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곡리기술자 입니다 이 영상이 조회수가 높아져서 많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쪽에 시선을 두고있느냐 차이로 논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 답은 소비자가 곰팡이 필걸 우려해 실리콘 안쏘고 싶은데요. 질문에 그 대안으로 이 방법을 택한겁니다 소비자 부주의로 언제 깨질지 모르는 세면기를 실리콘 발라 놔서 교체시 타일이깨질거라는 염려보다는요
추가로 더 작성하겠습니다 업자분들이 다들 어느부분에서 염려하시는거 다 압니다 세면기 앙카부분구멍 주변 실리콘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3년전에 욕실공사한 집이 있었습니다 4인가구라 욕실사용빈도가 많았겠죠 그전까지 저도 세면기 위쪽만 실리콘을 쌋었죠 그집이 세면기 폽업이 안되서 as를 갔는데 다 삭아있고 배관이 너덜너덜해서 앙카볼트를 보니 다 삭았더라구요 곰팡이가 자꾸피니깐 락스를 겁나 사용했었죠 그때 느낀게 사고는 한순간이겠다 떼기 힘들어도 단디 붙혀놔야겠구나 떼는거야 시간을 투자하면 뗄수있으니까 그래서 지금처럼 시공을 바꾼겁니다 집집마다 생활습관이 진짜 다릅니다 진짜오랜기간 as를 다녀보면 위험한집도 한두집이 아닙니다 인테리어 업자로써 선택할 선택지는 세면기가 깨지는건 추후문제입니다 이 영상보고 따라하시라는게 아니고 본인의판단 소비자 선택을 맡기세요 저 같은경우 인테리어 업자지만 시공도 as도 직접 다 가기때문에 누구보다 추후 문제가 발생되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1년 as끝났다고 해서 나몰라라 하는 업자 아닙니다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as불러주심 갑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는 판곡리기술자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소비자가 원하는걸 해주세요. 왜 철거까지 따지고 청소에 청결까지 따지는지 참. 그냥 고객이 원하면 설명은 해주지만 원하는 걸 해주면 됩니다. 청소하기 귀찮고 눈에 안 보이는 곰팡이까지는 신경 안쓰는 고객도 있는 겁니다. 인테리어 업자가 고객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그냥 업자 하지 마시고 건물주 하시면 됩니다.
물이 스며들어서 곰팜이가 필려고 하면 피겠지요 세면기 벽 밀착되서. 커터칼 정도 들어가는 틈이 있는데. 그것도 곰팡이라고 싫으시다면 기존방법대로 위쪽에 실리콘을 쏘시면 됩니다 전 소비자 편익을 고려한 시공방법인데 이 방법이 아니다 싶으면 확실하게 느끼셨겠니 인테리어를 하시게 되면 안하시면 되겠지요 인스타용 이라도 쓰임새가 있다니 다행입니다ㅋㅋ
@@PANGOKLI_Interior 안쏘려면 아예 안쏘고 고정하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그게 더 세면대 뒤쪽으로 락스물 풀어넣어서 관리하기 더 좋구요. 세면대와 벽체 닿는 부분에 실리콘을 꼭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면대가 미세하게라도 유격이 있거나 흔들리면 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벽체쪽 타일이 그 유격으로 인해 손상될 수도 있고 세면대 자체가 손상 될 수도 있구요. 세면대는 그 유격으로 인해 알수 없는 곳부터 실금 났다가 나중에 실 사용자들이 하중 실었들때 본격적으로 금이 확 벌 어질 수도 있고.. 워낙에 사용자들마다 사용방식이 다르니 우선은 최대한 안전하게 작업해 놓는게 유격없고 벽체에 손상도 덜 주는 방식이 정형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세면대만 미세한 흔들림도 없이 하중 견디도록 잘 설치 하셨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PANGOKLI_Interior 네.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요. 전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남긴거에요. 선택은 고객의 몫입니다. 아!!욕실 타일 새로하고 세면기 변기 재활용 많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붙이면 칼.와이어.노끈도 안들어갑니다.결국 세면기 깨야합니다. 수도없이 해봤습니다. 실리콘은 누수.안전.깔끔함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세면기 실리콘 곰팡이가 드러우면 욕조 실리콘도 시공하지 말아야죠.ㅋ
화니님이 경험이 많으신거처럼 저도 시공경험이 없어서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화니님도 수없이 많이 하신거 처럼 저 역시도 시공끝내고 as 생기면 많이 가봅니다 세면기 곰팡이 그득하지요 그분들은 락스를 안뿌렸을까요? 결국에 실리콘 제거하고 다시쏘잖습니까 비용이 발생됩니다 욕조부분 코너부분은 비약이신거죠 마감을 실리콘을 안하면 뭘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실리콘을 무조건 쏴야한다고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비유를 잘못하신거지요 영상에 나오는 세면기에 실리콘을 쏠거냐 말거냐에서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초반에 소비자의 몫이라면 그걸로 이야기는 정리되는거라고 봅니다
@PANGOKLI_Interior 전 화니님하고 뭘 끝장토론을 하자는게 아니예요 이미 수많은 업자가 화니님처럼. 지적해주셨지요 틀린시공이였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댓글차단을 하던지 영상을 내리던지 하겠지요 근데 전 다른시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이 영상을 본다면 자신에거 유리한걸 선택하겠지요 이방법이 아니면 안할거구요 수많은 업자들이 댓글로 이방법이 아니다라면 그걸보면서 안할수도 있겠지요 유튜브 댓글은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다양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거기에 맞게 발전해나가는곳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름을 인정해주시라는 거지요
@@PANGOKLI_Interior 이해력이 부족하신가? 안쪽에 낀 곰팡이를 세척해낼수 없다는 얘길 했는데 무슨 2미리 찾고 앉아있지? 2미리든 3미리든 안쪽에 쏜 실리콘에 피는 곰방이를 세척할수 없어서 눈에만 안보이면 되냐는 얘기를 한건데.. 뭘 혼자 괜찮다고 하고 있는지? 미쳤다고 사람들이 청소하고 공청쓰고 청결 관리 하시는줄 아십니까? 눈에 안보일뿐이지 곰팡이는 안구와 호흡기 계통에 엄청 안좋은 균인데 이걸 괜찮다고 하고 있네 썸넬 보니 업자 같은데 님이 그렇게 작업하나본데 좀 생각이란걸 하고 댓글 다세요
정리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번에 대해 조금 설명을 더 붙히자면 실리콘을 세면기 안쪽 1센티정도 둘러서 쏘고 붙히면 실리콘이 눌러지면서 대략 0.5정도까지 깊이가 줄어듭니다 틈은 커터칼정도 들어갈 정도이며 물을 가둘만큼 틈이 많지 않아서 물이 고여서 썩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실리콘을 끝으로 기울여쏴놔서 흐르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리콘 쏴 놓으면 물때가 눈에 보이니까 그냥 닦으면 되는데, 잘 안 지워지는 건 키친타올에 락스든 뭐든.. 얹어놓으면 지워져요. 근데 저렇게 해놓으면 눈에 보이는 곳(살짝 보면 보이는 곳)은 잘 지워지는데, 안쪽은 나중에 시~~~꺼매요.. 지금 저희 집도 저렇게 돼 있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 보이는 곳만 하게 돼요
미래에 생길지도 안생길지도 모르는일을 미리 걱정해서 실리콘 위에 쏘고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전. 이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실리콘 붙혀진 상태로 꺽어버리니 타일이 나가는거지 커터칼 로 밀어넣고 때면 타일에 무리도 안가지요 저도 실리콘 위에 쏘면 편한걸 아는데 왜. 저렇게 시간과 실리콘 더 써가며 하는 행동은 이유가 있습니다
양면테이프 떼는것도 못 떼서 망치도 깬다는거지요 기술자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 인테리어 카페 가보면 실리콘 곰팡이 때문에 의외로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방식을 영상에 담은건데 누군가에겐 필요한. 정보라 생각됩니다 꼭 저처럼 해라는게 절대 아닙니다 다양한 방법이 유튜브에 모인다면 소비자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입니다
솔직히 이러나 저러나 답이 없는 문제이긴 한데, 이 시공법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 실리콘으로 세면기를 두르게되연 미관상 정말 정말 안좋음. 청소, 관리하기도 불리한 점이 많고, 이건 시간 지날수록 더 안좋아짐. 저렇게 안보이게 마감해주면 세면기 뒤쪽으로 곰팡이 펴봐야 사실 얼마 생기지도 않음. 청소도 그냥 비눗물 뿌리고 칫솔로 틈만 몇 번 문지르면 끝남. 곰팡이 지적들 하시는 분들 많은데 실리콘을 아예 안두른 집들도 장담컨데 철거 전까지 평생 세면기 뒤에 곰팡이가 피는지 안피는지도 모르고 삼. 그 말인즉 세면기 뒤에 곰팡이가 피나 마나 공기흐름이 거의 없기때문에 실생활에 문제가 전혀 없다는 소리임. 이러나 저러나 정답이 없다면 확실하게 보이는 장점 몇 개라도 챙기는게 맞다고 봄. 세면기에 물차는 문제는 확실히 위험하니 열구멍은 확실히 메꿔주는게 맞고.
