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합니다 말도 안되는 역사 증거로 조져버리네요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우리민족 최고의 통일전쟁 후삼국 최후의 전투 일리천 전투 한번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려 후백제 최후의 전투 일리천(一利川) 전투에 대하여 태조가 병사 10만을 천안부(天安府):(천안) 에 집결하여 전주 신검을 공격하기위해 뜬금없이 일선군(一善郡)으로 진격하는데 일선군은 구미 선산이라 합니다 천안에서 바로 전주로가면 쉬운 평지길이 있는데 어째서 그 험한 추풍령을 그것도 기마병이 50%이상의 대군을 이끌고 동남방향 구미쪽으로 나아간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신검이 패하여 도주 하는데 후백제 수도 전주 방향이 아니라 고려군 주둔지인 천안 인근 황산(黃山) 탄현(炭峴) :(논산이라함) 그 머나먼 길을 도주하여 항복하였다고 하는데 말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적의 소굴로 도망 치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걸 국사라고 배워야 합니까?
그당시 백제가 망한것은 의자왕의 무능때문에 아니라 전투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당나라에 불리한 상황에 처해지고 있음에도 예식제라고 부하 배신자가 의자왕의 목숨을 당나라에 갖다바치는 갑작스러운 사건이 일어나..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자식들이 서로의 대립으로.. ㅠ 예나 지금이나... 참고로 *청화수님*의 유틉에서 이사실을 알게되였습니다
어릴 때.. ㅋㅋㅋ...... 내가 어릴 때 낙화암이라는 데를 가봤지요. 선생이라는 사람이 삼천궁녀 어쩌고 하길래 보았더니 삼천명은 커녕 삼십명 뛰어내릴데가 없어보이길래 여기 어디가 삼천명이나 뛰어내릴데가 있냐 물었더니.... 내가 어이가 없어서 궁궐은 도대체 어디 있나요 하고 또 물었더니..... 내가 보기엔 그 근처에 도무지 왕궁이랄데가 없었던거 같..............
침식이 아니라 퇴적입니다. 황하의 모래가 쌓여서 호수가 줄어들어서 제방쌓고 그런겁니다. 중국인들은 바다를 볼 수 없어서 큰 호수를 바다라고 칭한것입니다.지금 황하하류와 양자강 하류는 퇴적으로 땅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으며 육지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송나라때 대야택의 크기를 본다면 삼국시대때에는 그것의 두배정도 되었으리라 봅니다. 대야택 제일 위가 수호지의 양산박이었습니다. 수호지도 명나라때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다 명나라때 지명으로 창작한 소설입니다. 중국 전역을 현재와 같이 지배하기 시작한 왕조는 원나라때 입니다. 그래도 중국동부일부분은 고려가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바다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송나라때 바다를 항해하는 항해사는 유일하게 고려인만 있다고 했습니다. 원조정은 배를 탈 수 없었고 대양항해는 고려인만 했죠. 명나라때 쇄국을 하게 된것도 고려인들의 후손인 조선이 명나라 동부를 지배하려 시도할 것이라 여겨 이를 애초에 없애기 위해서 그러한 것입니다.
