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왜 저렇게 추하게 행동을 하는 걸 까요, 아무리 큰 사위가 미워도 큰사위를 함부러 대하는건, 큰딸 보기가 민망 할것 같은테요, 그렇지가 않는가 봅니다 앞으로 자식들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저렇는지.. 그래도 사연자님이 용기를 내서 먼저 화해를 용기를 내셨군요 앞으로... 사진관이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밤늦게 영상 올려주셔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둘째 예비 사위가 인사하러 예비 처가에 온다니까, 아침 일찍부터 큰 사위를 불러, 일꾼처럼 부려먹은 장모. 본인이 잘난 사위 얻는다니까, 뭐라도 된 줄 알았던 건지, 큰 사위에게 함부로 대했다가, 둘째 예비 사위에게 한 소리 듣는군요. 사람이 왜 저렇게 추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아무리 큰 사위가 아니꼬워도, 큰 사위를 함부로 대하는 건 큰 딸을 욕 보인 거나 다름없습니다. 앞으로 자식들 얼굴 어떻게 보려고, 그랬던 건지... 쯧쯧... 그래도, 사연자 님이 용기를 내서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셨군요. 솔직하지 못했던 장모와 장모의 속도 모르고 오해를 한 사위의 장서 갈등은 그렇게 풀어졌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오해는 곧 갈등을 불러일으키죠. 앞으로는 장모님은 더 솔직해지셨으면 좋겠고, 사연자 님도 무조건 불평불만만 하기 보다는 윗어른이 왜 그러셨는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군요. 제대로 대화하지 않고,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다가, 파혼이나 이혼으로 이어진 (예비) 부부가 많습니다. 반대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갈등을 대화로서 풀면, 굳이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물론, 내 배로 낳은 자식도 아닌 남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인격적으로 대하면, 가족 간의 갈등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매도 방법이 좋아야 사랑의 매가 되는 법입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저도 시어머님이 능력도없으면서 빚을 내어 시누이에게 돈을 주고 나중에 그빚을 제가 떠안았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빚을 낼때 의논도 않하고그러세요 하니까 저보고 니까짓게 뭔데그런소리하냐 그럽디다 시어머니 고인되었지만 저 용서 안됩니다
올바른 심성의로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생각이 짭은 장모 너무 무식함을 보이게 된거네요 사연자님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는거는 삶에 경험의로 생각 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장모는그냥 세월만 보낸 나이 먹은 노인 나이 먹어도 배울건 배우며 반성하며 노년 을 보내기 바랍니다
장모라는 사람은 왜 그렇게 생각이 없는지요 남해 밑에서 일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지요 눈치 봐야 되는 일이고 왜 그걸 모르는 거야 사진관 내 사업이에요 얼마나 맛있는 거예요 남을 예쁘게 사진을 찍어 준다는 일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장모라는 사람은 좀 무식한 사람 같아요 이해가 안 가요 자기 딸 생각해서 그러면 안 되는데 오죽하면 예비 사위가 장모 되는 사람한테 너무 지나치게 저희 결혼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그때서야 정신이 들어서 그렇게 울고불고 난리야 무식한 여편네야 사연자 님 한 사업이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상은 돈 배경 사치 탐욕 간음 등등 악마의 소굴이 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내리십니다. 다행히 처제남편의 베려로 사업에 힘을 얻으면서 성장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성실하고 생활력 강하고 진실한 성품을 아신 하늘에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분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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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무슨 권리로 저려나요
세상에 저런장모는 처음봅니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법 이네요
의절하고 사세요
아니무인 장모 답도없네요
처음에 듣기에 짜증났었는데 끝까지 청취하길 잘했네요
예비사위가 처신을 아주 잘했네요
현명해요 장모 사위 복 있음에 감사하개 생각해요
요즘에 이런사위 없어요
말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립니다
사람이 왜 저렇게 추하게 행동을 하는 걸 까요,
아무리 큰 사위가 미워도
큰사위를 함부러 대하는건, 큰딸 보기가 민망 할것 같은테요,
그렇지가 않는가 봅니다
앞으로 자식들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저렇는지..
그래도 사연자님이 용기를 내서 먼저 화해를 용기를 내셨군요
앞으로...
사진관이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밤늦게 영상 올려주셔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모가 추태를 보일때 장인은 뭐하고 있었나 사연들마다 장인들은 마누라에게 잡혀사나 이상해
밀림님 안녕하세요 ^^*
글쎄요 ?
보통은 장모님 들이 더 말씀을
많이 들 하시지 않나요??
