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박해 당한 이들이 돌아가서 한다는 짓이 자기가 당한 한을 팔레스타인에게 그대로 돌려 줬다는게 문제인 것 같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상황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기 위해서는 역사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모두 열공하고 응원합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는 헤르첼은 도시화된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이라는 시골에 들어가서 문명을 전파하면 소위 이 곳을 발전시켜주는 좋은 사람들로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해르첼은 건설할 도시의 이상향으로 베네치아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르첼의 건국 아이디어에 동조한 사람들은 대부분 동유럽 출신의 가난한 유대인들이었고 이에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남는 길은 라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때 헤르첼이 건국계획을 포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건국을 건국을 고집한 이유는 드래퓌스 사건을 통해 프랑스 같이 계몽된 국가에서 유대인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없다면 어디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결국 이팔 분쟁은 서로 양보가 용납되지 않는 생존경쟁입니다. 박해를 피할 수 있는, 자기들만의 고향을 갖은 이스라엘과 고향을 잃고 주변국을 떠돌면서 문제아로 취급받는 팔레스타인..... 이팔 분쟁에 관해 과거 동유럽 출신 유대인 기자가 말한 유명한 어록이 있습니다. "계몽된 민족이던 농경민족이던 모든 민족은 자기 땅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유일한 소유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자발적 의견일치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
영토도없이 수천년간 떠돌이생활을 하는데 현지에 동화되지않고 자신들의 종교와 민족적 주체성을 유지한 그들의 고유한 특성이 그들의 비극을 만든셈 조상님들의 위대한 업적이랄것도 없고 뭐 믿는 구석이 1도없는 상태서 보통 몇백년만 지나면 현지에 동화되는게 정상인데 유대인들이 참 특이한거죠 조선이 일본한테 먹혔다고 자국역사 까내리면서 비하하고 사대주의에 빠져 미국인 일본인이 되고싶어 안달난 일부 한국인들 기준에선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 민족
마태복음 27장 [개역개정]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태복음 27장 [KJV] 25 Then answered all the people, and said, His blood [be] on us, and on our children. 우리 아이들에게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늘 말 조심하라고…
국가라는 실체적인 영토가 없는 경우, 당신은 당신의 정신과 역사, 그리고 당신의 육체가 본질이 되며, 일반적으로 국가라는 소속에 귀속되어 사는 사람들과 매우 다른 성향을 가지게 된다. 유대인들이 이런 사고방식으로 이 지구상에 살고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그들에게 행운 이었는지 아닌지는 아직 섣부른 판단이다. 왜냐면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 속에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이유없고 차별적인 죽음을 당한 반면, 살아남은 자들은 지금 최초의 선조들 이래로 여전히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들은 실체를 가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한다. 그 실체라는것 때문에 지금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위 음모론이라는 것을 이용해 그들을 아직도 혐오하고 있으며, 감시와 추적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룩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업적 중에 하나는, 바로 금융질서와 자본주의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국가라는 개념을 가진 사람들을 일찌기 능가했고 인터넷이나 글로벌 통신망이 없던 시절 그들의 네트워크는 상당히 진보되어 있었으며 그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그런 부를 축적 할 수 있었다. 왜냐면 부라는 것은 마치 모래시계같은 것 이라서 흐름의 길목에서서 때를 기다리면 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정보력에 의해 실현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적은 인구라는 개념과 다인종 그리고 그들만이 가지는 독특한 모임과 문화와 질서는 분명 상위의 위치로 올라가는데 큰 기여를 했다. 왜 유럽전반에 반유대주의가 있을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질문 보다는 왜 유럽인들 상당수가 그것도 정치적으로 힘을 얻은자들이 유대인을 제거하는 방법밖에는 자신들이 살아나갈 길이 없다고 생각 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그것은 분명 유대인을 두려워하는 이유에서 출발한 것이었고 과연 어떤 점이 그토록 강렬하게 그들의 집착으로 이어지게 했는가 알아야 한다. 나는 정답을 하나 말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질투심이었다. 그런 사상의 반대편에는 공산주의나 민족주의라는 개념이 있다. 그렇게라도 해서 유대인들을 막아야만 했다. 그래서 1차 2차대전에서 독일과 러시아 공통점 중에 하나는 바로 그 두 국가가 유대인을 두려워 했다는 것이다. 그 두국가는 유럽의 대표국가라고 가정 했을 때 반유대중의는 사실 굉장히 흔한 이슈였다는 것을 반증한다. 유대인들은 국가가 없는 대신 전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았고 그것이 미개한 유럽인들에게는 꾀 영리한 자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옛 약속의 땅을 회복하는것은 상징적인 의미일 뿐 절대적이지 않으며 실제적으로 그들은 당신과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국가라는 개념의 생각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raloyalhilton2658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변하면 악마가 천사가 되기도 하고 천사가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적인거죠. 그리스도교이전의 종교의 상징들은 죄다 악마로 표현되는것도 그렇고. 최근 푸틴이 히틀러는 유대인이었다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은 맥락이죠. 왜냐면, 홀로코스트 때문에 유대인의 호주나 남미등 대거 미국이민이 단시간내에 다수가 난민이라는 자격을 얻고 가능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배경으로 지금의 한국의 모습에 전혀 영향이 없었다 말하기 어렵죠.
@@SovietPikachu1945 인간은 오직 모방과 편집이라는 행위를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만들어 소유권을 만듭니다. 어떤 인간들은 일반인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멋진발명품이나 과학적인 발견등의 업적을 남기곤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창조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오직 창조주만이 창조행위를 하고 인간은 창조물이라는것을 먼저 깨달아야합니다. 어떻게 창조물이 창조를 합니까? 다만 제가 당신의 질문에 답은, 즉 제 지식의 출처는 분명 어느누군가의 책과같은 기록물에서 편집되고 모방된것이 맞습니다. 출처를 밝히는것이 중요한 것이나 당신이 스스로 돌이켜 보건데 당신이 가진 모든 지식의 출처를 늘 밝히며 살아가십니까? 즉 당신의 질문은 제 의견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객관적인 것인가 하는 것이죠? 저는 이런 황당하고 복잡한 질문보다는 당신에게 왜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전체를 보고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저한테는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흐름이라는것이 지식에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 흐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일종의 확률적인 예측능력을 잠시 활용한 것 뿐입니다. 절대로 장담하거나 과신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이 사실과 다르거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시나이반도를 되돌려주는 결정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거기에 팔레스타인 나라를 세워주는 선택을 했더라면 더 나았을 것인데... 지금이라도 돈이 많은 이스라엘이 시나이반도 땅을 이집트에 정당하게 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해서 그 땅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주는 방식-지금처럼 2개 민족이 한 영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는 계속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기에-정도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써야 한다.
나도 처음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이 강자인 이스라엘이 약자인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 걸로만 알았는데 ... 실상을 놓고 보면 걍 서로가 생존을 위해 발악하는 거더라 팔레스타인도 자국내에 유대인도 아닌 이교도들을 누구보다 많이 학살했고 저 갈등은 아마 500년이 지나도 해결되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함
유대인들이 당한 박해와 학살이 안타까운 것과 별개로, 다른 땅에 들어가 정착한 민족이 이 지구 역사상 얼마나 많은데 유독 유대인들이 박해를 반복해서 받았던데는 그들의 민족성이 이유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민족적 정체성을 잃지 않더라도 남의 땅에 가면 거기에 융화되고 배려하며 살아야 되는데 자신들의 종교만 답이고, 집단 이기주의 성향을 가진 타 민족에게 어떤 민족이 땅을 내어줄까? 지금 팔레스타인에 하는 짓만 봐도 동정하고 싶지가 않음.
저도 외국살때 집주인이였던 유대인 노부부에 의해 월세 보증금 떼였었어요.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내가 이사 들어가기전에 집안에 페인트칠 하고 전구 갈았다며 반이상 까고 돌려 받았어요. 그 다음부터 유대인을 수전노 라고 생각하며 조심하게 되었어요. 살며 먹을거 나눠주고 사교적으로 대하고 친절 했었던 내 자신의 선행을 후회 했었어요. 한동안 마음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그집을 소개해줬던 부동산업자 역시 유대인이였는데 내편을 들어주는척 할뿐 보증금 전액 돌려봤기는 힘들겠다고 포기하도록 종용함으로써 집주인과 한패 였어요. 20살 어린나이에 유대인에게 호되게 당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유대인들에게 선뜻 마음의 문 열기 주저하게 됩니다.