이 분 정도면 커터칼 와이어로 철거 가능 합니다. 와이어 없으면 환풍기 자바라 에 있는 와이어 씁니다. 대신 너무 밑부분 이나 크게 쏘는 사람은 깨야 됩니다. 물론 타일도 깨질수 있죠. 뭐든지 적당히 하면 가능합니다. 진짜 뒷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세면대 전체 뒷부분에 쏴버리죠...
ㅋㅋ 늘 새로운 시도는 필요한법이죠 저도 나름 기준을 가지고 합니다만 벽면에 밀착되면 곰팡이가 실리콘쪽으로 2미리 이상 침투가 안되는걸 철거를 통해 데이타를 수집했고 실리콘 곰팡이로 건강에 해롭니 그러시는데 정작 변기물통뒤엔 파티중입니다 ㅋㅋ 욕을 먹어도 새로운시도는 있어야한다는게 제 유튜브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를 잘하시네요 욕실은 관리가 젤 중요하지요 샤워후 문닫고 환풍기만 틀어놓는집 샤워후 문을 항상 열어놓는지 은 차이가 분명 발생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은 제 나름 결과치를 공유해드린거구요 다 사람마다 관리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꼭 저처럼 하세요는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요새는 신축 아파트 안 쏘는 추세더라. 그래서 나도 뒤에 앙카위에랑(여기 물 들어가면 녹슴) 양옆에 100원 동전 크기로 쏴주는데 깔끔해 보이고 튼튼하기도 하고 실제로 실리콘 많이 안발려서 뜯을때 힘 좀 주면 다 뜯어짐. 그리고 안쪽의 테두리에 실리콘 칼로 긁고 세면대 뜯어내는데 저정도 실리콘 양에 타일이 뜯어지면 타일 시공이 잘못 됬거나 이미 떠발이가 안에서 전부 뜬 상태라고 보면 됨. 제대로 타일 시공되면 안 뜯겨나감. 어떻게 아냐고? 내가 븥인 타일에 내가 세팅까지 한 집 내가 세면대 높이 바꾸러 가봄.
화장실 리모델링시 타일만 변경하고 도기는 재활용 하겠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느날은 영상과 동일하게 세면대 뒷쪽에 실리콘 시공되어있는 집이 당첨되었죠. 커터칼, 낚시줄로 비벼봐도 안떼져서 세면대 새제품으로 교체하는 조건으로 깨부신적있습니다. 철거시간은 늘어났고 비용은 증가했죠. 업자, 고객 모두 손해였습니다. 이 영상보고 세면대 이렇게 시공해달라는 고객님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셀프로 하신다면 더더욱 말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오래살면서 세면대 교체 안할것같죠? 하루에 두번이상 마주하는곳이 세면대입니다. 모두가 하지말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 제발 세면기뒤에 실리콘 덕지덕지 쏘지좀 마세요.. 나중에 새면기 교체라도 하는 일있으면 어쩌라고 저리 시공합니까?? 타일까지 다 떨어져요.. 그냥 정석대로만 하시죠 오버 시공이에요 저거 테두리에 실리콘쏘고 나중에 곰팡이 피면 칼로 제거해서 다시 쏘거나 충분히 청소가능합니다
업자신거 같은데 세면기 나중에 교체 하신다고 하는데 멀쩡한 세면기 1년에 몇번이나 교체하십니까? 욕실수리할때 세면기 교체하면 다음욕실수리 할때까지 거의 교체할일 없잖아요 교체하는 경우는 세면기가 금가거나 깨질때 교체하겠죠 그럼 깨서 철거하면 되는데 뭐가 타일이 다 떨어진다고 엄살부리십니까? 그냥 일 많아지니깐 귀찮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여기 대부분 업자는 쉽게할수있는 부분을 떡칠하니깐 짜증나니깐 댓글로 까는거 알고있습니다 앙카볼트 삭아서 세면기 떨어지면 그게 얼마나 큰사고이신지 모르시나요? 이건 업자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논란이 있다고 제껴두고 소비자한테 선택권은 주신적 있으신가요? 전 적어도 이 영상 보여드리고 댓글까지 읽어보시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저 역시 세면기 실리콘위에 쏘면 편합니다 철거하기도 좋고 교체할때 금방 하고 편하죠 근데 집마다 사용습관이 다 다릅니다 세면기위에 발 올려 씻는분도 계시고 락스 겁나 쓰시는분도 계시고 앙카볼트 삭은거 보시면 떡칠을 해도 전 이 방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곰팡이피면 칼로 제거해서 다시쏘면 된다?? 업자야 쉽게 이야기 하지만 일반소비자들은 쉽지않습니다 왜 업자들은 틀린시공이라고 단정짓는지 다른시공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다양한 영상들이 모여서 발전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고객님들은 실리콘을 안 쏴놓으면 마감이 안된줄 아세요 업자입장에서도 실리콘은 최고의 마감재인데 그놈의 변색이란게 있어서 딜레마입니다 영상에선 세면기 무게가 약 25킬로 정도인데 앙카로 고정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실리콘은 필수인듯합니다 어디에다가 쏘느냐는 소비자선택인거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바이오실리콘에 내향균성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놈이 사용할수있는 양이 정해져있더라고요 처음엔 곰팡이가 잘 없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고착화되어서 실리콘을 제거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 다른쇼츠에 바이오실리콘에 곰팡이가 피는이유 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편] 단 1일만에 실리콘 잘 쏘는 방법 / 집수리 억대연봉 기술자](http://i.ytimg.com/vi/d6D6OZgjK14/mqdefault.jpg)
![[2편] 단 1일만에 실리콘 잘 쏘는 방법 / 집수리 억대연봉 기술자](/img/tr.png)
![[레츠고 설치고] EP.40 긴다리 세면대 팝업 트랩 교체🔧｜셀프교체 어렵지 않아요!](http://i.ytimg.com/vi/p0HIPrfAd1M/mqdefault.jpg)
![지금까지 수백대의 세면대를 잘못 설치한건가...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세면대 오버홀과 폽업의 비밀/폽업의 종류/세면대 종류/폽업의 설치 방향/탑볼세면대/유리볼세면대/멍팝업]](http://i.ytimg.com/vi/uua6HxSIUtw/mqdefault.jpg)
판곡리기술자 입니다
이 영상이 조회수가 높아져서 많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쪽에 시선을 두고있느냐 차이로
논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 답은 소비자가 곰팡이 필걸 우려해
실리콘 안쏘고 싶은데요. 질문에
그 대안으로 이 방법을 택한겁니다
소비자 부주의로 언제 깨질지 모르는 세면기를
실리콘 발라 놔서 교체시
타일이깨질거라는 염려보다는요
추가로 더 작성하겠습니다
업자분들이 다들 어느부분에서 염려하시는거 다 압니다
세면기 앙카부분구멍 주변 실리콘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3년전에 욕실공사한 집이 있었습니다
4인가구라 욕실사용빈도가 많았겠죠
그전까지 저도 세면기 위쪽만 실리콘을 쌋었죠
그집이 세면기 폽업이 안되서 as를 갔는데
다 삭아있고 배관이 너덜너덜해서
앙카볼트를 보니 다 삭았더라구요
곰팡이가 자꾸피니깐 락스를 겁나 사용했었죠
그때 느낀게 사고는 한순간이겠다
떼기 힘들어도
단디 붙혀놔야겠구나
떼는거야 시간을 투자하면 뗄수있으니까
그래서 지금처럼 시공을 바꾼겁니다
집집마다 생활습관이 진짜 다릅니다
진짜오랜기간 as를 다녀보면
위험한집도 한두집이 아닙니다
인테리어 업자로써 선택할 선택지는 세면기가 깨지는건 추후문제입니다
이 영상보고 따라하시라는게 아니고
본인의판단 소비자 선택을 맡기세요
저 같은경우 인테리어 업자지만
시공도 as도 직접 다 가기때문에
누구보다 추후 문제가 발생되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1년 as끝났다고 해서 나몰라라 하는 업자 아닙니다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as불러주심 갑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는 판곡리기술자 되겠습니다
곰팡이는 실리콘 안쏴도 타일과 접촉면에는 생깁니다..소비자한테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세요
바이오 실리콘으로 작업해도 곰팡이가 생길까요?