6:39 역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어릴적부터 역사공부하면서 삼천궁녀와 뛰어내렸다는 의자왕의 최후가 도저히 이해가 안갔더랬지요. 당나라가 지금도 어려울 13만 군사들을 그 당시에 배에 실어 온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아무리 3,000=많다라는 뜻이라해도 남한에 백제의 흔적이 너무 없기도 했구요. 같은 대륙에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신라 대륙설에 힘이 실리면서 모든 의문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결사대 5000vs50000 신라는 진짜 50000일까? 이게 아무리 봐도 전투병만 50000으로 보임 치중대나 보급부대가 보통 삼분의2인데 당보급까지 담당하니 더 많을꺼임 신라군은 최소 15만이라는거고 조선은 직업군인이 아님 근데 신라는 직업군인만 15만임 그리고 고구려 전선에 군대들이 가있을테니 15만 이상이 있다는거 고구려 백제 100만 여기서 전투병은 30만정도 신라도 최소 전투병 10만정도는 있었을거라 봄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야장천 일제 탓만 하는데 일제가 그 시대상 멍청했다면 태평양전쟁 스토리를 아시는 분이면 얼마나 삽질을 하는지 아실테지만 물론 해군 톤수량 제한으로 일층 이층 쉽을 항모로 개조하는 꼼수도 쓰지만 그보다 못한 한국인에 더 멍청한 것을 보면 더 화가 치밀어요... 얼마나 멍청하면 일제 지도 그대로 아직도 쓰면서 우리가 이런 콘텐츠로 우리에 역사를 접해야 하는지....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를 지경입니다 그런데도 남탓만 합니다 한국인촌뜨기들은요....
알면 알수록 황당하고 실소만 나오는 우리의 고대사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배웁니다^^
당나라가 위험이 큰 바다를 건너와 백제를 멸망 시켰다느니, 있지도 않은 백마강에 삼천긍냐기 뛰어 내렸다는 둥,
정말 믿을 수가 없었는데 , 이제야 알거 같아요.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1,000명 있어도 소요없다. 이것이 역사다.
기후까지 연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언젠가는 진실을 찾겠지요
고맙습니다~
와~~ 지형이 지금하고 전혀 다른데도 저걸 찾아 내셨네요.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과연 우리역사님이십니다.
미스테리로 끝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과연 13만 대군이 그시절에 식량과군마등등을 실고 한반도 백제로 왔다 이런 멍청이가 어다있나 참 황당하고 어이없다
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합니다 말도 안되는 역사 증거로 조져버리네요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우리민족 최고의 통일전쟁 후삼국 최후의 전투 일리천 전투 한번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려 후백제 최후의 전투 일리천(一利川) 전투에 대하여 태조가 병사 10만을 천안부(天安府):(천안) 에 집결하여
전주 신검을 공격하기위해 뜬금없이 일선군(一善郡)으로 진격하는데 일선군은 구미 선산이라 합니다
천안에서 바로 전주로가면 쉬운 평지길이 있는데 어째서 그 험한 추풍령을 그것도 기마병이 50%이상의 대군을 이끌고
동남방향 구미쪽으로 나아간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신검이 패하여 도주 하는데 후백제 수도 전주 방향이 아니라 고려군 주둔지인 천안 인근 황산(黃山) 탄현(炭峴) :(논산이라함)
그 머나먼 길을 도주하여 항복하였다고 하는데 말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적의 소굴로 도망 치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걸 국사라고 배워야 합니까?
모든 역사 자료들이 대륙을 가르키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선생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심^^
역시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가장 그럴 듯하네요
백제 수도만 찾으면 되겠네요
그당시 백제가 망한것은 의자왕의 무능때문에 아니라 전투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당나라에 불리한 상황에 처해지고 있음에도 예식제라고 부하 배신자가 의자왕의 목숨을 당나라에 갖다바치는 갑작스러운 사건이 일어나..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자식들이 서로의 대립으로.. ㅠ
예나 지금이나...
참고로 *청화수님*의 유틉에서 이사실을 알게되였습니다
예식진인데 당서,묘비에는 예식 장군이 나오는데 배신한 예식진이라죠
청화수 식민사관임
@@텐버거-w4l 청화수 구독취소함
편협한 기록가지고 설명해서 아닌데
그러면서 댓글달고요 ㅋ
제가 여러 영상들을 시청한 바로는
는과정은 애국사관을 사칭하지만
언제나 결론은 식민사관으로 끝납니다.
@@진혁-z4d
동감입니다
항상 시작은 바른사관으로 시작하지만 식민사관으로 시작해서 식민사관을
합리화하는 이론을 펼치다가 식민사관이
옳다고하는 사관으로
결말로 끝냄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천재다
오~공자의 곡부는 소호금천씨가 도읍을 정하고 84년간 정착했던 큰 도시였었군요.
