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曰“이런 환영식은 처음이다” 한국 축구팬들과 손흥민의 열정적인 환영식을 본 콘테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한마디

7월 13일 다가오는 수요일 토트넘과 K리그의
친선경기가펼쳐집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손흥민 선수가 아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국에서 뛰는 모습은 처음이라 생소할텐데요.
팬들은 선수들의 한국 사랑에 감동먹고, 선수들은
국내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동하게 된 1+1 행복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그 중에서 토트넘에 제일
늦게 합류한 이브 비수마는 공항에서 잠시 주춤합니다.
공항에서 제일 늦게 나오면서 늦게 나온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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