방송내용은 이스라엘에 유리한 잘못된 역사. 모세시절(이집트에 떠나서, 최초 국가건설) 종족은 히브리인. 종교는 유대교. 본래,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자손들만 유대교를 믿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음. 앗시리아, 바빌론, 로마 등의 통치로, 혼혈이 생김 = 사마리아인(종교는 혼혈인에 맞게 변형된 유대교). 이미, 유대교의 폐쇄적이 방식으로, 가나안(팔레스타인)땅에는 사마리아인이 더 많음. 로마지배시절에는 유대교에서 변형된 기독교 발생 및 유대반란으로, 유대인이 흩어져 살음. 지중해 유럽은 세파르딤. 중동은 미즈라힘. 코카스->러시아->독일은 아슈케나지. (종교만 유대교라는 논란 있음). 그리고, 가나안(팔레스타인)땅에는 사마리아인이 쭉 기독교-> 이슬람교를 믿으면서, 현재까지 살아남. 현재, 이스라엘국의 국민은 아슈케나지이며, 그 유대인들의 순혈주의로 배척한 사마리아인(현 팔레스타인인인)보다 더한 혼혈임. 원론적으로는 현 이스라엘 국민은 혈통상 유대인이 될 수 없으며, 팔레스타인인이 DNA상 가장 고대 히브리인과 가까움.
종교와 선민의식으로 브레인워싱 되어서 그렇죠 집안에서 어머니의 유대교식 밥상머리 교육부터 성경공부,생활상까지 모든게 유대교식으로 이루어진다네요 그래서 현재도 외모로 유대인임을 구분하지않고(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함.이미 오랜 디아스포라 생활로 꽤 피가 섞여서 노란머리에 푸른 눈의 유대인/구릿빛 피부에 곱슬머리의 유대인/흑인같은 모습의 유대인 등등 현지화되어서) 부모가 유대인인지?(특히 어머니가 ) 유대교 세례를 받았는지?등으로 구분한다고
자신들을 지켜줄건 돈밖에 없어진것이지요. 돈이 곧 힘과 마찬가지니.. 다만 금융을 지배했기에 저렇게 몹시 박해당해왔던 역사도.. 처음부터 유대인은 금융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프랑스 그 누구 왕인지 까먹었지만 유대인으로 통하여 대부업을 시켰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 철퇴는 프랑스 국왕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맞게 되었지만요.
자꾸 저렇게 과거 얘기만 해서 유태인 불쌍코스프레 선전 좀 그만하고 오늘날 유태인들이 어떻게 세계를 장악하고 있나를 얘기해 주는 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 세계 금융, 경제, 정치, 언론, 식량, 광물, 에너지, 문화산업등 하다못해 와인까지도 유태인 돈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데 그런 걸 알려줘소 그들이 얼마나 우리세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을 알려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우크라이나 전쟁에 로쓰췰드가문 사업 중 일부가 크게 얽혀 있고 우리물가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이런거 알려주는게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인간적인 관계로 보면 수천년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원조상인 아브람에게는 두명의 아들이 있었다.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이스라엘)과 자신의 처 몸종에서 태어난 이스마엘(지금의 아랍과 팔레스타인 조상) 싸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아랍 팔레스타인은 영원히 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성이름-d8m6p 그랬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토착 가나안인과 히브리인 간에 사이가 나쁘긴 했지만 교류도 많았고, 가나안 사람들은 엄연히 수천년간 그 지역 터줏대감이었던 페니키아 사람들입니다. 페니키아어는 히브리어와 가까워서 같은 언어의 방언으로 간주할 수 있는 정도로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문화인류학적으로는 둘을 종교만 다르지 거의 비슷한 족속으로 봅니다. 해안가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다신교신앙을 믿는 페니키아인, 내륙에서 목축과 농업을 하며 일신교 신앙을 믿는 히브리인 이렇게 차이가 있을 뿐이죠. 반면 블레셋인들은 아예 크레타섬에서 온 이주민 취급을 했습니다. 남유럽, 특히 그리스어와 동계의 언어를 쓴 것이 유력하고요. 우리가 옛부터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을 구분했고 그 구분이 중요했듯, 저기 사람들한테도 그러한 구분은 중요한 것 이었습니다.
@@mool_tissue 아닙니다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서기록은 팔레스타인민족을 바다민족과 가나안 민족을 딱히 구분짓지 않고 구분지을 정도의 상세함이 그들의 책에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슬람계통 사람들도 유럽에 여러 부류가 있음에도 그냥 프랑크인이라고 말합니다 완전 배제할 정도로 낮은 경우는 아닙니다
@@성이름-d8m6p 하나 더 추가하자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블레셋 혹은 팔레스티나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로마제국의 유다이아 속주에서 유대인의 대규모 봉기가 발발했습니다. 로마제국은 진압 이후, 유다이아 속주를 팔레스티나 속주로 개명해서 그 지역이름이 팔레스타인이 되었습니다. 팔레스티나라는 이름은 필리스티아에서 따온건데 블레셋의 땅, 혹은 블레셋인이라는 뜻입니다. 즉 민족 이름을 따서 땅 이름을 붙인것이지 팔레스티나에 살아서 블레셋이라고 부른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히브리인과 블레셋인들이 한창 부딪히던 시절에 로마제국은 저 지역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로마 제국이 지은 팔레스티나 속주에서 이름을 따서 저들은 팔레스티나에 사니까 블레셋인이야 이런식으로 인식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현대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에 살아서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맞습니다. 로마제국 멸망 이후에 중동에서 그 통치지역을 그대로 계승한 이슬람 제국들은 이 지역을 계속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렀고 오늘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셨기 때문에 돌아 오지만 그 댓가는 지불하게 되겠죠. 유대인이 학살 당한 것은 그들의 선조들이 예슈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 지르며 그 피 값은 우리와 우리 후손이 받겠다고 말한 연고이다! 자리들 대에세 끝내지 않고 후손에게 까지 피 값을 돌렸다! 성경에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겠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 그것을 아는 후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랍인들이 이주해 온건 100-150년밖에 안됩니다. 고작 그거 살고. 유대인들이 자기땅 다 뺏고 쫒았다고 예루살렘지역을 다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팔레스타인도 참 우스운 겁니다. 팔레스타인의 전통있는 가문도. 증조할아버지쯤해서 주변 요르단이나 사우디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동부의 산맥지역을 다 달라고 하니 말이 안되는 거죠. 땅싸움을 하는데 유대인도 명분이 있고. 아랍팔레스타인도 명분이 있지만 서로 중무장한 로켓으로 탱크로 보복을 하고 있기에. 팔레스타인이 불쌍해 보이고 유대인이 악마처럼 보이겠지만 실제 그곳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1850년경 이스라엘 지역은 오스만투르크하에 버려진 땅이 대부분이고. 북쪽의 이스르엘평야지역에. 주변의 반유목농경하는 사람들이 한떼 소작을 해서 농사를 졌음. 그들은 또 7-12월까지는 요르단이나 사우디로 가서 유목을 했음. 그런땅에 무슨 명분이 있겠나요??
@@omosb1 이스라엘보면 미국이라는 용역깡패 데리고 와서 거주민들 죽이고 쫓아내는 악질 건설사와 똑같습니다. 2천년전에 거기 살았다고 이제와서 땅 내놔라 하는게 비교도 안되게 우스워요. 2천년전 기록이야 사실확인도 안되는 뜬구름같은 이야기이고 그때 살던 유대인들과 지금의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하지도 않음. 거의 100세대가까이 세계 각지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다른 인종과 섞이고 종교,문화,언어 다 희미해졌는데 자기네들이 2천년전의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면 어떤 멍청이가 그걸 믿는지. 역사적 명분은 전혀없고 종교,정치,경제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아랍지역에 미국과 서방이 연합해서 전략적 요충지로 그 한가운데에 자기편 하나 박아놓은게 팩트. 저런 것도 명분축에 낄 수 있다면 우리나라도 미국깡패 데려와서 중국,러시아 사람들 다 죽이고 고조선,고구려,발해땅 가져오면 됩니다. 일본도 백제 따까리였으니 일본도 다 죽이고 땅 가져옵시다.