고딩때 백마강 낙화암 가보고 어린나이에도 말이 안된다고 여겼는데, 역시 ....오늘도 좋은영상 👍 👍
대륙에 있는 백마강
낙화암이겠죠
어릴 때.. ㅋㅋㅋ......
내가 어릴 때 낙화암이라는 데를 가봤지요. 선생이라는 사람이 삼천궁녀 어쩌고 하길래 보았더니 삼천명은 커녕 삼십명 뛰어내릴데가 없어보이길래 여기 어디가 삼천명이나 뛰어내릴데가 있냐 물었더니.... 내가 어이가 없어서 궁궐은 도대체 어디 있나요 하고 또 물었더니.....
내가 보기엔 그 근처에 도무지 왕궁이랄데가 없었던거 같..............
진실이 만천하에 알려퍼져 할텐데, 거짓이 난무하는 이세삼
대륙에 있는 당나라가 땅이 없어서 한반도까지 군대 수십만을 보낸다? 그럼 자기나라는 누가 지키나? 말도 안되는 얘기다~
갈수록 강단 식민사학자들이 거짓말 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좋아요
그래서 예날부터 당나라 부대라고
비꼬듯 말했어요.
그게 신라가 깨부수어서 그럴거야 라고
쉽게 알수 있었네요.ㅎㅎ
대륙고구려 대륙백제 대륙신라
대륙고려❤
😊👍
애초에 소정방의 군대가 도형강선을 타고 황해바다를 건넜다는것 자체가 판타지 소설이죠.... 설사 한반도 백제를 치기 위해 연안항해를 했다고 해도 고구리의 군대가 이를 놔뒀을 리는 없고요...
소정방이가 죽은 상주도양자강에위치한 상주임
침식에 의해 중국의 큰호수는 반이상 줄어들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더구나 그시절에 도로가 거의 없다보니 군수물자 병력은 호수나 강으로 이동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침식이 아니라 퇴적입니다. 황하의 모래가 쌓여서 호수가 줄어들어서 제방쌓고 그런겁니다. 중국인들은 바다를 볼 수 없어서 큰 호수를 바다라고 칭한것입니다.지금 황하하류와 양자강 하류는 퇴적으로 땅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으며 육지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송나라때 대야택의 크기를 본다면 삼국시대때에는 그것의 두배정도 되었으리라 봅니다. 대야택 제일 위가 수호지의 양산박이었습니다. 수호지도 명나라때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다 명나라때 지명으로 창작한 소설입니다. 중국 전역을 현재와 같이 지배하기 시작한 왕조는 원나라때 입니다. 그래도 중국동부일부분은 고려가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바다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송나라때 바다를 항해하는 항해사는 유일하게 고려인만 있다고 했습니다. 원조정은 배를 탈 수 없었고 대양항해는 고려인만 했죠. 명나라때 쇄국을 하게 된것도 고려인들의 후손인 조선이 명나라 동부를 지배하려 시도할 것이라 여겨 이를 애초에 없애기 위해서 그러한 것입니다.
순리를 따를수 밖에 없는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죠
임진왜란때도 일본군이 배가 큰 대해에로 떨아질까해서 부산앞 대마도에서 출발했는데 13만이 어떻게 서해를건너나
《삼국사》에 의하면 삼국의 영토는 개의 이빨처럼 얽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부식이 알 수 없다고 한 지명이 360여 개입니다. 그 중에는 강릉, 천주도 있습니다. 김부식이 한반도의 강릉을 몰랐을까요? 그 지명은 지나에서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당시 강릉은 하슬라였다.
湖北省荆州市，福建省泉州市
일식기록을 보면 백제는 산동으로 나옵니다 16개의 일식기록
정림사지에 새겨있다는 소정방 정벌에 관한 글은 후대 어떤 놈이 새겼을 것이 명백하다.
