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QT 김흥규목사의 예수 비유 묵상 25: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1)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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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슬-c4i
    @이슬-c4i 4 года назад +6

    주신 물질에 항상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 살게 하소서💒💒

  • @edwardkim6921
    @edwardkim6921 4 года назад +1

    돌이켜보니 제 삶은 탐심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 중 가중 중요한 것은 생명 곧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임을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 @kdsom89
    @kdsom89 4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에 항상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찬송가 제목이 모였죠? 맨날 불렀던건데 생각이 안나용

    • @edwardkim6921
      @edwardkim6921 4 года назад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찬송가200장)입니다 ~

  • @송민주-y5e
    @송민주-y5e Год назад +1

    기독교나 불교나 세계 모든 종교들이 탐욕을 금한다....
    맞는말 같으나 참 교묘한 설명이네요
    하나님을 불교와 세계 모든 종교와
    같은 선상에 놓고 말씀하시는거 ...
    참...
    하나님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분별하셔야해요

  • @송민주-y5e
    @송민주-y5e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 말씀 전해주시면서
    불교에서 삼독심이라는게 있다라고
    뜻을 풀이해주시며 말씀 전해주시는게 저는 참 불편하네요
    이런 작은 부분 부터가 마귀로부터의 영적공격인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탐심에 대한 하나님을 뜻을 불교의 교리를 섞어가며 말씀 전해주시는거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세요

  • @도봉-t8n
    @도봉-t8n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와 불교에서 가르치는 탐심을 같은선상에 놓고 얘기하는 목사님은 창조주와 피조물을 대등한 존재로 설명하는듯 해서 참 받아들이기가 너무 거북합니다, 좀더 신중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