@@jbrad5098 그러니깐 지금의 팔레스타인이 유대인들보고 내 땅 내 놓으라고 요구할 명분이 부족하다니까요. 왜 지금도 팔레스타인이 지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이스라엘이 미국힘으로 팔레스타인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팔레스타인 내에서도 서로 다른 민족이고 게다가 팔레스타인에 거주한 역사도 많지 않아서. 팔레스타인을 하나로 묶어줄 정신적 명분이 없는 겁니다. plo의장 중에 아주 유명한 의장도 있었죠. 그사람 이집트 사람입니다. 서로 연합이 안되니 이스라엘과 명분 싸움에서 지는 거고. 국제사회에서도 명분싸움에 지는 겁니다. 유럽 특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같은 경우 미국과 생각이 아주 다릅니다. 이들 나라는 팔레스타인을 위하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에 프랑스나 유럽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 팔레스타인이 협상테이블에서 이스라엘과 잘 협상이 안되었던 이유. 그것은 명분때뮨이었음. 땅싸움에서 국제사회에 지지를 얻으려면 명분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이 1800년대 후반에 유럽에서 많이 왔는데. 그때쯤 아랍사람들이 맨날 천년이상 텅텅 비워놓고 황무지 같던 땅을 내버려 놓다가. 유럽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들어오니 주변 아랍인들 특히 이슬람교 사람들이 위기의식으로 수만명씩 몰려들어 살게 된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진짜 유대인들이 아니라구요. ㅋㅋㅋ유대인들은 엄마유전자를 그 근원으로 합니다. 글고. 유대인들은 더욱더 유대교라는 정체성이 강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러면 한민족인가요? 몽골 여진족도 많이 섞여졌고 일본인도 인도인도 대만유쿠인도 많이 섞였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믄 한글을 쓰고 한반도에 살았기에 한민족 아닌가. 지금 고려인들 재일일본인들 재미교포 모두 한민족 아닌가. 우리보다 더 혈통이 강한 게 유대인입니다. 그런 유대인들의 명분과 팔레스타인의 명분이 충돌을 하고 미국이 편을 들어주지만 만만치 않게 프랑스같은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을 밀어줍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깡패 미국을 동원해서 팔레스타인땅을 점령했다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마시고 좀더 정확히 정보를 찾아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정확합니다. 이 구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더욱이 로마서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부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같은 이방인에게 넘쳐나게 되어 구원을 먼저 받게되고, 나중에 자신이 선택하신 유대인이 이 풍성한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시기를 하셔서 결국 유대인들에게도 은혜를 배푸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목표이십니다.
One thing professor missing is that there are 12 tribes in Israel. Jews are made of 2 tribes. 10 tribes are Caucasians who went to Europe when Syria took them. That's why you have Saxons which means sons of Isac. Now those 10 tribes are dispersed to Europe and usa and Australia, etc.
유태인도 잔혹하게 죽이는 건 일부 사실이라고 할 수밖에 없죠. 그들은 성경원리주의자라서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레24:20)] 이 말씀을 원칙 그대로 적용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랍인처럼 무차별 테러는 자행하지 않습니다.
죄없는 예수를 십자가에 메달아 죽인 죄로 ...저토록 오랜동안 박해를 당하네요...죄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던...못된 조상들의 죄를 대대로 자손들이 받아야하는 참혹함....저세대의 인간들은 짐승같던 잔혹함에서 간신히 벗어난 세대예요....어디인들 안그랬나요.? 특히 여성들은 소유물이었죠,,, 30, 40년전까지도 세계어디에든 여성이 활발히 외부활동 하기엔 힘들었고 남편을 돕거나 살림만 했던 모습을 보았지요...그당시 중년 아주머니들 참 소극적이었어요..유럽, 중남미 어딜 다녀봐도 비슷했지요,, 미국에 오니 오피스걸이 많았고...뉴욕에서 ,,,그나마 여성들이외부에서 일하더군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KRV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이사야 66:8
”경찰은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이 문구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유대인에게서 이제는 아시아 전체 인종에게 대해 특히 집중이 되어가는 중이지만요. 웃긴 건 유대인들 그들은 백인이라고 착각을 한다는 거죠. 백인에 붙으려고 하죠:그러나 그들도 아시아 인종 맞습니다.ㅋ 붙는다고 붙어지는 게 아닌데..
이유없이 미워했을까요? 로마는 세계를 지배했던 국가중 관용적인 나라였죠. 세금만 제대로 내면 피정복인의 종교 관습 다 인정했습니다. 당시 유대령 총독이 세금요구가 가혹했다고 얘기하지만, 그건 유태인들의 주장이외에 다른 증거나 있는지? 다 지들의 유별남때문에 박해 받은거지 뭔 남 핑계인지,
교수님 강의 듣고 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유를
공부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루한 전쟁 이야기 이기도 한데
계속 다음 애기 들이 흥미 진지 했어요 .
P0l
흥미진지는 뭐야 ㅋ
흥미진진을 잘못 적은거자나여
그걸 또 굳이 꼬리말을 달아야 되는지..
@@xohyuu 한국인도 잘 모르는건데 ...!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렇게까지 설명해주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時間들이였습니다➡…이[다]+-었-⁰「씨끝」+-습니다⁰「씨끝」=…[이었습니다=였습니다]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저렇게 박해 당한 이들이 돌아가서 한다는 짓이 자기가 당한 한을 팔레스타인에게 그대로 돌려 줬다는게 문제인 것 같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상황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기 위해서는 역사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모두 열공하고 응원합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는 헤르첼은 도시화된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이라는 시골에 들어가서 문명을 전파하면 소위 이 곳을 발전시켜주는 좋은 사람들로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해르첼은 건설할 도시의 이상향으로 베네치아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르첼의 건국 아이디어에 동조한 사람들은 대부분 동유럽 출신의 가난한 유대인들이었고 이에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남는 길은 라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때 헤르첼이 건국계획을 포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건국을 건국을 고집한 이유는 드래퓌스 사건을 통해 프랑스 같이 계몽된 국가에서 유대인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없다면 어디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결국 이팔 분쟁은 서로 양보가 용납되지 않는 생존경쟁입니다.
박해를 피할 수 있는, 자기들만의 고향을 갖은 이스라엘과 고향을 잃고 주변국을 떠돌면서 문제아로 취급받는 팔레스타인.....
이팔 분쟁에 관해 과거 동유럽 출신 유대인 기자가 말한 유명한 어록이 있습니다.
"계몽된 민족이던 농경민족이던 모든 민족은 자기 땅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유일한 소유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자발적 의견일치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
박해고 뭐고 유대인 지들 사정인거지 참나 몇 백년간 해당 지역에서 멀쩡히 잘살고 있던 팔레스타인인들한테 와가지고 땅 뺏고 지들 독립국가 세운다는데 호구마냥 이해해 줘야 되냐고
팔레스타인이 먼저 공격한거 정당방위한게 대체 어딜봐서 박해로 보이냐???
@@Korean_WorldWar 팔레스타인이 왜 공격을 했는데요?
@@rushasult1 넌 이팔갈등 원흉이 팔레스타인의 공격인것도 모르니?
유대인들의 역사는 동양에서도 어느정도 알고들 있는데 그외 여러 민족들의 수난사는 잘 모르죠, 역시 힘(돈과 권력)이 있어야 피해자 대접도 받는 세상
유대인이 돈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히틀러와 연관되어서 전세계에 알려진고지..
