썸머님 오늘도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제가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브라이언이 살아있을꺼 같아요~ 가비가 혼자 넘어졌다기보다는 싸우다 넘어졌고 그러다가 그런일이 벌어졌을꺼 같아요 브라이언네가 집안부터가 아는 사람들이 많고 노트며 시간끄는것을 봐서 다른사람으로 신분위장해서 살아있지 않을까 혼자 추측해봅니다^^
브라이언이 나르시스트로 컸다는건 부모가 나르 성향이 있거나 이상한 성격적 특성이 있었을것이라고 생각 되어요. 부모가 나르 성향이 있었다면 내 아들이 살인자로 밝혀지게되면 완벽한 우리집 이미지에 흠집을 내게 되는것이니까 아들이 죽으러 가게 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 마저 자신의 악세사리정도로 생각하는 나르 부모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영상 특정 키워드 때문에 무려 19금 영상이 되어버려서…😅 키워드 삭제 후 재업합니다! 곧 새로운 이야기도 업로드 예정…😎
어머...언니 수고 많았어요ㅠㅠ
ㅠㅠ 아고 조회수가 아쉽네요 ㅠ 항상 넘 재밌게 보고있어여💖💖 새로운 이야기 너무너무너머너무너너무너무머무너무 기대하겠습니다🥰 사릉해요
재업도 또 본다 !!! 왜냐믄 재밋기때문이죠 💜💜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좋아요" 다시 눌렀어요.
빨리 새 영상도 올려주세영 현기쯩난단말이예영
이런걸 최종적 형태의 가해라고 한대요.. 합당한 처벌을 회피하고 죽어버려서 수사에도 혼선이 생기고.. 결국 가비나 가비 유가족에게 2차적으로 가해를 했다고 해석하더라구요..
죽음보다 더 합당한처벌이 있나요?2차가해라는건 그냥 말장난이지
@@wayfaringstranger5079 자살이 왜 합당하죠 ㅎㅎ 사회구성원이면 관계법에 따른 처벌을 응당 받아야죠.. 영상처럼 가비를 우연히 찍은 고프로가 발견 안됐다면 가해자는 자살을 생각키나 했을까요? 체포 당할 때의 모멸감, 가족들에게 느끼는 미안함, 감옥에서 보내는 처절한 시간들을 회피하려고 머리굴린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ㅎㅎ 나르시스트라는 해석처럼 그냥 연인을 힘들게 보낸 나에게 보답하는 자비로운 죽음 에 취한 것 같은데요 ㅋㅋ
@@wayfaringstranger5079 자기가 했던대로 겪는 타살이라면 합당한 처벌이 되겠지만 '자살'이잖아요;;
죽음보다 현실이 더 괴롭다는 판단을 내려 더 편안한 선택지인 죽음을 선택한건데 님은 그게 합당한 처벌로 보이세요???
죽음이 다 같은 죽음이 아닙니다
@@wayfaringstranger5079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데 가해자가 뒤진거랑 뭔 상관인지? 오히려 정당한 처벌을 통해 유가족과 피해자의 억울함을 간접적으로나마 풀어내는 과정조차 앗아가버렸으니 또다른 형태의 가해를 한거임
@@wayfaringstranger5079 범죄자 스스로가 선택한 죽음이 처벌로 보이는건가요?
거짓말도 겁나 오글거리고 촌스럽게 해놨네요. 경찰이나 레스토랑 직원들이 목격한 폭력의 정황이 있었는데 본인의 잘못은 1도 없고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위해 죽인 것처럼 포장한 거 진짜 역겹네요.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살인자는 본인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한다.
자백노트라길래 죄송하다, 내가 죽였다 이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걍 앞에 쓰잘데기 없는 말도 안 되는 내용만 주야장천 써놓고 마지막에 달랑 '난 그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다' 한 문장 뿐... 깔끔하게 인정도 안 하고 진짜... ㅋㅋ
소설을 써놨네요. 살인범이.
