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시고 올바른 성경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의 중간에 두개의 빛과 궁창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해주셨는데. 해와 달과 별과 물 그리고 우주라고 하신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창조하신 땅과 궁창 그리고 우주? 이렇게 구분 되나요.
@@hannah34570 그 설교에도 제가 아주 긴 장문의 많은 댓글을 달았네요. 궁창 을 설명하시다가.. 하나님의 지식이라면서 나눔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좋습니다. 관련된 것이라면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궁창과 하늘에 대한 설명에서 뭔가 멀어져 가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대다수 목사님들의 창조 기사 설명이 이와 비슷합니다. 설명을 못하니 자꾸 핵심 주제에서 벗어 난다는 말입니다. 단어 하나도 너무나 정확하게 번역하시고 이해시켜 주시고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께서 궁창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 기사에 대해서는 어느 것도 설명을 못하고 계십니다. 물론 둥근지구를 믿는 분들은 잘 설명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플랫어스 바이블빌리버가 듣기에는 참으로 부족하고 잘못된 설명입니다. 궁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우주를 믿으면 이 궁창이 절대 설명이 안되니까요. 궁창은 돔 모양 입니다. 하늘은 .. 첫째 하늘 - 날 짐슬들이 날아 다는 곳 둘째 하늘 -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곳 셋째 하늘 - 하나님이 계신 곳 둘째 하늘까지가 궁창(돔) 그 궁창 위에는 물들 하나님 보좌 앞에는 수정 같은 유리 바다 물은 언제 창조 되었을까요? 구름은 언제 창조 되었을까요? 구룸과 물은 지금 세상이 창조 되기 전에 이미 창조 되어 있었습니다. 창 1:2 (and를 그런데로 변역하신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였으며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더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께서 물들의 표면 위에 움직이셨더라. 구름 주머니 안에 물을 담고 (프랫어서들은 구름 주머니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예측) 그 물 안에서 지금의 세상을 창조 하신 것입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궁창을 만들고 윗물과 아랫물로 나누셨는데 그럼 그 물들은 허공에 있을까요? 위 아래, 옆으로 어디까지 물들이 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욥에게 알려 주셨죠. 욥 26:8 그분께서 물들을 그분의 짙은 구름들 안에서 싸매시는도다. 그리하면 구름은 그것들 아래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는도다. 물 안에 궁창(돔)을 만드셨습니다. 위 물과 아랫 물로 나뉘죠. 하늘이 만들어 지고 아랫 물에서 육지(평지구)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십니다. 대다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궁창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잇습니다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고 있기 떼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늘의 끝은 어디일까요? 땅의 끝은 어디일까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아시나요? 저는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이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원형의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돔) 하늘의 궁창(돔)의 끝들과 땅끝들은 서로 만납니다. 완벽합니다. 말씀에는 전혀 오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팽창하는 상상할 수도 없는 아주 먼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면 궁창도 계속 팽창해야 할 것이고 창조도 끝난 것이 아니겠죠? 그럼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 더 멀어져 가고 있을까요? 구약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이에 있었고 지금 우리는 아주 멀리 있을까요? 하나님은 그리 멀지 않은 바로 우리들 머리 위 가까이에 언제나 같은 곳에 계십니다. 평평한 지구의 중심 위의 북극성 바로 윗 쪽에 계십니다. 이사야서 40:22 - 땅의 원형(구가 아닙니다)은 평평한 원반 모양의 평평한 지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땅의 원형 위에 앉아 계시는 이가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주자들은 풀무치들 같도다. 그분께서 하늘들을 막같이 펼치시고 그 안에 거할 천막같이 그것들을 펴시는도다. 궁창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궁창에 대해 제대로 알아도 하나님의 창조 세상의 구조 절반은 이해하게 됩니다. "궁창"에 대한 검색 결과 창 1:6 ¶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 창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 창 1:14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 창 1:15 또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 1:17 또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땅 위에 빛을 주도록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 창 1:20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고 움직이는 창조물과, 하늘의 펼쳐진 궁창에서 땅 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날짐승을 풍부하게 내라.” 하셨느니라. 시 19:1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언하나이다. 또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하신 작업을 보여 주나이다. 