집시도 만만치않게 수난당했죠 지금도 차별받고있고요
동양에서 어느 정도 알긴 뭘 알아요......이미 기원전부터 박해 받아왔던 것조차도 모르는데..기껏 아는건 홀로코스트 정도지
@@centurionrome8161 개독교에서 개목사에게 몇마디 듣고 아는 척은. 개독교가 없어지면 그곳이 바로 천국.
@@jungrylls7495 집시들은 진짜 유럽에서 사람 취급도 못받죠 지금도 최최하층민들이 집시
요즘 박현도 교수님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
역시 미디어는 돈에 의해 움직임을 여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때 당시만해도 능력있는 유대인들이 하대시 받았으나 오늘날은 전세계를 구슬리고 있는 사람 대다수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각인시켜줍니다.
한이 많음 ᆞ한국도 한이 많음 ᆢ
영토도없이 수천년간 떠돌이생활을 하는데
현지에 동화되지않고 자신들의 종교와 민족적 주체성을 유지한 그들의 고유한 특성이 그들의 비극을 만든셈
조상님들의 위대한 업적이랄것도 없고 뭐 믿는 구석이 1도없는 상태서
보통 몇백년만 지나면 현지에 동화되는게 정상인데 유대인들이 참 특이한거죠
조선이 일본한테 먹혔다고 자국역사 까내리면서 비하하고
사대주의에 빠져 미국인 일본인이 되고싶어 안달난 일부 한국인들 기준에선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 민족
과거 못살때 미국이나 유럽등으로 이민간 한국인들이 철저히 현지에 동화되고자 자식들 한국말 교육은 일체 안시켰죠
특히 미국교포들 자식들이랑 대화가 안되서
서로 다른말로 얘기하며 싸우던게 미국 방송서 개그소재였던적도 있고ㅎㅎ
전세계➡全 世界를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그것도 능력이 되야죠 유대인들은 똑똑하고 대단한 인종이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태복음 27장 [개역개정]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태복음 27장 [KJV]
25 Then answered all the people, and said, His blood [be] on us, and on our children.
우리 아이들에게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늘 말 조심하라고…
ep39_1,2,3 으로 순서 구별해 주세요
국가라는 실체적인 영토가 없는 경우,
당신은 당신의 정신과 역사, 그리고 당신의 육체가 본질이 되며,
일반적으로 국가라는 소속에 귀속되어 사는 사람들과 매우 다른 성향을 가지게 된다.
유대인들이 이런 사고방식으로 이 지구상에 살고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그들에게 행운 이었는지 아닌지는 아직 섣부른 판단이다.
왜냐면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 속에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이유없고 차별적인 죽음을 당한 반면,
살아남은 자들은 지금 최초의 선조들 이래로 여전히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들은 실체를 가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한다.
그 실체라는것 때문에 지금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위 음모론이라는 것을 이용해 그들을 아직도 혐오하고 있으며,
감시와 추적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룩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업적 중에 하나는,
바로 금융질서와 자본주의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국가라는 개념을 가진 사람들을 일찌기 능가했고
인터넷이나 글로벌 통신망이 없던 시절 그들의 네트워크는 상당히 진보되어 있었으며
그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그런 부를 축적 할 수 있었다.
왜냐면 부라는 것은 마치 모래시계같은 것 이라서
흐름의 길목에서서 때를 기다리면 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정보력에 의해 실현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적은 인구라는 개념과 다인종
그리고 그들만이 가지는 독특한 모임과 문화와 질서는
분명 상위의 위치로 올라가는데 큰 기여를 했다.
왜 유럽전반에 반유대주의가 있을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질문 보다는
왜 유럽인들 상당수가 그것도 정치적으로 힘을 얻은자들이
유대인을 제거하는 방법밖에는 자신들이 살아나갈 길이 없다고 생각 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그것은 분명 유대인을 두려워하는 이유에서 출발한 것이었고
과연 어떤 점이 그토록 강렬하게 그들의 집착으로 이어지게 했는가 알아야 한다.
나는 정답을 하나 말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질투심이었다.
그런 사상의 반대편에는 공산주의나
민족주의라는 개념이 있다.
그렇게라도 해서 유대인들을 막아야만 했다.
그래서 1차 2차대전에서 독일과 러시아 공통점 중에 하나는
바로 그 두 국가가 유대인을 두려워 했다는 것이다.
그 두국가는 유럽의 대표국가라고 가정 했을 때
반유대중의는 사실 굉장히 흔한 이슈였다는 것을 반증한다.
유대인들은 국가가 없는 대신 전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았고
그것이 미개한 유럽인들에게는 꾀 영리한 자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옛 약속의 땅을 회복하는것은
상징적인 의미일 뿐 절대적이지 않으며
실제적으로 그들은 당신과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국가라는 개념의 생각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 자본계를 거머쥐게 되엇죠 유태인들이 ..악마와 손을잡고
@@raloyalhilton2658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변하면 악마가 천사가 되기도 하고 천사가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적인거죠. 그리스도교이전의 종교의 상징들은 죄다 악마로 표현되는것도 그렇고. 최근 푸틴이 히틀러는 유대인이었다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은 맥락이죠. 왜냐면, 홀로코스트 때문에 유대인의 호주나 남미등 대거 미국이민이 단시간내에 다수가 난민이라는 자격을 얻고 가능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배경으로 지금의 한국의 모습에 전혀 영향이 없었다 말하기 어렵죠.
맞는 말이긴 한데 어디 책에서 발췌하신건가요
@@SovietPikachu1945 인간은 오직 모방과 편집이라는 행위를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만들어 소유권을 만듭니다. 어떤 인간들은 일반인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멋진발명품이나 과학적인 발견등의 업적을 남기곤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창조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오직 창조주만이 창조행위를 하고 인간은 창조물이라는것을 먼저 깨달아야합니다. 어떻게 창조물이 창조를 합니까? 다만 제가 당신의 질문에 답은, 즉 제 지식의 출처는 분명 어느누군가의 책과같은 기록물에서 편집되고 모방된것이 맞습니다. 출처를 밝히는것이 중요한 것이나 당신이 스스로 돌이켜 보건데 당신이 가진 모든 지식의 출처를 늘 밝히며 살아가십니까? 즉 당신의 질문은 제 의견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객관적인 것인가 하는 것이죠? 저는 이런 황당하고 복잡한 질문보다는 당신에게 왜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전체를 보고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저한테는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흐름이라는것이 지식에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 흐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일종의 확률적인 예측능력을 잠시 활용한 것 뿐입니다. 절대로 장담하거나 과신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이 사실과 다르거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시나이반도를 되돌려주는 결정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거기에 팔레스타인 나라를 세워주는 선택을 했더라면 더 나았을 것인데... 지금이라도 돈이 많은 이스라엘이 시나이반도 땅을 이집트에 정당하게 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해서 그 땅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주는 방식-지금처럼 2개 민족이 한 영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는 계속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기에-정도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써야 한다.
보통 시민들은 어디가도 서로 음식도 나누고
아무튼 절차도 중허됴
드레퓌스 사건은 영화로도 다루어졌죠.
장교와 스파이 (2019)
오 봐야겠다.. 최근 역사 영화 더 추천해주세요~
나도 처음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이 강자인 이스라엘이 약자인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 걸로만 알았는데 ... 실상을 놓고 보면 걍 서로가 생존을 위해 발악하는 거더라 팔레스타인도 자국내에 유대인도 아닌 이교도들을 누구보다 많이 학살했고 저 갈등은 아마 500년이 지나도 해결되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함
팔레스타인이 먼저 선빵때리지만 않았어도 유혈충돌은 없었죠
러시아 학살은 처음 들음....프랑스도 그렇고 정말 어마어마했네
1900년대 초
저러니 뭐든 골라서 수용합시더
민주주의 다수결이 정말 답인지 두렵네요
나는 유대인 이 어디서 얼마나 도덕적이 였는지는 관심없다
다만 지금 하는짓을 보면 저주 받을짓만 골라 한다고 보여진다
저렇게 학살과 핍박을 받았는데 지금의땅을 내주고 싶겠냐? 사느냐 죽느냐? 인데?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애초에 남의나라땅에 빌붙어살면서 자기들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박해받을수밖에 없지
유대인들이 당한 박해와 학살이 안타까운 것과 별개로, 다른 땅에 들어가 정착한 민족이 이 지구 역사상 얼마나 많은데 유독 유대인들이 박해를 반복해서 받았던데는 그들의 민족성이 이유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민족적 정체성을 잃지 않더라도 남의 땅에 가면 거기에 융화되고 배려하며 살아야 되는데 자신들의 종교만 답이고, 집단 이기주의 성향을 가진 타 민족에게 어떤 민족이 땅을 내어줄까? 지금 팔레스타인에 하는 짓만 봐도 동정하고 싶지가 않음.