그러실 것 같아요
제 생각은요 ㅎ
큰사위나 작은사위님
인성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
길 응원합니다🙏👍
채찍질 필요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너무 과했네요 인격 모독은 체짝이 아니라 자존감을 깍아먹죠 무튼 장모가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
2등 잘든고있어요. ❤❤❤
와~ 사연유튜브 계속 듣고있는 사람인데요 이번사연은 참 너무 와닫는 사연이네요 큰사위도 수더분하고 좋으시지만 2째사위는 더~현명하시고 의리가있으신분이네요 두사위분 꼭분발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진심바람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자식키우고 살지만 장모님 너무 본인마음 그리표현말아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고 선택은 본인 몫이니 믿고 응원해주세요~~
고급진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
어른스럽지 못한 장모님. 슬아해서도 지혜로운 착한아내 만나걸 다행입니다 큰사우가 성공 못했다면 장모님은 변함없었을걸요
사연잘들었습니다
쓴님의 동서분이 중심 역활을 잘해주셨네요
그덕에 모든가족이 화목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더화목한 가정으로 만들어가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성우님 목소리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사위 는 백년 손님 이라는데 내 딸이 불만 없이 둘이 잘사는데 걱정 도 팔자네 시골 노인네 가 무식 하네 늙어 주책 도 정도 가 있지 어쨋든 예비 사위 등장으로 변하니 다행이다만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나오는대로 다다다다 과연 고쳐질지
사연자 속도 조으네요
자식걱정도 아니고 사랑의매도 아니고 그냥 언어폭력이지
최고 👍
참 장모인성 더럽네 냊딸 귀하면 남의 아들도 귀한데 ~~참기 가막히네. 장인은 뭐하나. 처가. 연 끊는게 답이다
내딸
이런 감동사연을
드라마보다 더 감동이고 깊은사연
이고 성우님 전달에 더 마음에
들어오네요.
모든분께 평화를빕니다 ❤❤❤❤❤
장모님을 위해서 사는건가요?
웃기는 장모님 ~~
연끊고 독립하세요.
장모가 뭔데~~
그 냉대를 받으면서 왜 가는지~~참
잘들엇습니다😊
행복한 날만되세요
좋아요 도 1등
처음으로 댓글도 1등이네요 😂
감사합니다♡
강동적인 글 참으로 흐뭇합니다 저도 사위 둘을 보았는데 둘이 형제같이 잘 지내고있서 이글 보는동안
더욱 강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어 사전에 시댁을 악마 소굴~처가를 악마 사촌이라 풀이해야 함^^
선택은 자신의 몫이죠
좋은 결과든 아니든
좋은인성으로 잘 견디고 성공하셨군요
선한 끝은 있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좋게 해석하는 것이 자신에게 평안을 줄거라 생각됩니다
장모가 쑈크준것슨 평생갑니다 사연들으면서 이런장모는 처음봅니다 나중에 잘돼서 다행입니다 딸가진 사랑들은 자식이고생할까봐 그당시는 사위가 밉게보여서 그런거여요 잘되니까 달라지잔아요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슬것같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부모라는 자리에 있을때 내새끼가 먼저라 고생많이 시킬까봐 우선 걱정이 앞서 사위가 많이 미웠을 겁니다 사위분이 이해 하세요 도는 지나쳤지만 그것 또한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니 모두 잘 지내셔요
웃기는 장모네요 남의 아들을 ...
당하는걸 들으니 사위 너무
착하네요 아무리 사과해도 처가집 엔 거리을 두세요
이런 사위들만 보면 행복하겠네요.
쓰니님 부모가 아시면 정말 사돈 머리채 잡아버리겠다 에구 저런인간도 ㅉ 다행이 딸이 제정신이라서 그나마
주책부렷으면 빨리 요단강 건너시길 인간은 짐승하고 말하는거아님! 장인도 방관자 둘이 손잡고 빨리 요단강 건너야지!
찬밥에 도토리신세였던 사위는,처제예비사위의 반듯하고 올곧음으로 장모를 참교육시켜 화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였네요.자식걱정하는장모마음도 이해할수 있었고 사랑의매가 너무 지나쳤던것도 있었기에
이제는 화목한 가족으로 거듭나게되여 해피엔딩이였읍니다.😅
공감합니다 😂😂😂
@@장미-z6b😊😊😊😊
장모가너무상스럽네요,그런집은빨리버리세요
무슨 이런장모가 다있을까요 참한심하다
둘째 예비 사위가
인사하러 예비 처가에 온다니까,
아침 일찍부터 큰 사위를 불러,
일꾼처럼 부려먹은 장모.
본인이 잘난 사위 얻는다니까,
뭐라도 된 줄 알았던 건지,
큰 사위에게 함부로 대했다가,
둘째 예비 사위에게
한 소리 듣는군요.
사람이 왜 저렇게
추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아무리 큰 사위가 아니꼬워도,
큰 사위를 함부로 대하는 건
큰 딸을 욕 보인 거나 다름없습니다.
앞으로 자식들 얼굴 어떻게 보려고,
그랬던 건지... 쯧쯧...
그래도, 사연자 님이 용기를 내서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셨군요.
솔직하지 못했던 장모와
장모의 속도 모르고 오해를 한 사위의
장서 갈등은 그렇게 풀어졌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오해는 곧 갈등을 불러일으키죠.
앞으로는 장모님은
더 솔직해지셨으면 좋겠고,
사연자 님도 무조건 불평불만만
하기 보다는
윗어른이 왜 그러셨는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군요.
제대로 대화하지 않고,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다가,
파혼이나 이혼으로 이어진
(예비) 부부가 많습니다.
