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 첫미용이었나요 ? 아가들마다 다르지만~ 첫미용이 특히나 충격적인 아가들이 있답니다 ~ 갑작스럽게 털이 없어져 이상한 느낌을 가지기도하고 ~ 미용시 어쩔수 없이 모든 행동에 제약(움직이다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을 받기 때문에 ~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 자주 하다보면 나아지지만~ 뭐든 처음이 어려우니까요 ~ ㅠㅠㅠ;한동안 마음이 안정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롱뽀 수술관련해서는 다니시는 병원 수의사 선생님과~상의 하시는게 가장정확할것같아요~ 아가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3기라면 수술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아가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아파도 잘 티내지 안고.. 티가날정도로 아프다면 진짜 아픈거랍니다!
롱뽀 슬개골 탈구는 수술이 원칙입니다. 뼈의 위치문제이기 때문에 약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다니시는 동물병원 선생님하고 얘기를 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3기면 뼈가 항상 제자리에 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통증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계속 놔두면 종아리뼈의 위치도 변화되기 때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교정을 해주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정호 댓글사이에 밀렸나봐요=-= 에구구..죄송해요~ 칫솔은 당연히 물로 씻어서 보관하죠~ ^^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균이 있으니까~ 잘 씻어서 말려주시구요~ 같이 보관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아무래도 아가들은 매일 양치하진 않으니까 습한 욕실보다는 말려서 따로 보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와!!올려주셔서 감사해유♡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피글렛 감사합니다 ~ ^^; 야매미용이라 촬영하면서도 두근두근하네요 ㅎ
Pet Holic TV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처음 분양하고 맞는 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맞아야 하나요..?
피글렛 보통은 2주에 한번이랍니다~~
Pet Holic TV 허걱....
돈도 많이 들겠어요ㅠㅠ강아지 키울려고 하는데
완전 힘들겠다...ㅠ
귀엽네요~얌전히 ㅋㅋ
트콘하 지겨워하는거같지 않아요?ㅋㅋㅋ 하도 자주 괴롭혀서그런가 포기한것같아요~ㅎ
하..ㅋㅋ
7분45초부터 미시는테 미는건빨리감기...ㅜㅜ
먹이시는 치석제거 껌 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최정호 맘에 드는 제품들이 죄다 비싸서 고민중이네요 ㅋㅋ =ㅁ=); 치석제거껌 비교라도 해봐야할것 같네요 ~ ㅎ 의견감사해요 ~ ㅎ
Pet Holic TV 어떤제품 주로 먹이시는지 궁금해요~
설명짧게좀해주시믄감사
저희강아지가월래활발했는데 털깍으니까 너무얌전해졌어요ㅠㅠ 다시활발해질방법은없을까요ㅠㅠ 산책가도 움직이질안아요ㅠ
+지현이 첫미용이었나요 ? 아가들마다 다르지만~ 첫미용이 특히나 충격적인 아가들이 있답니다 ~ 갑작스럽게 털이 없어져 이상한 느낌을 가지기도하고 ~ 미용시 어쩔수 없이 모든 행동에 제약(움직이다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을 받기 때문에 ~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 자주 하다보면 나아지지만~ 뭐든 처음이 어려우니까요 ~ ㅠㅠㅠ;한동안 마음이 안정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저희집강아지가 관절염걸린후에 다리를 못쓰다보니 근육이빠져서 다리가 굳은상태에요. 그렇다보니 다리를 오므리고 잇어서 배쪽을 보기가 힘든대요.. 이럴경우는 미용을 어떻게시켜야할까요 ㅜㅜ
+장우이 몸이 안좋은 아가들은 전문가에게 맡기시거나~ 어려운 부위는 굳이 밀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 ㅠ 함부로 건드리다 다칠 위험이 너무 높아요 !! 보통 옆으로 누워서 밀거나 ~ 반대로 물구나무 서는 자세를 하게해서 밀던데 어려워요 ㅠㅠ
좋아
클리퍼로 배를밀때 젖꼭지가 걸릴까봐 잘못하겠더라구요 젖꼭지 부분에서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이발기에 테이프는 왜 붙이셨나요?
얼굴쪽?가슴쪽 위에 젖꼭지 배 부분은 밀지 않아도 되나요?
구독해서요♡♡♡♡
저도배밀기와는 상관없는이야기이지만
전에 강아지 슬개골탈구 에대해올리신걸로기억합니다...
1기2기3기4기로나뉜다는데 저희강아지는3기라고합니다...
보통다른강아지들은 다리를들고다니던데저희강아지는 다리를들고다니는것을한번도못보았지만 다리를만지면 싫어하고 막 물려고합니다 다리경련도목욕하고나서만 떠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다리를 들고다니지도 다리를많이떨지도않은데 단지 다리를만지면싫어하고 3기라고해서 수술해야하나요?ㅠㅠ
롱뽀 수술관련해서는 다니시는 병원 수의사 선생님과~상의 하시는게 가장정확할것같아요~ 아가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3기라면 수술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아가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아파도 잘 티내지 안고.. 티가날정도로 아프다면 진짜 아픈거랍니다!
롱뽀 슬개골 탈구는 수술이 원칙입니다. 뼈의 위치문제이기 때문에 약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다니시는 동물병원 선생님하고 얘기를 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3기면 뼈가 항상 제자리에 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통증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계속 놔두면 종아리뼈의 위치도 변화되기 때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교정을 해주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뇽님 혹시 답변이 안달려서 여기에다 남겨요..