그...저기... 저도 구독자고 썸머님 영상들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런 댓글은 안쓰려고 했는데요.
썸머님이 실제로 일어난 범죄 사건에 대해 영상을 다루실 때 썸머님의 진행 솜씨를 칭찬하는 건 좋지만, "너무 재밌어요❤️" 라는 내용은 지양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만약 내 가족이 실종되거나 살해 당한 후 미제 사건으로 다뤄지는데 그게 뉴스에서 보도되거나, 누군가에 의해 스토리가 다뤄질 때 그걸 시청한 사람들이 이런 반응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하시게 되는지 여쭙고 싶네요.
우리가 뉴스에서 살인 사건 보도될 때 재밌다 다음 사건도 기대된다 박수치진 않잖아요.
썸머님이 무서운 이야기들을 단순한 '재밋거리 컨텐츠' 로 다루지 않으시는 취지와 의도가 담겨있는만큼 팬인 우리들도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어떨까요?
동감입니다
공감합니다
재미라는 단어보단 흥미롭다고 표현하는게 좀더 나아보이네요
그런 분들은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것같군요 ㅠㅠ흠
브라이언이 죽었을 것 같지도 않고, 그 부모까지 전부 나르시스트+사이코패스 기질 낭낭한 사람들 같네요. 언젠가 꼭 가비의 죽음에 대한 진상이 모두 밝혀지고 브라이언과 그 부모들이 처벌받기를...
자신이 죽을만큼 사랑했다면 가비시체를 데리고 왔어야 정상이죠? 브라이언이 죽었다는데 그의 부모들은 아무렇지 않다는게 더 의문스럽네요. 정말 그가 죽었을까요? 부디 가비가 좋은 곳으로 갔기를!
ㄹㅇ 안 죽었을 듯
브라이언이 진짜 죽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해요. 경찰이 브라이언 해골을 발견 했다 하는데..브라이언의 가족 중 한명이 경찰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이렇게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는게 좀.. 찜찜하네요
오~설득력있네요
저도 이생각. 사실은 살아있는데 죽은걸로 하려고...
동물들이 사체를 처리해줄거다...너무 수상해
불꺼져서 얼어'죽을까봐' 무서우니 다른 사람 부르러 가지 마라라고 했는데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죽여달라고 했다니 모순적이네요
브라이언이 개비에게 집착과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고 유타에서도 개비가 달리는 차에서 맞은 일로 보았을땐 국립공원에서 둘 사이에 뭔가 좋지 읺은 얘기가 오고 간 것 같음(헤어지자던지 파혼같은)... 결국 화를 참지 못한 브라이언이 개비에게 주먹질을 하지 않았을까(개비 이마에 혹이 났다는 표현으로 보았을때) 그리고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개비를 목졸라 살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데이트폭력이 살인이 됐네요
저도 또 시청해요~~^^
할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주시는 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은
목소리와 톤^^
계속 궁금한 이야기들이네요
어느 프로파일러 분께서 얼핏 범죄자가 전혀 없는 얘기를 완전히 새로 지어내기는 어렵다고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가비가 강가에서 다쳤다거나 하는 얘기 일부는 사실일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그게 가비 스스로 넘어진건지 누군가에 의해 다친건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어쨌든 썸머님 말씀대로 가비가 브라이언의 뜻과는 다르게 움직이니 브라이언이 위협을 가해 가비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사건의 모든 진실이 명백히 밝혀졌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안죽었음.. 캠핑가서 뭐 어쨌는진 잘 몰라도 가족끼리 작당하고 그날인지 몰라도 여행간곳에서 신분세탁 도움받고 이빨다뽑고 그 이빨 몰래빼낸(아마 아빠쪽 경찰지인 도움빨?) 시신에 이빨 바꿔치기하고 브라이언 멕시코나 어디 멀리 도망간거 확실함.. 절대 안죽엇음..