시 150:1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그분의 성소 안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라. 그분의 권능의 궁창 안에서 그분을 찬송하라. 겔 1:22 그리고 그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의 생김새는 그들의 머리들 위에 뻗어 있는 공포스러운 수정 색 같았더라. 욥 37:18 당신이 단단하고, 주조된 유리 거울 같은 창공을 그분과 함께 활짝 펼친 적이 있나이까? 눅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창공의 현상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수 있으나, 이 시대는 너희가 분별하지 아니하니 어찌 된 것이냐? 다른 것은 몰라도 둥근지구와 우주에 대해서는 아멘 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평평하든 둥굴든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말씀도 절대 하지 마세요 둥근지구와 우주는 사탄이 많든 가짜 세상이고 교리입니다. 작년 4월경에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7년 본 흠정역을 표준킹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보고 들으면서 많은 것을 공부했고 표준킹과 영상 일부를 퍼 나르며 소개도 하면서도 늘 안타까웠습니다. 표준킹이야 말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는데 그것을 번역하신 분은 아직도 하나님의 진짜 세상은 모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답답했습니다. 여러 차례 장문의 댓글도 달았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으시네요 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들을 때 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머지 않았다고 믿고 있는데 주님 오시기 전에 창조 세상 만큼은 꼭 깨달으시고 부끄럼 없이 주님께 큰 왕관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누구라도 반박을 하셔도 좋고 질문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상인 평평지구와 궁창에 대해서는 성경을 근거로 또 과학적인 근거로 제가 아는 만큼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 .
사탄은 하나님의 적 이라는 뜻 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실재 입니다. 유한한 것은(물질계) 비실재 즉 우주적 환영 입니다. 물질을 육체를 실재로(실재인 하나님의 적 즉 반대) 오인 하게 하는 능력이 사탄 입니다. 즉 이 육신을 이 삶을 실재로 착각 하므로서 에고가 작동 하고 본능적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한 생각이 고통을 잉태 합니다.
성경공부 자료 : www.biblebeliever.co.kr/post/성경공부-자료-사탄의-정체성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강해말씀과 올바른 해석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로 한글자 하나하나 정확하게 번역해야 하는 이유가 체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시고 올바른 성경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의 중간에 두개의 빛과 궁창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해주셨는데. 해와 달과 별과 물 그리고 우주라고 하신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창조하신 땅과 궁창 그리고 우주? 이렇게 구분 되나요.
옛날에 올린 강의들을 보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hannah34570 네.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hannah34570 그런 영상이 있나요?
ruclips.net/video/6qKBup-T2Hk/видео.htmlsi=ko0EFK-BnEcyBjVe
이곳 설교에서 부분적 설명을 하셨습니다.
@@hannah34570 그 설교에도 제가 아주 긴 장문의 많은 댓글을 달았네요.
궁창 을 설명하시다가.. 하나님의 지식이라면서 나눔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좋습니다. 관련된 것이라면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궁창과 하늘에 대한 설명에서 뭔가 멀어져 가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대다수 목사님들의 창조 기사 설명이 이와 비슷합니다.
설명을 못하니 자꾸 핵심 주제에서 벗어 난다는 말입니다.
단어 하나도 너무나 정확하게 번역하시고 이해시켜 주시고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께서
궁창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 기사에 대해서는 어느 것도 설명을 못하고 계십니다.
물론 둥근지구를 믿는 분들은 잘 설명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플랫어스 바이블빌리버가 듣기에는 참으로 부족하고 잘못된 설명입니다.
궁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우주를 믿으면 이 궁창이 절대 설명이 안되니까요.
궁창은 돔 모양 입니다.
하늘은 ..
첫째 하늘 - 날 짐슬들이 날아 다는 곳
둘째 하늘 -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곳
셋째 하늘 - 하나님이 계신 곳
둘째 하늘까지가 궁창(돔)
그 궁창 위에는 물들
하나님 보좌 앞에는 수정 같은 유리 바다
물은 언제 창조 되었을까요?
구름은 언제 창조 되었을까요?
구룸과 물은 지금 세상이 창조 되기 전에 이미 창조 되어 있었습니다.
창 1:2 (and를 그런데로 변역하신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였으며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더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께서 물들의 표면 위에 움직이셨더라.
구름 주머니 안에 물을 담고 (프랫어서들은 구름 주머니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예측)
그 물 안에서 지금의 세상을 창조 하신 것입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궁창을 만들고 윗물과 아랫물로 나누셨는데
그럼 그 물들은 허공에 있을까요? 위 아래, 옆으로 어디까지 물들이 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욥에게 알려 주셨죠.