누가 새겼는가는 의심하는 사람이 입증을 해야 함. 대륙에 삼국이 있었다는 유투브가 왜 이리 많은가?
사마천 사기 제대로 한번 읽어보고 평가하세요
@@ch-ob2hg사마천 사기는 믿고 우리나라 정사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는 안믿으세요? 일식기록이나 지명 등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사대 좀 그만하세요.
@@jjkk5186 누가 삼국사기. 고려사를 안 믿는다고 했는가? 다만 중국대륙(하북 하남. 강소성등)에 삼국이 있다고 하니 그 증거가
확실하지 않다는 거지요
10월초에 부여 여행가서 수륙양용버스타고 낙화암 바라보며 해설사분이 삼천궁녀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죽었다. 라고하 더군요. 부여 완전 시골 10분이면 다 돌아 볼 수 있어요. 왕궁터도 없고, 공주, 부여, 익산, 다 돌아 봤는데 찬란한 백제라고 하기엔...
삼국사기 기록 보시면 추위가 몇월달에 오고 더위가 몇월달에 오는지 나옵니다
현재의 계절과는 한계절 정도 차이가 있지요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뭐.. 대륙설을 말하기 위해서라면 이게 중요하지 않지만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면 말이죠.. ㅋㅋㅋ
삼국,사국의 후손들은 지금 대륙의 어느 성씨들로 이어졌는 지가 궁금합니다.
헐 식민사학 당나라군 하루행군 100킬로미터씩 행군 한후 하루 전쟁하고 100킬로 미터씩 걸어서
퇴각했다는 철의 군대인데요
현대 군인 1시간에 4km 잠안자고 가면 96키로네요
당나라 군대는 좀더 노력해서 백키로 ㅋ
허풍이 심 해서 허풍 당 짜를 쓰나봐요
감사합니다 💕 💕
한 당송 수나라는 선비족입니다
장풍쏘고 경공술 축지법으로 이동했나 봅니다. 허세와 구라는 어디 따라갈 나라가 있습니까?
공자,사마천으로 역사 왜곡이 시작되어 명나라때 더하고 중공이 문화 대혁명으로 또 조선사 편수회에서 대륙은 한족역사로 둔갑했다.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추론입니다....^^
결국 대륙백제 그리고 대륙신라를 인정해야 모든 역사가 이해됩니다. 책보고 채널 참고해보세요
우리나라 고대사는 그냥 고대소설이네요
당을세운 이세민은 화하족이아님~귀족아니고 선비족~ㅋ
삼국지만 봐도 오나라군이 장강성 폭풍 만나서 배들 다 뒤집어졌는데 저 장거리를 게다가 몽골이 일본 원정 갈때도 7,8월 피했음
태풍땜에 근데 이상기후로 태풍 불어서
화이팅
사실에 가까운 역사입니다❤❤❤❤❤
천년왕국 신라의 황궁궐터가 한반도 경주에선 내눈엔 없는듯.현재 반월성둔덕이 궁궐터치곤 너무 작지 않나.
백제의 사비성은 지금의 산동성 비성시(肥城市)로 서쪽바다는 동평호, 남쪽바다는 남사호(남양호 독산호 소양호 미산호) 입니다.
또한 백마강의 백(白)의 훈이 '사비' 입니다. 즉 백마강이 사비강입니다. 동쪽의 높은 산은 태안시 태산(泰山)으로 비정됩니다.
@@무풍-f6w 말씀하셨던 동평호, 남양호, 독산호, 소양호와 미산호는 거대 내륙호수 발해의 흔적으로 남아있죠..
조선사 편수회에서 지은 책 번역본이 나왔는데, 교육부에서 출간을 막고 있다네요~!!! 일제시대 때 만든 조선사 편수회에서 펴낸 그 책들이 공개되지 못하게 막는 이유가 뭘까요~??? 시간되시면 특별편으로 조선사 편수회의 내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수회' 라는 명칭부터
구린 냄새가!