남자친구 백프로 안죽었다~죽은척 해놓고 지금 숨어 살고있을껄 죽엇다고 구라쳐놓고 시체 못찾게 할라고 일부러 동물한테 먹혀잡아먹었다고 일부러 스토리 벌린거임 ㅋㅋㅋ
그만큼 사랑했으면 설령 사고로 가비가 눈앞에서 즉사했다고 해도 안고 업고 와야지..
그대로 시신을 유기한 건 그것도 사랑해서 그랬다고 할래?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왠지 뒷맛이 씁쓰름한 게 살아있는 누군가는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
아니 이거 내가 한국에만 살아서 그래요?
결혼할때 괜히 부모 만나고 아니다 싶으면 괜히 파토내는게 아닌 듯. 부모부터가 제정신이 아니네. 브라이언네
자백노트 내용 들으면서 ㅈㄹ도 풍년이다 이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네요ㅋㅋㅋ
저런 살인마들은 왜 항상 저렇게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할까...지능이 확실히 낮은듯 그리고 공감능력이 없어서 남들이 공감할만한 변명이라고 생각하는듯
인정ㅋㅋㅋㅋ
ㄹㅇ
제 망상인데 자기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는 나르시스트가 자기 목숨을 그렇게 쉽게 포기하진 않을 것 같아요. 브라이언 부모도 구린사람이니 죽음을 위장했을것 같아요. 늪지대로 선택한것도 신체일부만 보이게끔 한것같고. 하 지가 분노조절을 못해서 죽여놓고 끝까지 자신을 좋게 포장하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가비만 안됐어요.ㅠㅠ 전 그래도 유서엔 미안하다란 말이 한줄이라도 있을줄
사랑해서 헤어진다도 아니고 사랑해서 죽였다는 건가 ㅠㅠㅠ 진짜 봐도 봐도 열불 나네여
이렇게 재밌게 설명하는 유튜버 처음이에요… 진짜 최고
난 남자가 목잡고 힘으로 가비 계곡물에 담갔다 빼는 고문해서 과정 중에 머리 잘못 맞고 정신 잃었다 차리면서 가비가 춥다 춥다 한 거 아닌가 싶은데.. 결국 정신 못 차리니까 도망쳤는데 시신 나와버린 거죠.. 그리고 가비도 발견 됐는데 지새끼가 뭐라고 자연 속으로 사라질 생각을 함..? 플로리다면 악어 소굴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이상한 놈이에여.. 그냥 나 찾지 마라 아닌가 살아있을거 같아서 찝찝하네여..웃긴다 진짜..모르면 911 부르라고.. 못 부를 이유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싸이코패쓰와 쏘시오패스의 차이가 이 점인듯.
싸이코패쓰는 이유가 있더라도 변명이라봐야 그냥 죽을만 했다,싫었다이지만 쏘시오패쓰는 이유를 달고 자기 감정에 이입을 해서 죽일만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말하는게 서로 애매하지만 분명 차이가 있슴 .
브라이언 말이 사실이라면 가비가 물에 빠지고 구해낸후 911에 신고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아닌가.. 지가 죽여놓고 넘나 거짓말한듯!
오전에도 썸머 언니랑 함께,,, 고마워요 언니 ❤️❤️
남자친구의 자백에 살인에 대한 죄책감과 뉘우침보다는 왜 본인이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자기합리화가 더 눈에 띄네요... 정말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비겁한 사람입니다
아닠 민익님 이쯤이면 콘텐츠 마지막에 고정적으로 나오는 시민 인터뷰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썸머언니 얘기가 쩰 재미써... 재업겸에 한번 더 보깅
저도 똑같이 생각해요. 완전한 나르시스트 끝판왕..자백노트 진짜 어이없음...
점심도 썸머언니와 함께해야겠어요~!