@@teze4399 제 쇼츠에 리스트에보면
바이오실리콘 에 곰팡이가 피는 이유라고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소비자가 원하는걸 해주세요. 왜 철거까지 따지고 청소에 청결까지 따지는지 참. 그냥 고객이 원하면 설명은 해주지만 원하는 걸 해주면 됩니다.
청소하기 귀찮고 눈에 안 보이는 곰팡이까지는 신경 안쓰는 고객도 있는 겁니다.
인테리어 업자가 고객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그냥 업자 하지 마시고 건물주 하시면 됩니다.
그냥 곰팡이가 안보이는거 아닌가...
그냥 실리콘쏘고 곰팡이가보이묜 뿌리는락스 뿌려주면됨
쉽게 생각하면 그 방법도 좋긴한데
락스를 많이 사용하면
실리콘 변색이 빨리옵니다
참 딜레마죠ㅋㅋ
틈을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나중에 실리콘에 곰팡이 피면 제거하고 다시 쏘는게 맞음
ㅎㅎ 저도 육실시공업일했지만 왜 그렇게해요 나중에 까맞게 속에서
곰팡이 피어서 위로 올라옵니다
비추천입니다
세면기엔 바오이 실리콘입니다
이양반은 지가 하는말이 다 맞다고 함.절대 대화안됨.
저럼 저 틈새안쪽의 실리콘에 핀 곰팡이는 잘 안닦이겠네요.. 암만 위에서 솔로 왔다갔다 해두요..
우리가 인스타용 음식이라고 부르는것처럼 겉보기만 멀쩡해보이는 시공방법같아보입니다
물이 스며들어서 곰팜이가 필려고 하면 피겠지요
세면기 벽 밀착되서. 커터칼 정도 들어가는 틈이 있는데. 그것도 곰팡이라고 싫으시다면 기존방법대로 위쪽에 실리콘을 쏘시면 됩니다
전 소비자 편익을 고려한 시공방법인데
이 방법이 아니다 싶으면 확실하게 느끼셨겠니 인테리어를 하시게 되면
안하시면 되겠지요
인스타용 이라도 쓰임새가 있다니 다행입니다ㅋㅋ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바이오실리콘으로 쏘고 곰팡이 없애는 거품세제로 수시청소하고 곰팡이 많이 생기면 실리콘 재시공이 정답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방식의 좋은 예군요.
바이오 실리콘으로 작업 잘해놓고 주기적으로 락스청소를 해주는게 답입니다.
실리콘 잘 발라놨는데 곰팡이 핀다?
본인의 게으름을 탓하시길...
저희집은 세면대위에 실리콘 안쐈는데요
@@PANGOKLI_Interior본인집에만 하고 남의 집은 건들지 마세요 제발.
@@PANGOKLI_Interior 안쏘려면 아예 안쏘고 고정하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그게 더 세면대 뒤쪽으로 락스물 풀어넣어서 관리하기 더 좋구요.
세면대와 벽체 닿는 부분에 실리콘을 꼭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면대가 미세하게라도 유격이 있거나 흔들리면 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벽체쪽 타일이 그 유격으로 인해 손상될 수도 있고 세면대 자체가 손상 될 수도 있구요. 세면대는 그 유격으로 인해 알수 없는 곳부터 실금 났다가 나중에 실 사용자들이 하중 실었들때 본격적으로 금이 확 벌 어질 수도 있고..
워낙에 사용자들마다 사용방식이 다르니 우선은 최대한 안전하게 작업해 놓는게 유격없고 벽체에 손상도 덜 주는 방식이 정형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세면대만 미세한 흔들림도 없이 하중 견디도록 잘 설치 하셨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곰팡이가 보인다 싶으면 고압으로 쏴악...😊
인테리어20년차 업자로써 실리콘 싸는걸 권해드립니다
인테리어 업자시니깐 여쭤보는데요
소비자들이 실리콘 보기 싫다고 쏘지 말라는 사람 없던가요?
눈에 보이는곳에 생기는게 낫지 안보이는데 생기는데 결국은 곰팡이나 물때가 밖으로 나올텐데
세면기 1~2년마다 바꿀것도 아닌데
이양반은 남 얘기 ㅈㄴ 안들어.지가 최곤지 안다니까.
요즘 바이오도 잘 나오고 일단 보이는건 언제든지 제거후 쏠수있지만 안보이면 계속 안에서 곰 팡이가 생기죠. 30년차 입니다..물론 소비자도 원합니다
실리콘 작업하고 곰팡이가 많으면 다시재시공하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진짜 이거 하지마세요 고객 부주의로 세면기 깨져서 교체할 상황 생길때 뒤에 타일까지 다 깨집니다. 이렇게 시공해 놓는 사람들은 뒷생각 안하는거에요
그럼 제가 묻고 싶습니다
고객이 세면기. 실리콘에 곰팡이 핀거 보기 싫다고 한다면 님이 가지고 계신 대안은요?
그때도 고객부주의로 세면기 깨져서 교체 할때 타일이 깨질수 있으니 안됩니다 하실건가요?
깨질지도 안깨질지도 모르는데
뒷일은 나중에 생각해야지요
세면대 무게가 25kg내외 무게로 10년이상을 버텨야 하는데 최대한 잘 붙어있는게 젤 중요하고 솔직히 커터칼 한번만 밀어넣으면 실리콘 어느정도 제거 되는데 안해보시니 안된다고만 하시는거지요.
@@PANGOKLI_Interior 근데 어느정도 공감은 되는데요.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잠깐 살다 가는것도 아닌데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자는 마인드는 좀 아닌거 같은데요?? 다른 부분은 이해는 가지만 저 말은 좀
@@PANGOKLI_Interior님처럼 시공한다고 곰팡이가 안생기는 것도 아닌데 이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러게요 누수라던지 문제생길시 개고생일듯..
