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시인 푸쉬킨의 시에 김효근 교수님께서 곡을 붙여 만드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우리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주는 멋진 곡입니다. - 작곡을 하시며 가사의 감정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셨다고 하는데요. 친구, 부모님, 선생님 등 우리의 삶에 위로를 주시는 선배님들의 토닥거림을 노래를 통해 따뜻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작곡과정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온 심혈과· 정열을 쏟아 부으면서 탄생하는 곡들을 쉽게 듣고 부르면서 지나치면 않되겠구나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문득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란 시가 떠 올랐습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두 송이도 아니고 한송이를 피우려고 말이예요. 선생님께서 작곡하신 가곡들을 많이 듣고 불러보면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눈물을 닦아 보렵니다. 김효근 교수와 이기연 선생님의 대담과 해설이 좋아요 좋아요를 연발하게 되네요!
이 영상이 올라 온 시기가 결혼 25주년 기념일이었네요. 너무 늦게 이 영상을 봤어요. 노래를 부르다가 눈물이 펑펑 흘러 끝까지 부르지 못할 때가 있어요. 다음 달 연주를 할 때 감정 조절을 하려고 노력하며 연습하고 있어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곡을 잘 불러보고 싶어요~~
-러시아의 시인 푸쉬킨의 시에 김효근 교수님께서 곡을 붙여 만드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우리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주는 멋진 곡입니다.
- 작곡을 하시며 가사의 감정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셨다고 하는데요. 친구, 부모님, 선생님 등 우리의 삶에 위로를 주시는 선배님들의 토닥거림을 노래를 통해 따뜻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노래가 너무 아름답군요.
👍👍👍👍👍~~~😊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신께서 품고 있었던 선율을 선생님이 찾아내 선물로 받아오신것같아요! 우리 어린시절
예쁜편지지에 곱게쓰던 애창하던 시 였지요! 그 시절을 지나온
아날로그세대의 우리들에겐 더욱
가슴에 들어옵니다
한국의 you raise me up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과 이선생님의 곡 설명을 듣고 함께 울림을 경험했 어요. 감사합니다 ~
위로가되는 음악 감사드립니다
철학적인 시에 수채화 같은 곡 너무나 수수하시고 천재적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정말 이 곡을 부르고 들을 때 마다 울먹이면서 다시금 희망을 갖게 됩니다. 김효근교수님 한음 한음 정성을 들여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기연선생님 언제나 좋은 영상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 덕분에 저의 음악적 삶이 행복해집니다.^^
따뜻한 방송 잘 봤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작곡과정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온 심혈과· 정열을 쏟아 부으면서 탄생하는 곡들을 쉽게 듣고 부르면서 지나치면 않되겠구나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문득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란 시가 떠 올랐습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두 송이도 아니고 한송이를 피우려고 말이예요.
선생님께서 작곡하신 가곡들을 많이 듣고 불러보면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눈물을 닦아 보렵니다.
김효근 교수와 이기연 선생님의 대담과 해설이 좋아요 좋아요를 연발하게 되네요!
예전 상고머리시절의 이발소, 그리고 군이발소에 걸려있던 …. 허름한 액자속의 상투적 문구, ‘삶이 그댈속일지라도’
좋은 작곡가를 만나면 노래로 이렇게 아름답게 승화될수도 있군요.
이 영상이 올라 온 시기가
결혼 25주년 기념일이었네요.
너무 늦게 이 영상을 봤어요.
노래를 부르다가 눈물이 펑펑 흘러
끝까지 부르지 못할 때가 있어요.
다음 달 연주를 할 때
감정 조절을 하려고
노력하며 연습하고 있어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곡을 잘 불러보고
싶어요~~
푸시킨의 삶이라는 시내요
이 영상이 작년에 만들어졌더라면 ..
이 곡을 더 잘 불렀을텐데 ..
작년 정기연주회 연주곡이었는데 ...
연습시간어 쫒기어 완성도높은 연주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
선생님 .좋은곡 만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기연쌤도 좋은노래 더 많이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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