자신들의 종교만 답이고 집단 이기주의 성향을 가졌다고 해서 수십만씩 학살해도 된다? 어처구니 상실. 유대인들도 당신 동정 따윈 필요없을 거임. 그리고 팔레스타인은 일방적 피해자도 아니고 이스라엘이 일방적 가해자인 것도 아님.
@@andykim1850 자기들이 학살을 당했다고 팔레스타인에 침략하고 점령해서 학살하는건 정당한 것인가? 왜 이스라엘이 가해자가 아니라는거지?
@@faceoff2762 그래서 이스라엘이 건국했을 당시 팔레스타인민족이나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던건 알고 이야기를 하는가?
저도 외국살때 집주인이였던 유대인 노부부에 의해 월세 보증금 떼였었어요.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내가 이사 들어가기전에 집안에 페인트칠 하고 전구 갈았다며 반이상 까고 돌려 받았어요. 그 다음부터 유대인을 수전노 라고 생각하며 조심하게 되었어요. 살며 먹을거 나눠주고 사교적으로 대하고 친절 했었던 내 자신의 선행을 후회 했었어요. 한동안 마음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그집을 소개해줬던 부동산업자 역시 유대인이였는데 내편을 들어주는척 할뿐 보증금 전액 돌려봤기는 힘들겠다고 포기하도록 종용함으로써 집주인과 한패 였어요. 20살 어린나이에 유대인에게 호되게 당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유대인들에게 선뜻 마음의 문 열기 주저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의 가장 큰 힘은
돈이 아니다
A Chosen People
하느님의 간택된
사람들이라는 믿음
그리고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의 유랑과 천대와
멸시가 시작되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하느님으로 부터 선택된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은
없다
유태인의 기나긴 슬픈 역사의 원인은 딱 한가지 밖에 없다
선민사상의 오만한 민족의식으로 인한 타민족과의 공존 실패 외엔 달리 설명할 꺼리가 없는게 사실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요.
세계사에서 배운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배우나요?
성경에 다 나와요
방송내용은 이스라엘에 유리한 잘못된 역사.
모세시절(이집트에 떠나서, 최초 국가건설) 종족은 히브리인. 종교는 유대교.
본래,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자손들만 유대교를 믿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음. 앗시리아, 바빌론, 로마 등의 통치로, 혼혈이 생김 = 사마리아인(종교는 혼혈인에 맞게 변형된 유대교). 이미, 유대교의 폐쇄적이 방식으로, 가나안(팔레스타인)땅에는 사마리아인이 더 많음. 로마지배시절에는 유대교에서 변형된 기독교 발생 및 유대반란으로, 유대인이 흩어져 살음. 지중해 유럽은 세파르딤. 중동은 미즈라힘. 코카스->러시아->독일은 아슈케나지. (종교만 유대교라는 논란 있음).
그리고, 가나안(팔레스타인)땅에는 사마리아인이 쭉 기독교-> 이슬람교를 믿으면서, 현재까지 살아남. 현재, 이스라엘국의 국민은 아슈케나지이며, 그 유대인들의 순혈주의로 배척한 사마리아인(현 팔레스타인인인)보다 더한 혼혈임.
원론적으로는 현 이스라엘 국민은 혈통상 유대인이 될 수 없으며, 팔레스타인인이 DNA상 가장 고대 히브리인과 가까움.
이스라엘 역사라고 쳐보시면 다 나오는 얘기예요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역사는 안배우죠!!!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설교 때 종종 들을만한 이야기입니다. 기독교는 원래 유태교의 파생종교로서 갈라져 나온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을 헐고 새로운 성전을 세우겠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로마에 의해 성전은 헐리고 새로운 성전은 그리스도인 마음(성령님이 계심)에 세우신 것입니다.
교회는 건물보다 서로연동된 새로운영혼의 성도들이다
영국이 싸질러 놓은 똥중 하나...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고 사인을 해서... 이.팔....인.파 꼴을 만들어 놨죠
정말 공감합니다. 1900년대 초반 아랍사람들한테 팔레스타인 아랍국가를 약속하고 벨푸어씨가 또 유대인들에게 같은 곳에 국가를 약속했으니 ,,, 영국은 그 일을 하나도 중요치 생각하지 않았던 거겠죠 ㅎㅎ 자기일이 아니니까
역사를 알면 영국은 진짜 개양아치라는 걸 알게 되죠.
유대인들이 자본력으로 선전활동을 많이 하죠..
ㅎㅎㅎㅎㅎ 어이구 이 사람아...ㅉㅉ
유대인은 일루미나티...
땅의 문제가 결국 종교의 문제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아닌것처럼 이야기하네.
그럼에도 디아스포라(흩어진 뒤에도 유대인 관습을 유지하는 것)을 지킨 이유는 뭔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잔혹한 핍박이 오래 이어진 뒤에도 그럼에도 유대인 신분을 끝까지 지킨 이유가 뭘까요
선민의식이죠.
양반과 신분제도도 그렇지요 그리고 병인박해도요
종교 자체가 내세의 행복을 위한거라..
종교와 선민의식으로 브레인워싱 되어서 그렇죠
집안에서 어머니의 유대교식 밥상머리 교육부터 성경공부,생활상까지 모든게 유대교식으로 이루어진다네요
그래서 현재도 외모로 유대인임을 구분하지않고(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함.이미 오랜 디아스포라 생활로 꽤 피가 섞여서 노란머리에 푸른 눈의 유대인/구릿빛 피부에 곱슬머리의 유대인/흑인같은 모습의 유대인 등등 현지화되어서)
부모가 유대인인지?(특히 어머니가 )
유대교 세례를 받았는지?등으로 구분한다고
유대 민족을 끈끈하게 이어준것은 모세 오경
2:04 자막에서 참다못한 모세가....라고 나와서 아숩...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백성들을 건져 나오게 하라고 명령하셔서 처음에 모세가 못한다고 하다가 하나님이 모세한테 함께 있겠다고 하셔서 순종한건뎅
그 뒤 모세는 돌을 깨서 식수를 제공합니다
금융에 집착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죠
자신들을 지켜줄건 돈밖에 없어진것이지요. 돈이 곧 힘과 마찬가지니.. 다만 금융을 지배했기에 저렇게 몹시 박해당해왔던 역사도.. 처음부터 유대인은 금융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프랑스 그 누구 왕인지 까먹었지만 유대인으로 통하여 대부업을 시켰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 철퇴는 프랑스 국왕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맞게 되었지만요.
성경이야기와 똑같으네요~~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고해서
지금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괴롭히는거가 정당화될 수 없다
친북국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이 무차별 군사도발을 자행하는 와중에
이스라엘이 정당방위차원에서 참교육시키지 않는것 자체가 이상한겁니다만?
친중조선족 정혁님
팔레스타인의 무차별 군사도발에 대해 단호히 응징하는 이스라엘이 대체 언제 팔레스타인을 괴롭혔나요?
이건 뭐 피해자와 가해자를 거꾸로 이야기하시나
@@독도는우리땅-e4y 아니 자기들 사는 땅에 막 들어오는데 어서옵쇼 할 수 있냐?너 개신교도지?아멘들은 어딜가나 분쟁을 일으켜. 좀 나대지말고 살았으면 무슬림들이 과격해질 일도 없잖아
@@DDDDTTTTDDDD 무슬림 눈치보고살아야되나 ㅋㅋ
힘도있는 이스라엘이 뭐가 아쉬워서 ?