나중에 본인이 세면대교체해봐야 저러고 안하지 ㅋㅋ 세면대 교체하믄서 타일 같이 깨지길바랍니다 ㅋㅋㅋ
실리콘을 쏘시구요 곰팡이는 물티슈 락스로 청소하는게 더 좋을듯해요 이렇게 청소하나 저렇게 청소하나 청소는 해야되거든요
ㅋㅋ 저렇게 하면 세면기 부셔야합니다.^^
이득이 아니라 손해가 100%에요~~
1.재활용 못함.
2.효율성 없음.
실리콘 작업필수.관리하시면 곰팡이 잘 안핌.
만약 곰팡이 피면 락스로 제거하거나 다시 쏘는게 이득입니다.^^
오호 대형 유튜버가 친히 글 남겨주셨네요
저도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ㅋㅋ
한번 붙어있는 세면기 재활옹 할일이 있을까요?
교체한다했을땐 이미 깨져있겠지요
효율성이라고 봤을땐
세면기가 안깨진다는 전제하게 실리콘 노출 안되는게 효용성이 더 좋아보이지요
결국엔 업자는 세면기만 안전하게 부착하는게
목적이고 선택은 실리콘이 노출인지
비노출인지는 소비자의 선택으로 보셔야 한다는게 제 결론이예요
@@PANGOKLI_Interior 네.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요.
전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남긴거에요.
선택은 고객의 몫입니다.
아!!욕실 타일 새로하고 세면기 변기 재활용 많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붙이면 칼.와이어.노끈도 안들어갑니다.결국 세면기 깨야합니다.
수도없이 해봤습니다.
실리콘은 누수.안전.깔끔함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세면기 실리콘 곰팡이가 드러우면 욕조 실리콘도 시공하지 말아야죠.ㅋ
화니님이 경험이 많으신거처럼
저도 시공경험이 없어서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화니님도 수없이 많이 하신거 처럼
저 역시도 시공끝내고 as 생기면 많이 가봅니다
세면기 곰팡이 그득하지요
그분들은 락스를 안뿌렸을까요?
결국에 실리콘 제거하고 다시쏘잖습니까
비용이 발생됩니다
욕조부분 코너부분은 비약이신거죠
마감을 실리콘을 안하면 뭘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실리콘을 무조건 쏴야한다고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비유를 잘못하신거지요
영상에 나오는 세면기에 실리콘을 쏠거냐 말거냐에서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초반에 소비자의 몫이라면 그걸로 이야기는 정리되는거라고 봅니다
@PANGOKLI_Interior 전 화니님하고 뭘 끝장토론을 하자는게 아니예요
이미 수많은 업자가 화니님처럼. 지적해주셨지요
틀린시공이였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댓글차단을 하던지 영상을 내리던지 하겠지요
근데 전 다른시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이 영상을 본다면
자신에거 유리한걸 선택하겠지요
이방법이 아니면 안할거구요
수많은 업자들이 댓글로 이방법이 아니다라면
그걸보면서 안할수도 있겠지요
유튜브 댓글은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다양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거기에 맞게 발전해나가는곳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름을 인정해주시라는 거지요
저희집 인테리어 한지 9년돼가는데 실리콘 곰팡이 하나 없네요.. 청소 잘 하고 환기 잘 시키면 곰팡이 걱정 없어요
관리를 잘하시네요 👍
맞습니다 환기는 필수입니다
이 기술의 문제는 저 세면대를 철거하기 전까진 안쪽의 곰팡이를 절대 없앨수 없다는거.. 곰팡이가 끼기 전에 그때그때 청소를 하는게 위생 적이지 어떻게 저런 공법을 실행할수 있는건지 어이가 없네 위생상 진짜 안좋은건데.. 말 그대로 곰팡이를 안보이게만 하는건데
곰팡이가 계속타고 들어갈거 같죠?
테두리 두른곳 끝점에서 2밀리가 채 안들어갑니다
그냥 영상속에 보여드린거처럼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저 뻘짓을 하진 않겠죠
@@PANGOKLI_Interior 이해력이 부족하신가? 안쪽에 낀 곰팡이를 세척해낼수 없다는 얘길 했는데 무슨 2미리 찾고 앉아있지? 2미리든 3미리든 안쪽에 쏜 실리콘에 피는 곰방이를 세척할수 없어서 눈에만 안보이면 되냐는 얘기를 한건데.. 뭘 혼자 괜찮다고 하고 있는지? 미쳤다고 사람들이 청소하고 공청쓰고 청결 관리 하시는줄 아십니까? 눈에 안보일뿐이지 곰팡이는 안구와 호흡기 계통에 엄청 안좋은 균인데 이걸 괜찮다고 하고 있네 썸넬 보니 업자 같은데 님이 그렇게 작업하나본데 좀 생각이란걸 하고 댓글 다세요
긴글 적다가 지웠습니다
이미 똑같은 논쟁의 댓글이 많아서요
의견 감사합니다
실리콘에 곰팡이 생기는건 사용자 관리소홀입니다.
평소 조금만 관심 갖고 있으면 욕실에 곰팡이 하나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걍 보이는곳에 쏘는게 최고임 ㅋㅋ! 곰팡이가 눈에보여야 더 청소도 열심히함
그냥 실리콘 2년마다 다시 쏘면 제일 깨끗해요
다음에 세면기 교체 할때 타일 깨짐
똑똑하다 생각하지말고 남들하는 방법이 바른시공 방법입니다.
어차피 습기땜에 곰팡이 핍니다. 곰팡이는 잔디와 같아서 조금 생기면 금방 확장합니다. 포자형태라 구석구석으로....
당연합니다
영상은 실리콘을 쏠지 말지를 고민하시는게 물이 세면대 뒤로 들어가는걸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공적으로 풀어본 영상입니다
수로밀폐형 양변기는 뒤쪽은 곰팡이 천국입니다ㅋㅋ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ANGOKLI_Interior아니 안쪽에 손실리콘에 곰팡이 핀다고요 영상내리세요 안쏘고 곰팡이 피는거나 쏘고 곰팡이 피는거랑 뭔차이임.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저렇게하연 세면대 교환하는데 힘들어요 타일 다 깨짐
실리콘 위로 보이게 하시고 그냥 한번식 칫솔로 관리하는게 답임
틈새를 주는 것보다는 그냥 거주자가 바이오실리콘을 주기적으로 재시공하는 게 어떨까요. 아주 예쁘진 않아도 깨끗하잖아요. 습식 화장실은 쓰고나서 최대한 빨리 건조시키고요.
뭐든 좋습니다
인테리어 업자는 잘 만들어 드리고
소비자는 관리만 잘하시면 어느쪽이든 좋은거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
작업자들이 이걸 한다고? ㄹㅇ ㅋㅋㅋㅋㅋ
어설프게 하나만 아는 인간이 신념을 갖고 있으면 주변이 불행해짐.