썸머님 딕션 미쳤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
살인하고 본인은 죽지않았다 가족과 모의하고 짜 낸 각본인것같다 어딘가 살아있다 부모는 알고있겠지 가족중 경찰이 있다고했으니 충분히 가능한일이다
글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백노트 몇 가지 미심쩍은 부분을 생각해봅니다
1. 신기하게도 가비라는 이름은 시작할 때 말고는 나오질 않네요. 애칭이든 여친이든 뭐든 나올 법도 한데 계속 대명사만 등장하면서 거리감을 유지하네요
2. 가비에 대한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페이지 제외하고는 논리정연하게 머리를 쓰듯이 반듯하게 썼습니다. 감정이 동원된 듯한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여친이 죽어가는 장면을 묘사할 때도 흔들림 없는 일필휘지하듯 쓱쓱 반듯히 쓰는 필체가 유지되네요
3. 거의 대부분의 부분이 지운 흔적이 없습니다. 크게 지운 부분 몇 가지가 있는데 가비 형제들이 베프였다 직후라든가, 가비 상태 안 좋아진 내용이라든가 나왔을 때네요. 대부분은 이미 충분히 맘속이나 딴곳에 정리해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자필로 쓴 느낌입니다. 지운 단어들도 자세히 보면 원래 쓰려던 본심이 보일거같은데 아쉽네요
4. 가비와 잘 지냈다는 부분, 자기가 구조하려고 애썼지만 지쳐서 어쩔수없고 가비도 원했다는 부분 등 관계에 문제없이 잘지냈으며 살인은 어쩔수없던 일이란 것을 가장 보여주고 싶던 자기정당화가 목적인 글이네요. 행적과는 하나도 안 맞지만
5. 머리에 혹, 물 빠짐 등의 진술이 너무 구체적입니다. 실제 가비 시신의 상태가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교살사인 외에 추가적으로 대중에게 구체적인걸 알린 내용이 없었다는 가정하에 만일 브라이언이 쓴 내용과 일치하는 시신상태(머리에 타박상 또는 혹, 폐에 일부 물이 들어간 흔적 등)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fbi 입장에선 범인을 확정지을 결정적 단서로 보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아마 브라이언이 진범이라면 자기가 알고 있는 상처들의 이유를 그럴듯하게 다 짜맞추려고 했겠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물>머리 부상>교살 순서로 서술하면서 사실상 범행순서가 드러난 걸로 보입니다. 이중에 사고가 섞여있었을지는? 알수없지만요
7. 추위는 물로 젖은 채로 범행을 저질렀다면, 혹은 식은땀이 심했다면 3,4도가 극심하게 춥다고 느낄만하다고 느껴지고, 범인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독히 길게 느껴지니까 자기 논리에는 2시간도 안되는 시간도 긴 시간이 맞다고 느껴질만할 거 같습니다
저도 갓 20살때 나르시스트랑 5년동안 결혼을 전재로 연애하며 그의 가족들과도 같이 살았었는데 나르시스트들은 괜히 나르시스트가 되는것이 아니더라고요. 1) 부모가 나르시스트 혹은 2) 아이의 모든 잘못에 대한 부모(주양육자)의 모조건적인 방어 및 남탓으로 되는것이더군요. 브라이언의 부모들 보면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메이커 같네요. 저도 유튜브에서 여러가지 영상들을 통해 공부를 하고나서야 가스라이팅의 의미와 그시키의 괴상했던 행동들이 나르시스트여서 그랬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입바른 소리로 굉장히 잘해주다가 서서히 주위사람들과 모든 연을 끊게 만들고 돈을 통제당했고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그시키는 다 옳았다고 세뇌당했는데 몇만불 착취당하고나서야 겨우 도망갔었고 이별을 통보하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동시에 단둘이 있을땐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자신도 죽을꺼라 협박을 했었죠… 휴 20년전인데 아직도 가끔 악몽을 꿀 정도입니다. 연인이 나르시스트라면 바로 도망가세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외국의 작은 도시라 그가 누구랑 결혼했는지 어떤 결혼생활을 하는지 듣게 되는데 레파토리가 똑같더라고요… 그 여자분은 혼자 애기도 키우며 일도 하고 친정에서 집도 사줬는데 그거 팔고 시댁에서 산다고하네요… 절 아는 사람들이 현재 와이프에게 충고했지만 소용이 없다고….)