욥 26:8
그분께서 물들을 그분의 짙은 구름들 안에서 싸매시는도다.
그리하면 구름은 그것들 아래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는도다.
물 안에 궁창(돔)을 만드셨습니다.
위 물과 아랫 물로 나뉘죠.
하늘이 만들어 지고 아랫 물에서 육지(평지구)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십니다.
대다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궁창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잇습니다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고 있기 떼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늘의 끝은 어디일까요?
땅의 끝은 어디일까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아시나요?
저는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이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원형의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돔)
하늘의 궁창(돔)의 끝들과 땅끝들은 서로 만납니다.
완벽합니다. 말씀에는 전혀 오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팽창하는 상상할 수도 없는 아주 먼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면 궁창도 계속 팽창해야 할 것이고 창조도 끝난 것이 아니겠죠?
그럼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 더 멀어져 가고 있을까요?
구약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이에 있었고 지금 우리는 아주 멀리 있을까요?
하나님은 그리 멀지 않은 바로 우리들 머리 위 가까이에 언제나 같은 곳에 계십니다.
평평한 지구의 중심 위의 북극성 바로 윗 쪽에 계십니다.
이사야서 40:22 - 땅의 원형(구가 아닙니다)은 평평한 원반 모양의 평평한 지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땅의 원형 위에 앉아 계시는 이가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주자들은 풀무치들 같도다.
그분께서 하늘들을 막같이 펼치시고 그 안에 거할 천막같이 그것들을 펴시는도다.
궁창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궁창에 대해 제대로 알아도 하나님의 창조 세상의 구조 절반은 이해하게 됩니다.
"궁창"에 대한 검색 결과
창 1:6
¶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
창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
창 1:14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
창 1:15
또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 1:17
또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땅 위에 빛을 주도록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
창 1:20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고 움직이는 창조물과,
하늘의 펼쳐진 궁창에서 땅 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날짐승을 풍부하게 내라.” 하셨느니라.
시 19:1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언하나이다. 또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하신 작업을 보여 주나이다.
시 150:1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그분의 성소 안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라.
그분의 권능의 궁창 안에서 그분을 찬송하라.
겔 1:22
그리고 그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의 생김새는
그들의 머리들 위에 뻗어 있는 공포스러운 수정 색 같았더라.
욥 37:18
당신이 단단하고, 주조된 유리 거울 같은 창공을 그분과 함께 활짝 펼친 적이 있나이까?
눅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창공의 현상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수 있으나,
이 시대는 너희가 분별하지 아니하니 어찌 된 것이냐?
다른 것은 몰라도 둥근지구와 우주에 대해서는 아멘 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평평하든 둥굴든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말씀도 절대 하지 마세요
둥근지구와 우주는 사탄이 많든 가짜 세상이고 교리입니다.
작년 4월경에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7년 본 흠정역을 표준킹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보고 들으면서 많은 것을 공부했고
표준킹과 영상 일부를 퍼 나르며 소개도 하면서도 늘 안타까웠습니다.
표준킹이야 말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는데
그것을 번역하신 분은 아직도 하나님의 진짜 세상은 모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답답했습니다.
여러 차례 장문의 댓글도 달았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으시네요
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들을 때 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머지 않았다고 믿고 있는데
주님 오시기 전에 창조 세상 만큼은 꼭 깨달으시고
부끄럼 없이 주님께 큰 왕관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누구라도 반박을 하셔도 좋고 질문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상인 평평지구와 궁창에 대해서는
성경을 근거로 또 과학적인 근거로 제가 아는 만큼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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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의 원래 모습은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장이였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것이지요..?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고 대적하여 타락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천사장들과 싸우다 내쫒기게 된 겁니다.
똑똑한 님이 참으세요
사탄은 하나님의 적 이라는 뜻 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실재 입니다. 유한한 것은(물질계) 비실재 즉 우주적 환영 입니다. 물질을 육체를 실재로(실재인 하나님의 적 즉 반대) 오인 하게 하는 능력이 사탄 입니다. 즉 이 육신을 이 삶을 실재로 착각 하므로서 에고가 작동 하고 본능적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한 생각이 고통을 잉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