근데 다행히도 어설프게 안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고작 세면기 실리콘. 안쪽에 바른거가지고
수십년산 인생을 폄하하는 당신의. 대단하다고 느낌
상단에 실리콘 한줄 쏴주는게 좋아요ㅎ😊😊
어짜피 안쪽실리콘에 곰팡이는 안피나요 실리콘 코팅하던지 곰팡이피면 제거하고 다시소던지 자주청소하면되지 본인말대로 실리콘 안쏘고 안에 곰파이 피는거하고 똑같잖아요 안에손 실리콘은 곰팡이 천지일텐데 😂
일반이들이 쉽게 제거, 쉽게 쏘면 다행이게요
실리콘 제거하고 재도포시 두꺼워져야하는데
점점 보기싫은건 팩트죠
세면기 벽사이가커터칼정도 들어가는데 곰팡이 필수도 있겠죠
전체적으로 봤을때 소비자 편익이 어느게 큰지 봐야죠
잘보고 있어요!🎉
시청감사합니다
문제생겨 교체할때 개고생합니다
개고생 하더라도
편익으로 봐선 소비자가 큽니다
철거자는 대신 너무 힘들죠
실리콘은 세면기를 잘 고정하는 역활을 합니다. 무조건 쏴야죠
나중에 저걸뜯어보면. 뒷면에 실리콘 쏜자리위에 물곰팡이가 시커멓게 잔득있을텐데.... 저렇게 실리콘 도포하면
세면기 교체할일이 생길때 타일이 깨질수있는데 왜저렇게 시공을하는지..
고객님이 해달래요. 👌?
수전교체하려면 세면대 떼야 합니다. 고압호스 교체할때도 세면대 떼고 작업하는게 쉽습니다.
말씀하신건 반다리 세면대 말고
긴다리 세면대 인거같습니다
영상속 반다리는 벽에 붙어 있는상태에서
작업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다리도 세면수전교체가능합니다 ㅋ
좀만 고생하면 긴다리도 삽가능이긴함ㅋㅋㅋ
반다리는 기냥 누워서 호다닥 교체ㅋㅋ
수전교체나 고압호스교체에 전용도구 있으면 세면대떼지않고도 쌉가능
문제는 영구접착
다시 말하면 세면기 교체시에 타일까지 교체할수있다는거
실리콘 접착력 어마무시함
공차방식이면 배가시킴
그냥 항균실리콘 쓰시고 더러워지면
벗겨내고 재시공
의견 존중합니다
자 바이오 코킹을 쏩시다
쐈습니다 빵야 빵야 🔫
ㅋㅋㅋ아니 이러면 안쪽에 피는 곰팡이는 눈에 안보인다 뿐이지 쏙에서 생겨서 썩는거 아닌가요?
소비자가 선택할수있는건 두가지입니다
1. 세면기 위쪽에 실리콘을 쏘고
주기적관리(수건으로물기닦고 말려주기)
를 하고 관리실패시 곰팡이가 피면 제거하고 다시쏘기
2. 영상처럼 안보이게쏘고
관리는 안하되
숨어있는 곰팡이를 눈에 안보이게 살기
*세면기에 아예 실리콘을 안쏘고
앙카볼트 체결만으로 위험합니다
판단은 소비자가 몫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하다는거죠?
실리콘 쏩시다.
저정도 곰팡이 생기려면 한 3개월 이상은 청소안해야겠네요.
의외로 저런집이 많다는 불편한진실ㅋㅋ
건식 욕실이 아닌이상 세면대 뒷 백판에
실리콘을 바를경우 육안상으론 깔끔하지만
결국은 그 세면대 사이로 물이고여서 뒤에서
썩어서 냄새가납니다.
그래도 영상 촬영자분께서 좋은팁이라고 영상
올려주신듯 한데 ㅎ
1.세면대 수전뒷면 상부에 실리콘을 쏜다
장점:처음엔 깨끗해보인다.
단점:샤워후 환기를 잘 안시키면 곰팡이 생김
2.세면대 설치전 뒷면에 실리콘을쏜다.
장점:눈에 곰팡이가 안보인다.
단점:뒤에서 물고여서 썩으면 답없다.
정리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번에 대해 조금 설명을 더 붙히자면
실리콘을 세면기 안쪽 1센티정도 둘러서 쏘고
붙히면 실리콘이 눌러지면서 대략 0.5정도까지 깊이가 줄어듭니다
틈은 커터칼정도 들어갈 정도이며
물을 가둘만큼 틈이 많지 않아서 물이 고여서
썩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실리콘을 끝으로 기울여쏴놔서 흐르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ANGOKLI_Interior 네ㅎ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정말 철거시 커터칼날을
길게빼서 실리콘 제거시 칼날자국이 타일에
생길수도 있어요ㅎ 와이어나 철사도 마찬가지
그래도 노력하시며 꼼꼼히 시공 하시려는 모습 멋지십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넵 격려 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좋을순 없는거 같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실리콘 쏴 놓으면 물때가 눈에 보이니까 그냥 닦으면 되는데, 잘 안 지워지는 건 키친타올에 락스든 뭐든.. 얹어놓으면 지워져요.
근데 저렇게 해놓으면 눈에 보이는 곳(살짝 보면 보이는 곳)은 잘 지워지는데, 안쪽은 나중에 시~~~꺼매요..
지금 저희 집도 저렇게 돼 있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
보이는 곳만 하게 돼요
저렇게 하면 나중에 철거안됩니다
요령만 있으면 쉽게 됩니다
저 정도는 낚시줄로 쉽게 탈거됨.
앙카 안 박고 실리콘으로 고정한다고 덕지덕지 발라놓은 상태가 문제.
화면의 방법이 좋긴하죠 환기되거나 환풍기 자동으로 돌아가게 셋팅해주면 오케이
영상보자마자 이렇게 하면안된다는 댓글 많을거라 생각했네요 ㅋㅋ
나중에 세면대 깨져서 교체나, 급수관 누수등으로 세면대 뜯을일 생길수 있는데 영상 처럼 해놓으면 세면대 분리가 아니라 뜯는것처럼 되서 타일 같이 뜯길 가능성 높습니다ㅋㅋ
일이 커지겠죠?ㅋㅋ
곰팡이는 곰팡이제거 세제써서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ㅋㅋ
미래에 생길지도 안생길지도 모르는일을
미리 걱정해서 실리콘 위에 쏘고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전. 이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실리콘 붙혀진 상태로 꺽어버리니 타일이 나가는거지 커터칼 로 밀어넣고 때면 타일에 무리도 안가지요
저도 실리콘 위에 쏘면 편한걸 아는데
왜. 저렇게 시간과 실리콘 더 써가며 하는 행동은 이유가 있습니다
고집불통임 이양반은.
댓글 잘 구경하고 갑니다 모든분들이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실리콘에 먹은 곰팡이는 곰팡이싹 뿌려 놓으면 곰팡이가 녹아 내림니다 청소업지들이 쓰는법 저도 이사와서 키친타올에 약품적셔서 붙여 놓으먼 진짜 싹 없어짐니다.
거 진짜 악랄스런 시공법입니다
빌런기술자입니다ㅋㅋ
나중에 세면대 띨일생기면 세면대 부셔야지 때집니다ㅎㅎ
칼*와이어 넣음 됩니다
일은 요령
저 거울때는 쇼츠보세요
다른분들. 거울. 망치로 깰때
전 와이어로 뗍니다
@@PANGOKLI_Interior쇼츠봤는데 거기에는 실리콘 없고 양면테잎만 있네요
양면테이프 떼는것도 못 떼서
망치도 깬다는거지요
기술자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
인테리어 카페 가보면
실리콘 곰팡이 때문에 의외로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방식을 영상에 담은건데
누군가에겐 필요한. 정보라 생각됩니다
꼭 저처럼 해라는게 절대 아닙니다
다양한 방법이 유튜브에 모인다면
소비자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입니다
세면기만 뿌셔지면 다행
타일이랑 같이 뿌셔지는 일이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선 실리콘으로 마감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화장실 곰팡이는 결국 현 거주자의 관리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그냥 실리콘을 위에쏘는것보다는
소비자에게 두가지 장단점을 알려주고
업자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이 영상은 선택의 영역이라고 말씀드려봅니다
꼭 이렇게 하세요는 아니라는점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절대 하지마세요
교체할때 죽습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냐죠
소비자 ? 죽을일 없을거고
업자!! 업자가 죽겠네요
@@PANGOKLI_Interior뭐가그리당당한데요
뒤에 들어갈일없으니 나는 내꺼만 안떨어지면 돈나갈일없고 뒷사람들 죽어나든 타일이 다 탈락되던말던 알빠없다이겁니까
곰팡이 안끼는 바이오 실리콘을 쏘는게 정답일텐데요. 그래도 생긴다면 기억자로 따내고 다시 거기만 쏘는게 완전 편하고 깔끔할거에요. 그마저도 몇년 지나야 곰팡이 셍길수도 있고 잘 청소하고 중간중간 락스로 휴지돌돌이 해서 놓아두면 영원히 안해도 될수 있음.
