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콧바람 쐬기 | 항체검사 전 벙개 산책하기 | Light walk of m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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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슈렉맘
    @슈렉맘 3 года назад +1

    이뻐이뻐이뻐

    • @ppuya4843
      @ppuya4843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슈렉이도 블랙시츄인가요?^^

  • @최용란-l7t
    @최용란-l7t 3 года назад +1

    뿌야!!!~🐣~ㅋㅋ
    깔뚱애기때인가 봐요
    잠이 눈에 그렁그렁
    ♤,엄마 아빠는♤
    뿌야 💘 로또 ~

    • @ppuya4843
      @ppuya4843  3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저때 아직 항체형성이 됐는지 모르고있을때라 바닥에 못내려놓고 안고 살짝 나갔다온거예요^^ 저때만해도 살짝 안아만줘도 잘 자던 애기였는데 지금은 요녀석이 머리가 굵어져서 요구사항만 많이 늘었어요^^;

  • @내이름은장태양
    @내이름은장태양 4 года назад +2

    산책은 너무좋은거같아요

  • @iiliilliiiliiliiiiiliiiiii
    @iiliilliiiliiliiiiiliiiiii Год назад

    아빠품이 너무 따사로운 봄 같았나보당❤

    • @ppuya4843
      @ppuya4843  Год назад

      산책을 너무 시켜주고싶었는데, 항체가 형성됐지는지를 몰라서^^; 저땐 안아주기만해도 곯아떨어졌는데, 이젠 산책을 2시간은 해야 눈치를 덜 줘요ㅠ

  • @S-MyGround
    @S-MyGround 4 года назад +3

    눈이.. 잘안보여 기엽네

    • @ppuya4843
      @ppuya4843  4 года назад +2

      눈이 잘 안보여서 가끔 얼굴이랑 엉덩이가 헷갈릴때도 있어요ㅠ

  • @우주토끼-o3d
    @우주토끼-o3d Год назад

    뿌야 오빠가 널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