언니가 들려주는 실화 이야기 너무 좋아요.. 정주행 다 해서 보고 또 보는 중😋 다음 이야기도 기대돼요👍🏻👍🏻👍🏻
해가 지기 전에 빨리 밴으로 돌 아기로 했다고 처음에 그랬는데 갑자기 어두워서 어디를 다쳤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더니 이마에 혹이 있는 게 보였고 그게 또한 점점 커지고 있었다고 설명을 하는 거 보면 이 세계관은 해가 5분도 안 돼서 지는 것인가?
'안전만 해결된다면!!' 그게 가장 어렵지만ㅠㅠ 같이 장기여행가는건 좋은거 같아요 사람의 본성을 알수있어서..ㅠㅠㅠ가비님이 살아있었으면 범죄자새끼 본성 눈치채고 버렸을텐데ㅠㅠ 안타깝네요
버릴려다 살해당한 것 같은데요 여행에서 돌아오고 보호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살았을텐데 그런 마음이 아무도 없던 그 곳에서 티가 나게되어 나르시시스트 돼지놈이 격분해서 살해한 것 같아요
브라이언은 신분세탁해서 어딘가에서 캠핑하고 있을듯 유서가 아니고 변명에 소설을 썼네요
브라이언 이 쓰레기 같은 놈..
한심한 놈 애꿎은 여자친구는 대체 왜 죽이는데?
그럴싸한 알리바이(심지어 그럴싸하지도 않지만) 만들어서 논점이나 흐리고 가비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우리 나라에서도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케이스의 사건같아요.
부모나 그 아들이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 속에서 살아라.
저도 다른 분들처럼 괜히 브라이언이 살아있을 것만 같으네요. 너무 구린 사건..
북아메리카 대륙은 너무나도 넓어서 충분히 운만 따른다면 잠적해서 살 수 있으니까요. 초반에 시간이 많이 벌리기도 했구요.
나쁜 범죄자 색기들, 방관자들은 꼭! 벌 받길..
썸머님 오늘도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우와... 제가 들은 데이트폭행 살인 변명중에 젤 웃기네요..
전 브라이언 살아 있을 거 같은데요....부모님 보호 하에 신분 숨기고
썸머님도 말씀 설명아주 잘하십니다👍👍👍
귀에 소~옥 들어옵니다
똑똑똑 소리나는 썸머님
사랑합니다💜💜💜
이궁 왜 또 떴나했더니 수정재업로드이군요~ 또봤어요. 이야기를 귀에 쏙쏙 박히게 잘하세요. 항상 이런이야기 기다리고있답니다. 😉
ㅋㅋㅋㅋㅋ전설의 노딱먹은 그영상,,,ㅋㅋ쿠ㅜㅜ 올라온김에 다시한번 더 봐야징
제가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브라이언이 살아있을꺼 같아요~ 가비가 혼자 넘어졌다기보다는 싸우다 넘어졌고 그러다가 그런일이 벌어졌을꺼 같아요 브라이언네가 집안부터가 아는 사람들이 많고 노트며 시간끄는것을 봐서 다른사람으로 신분위장해서 살아있지 않을까 혼자 추측해봅니다^^
자백 노트가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속이기위한 자필 소설일뿐이었네요.. 하. 진짜 뻐킹 머머리.. 너무 화가납니다 저 가족들까지도
죽여달랬다가 죽으면 어떡하냐고 가지 말랬다가 앞뒤 안맞는거부터 사실이 아닌거같네요
노트 필체 확인하기 유전자검사로 살인마시신 재확인 해야함.