영원한건 없습니다
재밌는영상 보여드릴테니
곰팡이 관리에 도움이 되실거예요
ruclips.net/user/shortsReOJtvE3Shg?si=8mPUGVRr1dF677yZ
유튜브 정책상 바로가기가 안됩니다
복사해서 보세요
실리콘 안하는게 깔끔함
이렇게하시면 조집니다,차후에 세면대 못땝니다.예를들어 세면대 냉온수 앵글밸브 누수라던지 이런상황이오면 위에실리콘치고 곰팡이피면 제거하고 다시치면되요.
의견 존중합니다
솔직히 이러나 저러나 답이 없는 문제이긴 한데, 이 시공법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 실리콘으로 세면기를 두르게되연 미관상 정말 정말 안좋음. 청소, 관리하기도 불리한 점이 많고, 이건 시간 지날수록 더 안좋아짐.
저렇게 안보이게 마감해주면 세면기 뒤쪽으로 곰팡이 펴봐야 사실 얼마 생기지도 않음.
청소도 그냥 비눗물 뿌리고 칫솔로 틈만 몇 번 문지르면 끝남.
곰팡이 지적들 하시는 분들 많은데 실리콘을 아예 안두른 집들도 장담컨데 철거 전까지 평생 세면기 뒤에 곰팡이가 피는지 안피는지도 모르고 삼.
그 말인즉 세면기 뒤에 곰팡이가 피나 마나 공기흐름이 거의 없기때문에 실생활에 문제가 전혀 없다는 소리임.
이러나 저러나 정답이 없다면 확실하게 보이는 장점 몇 개라도 챙기는게 맞다고 봄. 세면기에 물차는 문제는 확실히 위험하니 열구멍은 확실히 메꿔주는게 맞고.
이 분 정도면 커터칼 와이어로 철거 가능 합니다. 와이어 없으면 환풍기 자바라 에 있는 와이어 씁니다.
대신 너무 밑부분 이나 크게 쏘는 사람은 깨야 됩니다. 물론 타일도 깨질수 있죠.
뭐든지 적당히 하면 가능합니다.
진짜 뒷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세면대 전체 뒷부분에 쏴버리죠...
환풍기 자바라 와이어 란 말에 지렸습니다
가늘고 좋은거 아는사람만 안다는 👍
감사합니다
세면대를 화장실에서 밖으로 분리시키는게 최고좋은 방법.
더 더러워 보임....그냥 바르고 요즘 곰팡이 제거 젤 쭉 뿌려두고 몇시간있음 깨끗하게됩니다 저영상으로는 하면 틈에 저렇게 문질러도 청소 다못하지..
개인차니 이해합니다
열기구멍에 실리콘쏘는게 제정신으로 그러는건가요 ㅋㅋ어디가서 기술자라하지말고 제발 모르면 그냥 시키는데로만 하쇼;;
열기구멍이 뭔지 모르시구나
열기구멍에 왜 실리콘을 쏘면 안되는 이유는요?
콜로세움 와드
도대체 뭘 까고 싶은건데요 ㅋㅋ
그니깐 왜 막으면 안되는지 근거를 대서 이유를 대라고.
남 욕하지말고.
집주인이 청소를 잘하면 될거같습니다
철거도 문제지만 굳이 실리콘을 쏘고나서도 칫솔질로 청소할거면
그냥 위에 실리콘쏘고 청소하는게 나을거같네요
맞습니다 호텔처럼 관리하듯이 세면후 물기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해도 곰팡이는 안핍니다
욕실은 관리측면이 큽니다
저도 시공기술자입니다
간혹 세면대 교체 하러 갔을때 긴다리 세면대경우 앙카도 없이 실리콘 만으로 고정된곳 많습니다.
철거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간혹 잘 떨어지는경우도 있지만 진짜 타일이랑 같이 떨어지는 경우 허다합니다 ㅠㅠ
기회가 있으면 철거하는것도 영상으로 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리콘 쏘고, 곰팡이나면 떼고 다시쓰는게..
저런다고 곰팡이가 안보이는게아니고
심각한곰팡이가 뒤에 피겠는데요
물이 있음 곰팡이 혹은 물때가 끼죠...
실리콘은 기밀이라 커터칼 정도 물 닿는 상부만 핍니다
다른건 실리콘 위에 쏘는거랑
똑 같은조건입니다
@@PANGOKLI_Interior
쏘신 실리콘 모서리윗쪽에 곰팡이가나지않나요?
언제 세면기 뜯는날 오면 영상을 찍어보겠습니다
모서리는 기운기를 줘서
물이 흐르게끔 해놨는데
뜯어봐야 정확한걸 알겠 습니다
@@PANGOKLI_Interior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보녀오겠습니다~
의도는 긍정적이나... 그 틈에는 두꺼운 공팡이 천국이 됩니다. 청소도 힘들어지고요.
이래서 유튜버가 힘든거죠.
ㅋㅋ 늘 새로운 시도는 필요한법이죠
저도 나름 기준을 가지고 합니다만
벽면에 밀착되면 곰팡이가 실리콘쪽으로 2미리 이상 침투가 안되는걸 철거를 통해 데이타를 수집했고
실리콘 곰팡이로 건강에 해롭니 그러시는데
정작 변기물통뒤엔 파티중입니다 ㅋㅋ
욕을 먹어도 새로운시도는 있어야한다는게 제
유튜브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칼집넣고 앙카풀면 끝날일을 어렵게 만드네 세면대 교체주기 옛날이랑다릅니다.
거지같이쓰는 세입자많아서 다음세입자요청으로 교체하는경우 다수입니다.
실리콘 곰팡이 끼면 락스뿌리고 티슈 덮어두고 몇시간있으면 하얗게됩니다
락스뿌리고 티슈 덮어두면 누렇게 변색되고
깊히 박힌 곰팡이는 죽지도 않지요
어렵고쉽고는 업자기량이죠
고객들은 깔끔하게 안쏘는거 좋아합니다
선택은 고객들이 하는거고
니즈에 맞춰 시공해드립되르겁니다
@@PANGOKLI_Interior니즈 스펠링은 아세요?ㅋㅋ
기술자라면 정확한 방법으로 시공을 해야죠
고객이 하란다고 하는게 기술자인가요?ㅋㅋ
그냥 위에 실리콘써서 물을 막고.. 청소를 자주해.. 곰팡이는 락스뿌리고 좀만 놔둬도 없어지더라..
변색이 되니깐 문제죠
결국에 재시공을 계속해야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락스 많이 써봐야 좋을게 없습니다 수전 폽업 트랩이 빨리삭습니다
@@PANGOKLI_Interior 어차피 평생쓸거아닌 소모품인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욕실용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한 달에 2~3번
곰팡이 제거 락스와 2인치 정도 되는 붓으로 세면대, 수전, 주변 타일, 거울 등 닦아 주면 됩니다.
직접 시공한지 10년 지났는데 변색, 부식 없어요.