반대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갈등을 대화로서 풀면,
굳이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물론, 내 배로 낳은 자식도 아닌
남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인격적으로 대하면,
가족 간의 갈등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장모의 인성이 더럽네 내딸이귀하면 남의아들도 귀하지 않나 참 기가막히네
매도 방법이 좋아야 사랑의 매가 되는 법입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저도 시어머님이 능력도없으면서 빚을 내어 시누이에게 돈을 주고 나중에 그빚을 제가 떠안았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빚을 낼때 의논도 않하고그러세요 하니까 저보고 니까짓게 뭔데그런소리하냐 그럽디다 시어머니 고인되었지만 저 용서 안됩니다
장모가 못되게 나올때와이프는뭐했는지 성공하셔서다행이네요 꽃길만걸으시고 장모님은맘놓치않는게좋겠네요인성쉽게안변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기딸 고생한다고 사위 구박하는거 진짜 어이없다 끼고 살지 그랬어
그 장모
시골 늙은이가 아는 것 없으면 입다물고
살지. 뭐 아는 것 없는 시골 늙은이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냐. 자기 딸 고생할까봐 남의 귀한 아들한테 함부로 하나.
그 사위 속도 좋다
장모님의 막무가내 행동이 전화위복이 되셨다니 차라리 잘됬네요 쓰니님의 성공의 발판이 되셨으니요 참 성격 괴팍한장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로즈향님께서 총정리하셨네요😅
올바른 심성의로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생각이 짭은 장모
너무 무식함을 보이게 된거네요
사연자님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는거는 삶에
경험의로 생각 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장모는그냥 세월만
보낸 나이 먹은 노인
나이 먹어도 배울건
배우며 반성하며 노년
을 보내기 바랍니다
장모가 왜 사위를저렇게아프게 했나요
뭘안다고 저노인네가
저난리를쳤나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듯다보니참 짜증나네요
장모의 인성이 보이네요. 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렇게 노예취급 하다니요.ㅉ. 젊은 사람들을 휘두르려고 하면 않되죠. 더 늙으면 사위 얼굴 어떻게 보려구요..뒤늦게나마 깨우친 장모..토닥토닥 함께하며 온 가족들 행복하세요.
둘째사위 인성이 좋은덕에 가족이 화목해진듯 싶네요
장모와 연을 끊고 아내와 딸과 같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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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면 우리 사위 못나가면 종취급? 인성이 참..무식하다고 다 저러지않는데.
저런 대우 받어면서. 처가와 연을. 끈어요
장모라는 사람은 왜 그렇게 생각이 없는지요 남해 밑에서 일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지요 눈치 봐야 되는 일이고 왜 그걸 모르는 거야 사진관 내 사업이에요 얼마나 맛있는 거예요 남을 예쁘게 사진을 찍어 준다는 일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장모라는 사람은 좀 무식한 사람 같아요 이해가 안 가요 자기 딸 생각해서 그러면 안 되는데 오죽하면 예비 사위가 장모 되는 사람한테 너무 지나치게 저희 결혼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그때서야 정신이 들어서 그렇게 울고불고 난리야 무식한 여편네야 사연자 님 한 사업이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며느리는 저런소리 늘 듣고사는데
사위는 손님이냐? 장모가 잔소리좀 할수도있지...왕대접받길바래?
이게 해피엔딩?
장모 아가리서 나온 소리를 듣고도?
저런 장모를 모신다라...
사위 걱정을 해서 저렇게 행동했다고?
사위걱정 되서 개같이 부리고 개처럼 쳐먹으라고 음식도 던져주고?
요즘은 개한테도 저렇게 안하는데... 개만도 못한 대접을 받도 소리를듣고...
앞으로 안그럴꺼 같음?
쫌만 문제 생기면 또 저럴게 뻔한데...
저런 장모면 안보는게 답이지..
장모가 미쳤ㄴ이네 그꼴을당하고도 그곳에있는것이 자존심도 없나
왜 그 꼴을 당하면서 가는지
장모랑 연끊으세요
이건 부인이 역활을 잘해야지
남편이 그런대우를 받는데...
장모의 뜨거운 눈물이 과연?
악어의눈물 이것지
나쁜ㄴ
장인은 방관자
장모가 안하무인 이면 장인이 막았어야지 장인은 뭐하고 있었을까
장모라는여자인성이틀려먹었네요
사위가 자식이라고?
그래서 탄고기를 개한테 던져주듯 주는가?
꼰대는 지능지수가 떨어진다능 ㅋ
세상은 돈 배경 사치 탐욕 간음 등등 악마의 소굴이 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내리십니다.
다행히 처제남편의 베려로 사업에 힘을 얻으면서 성장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성실하고 생활력 강하고 진실한 성품을 아신 하늘에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분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사위속도좋네
장모가 사위인생 살아주나요
모친도 아니면서.
우스운게 어느 장모가 사위 살림살이 간여하나
더러우면 안 가면 될것이고
왜 매여 사는가 장모 성질이 지랄같음
딸이 나서서 해결해야지
와 막장 장모네
처가에 연끝어야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