진짜 이상한놈이네요 가비가 혼자있으면 얼어죽을까봐 가지말라고했는데 고통을 끝내주기위해 목을 졸랐다고..? 내내 이상해서 말이 안나왔어요 마지막 문구도 무슨.. 영화에 여운 남기려고 주는 한마디인것마냥 지 손으로 죽인 가비에 대해 운운하는게 너무 추잡하고 끔찍하네요..
이세상 그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니, 절대로 완전히 믿으면 안되겠다.
사건 사고를 통하여 인생을 배웁니다.
안죽었을거 같고., 어딘가애서 살아가고 있을거 같음 ..
브라이언인지 나발인지
저 적은 노트 봐라
미리 다 써놓고 옮겨 썼네
8장이 넘는데 오타 수정 삭제가 없어
또 봐… 두번 세번 또또또 봐 썸머 웅니 최고
오 마이 갓… 내가 이걸 후속 이야기를 모르고 가비 사건 이야기만 여러번 ㄷㅎㄹ려봤었다니..
언니 옛날 영상부터 다 봤었는데.. 어디서 놓쳤지..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볼게요🤍🫶🏻
그전편보고다시보러오겠습니다!😊😊
썸머 언니 가비 이야기는 못 참쥐… 더 이상의 재업은 업다
다시 올라오면 다시 봐야지!
아니 11분 42 초 너 뭐.. 돼? ㅋㅋㅋㅋ 왤케 귀엽지 표정 ㅋ_ㅋ 썸머님 진짜 매력캐릭터네요 ㅎㅎ
브라이언이 나르시스트로 컸다는건 부모가 나르 성향이 있거나 이상한 성격적 특성이 있었을것이라고 생각 되어요.
부모가 나르 성향이 있었다면 내 아들이 살인자로 밝혀지게되면 완벽한 우리집 이미지에 흠집을 내게 되는것이니까 아들이 죽으러 가게 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 마저 자신의 악세사리정도로 생각하는 나르 부모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안맞으면 깔끔하게 헤어지질 못하네..가비는 얼마나 큰 상실과 비극을 맞이해야 했을까..이넘의 거짓은 세상에 진실을 은폐하고 부를 축적하기 위한 범죄자들의 기본 자질..스스로에게 진실함을 포기한 악마들..
가끔 이런 이야기보면서 느끼는건데 미국은 경찰들이 악질 범죄자들은 느슨하게 놔주고 억울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수상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는것같아여
재업!!!ㅋㅋㅋ다시 보겠습니다ㅜㅜ봐도봐도 화가나지만🤧🤧🤧🤧🤧
요즘 썸머님의 매력에 빠져서 구독하고 지난 영상 하나하나 보고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노트
왠지 촌시러운 심파가 왠지 ㅋㅋㅋ
브라이언 엄마가 쓴것이 아닐까 혼자 의심해봅니다
남편분 곱창이야기 에서 겁나 빵터졌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재업이다!!! 유튜브 일 똑바로 안해?!!! 썸머썸머님 저 학교에서 보고 있어요 💕
오오 다시 올라왔네요 이제는 아무 문제 없길🙏🙏
드디어 볼 수 있다!!!😻😻
진짜 이야기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요. 재능이네요.
이 사건에 대한 새 업데이트인줄 알았는데 재업이었군요🥲 썸썸머님 고생하셨어요 또 다음이야기 기대할게요~!
지가 머리 때려고 목 졸라 죽여놓고는 머리굴리네
초등학생 작문도 이렇게 수준 낮지 않다 ㅋㅋㅋㅋ
듣는 내내 오글거림
다시 봐도 오히려 좋아
한번 더 봐도 잼있어용 ㅎㅎ
썸머님 얘기해주시는거 중독잇어요 ㅎㅎ
빠져든아아아~~~😍😍
남 살인당한 얘기가 재밌다구요...?
나도 안믿어요.