양치 후에 칫솔은 물로 씻어서 보관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화장실에 인간칫솔 쓰는곳 옆에 같이 보관해도 되나요? 미뇽님은 어케 보관하세요..?? 물로씻는건 맞나요?
최정호 댓글사이에 밀렸나봐요=-= 에구구..죄송해요~ 칫솔은 당연히 물로 씻어서 보관하죠~ ^^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균이 있으니까~ 잘 씻어서 말려주시구요~ 같이 보관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아무래도 아가들은 매일 양치하진 않으니까 습한 욕실보다는 말려서 따로 보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중간이 먼가요? 3mm말하는건가여?
배밀기랑은 상관없는 얘기인데요..
제가 6일전에 2개월 요크셔테리어를 분양받았는데요..
제가 6일동안 애기 전부다 케어해주고있는데 밥도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구 다해주고있는데요 가족중 저만 물어요T^T 제가 서열이 낮은건가요 ?
그리고 가족들이 막 지나가면 다 따라다니는데 저한테는 뒤로 따라오는게 아니라 꼭 따라와서 제 앞을 막으려하고 제앞에 서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서열이 낮은건가요 ? 그럼 어떻게해야해요? 제가 만지려고만해두 물고
지금 울타리 생활중인데 제가 자주 뺐다가 넣었놨다가 해서 그럴까요 ? ㅠㅜ
그리고 빼면 울타리안에서 들어가서 시트에 보는게아니라 ㅠㅠ 그냥 밖에 아무곳에서나 싸버리네용 흑흑 내일부터 절때 안빼려구용 배변훈련 끝날때까지..옛날에 초등학생때 강아지 키워본적있는데 배변훈련은 안됐지만 절대 절 물지않았거든요 근데 이아이는 저만 물어요 저만..가족들은 만지려고하면 가만있구 꼬리흔드는데..제가 만지려고하면 머리도 피해버리고 물어요.. 막 바지도 물어뜯구 -ㅁ-ㄷㄷ
커서도 이러면 어떡하죠? 아프게무는데 ㅜㅜ;
서열 높아지는 법좀 ㅠ0ㅠ그리고 훈련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용 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다 케어하고있는데 저 정말 서럽고 서운하고 너무 속상해요 T^T
Lee Celia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사람을 아가들도 본능적으로(?) 알아보기때문에 서열이 낮으실수도 있지만~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서열보다는 그냥 놀고싶어하는 아가인것 같네요 ~ ^^; 서열이 낮은것보다는 위압감?(?)이 느껴지지 않는 친구정도~?ㅎ 피가날정도로 물거나 너무 아프게 물면 큰소리로 놀라게해서 멈출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ㅎ 제가 볼때는 아가가 굉장히 좋아해서 놀고싶어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 ^^ㅎ 음~~그리고 울타리에서 나올때는 배변판도 같이 밖으로 나와야 한답니다~ ㅎㅎ
Pet Holic TV 그리고 머리쓰다듬는걸 너무 싫어해요 가족중에 저만요 ㅠㅜ 저한텐 꼬리도 안흔들어요 ㅜㅜ..가족들한텐 다 흔들고 머리만지면 좋아하는데 저만...-.,ㅜ 제가 누워서 배에올려놓고 옷물어뜯게하면서 놀아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저보고는 앉아서 짖어요 ;_; 꼬리안흔드는걸봐선 절봐두 반갑거나 기쁘거나 즐겁지않고 밥주고 화장실치워주는 가정부쯤으로 보는것같아용 ㅜ3ㅜ 그리고 제얼굴도 물어요....흑흑 흑....눈물.....................
Pet Holic TV 그리구 ... 제가 배변시트갈려구 울타리에 손만 넣어두 막 경계하듯 아프게 심하게 물어요 자기집 보호하듯이 ㅡ.,ㅡ 배변시트도 막 뜯어놓구 그리고 울타리안에서만아니라 밖에 꺼내뒀을때 혹시 시트에할까싶어서 배변시트 깔아놓고 시트 자리좀 옮기느라 만졌더니 완전 심하게 물구 ㅜㅜ 흑흑 그냥 절 싫어하는것같아요 싫지만 밥먹어야하니깐 어쩔수없이 참는듯한 느낌 ㅜㅜ흑흑 어떻게해야 저한테두 꼬리흔들구 애교부려줄까요 제가 어린것도아니고 딸셋에서 둘짼데 ㅜㅜ 아 그리고 어제는 동생이랑 큰소리내며 싸우고있었는데 저한테 조용히하라는것처럼 저만보며 짖더라구요 제동생보호하듯 ㅡㅡ제가 다케어하고있는데 어째서 저한테만 이러는걸까요ㅜㅜ 애가 계속이래도 제가 다 케어하기로하구 데려온거라 제가 다 책임져야하는데 너무 섭섭하고 속상하고 서운해요 ㅜㅜ밥을줘도 사료를 간식처럼 줘봐두 ㅜㅡ아~~~~~무 소용이없네요 ...답글감사해용...
Pet Holic TV 아무래도 배에올려놓고 입고있던 가디건 단추랑 옷을 물어뜯게 놔둔게 잘못이었던것같아요 ㅜㅜ서열이 낮은가봐요
Lee Celia 음~ 그런행동으로 자신이 더 높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긴하죠~^^;아직 아가니까 다시 친해질수있을꺼에요~ㅎ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좋은정보가아해요.
저도따라해봐야겠어요
넘심하네요 설명이너무길어서 보다가 돌립니다
말데게많이한다
+최지윤 ㅎㅎ 지루하게 느끼실까봐 요즘 줄이고 있답니다~~ㅎㅎ
강아지귀엽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