소모품 맞는데 관리에 따라 1년이 갈수도 3년이. 갈수도 있고
뭐든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관리를 잘하시네요
욕실은 관리가 젤 중요하지요
샤워후 문닫고 환풍기만 틀어놓는집
샤워후 문을 항상 열어놓는지 은
차이가 분명 발생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은 제 나름 결과치를 공유해드린거구요
다 사람마다 관리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꼭 저처럼 하세요는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요새는 신축 아파트 안 쏘는 추세더라.
그래서 나도 뒤에 앙카위에랑(여기 물 들어가면 녹슴) 양옆에 100원 동전 크기로 쏴주는데 깔끔해 보이고 튼튼하기도 하고 실제로 실리콘 많이 안발려서 뜯을때 힘 좀 주면 다 뜯어짐.
그리고 안쪽의 테두리에 실리콘 칼로 긁고 세면대 뜯어내는데 저정도 실리콘 양에 타일이 뜯어지면 타일 시공이 잘못 됬거나 이미 떠발이가 안에서 전부 뜬 상태라고 보면 됨.
제대로 타일 시공되면 안 뜯겨나감.
어떻게 아냐고?
내가 븥인 타일에 내가 세팅까지 한 집 내가 세면대 높이 바꾸러 가봄.
ㅋㅋ꾸역꾸역 내말맞는데? 아 댓글맛집이네 ㅋㅋㅋ졸라웃기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곰팡이 숨기는거밖에 안되는구만 👍 님말 다 마츰 👍
댓글맛집 저도 이제 소문좀 날까요? ㅋㅋ
언젠가 이 영상이 뭘 전달하려는지 분명 느끼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평가해 달라고 올린건 아니고
저도 시공전에 집주인분에게 보여주기 위한것도 있습니다
실리콘 안쏘면 곰팡이 생기는거 말고도
청소한다고 물뿌려대면
벽배수관 냉•온수배관 타고 물스며들면...
저 같은 경우는
수전 타공부분에
백시멘트 또는 실리콘으로
타공부분 주변을 메꿔주고 수전캡으로 살짝 실리콘 찍어 넣어서 벽면에 붙혀두고 있습니다
실리콘 겉에다 쏴야되요.
시공자가 안에다가 잔뜨쏘고 결국 타일붙이고 재시공 하려다가 깨고 새로샀음.ㅡㅡ
곰팡이가 나는게 오히려 나음.
그냥 실리콘하고 실리콘 곰팡이를 락스로 지우는게 나을듯요.. 타일에 너무 붙으면 타일이 박살나더라구요
저게 더 좋을수도 안보이게 실리콘 쏘면 시간지나면 주변에 저렇게 색상 올라오면 그때 락스하면 밑부분도 청소삽가능 칫솔질하니 저게 더 보기는 좋을것같긴함
메뉴얼 대로 시공해라 시선 차이라 생각하는데
모든 제품에는 사용방법, 설치방법, 기준점 등등 정해 놓은 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기다 경험이 너무 부족하네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경험부족ㅋㅋ
님한테 비빌정도는 된다고 보는데
그리고 반말은 왜하는지
통성멍이라도 했나?
세면기 실리콘 쏘는데 메뉴얼좀 보자
욕실이 고급화로 가면서 점점 실리콘위에
안쏘는 추세인걸 인지했음 좋겠네
그냥 물기를 잘 닦아주고 환풍기 자주틀어서 습기 날려주는게 짱인거 같습니다
물기 닦아주는게 엄청 중요합니다
ruclips.net/user/shortsReOJtvE3Shg?si=3IqCfWfSj0Xy5MJI
관련 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유튜브 정책상 클릭이 안되니 복사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PANGOKLI_Interior 영상 진짜 잘만드셨네요^^!!!!굿굿
저정도 청소면 실리콘곰팡이도 닦을수있습니다. 그냥 실리콘쏘세요
실리콘쏘고 ~~ 화장실 환기잘하고 그러면 곰팡이 안생김 아니 덜생김 그리고 시간이자나면 더러워지는건 어쩔수없음 그건그때그때 청소잘하고~
관리의 좋은 예입니다 👍
저런걸보고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하죠
괜히 여태껏 많은 자재 기술력이 나와도
실리콘 마무리를 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기때문이다
많은자재가 나와서 바이오실리콘까지 나왔는데 곰팡이 끝판왕을 꺽지 못하고있습니다
이기는 재료가 나오면 좋겠네요
요즘 빤작이 줄눈 좋던데요 곰팡이 하나 안생기고~
맞아요 잘나오더라구요
저럴바엔 보이게 쏴서 청소하는게 낫지 저리 쏘면 보이지도 않아서 곰팡이 더 난리 나겠네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영상이 욕을 먹어도 있어야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짬이 15 년인데 더 귀찮은 방법을 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기대하고 봤는데, 도기류 시공해 본 사람치고 이 방법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좀더 좋은 아이디어를 모색해봅시다.
좋은아이디어 있으면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시공기술자면 무조껀 쏴야함. 안쏘면 크레임 들어옴
틈새에 곰팡이 피는것보단 보이는 실리콘에 피는게 나은거 같은..
안에서 피는건 괜찮다는 건가요? 아웅?
내용의 본질이 보이는곳에 실리콘은
쏘고 곰팡이때문에
쏘냐 마냐인데 문제인데 뭔 급발진이죠?
님 논리면 앙카만 걸어야죠
실리콘은 자체를 왜쏘나요?
똑같다. 그냥 작업성 편하게 작업하고 몇달에 한번 욕실에 락스스프레이 뿌리면 청결해진다.
결국엔 곰팡이는 생김
바이오실리콘이라도 수명이 있죠
제쇼츠에
바이오실리콘에 곰팡이가 피는 이유
영상있으니 한번 보세요
나중에 교체 할일 생기면
어떻게 부착 하는지 꼭 물어보고 무조건 세면대 위에 바이오 실리콘으로 쏴달라고 강조 해야겠어요.
그냥 알아서 해주겠거니하면 큰일나겠습니다.
맞습니다 선택하셔서 시공의뢰하시면 됩니다
저도 설명후 여쭤보고 합니다
저렇게 시공하면 나중에 세면대교체시 벽타일이 떨어져나올수 있어 다시 시공해야 되는경우가 생깁니다.
이 영상 댓글 테러난거 아시죠? ㅋㅋ
그럼에도 하는이유가 있습니다
다른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잘못된방법을 잘났다고 홍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근거를 적어주세요
@@PANGOKLI_Interior 이미 답글로 많이 나온상태인데 뭘또 써달라고하시나욤 ㅋㅋㅋ 뒷일생각없이 시공하면 그다음사람은 죽어납니다 줄톱 칼날 진짜 실리콘 자르기 힘들어요~~~~~~~한번 본인시공한거 세면대 철거한번해보셔용
이미 답글도 충분히 보셨겠네요
제가 안해보고 해봤을까요ㅋㅋ
저도 이짬밥 좀 됩니다
후일을 몰라서 저렇게 시공했다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건 아니죠
600*600
600*1200. 타일 붙히는거 보시면
세면기 졸리컷 아니고선
도기제품은 실리콘 안쏩니다
떼기힘드니깐 잘못된시공방법이라고요?
잘못된기준이 다른거 같네요
검은색 실리콘으로 시공하면 됩니다. 초보중수 죄다 백색만 쓴답니다.
쌈박하네요 ㅋㅋ
도기가 흰색인데 너무 뜨지 않나요?