브라이언 사망은 온가족이 대동된 연출같네. 어디서 신분 세탁하고 살고 있겠구만. 계속 추적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능이 낮은 나르시시스트의 최후는 사람들의 놀림과 빈정임 ㅋㅋㅋ
아후... 아주 눈물나는 러브스토리네.
재업 한 김에 또 봐버리기~~
브라이언 살아있다에 한표
ㅇㅇ❤❤❤
또 봐야지ㅣ-!!
크어 19금이 되어버리다니;; ㅎㅎㅎㅎ 재업로드지만 ㅋㅋㅋ 다시 재밌게 보겠습니닷!!!
(ﾟ◇ﾟ;)！！！대박(∂ ºㅁº).....대박
소름(∂ ºㅁº)....(´.•﹏•`)😂😂
💷💵💶💴💸💴🎼💹.(∂ ºㅁº).....
아침 재 업로드사랑해유♫♬♬🎼
고생햇져용 ~ლ( ˘ ³˘)♥편집 진심인 울 🥰 이쁜 언니 🥰😍👍🏻최고야👍🏻👍🏻🤪😂🥨
💗💕💕♥💕♥💕💕♥💕♥Lᵒᵛᵉ❤ᵧₒᵤLᵒᵛᵉ❤ᵧₒᵤLᵒᵛᵉ❤ᵧₒᵤLᵒᵛᵉ❤ᵧₒᵤ
✧(💖∀💖)✧(💖∀💖
김주현씨 재주가좋아요👍👍👍
와 진짜 이야기맛집
이번에는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와진짜 내가 부모님이엇으면 진짜 최종적으로 멘탈 무너졋겟다
경찰인 사촌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감옥가서 종신형 당할것같단 소리들어서 죽은척하는것같은 스토리
❤❤❤
고통스러워한 그녀의 고통을 덜어주고 시신은 놔두고온 멘탈.
12:53 여기서 ㄹㅇ 내 얼탱이 냅다 빤쓰런ㅋㅋㅋㅋㅋ
강가면 조금 깊어서 뼈가 부러지지도 않고 근처에 돌이만아서 여기저기 부딫혔을수도 있는데 왜 이마에 혹이 난거지 돌 같은곳 건너다가 넘어지면 엉덩이-허리-등 이렇게 넘어질텐데 앞으로 넘어졌나 앞으로 넘어져서 이마나 코 그런데 부딫혔나
ㅋㅋㅋㅋ 남편분이랑 케미 최고네요
브라이언은 살아있을듯
그 가족들이 만든 가짜 죽음
앞뒤가 안맞는 가짜스토리
영상때문에 짜증낫다가 민익님 곱창드립듣고 웃음을 되찾음
진짜 안 죽었을수도 있는게 갑자기 부모님이 노트 공개한 것도 그렇고 브라이언이 그냥 원해서 노트 공개 한 것 같기도 ;; 진짜 저 내용 하나도 못 믿겠다.
언니 눈썹어떤걸로 그리세요?언니 맞으신가 근래에 정독중이라...ㅋㅋ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하고 갔네..자식이 총가지고 나갔다면 하나는 자살하려고 이고 하나는 다른사람에게 해를 입힐수 있는일인데.... 그렇게 태평하게 있었다고요?
본거지만 또 보기 ❤️
이미 2번 봤지만 새 영상 올라로기 전 또 보기...
아니 무슨 불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물에서 걷다가 조금 다치고 떨고 있다고 고통을 끝내줘야 해서 죽였다는 거야 어처구니
아직 살아있을 확률40000%
언니 이야기 넘 재밋어요!
돌려보다가ㅋㄱㅋㅋ 갑자기 뒤에 사람 있어서 진짜 너무 놀랐어요ㅠㅠ
사랑하면 죽은 시체라도 다시 살리려 아둥바둥거릴텐데
카드로 노숙자 꾀어서 죽인 다음 본인인척 꾸민 다음 야생동물 들끓는 곳에 자살한척 , 편지는 가족한테 두고 어딘가 잘 살고 있을 브라이언.....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