지금도 이스라엘이 많이 봐주고있는걸로 보이는데ㅋ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유대인...
영토를 잃었지만
역사를 잊지않은 민족👍
자꾸 저렇게 과거 얘기만 해서 유태인 불쌍코스프레 선전 좀 그만하고 오늘날 유태인들이 어떻게 세계를 장악하고 있나를 얘기해 주는 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 세계 금융, 경제, 정치, 언론, 식량, 광물, 에너지, 문화산업등 하다못해 와인까지도 유태인 돈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데 그런 걸 알려줘소 그들이 얼마나 우리세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을 알려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우크라이나 전쟁에 로쓰췰드가문 사업 중 일부가 크게 얽혀 있고 우리물가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이런거 알려주는게 더 중요할 것 같은데..
그렇만한 문제 행동들이 있었겠죠.... 고리대금업 혹은 다른 문화 깔 보고 배타적 선민의식이라든가... 지금 월가 하는 짓들 보면 감 안 오나??
다른 문화 깔보고 배타적 선민의식이라 그게 원래 모든 민족들의 특징이야 한국인들도 외국인 노동자들 얼마나 천대했는데 그리고 넘치는 국뽕 채널만 봐도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지 못 배운 티내지 말자
@@brokenkenny1899 당신의 단정적인 글에서도 못 배운 티가..,
할렐루야
여러분이 더욱 지혜의 은혜로 축복을 받기를 소망하며
세계 최고의 지성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석좌교수 셨던 리처드 도킨스의 “the god delusion”김영사 발행 이한음번역(만들어진 신)
권합니다 ~
할렐루야
이러면서 자기가 똑똑하고 아주 풍자를 잘했다고 착각하겠지.. '도킨스의 망상'이라는 책이 딱 어울리는 사람.
인간적인 관계로 보면 수천년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원조상인
아브람에게는 두명의 아들이 있었다.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이스라엘)과 자신의 처 몸종에서
태어난 이스마엘(지금의 아랍과 팔레스타인 조상) 싸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아랍 팔레스타인은
영원히 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팔레스타인이 가나안이었다니ᆢ
가난의 땅
이스라엘 : 오랜 기간 본인들의 조상이 받아 온 박해를 팔레스타인에 그대로 시전하고 하고 있음...
반 인륜적인 행위를 '신의 명령'이라는 쉴드로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행함...
유대인들은 우스갯소리로 자기민족외의 민족은 지옥의 땔감이라 표현하죠
나라없는 설움을 잘아는 대표적인 민족이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은짓을..
그건 팔레스타인측의 잘못이죠
그건 니 뇌피셜이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의 무차별공격에 정당방위한게 전부입니다만?
성경에 보면 죄없는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받으면서 자신들의 죄에 대한 예수의 피값을 자기들 후손들에게 돌려 받으라고 합니다
👍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 피+ㅅ+값=핏값 cf.노랫말
알면서 지은 죄
근데 유대인들도 세월 흐르면서 다른인종과 섞이지 않음??
유대인끼리만 결혼하는거임?
유대인들보면 질투로 형제를 돌로치고 팔아먹고 털달고 뒤통수치고
그러면서 지금 피해자인듯 코스프레 하고
꼭 보복하는 민족이니 뭐 꼭 착하다할거있나
아무튼 스스로는 스스로지켜라
한국인들랑 유대인들이 강대국들에게 정말 박해를 많이 받았구나...현재도 그렇고..
@@thkim5294 뭔 뻘소리니? 그렇게 한국이 싫었음??
@@thkim5294 개소리는 니가하고 있다는 자각도 안하는거 보니까 이거 노답이구먼ㅉ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유대인들을 나쁘다고 하는 인간들이 참 싫고 유대인들 편에서서 미약하지만 힘이 되어 주고 싶다.😢
@@thkim5294 우리는 서로 다른 세계관과 역사관을 지녔군요. 그럼 이만..
@@Diamond77. ZIONIST IS TERRORIST !!!! JEWS NOT ISRAEL,ISRAEL NOT JEWS !!!
이스라엘 = 자유민주주의
팔레스타인 = 이슬람권위주의
이건 종교를 떠나서 체제의 승리죠.
마치 남북한처럼
역시!
정작 블레셋인들은 바다를 통해 가나안 지방에 들어온 외지인들이었다는 것. 이집트인, 유대인, 가나안인 같은 토착 지역민과는 상이한 계통의 종족들이었다고 함.
사실 블레셋이라는게 그민족을 지칭하는것보다 그냥 그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지칭하는거라서 유대인이보기엔 가나안 토착민족과 바다민족 둘다 싸잡아 블레셋이라고 생각하죠
@@성이름-d8m6p 그랬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토착 가나안인과 히브리인 간에 사이가 나쁘긴 했지만 교류도 많았고, 가나안 사람들은 엄연히 수천년간 그 지역 터줏대감이었던 페니키아 사람들입니다. 페니키아어는 히브리어와 가까워서 같은 언어의 방언으로 간주할 수 있는 정도로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문화인류학적으로는 둘을 종교만 다르지 거의 비슷한 족속으로 봅니다. 해안가에서 상업에 종사하며 다신교신앙을 믿는 페니키아인, 내륙에서 목축과 농업을 하며 일신교 신앙을 믿는 히브리인 이렇게 차이가 있을 뿐이죠.
반면 블레셋인들은 아예 크레타섬에서 온 이주민 취급을 했습니다. 남유럽, 특히 그리스어와 동계의 언어를 쓴 것이 유력하고요.
우리가 옛부터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을 구분했고 그 구분이 중요했듯, 저기 사람들한테도 그러한 구분은 중요한 것 이었습니다.
@@mool_tissue 아닙니다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서기록은 팔레스타인민족을 바다민족과 가나안 민족을 딱히 구분짓지 않고 구분지을 정도의 상세함이 그들의 책에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슬람계통 사람들도 유럽에 여러 부류가 있음에도 그냥 프랑크인이라고 말합니다 완전 배제할 정도로 낮은 경우는 아닙니다
@@mool_tissue 그리고 님말씀대로 13세기 당시에는 님이 말씀하신 해양민족이 블레셋이라 인식된건 맞습니다
@@성이름-d8m6p 하나 더 추가하자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블레셋 혹은 팔레스티나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로마제국의 유다이아 속주에서 유대인의 대규모 봉기가 발발했습니다. 로마제국은 진압 이후, 유다이아 속주를 팔레스티나 속주로 개명해서 그 지역이름이 팔레스타인이 되었습니다.
팔레스티나라는 이름은 필리스티아에서 따온건데 블레셋의 땅, 혹은 블레셋인이라는 뜻입니다.
즉 민족 이름을 따서 땅 이름을 붙인것이지 팔레스티나에 살아서 블레셋이라고 부른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히브리인과 블레셋인들이 한창 부딪히던 시절에 로마제국은 저 지역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로마 제국이 지은 팔레스티나 속주에서 이름을 따서 저들은 팔레스티나에 사니까 블레셋인이야 이런식으로 인식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현대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에 살아서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맞습니다. 로마제국 멸망 이후에 중동에서 그 통치지역을 그대로 계승한 이슬람 제국들은 이 지역을 계속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렀고 오늘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셨기 때문에 돌아 오지만 그 댓가는 지불하게 되겠죠.
유대인이 학살 당한 것은 그들의 선조들이 예슈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 지르며 그 피 값은 우리와 우리 후손이 받겠다고 말한 연고이다!
자리들 대에세 끝내지 않고 후손에게 까지 피 값을 돌렸다!
성경에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겠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
그것을 아는 후손들이 얼마나 될까요?
자기들이 그렇게 오랜동안 박해 받은 피해자면서 이제는 미국을 등에 업고 가해자가 돼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무차별 공격에 대해 정당방위한게 전부입니다만?