실리콘 곰팡이 피면 긁고 다시 쏘면 됨 저같은 일반인 똥손도 시중에 나와있는 실리콘 헤라로 잘되요
맞아요 그렇게 하심됩니다
요즘 쉬운방법에 할수있는 실리콘제품들이 많이나오더라구요
저럴거 같으면 쏘고 청소하는게 정답이다.ㅡㅡ
곰팽이는 락스로 조지면 되요 문지를 필요도 없습니다
화장실 리모델링시 타일만 변경하고 도기는 재활용 하겠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느날은 영상과 동일하게 세면대 뒷쪽에 실리콘 시공되어있는 집이 당첨되었죠. 커터칼, 낚시줄로 비벼봐도 안떼져서 세면대 새제품으로 교체하는 조건으로 깨부신적있습니다.
철거시간은 늘어났고 비용은 증가했죠.
업자, 고객 모두 손해였습니다.
이 영상보고 세면대 이렇게 시공해달라는 고객님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셀프로 하신다면 더더욱 말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오래살면서 세면대 교체 안할것같죠? 하루에 두번이상 마주하는곳이 세면대입니다.
모두가 하지말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전 이걸 하라는건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은 자신에게 유리한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인데 실리콘 안쏘는곳 많아요 각각 다 장단이 있는데 여기 댓글은 뫄조건 반대하는글들이 많네요
안쪽실리콘 위에 곰팡이 잔뜩 쌓이겠죠..
실리콘 쏘고 실리콘을 주기적으로 재 시공 해야죠
곰팡이가 겹겹이 샌드위치 처럼 쌓이진 않겠죠
욕실 청소 하실때 칫솔로 락스청소 한번씩 해주심 좋아요
생각하는만큼 오염이 심하진 않습니다만
누구든 생각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의견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딴식으로 시공하면 교체나 수리시 세면기 철거할때 식겁합니다..절대 저딴식으로 시공하면 안됩니다..그냥 바이오 실리콘으로 작업하면 곰팡이로부터 해방됩니다
바이오실리콘 안쓰는 업자는없습니다
문제는 곰팡이가 핀다는게 문제네요
@@PANGOKLI_Interior 실리콘 안써도 곰팡이는 핍니다..시공방법이 잘못되었으니 앞으로는 이렇게 시공하지 마세요..절대 잘못된 방법입니다..나도 주택수리를 하는 사람입니다..사용자가 청소를 안하면 세면대 뿐만이 아니라 욕실에는 곰팡이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바이오 실리콘효과 오래 갑니다..우리집 욕실도 지금 7년째인데 곰팡이 없습니다..
바이오 실리콘에 곰팡이 생깁니다 업자 맞나요? 덜생길 뿐이지 안생기진 않죠 관리 전혀 안되는집은 나중에 전용세제 써도 안지워져 몇년 뒤 다시 쏴주는경우 허다한데
매번 칫솔질할시간에 걍 실리콘 갈아끼겠다
열심히 갈아끼우세요
제 고객들은 만족하시네요ㅋㅋ
신은 물과 물때,곰팡이도 판도라의 상자에 넣어 두셨답니다
ㅋㅋ 다 좋을순 없는법이죠
아 제발 세면기뒤에 실리콘 덕지덕지 쏘지좀 마세요.. 나중에 새면기 교체라도 하는 일있으면 어쩌라고 저리 시공합니까?? 타일까지 다 떨어져요.. 그냥 정석대로만 하시죠
오버 시공이에요 저거
테두리에 실리콘쏘고 나중에 곰팡이 피면 칼로 제거해서 다시 쏘거나 충분히 청소가능합니다
업자신거 같은데
세면기 나중에 교체 하신다고 하는데
멀쩡한 세면기 1년에 몇번이나 교체하십니까?
욕실수리할때 세면기 교체하면
다음욕실수리 할때까지 거의 교체할일 없잖아요
교체하는 경우는 세면기가 금가거나 깨질때 교체하겠죠
그럼 깨서 철거하면 되는데 뭐가 타일이 다 떨어진다고 엄살부리십니까?
그냥 일 많아지니깐 귀찮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여기 대부분 업자는 쉽게할수있는 부분을
떡칠하니깐 짜증나니깐 댓글로 까는거 알고있습니다
앙카볼트 삭아서 세면기 떨어지면 그게 얼마나 큰사고이신지 모르시나요?
이건 업자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논란이 있다고 제껴두고
소비자한테 선택권은 주신적 있으신가요?
전 적어도 이 영상 보여드리고
댓글까지 읽어보시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저 역시 세면기 실리콘위에 쏘면 편합니다
철거하기도 좋고 교체할때 금방 하고 편하죠
근데 집마다 사용습관이 다 다릅니다
세면기위에 발 올려 씻는분도 계시고
락스 겁나 쓰시는분도 계시고
앙카볼트 삭은거 보시면 떡칠을 해도
전 이 방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곰팡이피면 칼로 제거해서 다시쏘면 된다??
업자야 쉽게 이야기 하지만
일반소비자들은 쉽지않습니다
왜 업자들은 틀린시공이라고
단정짓는지 다른시공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다양한 영상들이 모여서 발전하는거라 생각합니다
ㅎ곰팡이가 안 피는게 아니고
곰팡이 핀 게 안 보이는 거겠죠
그러니 곰팡이 핏 거 청소도 못하고ㅡ.ㅡ
청소 락스뿌림 똑같은데 ㅋㅋ
실리콘 제거하고 다시 쏘면 되는거 아님?
보기싫다고 저런식으로 하는건 기술자가 아니죠~
소비자가 판단할 문제죠
딱히 잘못됐다고 말할수도 없고
기술자라면 철거 잘하는것도 기술자죠
인테리어 카페만 가봐도. 실리콘 때문에
고민하는사람들 엄청많은데
누가 이렇게 해놓냐고 맨날 욕하고 다녔는데 여기 있네요
소비자들 잘못된 정보에 혼동 될수 있으니 혼자만의 생각을 옳은것 마냥 올리지 마세요
전문가로서 구구절절 설명을 안할게요.
세면대 뒷면에 실리콘 쏘지마세요
정 모르겠으면 제품 생산 공장에 설치 메뉴얼 공부하세요
욕 먹어서 오래 살거 같습니다ㅋㅋ
제 생각에는 어떤 인테리어 공정이든 마감 때는 실리콘 작업을 안하시는게 가장 좋은 마감 입니다. 헌데 실리콘 마무리를 안하게 되면 마감 자체도 만이 어렵고 고객분들도 벌레니 마감 상태등등을 거론 하며 쏴주길 바라죠~ 정석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고객님들은 실리콘을 안 쏴놓으면 마감이 안된줄 아세요
업자입장에서도 실리콘은 최고의 마감재인데
그놈의 변색이란게 있어서 딜레마입니다
영상에선 세면기 무게가 약 25킬로 정도인데
앙카로 고정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실리콘은 필수인듯합니다 어디에다가 쏘느냐는
소비자선택인거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팁:
실리콘에 휴지 말아서 올려두고
물 희석한 락스 스프레이로 뿌려둔상태로
2시간정도 지나면 완전 깨끗해집니다
공유가 많이 될정도로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생활의 꿀팁이죠
위쪽은 물때 안쪽실리콘에는 곰팡이 청소하기 더힘들어
ㅋㅋㅋ 세면대교체할때되면
벽타일같이뜯겨나오는경우도있더라고요
ㅋㅋ 현장은 다 다르니깐요
집주인이 청소를 잘하면 될거같ㄷ습니다
안이 더러워지는게 더 힘든거지~
실리콘 곰팡이는 다이소에서 파는 곰팡이젤 바르면 싹 없어지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바이오실리콘에 내향균성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놈이 사용할수있는 양이 정해져있더라고요
처음엔 곰팡이가 잘 없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고착화되어서 실리콘을 제거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 다른쇼츠에
바이오실리콘에 곰팡이가 피는이유
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