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인 항복, 피할 수 없었을까? 병자호란에 대해 | 썬킴의 이런(e-learn) 역사이야기(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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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후금과 명나라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쳤던 광해군과는 달리 인조는 명과 친하고 금을 배척한다는 친명배금 정책을 펼친다.
    국호를 청으로 바꾼 후금은 청에 군신관계를 요구하게 되고 이를 거절한 조선을 침략하는데 이것이 병자호란!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을 하고 항전을 하지만 삼전도의 굴욕을 맛보게 되고 조선은 청과 군신관계를 맺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소현세자를 비롯해 수십만 명의 조선인이 인질로 끌려가고, 역사는 억지로 끌려갔던 가난하고 힘없는 여인들에게 000라는주홍글씨를 씌우는데...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만나보시죠.
    #병자호란 #남한산성 #인조 #광해군 #썬킴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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