아랍인들이 이주해 온건 100-150년밖에 안됩니다. 고작 그거 살고. 유대인들이 자기땅 다 뺏고 쫒았다고 예루살렘지역을 다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팔레스타인도 참 우스운 겁니다. 팔레스타인의 전통있는 가문도. 증조할아버지쯤해서 주변 요르단이나 사우디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동부의 산맥지역을 다 달라고 하니 말이 안되는 거죠. 땅싸움을 하는데 유대인도 명분이 있고. 아랍팔레스타인도 명분이 있지만 서로 중무장한 로켓으로 탱크로 보복을 하고 있기에. 팔레스타인이 불쌍해 보이고 유대인이 악마처럼 보이겠지만 실제 그곳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1850년경 이스라엘 지역은 오스만투르크하에 버려진 땅이 대부분이고. 북쪽의 이스르엘평야지역에. 주변의 반유목농경하는 사람들이 한떼 소작을 해서 농사를 졌음. 그들은 또 7-12월까지는 요르단이나 사우디로 가서 유목을 했음. 그런땅에 무슨 명분이 있겠나요??
@@omosb1 이스라엘보면 미국이라는 용역깡패 데리고 와서 거주민들 죽이고 쫓아내는 악질 건설사와 똑같습니다. 2천년전에 거기 살았다고 이제와서 땅 내놔라 하는게 비교도 안되게 우스워요. 2천년전 기록이야 사실확인도 안되는 뜬구름같은 이야기이고 그때 살던 유대인들과 지금의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하지도 않음. 거의 100세대가까이 세계 각지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다른 인종과 섞이고 종교,문화,언어 다 희미해졌는데 자기네들이 2천년전의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면 어떤 멍청이가 그걸 믿는지.
역사적 명분은 전혀없고 종교,정치,경제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아랍지역에 미국과 서방이 연합해서 전략적 요충지로 그 한가운데에 자기편 하나 박아놓은게 팩트.
저런 것도 명분축에 낄 수 있다면 우리나라도 미국깡패 데려와서 중국,러시아 사람들 다 죽이고 고조선,고구려,발해땅 가져오면 됩니다. 일본도 백제 따까리였으니 일본도 다 죽이고 땅 가져옵시다.
@@jbrad5098 그러니깐 지금의 팔레스타인이 유대인들보고 내 땅 내 놓으라고 요구할 명분이 부족하다니까요. 왜 지금도 팔레스타인이 지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이스라엘이 미국힘으로 팔레스타인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팔레스타인 내에서도 서로 다른 민족이고 게다가 팔레스타인에 거주한 역사도 많지 않아서. 팔레스타인을 하나로 묶어줄 정신적 명분이 없는 겁니다. plo의장 중에 아주 유명한 의장도 있었죠. 그사람 이집트 사람입니다. 서로 연합이 안되니 이스라엘과 명분 싸움에서 지는 거고. 국제사회에서도 명분싸움에 지는 겁니다. 유럽 특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같은 경우 미국과 생각이 아주 다릅니다. 이들 나라는 팔레스타인을 위하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에 프랑스나 유럽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 팔레스타인이 협상테이블에서 이스라엘과 잘 협상이 안되었던 이유. 그것은 명분때뮨이었음. 땅싸움에서 국제사회에 지지를 얻으려면 명분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이 1800년대 후반에 유럽에서 많이 왔는데. 그때쯤 아랍사람들이 맨날 천년이상 텅텅 비워놓고 황무지 같던 땅을 내버려 놓다가. 유럽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들어오니 주변 아랍인들 특히 이슬람교 사람들이 위기의식으로 수만명씩 몰려들어 살게 된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진짜 유대인들이 아니라구요. ㅋㅋㅋ유대인들은 엄마유전자를 그 근원으로 합니다. 글고. 유대인들은 더욱더 유대교라는 정체성이 강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러면 한민족인가요? 몽골 여진족도 많이 섞여졌고 일본인도 인도인도 대만유쿠인도 많이 섞였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믄 한글을 쓰고 한반도에 살았기에 한민족 아닌가. 지금 고려인들 재일일본인들 재미교포 모두 한민족 아닌가. 우리보다 더 혈통이 강한 게 유대인입니다. 그런 유대인들의 명분과 팔레스타인의 명분이 충돌을 하고 미국이 편을 들어주지만 만만치 않게 프랑스같은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을 밀어줍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깡패 미국을 동원해서 팔레스타인땅을 점령했다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마시고 좀더 정확히 정보를 찾아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정당방위한게 전부다 아가야
종교싸움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지금도 죽이고있다.
예루살렘의 인구는 총 6만명정도로 추산된다 4만명정도는 유대인 1만3천여명의 기독교인 무슬림은 약 7천여명 정도이다.
-카를 베데커
유럽놈들 지들도 차별하고 죽였으면서 히틀러가 많이 죽였다고 히틀러만 독박썼지
전세계 밉상 중국 같은 유대인
@@특수반선도현준 중국이 친팔레스타인인것도 모르는 지능형 친중파
@@특수반선도현준 네 다음 중국인
지들➡<釋譜詳節[1447]>←저+-희=저희 | 전세계➡全 世界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왜 처음에 이집트 노예로 산거지? 사막종교가 나만 옳고 남은 다틀리는 사고방식 아님? 잔인함과 이기심의 끝판왕. 최정점이 유대인 아님? 하나님이 너 선택한것 아니야 유대인 선택한거지. 남의 신 좋다고 빨기는.
네 다음 이슬람 극단주의 찬양자씨
마태오복음 27:25
군중은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지겠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정확합니다. 이 구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더욱이 로마서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부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같은 이방인에게 넘쳐나게 되어 구원을 먼저 받게되고, 나중에 자신이 선택하신 유대인이 이 풍성한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시기를 하셔서 결국 유대인들에게도 은혜를 배푸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목표이십니다.
지금 현재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탄 땅을 침략하고 아랍인들을 학살하는데 이런 현황을 설명 하셔야죠 지금 아랍인들이 어떤 학대를 받고 잇는지
유럽인들이 유대인 학살하고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학살하고..
팔레스타인건은 팔레스타인측의 자업자득임ㅇㅇ
유대인 팔레스타인 땅에서 사라자야한다..
One thing professor missing is that there are 12 tribes in Israel. Jews are made of 2 tribes. 10 tribes are Caucasians who went to Europe when Syria took them. That's why you have Saxons which means sons of Isac. Now those 10 tribes are dispersed to Europe and usa and Australia, etc.
Make video explain more
I see only 2 tribe
Good tribe
On other hand wrong tribe greed extortion
예수님 초림에도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죽기전에 빌라오앞에서 제사장들이 예수님 핏값을 우리후손에게 돌리라고 맹세해버렸고 그말은 이루어져 수없는 유대인들이 죽었고 2차대전 홀로코스트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없어졌던 나라가 성경말씀처럼 다시 세워졌으며 이제 예수님 강림시기가 오고있다 초림에도 이스라엘 민족이 대부분 몰랐듯이 강림도 이 세상사람들은 모른다 소수만 그 혀택을 누릴거고 지금의 한국교회들과 세계교회들은 음녀까똘릭에 먹혀서 WCC WEA NCCK에 거의다 가입되있다 이들은 미혹되있으며 유다의사자로 오실 예수님의 심판대상일 뿐이다 어찌할것인가? 진심으로 예수님을믿고 회개하고 순종할것인가 저들과같이 미혹되서 지옥으로 줄줄이 끌려갈것인가 당신들의 자유의지이다 택하라 기회는 다시오지않는다 곧 인류는 끝난다
유대인 욕 하지마라 어느 민족이라도 저렇게 당 하면 정말 독해 지지 않으면 민족 전멸이다 우리 한국인이 저런 역사를 당했다고 가정 해봐라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을 축출해야 평화가 찾아온다
저 외국 사람 누군진 몰라도 한국말 정말 잘하는데~
전 기독교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하느님은 왜 유대인 600만명?? 이 학살당하게 방치했느냐가 의문입니다
유대인 들도 창조주의 판단아래서 잘못하면 처벌있다
우리나라도 교훈으로 자주국방 이루라
유대인들이 언제 자기 땅에서 쫓겨났는지요?
