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도르마무 싱크대 냥이.. (버릇을 잘못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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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혜린이-w8d
    @혜린이-w8d 2 часа назад

    ㅎㅎ 귀염둥이

  • @정성준-g4k
    @정성준-g4k День назад

    제가 고양이 오래 키워온 경험으로 볼때 모카는 배고프거나 사료를 먹었어도 뭔가 허전해서 저러는겁니다.
    츄르를 접시에 짜서 놔두시는게 모카의 허전함을 달래는 좋은 방법이지요.😊😊
    라떼는 닭가슴살을 제외하고 고양이간식은 아마 안건드릴거에요.
    츄르로도 배가 안찰때는 "템테이션"이나 "저요저요"같은 건식간식을 츄르와 함께 접시에 조금씩 놔두시면 모카가 저렇게 싱크대 올라가서 수채구멍 냄새를 안맡을겁니다.
    물론 습식간식도 있지만 건식간식이 포만감을 느끼기에 더욱 효과적일거에요..😊😊
    아직은 캣초딩이라 호기심도 많고 활달하지만, 커가면서 몇달 후엔 얌전해지리라고 생각해요.
    이제 라떼누나와도 제법 친해진 모카가 말썽 안피우고 잘 적응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