그렇게 학살 당했는데 명백 유지한게 대단하네
미국은 링컨 뒤지고 저때는 극장에가서 빵쏘고 뛰고 숨던 시절아닌가
민주화 다수결도 바보짓일 수 있다는걸보여줌
팔레스타인 분쟁의 단초를 제공 했을때 부터 유럽은 이스라엘하고 히틀러 욕할 자격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5:05,8:54,12:50
탈출기이후의 긴 분쟁이죠
솔직히 유대인 직접 처음 만나보면 일반 사람들은 적응하기 쉽지앓고 개짜증남 시끄럽고 예의없고 지들맘대로임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평균적으로 미움받을 여러 조건을 두루 갖춤 결정적인건 예전부터 돈놀이해서 부를 늘려온거겠지만
ㅈㄹ
ㅇㅈ 십계명에 나이외에 다른신은 믿지마라
정말 그 신이 존재 했다면
이기주의를 만든건 그 신이겠죠
뭐가됐던 그래도 학살은 너무함
@@JG-tp2sm, how was the first person generated in the beginning?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러시아의 포그람상황이 일제시대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을 학살한것과 똑같네~~~힘없고 약한 민족의 비극의 역사
저런 인간의 집단 악행이 요즈음에는 온라인 마녀사냥의 행태와 같다고 생각한다.
여호수아와 예수는 히브리어로 같은 단어인데, 다르게 발음하는군요. 이유가 있나요?
나라가 왕 있었는데
로마한테 주권 뺏기고
꼭 우리나라 꼴 단결못하면 소멸한다
유대인이 잔혹하게 학살된건 맞지만, 그 못지않게 유대인도 잔혹한 학살을 하지 않았던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공격에 대해 정당방위한거요?
유태인도 잔혹하게 죽이는 건 일부 사실이라고 할 수밖에 없죠. 그들은 성경원리주의자라서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레24:20)] 이 말씀을 원칙 그대로 적용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랍인처럼 무차별 테러는 자행하지 않습니다.
죄없는 예수를 십자가에 메달아 죽인 죄로 ...저토록 오랜동안
박해를 당하네요...죄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던...못된 조상들의 죄를 대대로
자손들이 받아야하는 참혹함....저세대의 인간들은 짐승같던 잔혹함에서 간신히 벗어난 세대예요....어디인들 안그랬나요.? 특히 여성들은 소유물이었죠,,,
30, 40년전까지도 세계어디에든 여성이 활발히 외부활동 하기엔 힘들었고
남편을 돕거나 살림만 했던 모습을 보았지요...그당시 중년 아주머니들 참 소극적이었어요..유럽, 중남미 어딜 다녀봐도 비슷했지요,,
미국에 오니 오피스걸이 많았고...뉴욕에서 ,,,그나마 여성들이외부에서 일하더군요.
네 다음 예수쟁이
@@Korean_WorldWar, Jesus is only a way for salvation. | Миру мир!
으이구 ...
보는시각이 다른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종교분쟁이건만... 그대의 배움이 그대를 주관적인 사람으로 만든것같구료...
같은 하나님이지만 교리와 추구하는 구원의 내용이 다른 서로다른 종교의 분쟁입니다.
그 땅 차지하려는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니까
결국 종교가 근본적인 이유 아닌가요???
아니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KRV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이사야 66:8
3차세계대전은 공군으로 장악
이스라엘 하는 꼬라지 보면 이스라엘 때문에 히틀러의 역사적 평가가 바뀔것 같음.
악마가 아니라 악마에게서 인류를 구원하려 했던 메시아로.
요즘 그 정도로 이스라엘 하는 짓이 개 막장임.
부모없음?
🐕➡너무·대단히·宏壯[굉장]히·되게·되우·매우·몹시·무지·아주·엄청 | Миру мир!
히틀러만 유대인 학살한게 아니였군
유대인은 어찌보면 예수를 죽인 대가로
저주를 받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나상민특 예수쟁이임
상민아 예수교좀 작작믿어
@@Korean_WorldWar, Jesus is only a way for salvation.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영국이 싼 똥이 많긴 많구나
”경찰은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이 문구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유대인에게서 이제는 아시아 전체 인종에게 대해 특히 집중이 되어가는 중이지만요. 웃긴 건 유대인들 그들은 백인이라고 착각을 한다는 거죠. 백인에 붙으려고 하죠:그러나 그들도 아시아 인종 맞습니다.ㅋ 붙는다고 붙어지는 게 아닌데..
유럽인들 입장에선 유대인은 이교도이고 유럽대륙의 주민들이 아니여서 동쪽의 아시아사람들이라고 보겠지만,인종의 개념으로 본다면 코카시안으로써 아시안(몽골로이드)라고 볼수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계40억 영혼 수확운동 마지막40년
그럼 지금도 그러 대상이 될 만한 사람들이
항상 필요하겠네요
악은 ㅡㅡ
이제는 그 대상을 기독 교회나
그 대상이 되게 되는사람들을 개신교인들을
그리하려고
하는 ㅡㅡㅡ?! !
에휴 누구를 탓하리오.
아브라함의 배다른 아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거지.
따지고보면 저들도 같은형제들인데 딱하구만.
뭐 남의 나라들이니까 자기네들이 알아서 하겠지.
딱하⁹'⁰⁰⁰⁰➡딱-하²ⁿ²[다]+-구먼⁰「맺음끝」·-군⁹ᐟ¹¹「맺음끝」=딱하[구먼=군]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블레셋 or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죠 이들이 아마 그 유명한 해양민족들 중 하나라고 추측함
Bc 13때의 블레셋은 그 해양민족이 맞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일기토 비스무리한 장면은 실제 그리스문화이기도 하고
옵페르트
요즘은 꺼꾸로 유대인의 반격이 시작된듯
예수님 재림 하실 때 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땅 뺏기 하다가 종말을 보는 거 아닌가요?
스스로 자초한 일...... 디아스포라.....
네 다음 친일조선족
님아 블레셋과 팔레스틴은 다른 민족입니다. 나도 전에 같은지 알았음. 근데 아님
그러-하²ⁿ²[다]+-ㄴ데⁰「씨끝」=그러한데〉그런데〉근데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їну.
이유없이 미워했을까요? 로마는 세계를 지배했던 국가중 관용적인 나라였죠. 세금만 제대로 내면 피정복인의 종교 관습 다 인정했습니다. 당시 유대령 총독이 세금요구가 가혹했다고 얘기하지만, 그건 유태인들의 주장이외에 다른 증거나 있는지? 다 지들의 유별남때문에 박해 받은거지 뭔 남 핑계인지,
마쟈요
다른 나라까지 와서 자기들 종교 믿으라고 씨부리니 누가 가만있나요
무식한 개소리하지 말자 너같은 무식한 사고들이 커지고 커져서 히틀러 같은 놈이 나온거야
일본제국도 찬양할 인간이네
유대인놈들이 지랄맞은건 사실인데 뭔 일본드립까지 나오냐 ㅎㅎ
@@에잇-i7i 니 주변에도 난 선택받은 인간이고 너희 평범한 범인과는 다르다고 맨날 얘기하는 사람있어봐라.죽빵부터 날리고싶어지지
로마 유대인포로로 로마건설 콜로세웅 경기장건설
미친 2000년 전의 자기 땅이라고 ,
그것도 있지도 않는 신타령 하면서 ㅋㅋㅋ미친 똘아이들
이스라엘 건국은 무주지위에 세운거기 때문에 정당함 ㅅㄱ
무주지에 세워서 전쟁중. 레바논인 사는 곳은 다 나누어 저 있지요. 살 만한 땅 다 이스라일 땅.
지식은 구름이 되어 해를 가리지 ...
유대인이 피박 받는건 예수를 죽였기 때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오늘날 유대인들 짓을 보면 히틀러가 옳았다는...
김찬수 특징 : 어머님이 용주골에서 떡방아치고계심.
김찬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서요
유태인 고리대금업.. 재일교포가 일자리 차별로 빠칭코랑 사채업한거렁 비슷하네..
유대인들의 만행은요???
유대인만행은 아무것도 아님ㅅㄱ
지금의 팔레스타인이 블레셋민족이라는 개 무식한 소리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