우리가 국민 초등 중 고등학교 역사책의 삼국 고려 지도가 전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작해 만든 지도일 겁니다
@@그루터기-f1v 편수냄비도 아니고 ㅎㅎㅎ
이거슨 추론이 아닌 진실... 하늘아래 태산이 높다...
계백이 김유신을 막을 때 협곡 세갈래를 막았다고 하는데 지형이 소름돋게 맞아떨어지네요..
식민사학이 추정하는 논산이 황산벌이란건 웃길 따름 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국사책을 불싸질러야 한다.
❤
북위와의 전쟁에서 백제 군대가 100만 대군 이었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자치통감에서 백제 멸망 당시 76만 호 라 했으니 추정인구가 400 만 이라 하지 않 았나? 그런데 당나라와 전쟁시 달랑 4만 군대라고?
6:39 역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어릴적부터 역사공부하면서 삼천궁녀와 뛰어내렸다는 의자왕의 최후가 도저히 이해가 안갔더랬지요. 당나라가 지금도 어려울 13만 군사들을 그 당시에 배에 실어 온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아무리 3,000=많다라는 뜻이라해도 남한에 백제의 흔적이 너무 없기도 했구요. 같은 대륙에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신라 대륙설에 힘이 실리면서 모든 의문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무동력선으로 서해를 건넌다는거 자체가 절대 불가능함 🔥🔥🔥
건널수는 있는데 그런 위험을 무릎쓰고
대군을 보낼 이유가
바다건너라 관리도 힘든데😅😅😅
백제 22담로가 동남아시아에도 있다는건 당연히 구라겠군요
고대 항해술에 대해 아세요? 콜롬버스는 모터달린배타고 신대륙 발견했나요?
이런 채널보면 사고기능이 마비된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내가알고싶은이야기 7세기에 수만명과 말에다 전쟁물자를 다 무동력선으로 뻘밭인 서해를 상륙한다??? 생각좀 하고 살아라
@@텐버거-w4l 임진왜란때 왜놈들은 모터달린배타고 수만명이 쳐들어와서 부산에 상륙했냐?
무동력선타고 수만명이 바다를 못건넌다는 근거는 뭐야? 혼자 망상 좀 그만하고 사셔
황산이 중국에 멀쩡히 있는데 왜 논산을 황산벌로 우기는지 ㅋㅋ 말도 안되는 한국사..
여하튼 한반도에서는 기마전이 불가능합니다.
당시 소정방은 한반도 상황을 1도 몰랐을 것임.
일제강점기 조작된 역사로 아무리 해석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 우리 삼국사기 주석들...
결사대 5000vs50000
신라는 진짜 50000일까?
이게 아무리 봐도 전투병만 50000으로 보임
치중대나 보급부대가 보통 삼분의2인데
당보급까지 담당하니 더 많을꺼임
신라군은 최소 15만이라는거고
조선은 직업군인이 아님
근데 신라는 직업군인만 15만임
그리고 고구려 전선에 군대들이 가있을테니
15만 이상이 있다는거
고구려 백제 100만
여기서 전투병은 30만정도
신라도 최소 전투병 10만정도는 있었을거라 봄
백제의 사비성이 비정되려면 사하 백마강 황산 황산벌이 필수지.. 공주나 논산을 가보면 비슷도 안 하다.. 역시 산동의 곡부시가 여러가지로 사비성이 딱 맞네..
당나라는 북방 선비족 국가입니다.
1400년전 지도를 먼저 연구해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특히 황하하류와 산동반도를
그당시 산동은 육지와는 떨어진 섬이었다고 합니다
또 발해는 육지에 큰 호수였을 것이라고도 하니다 강물의 계속된 범람으로 메워졌다고 합니다
가야+신라=당
당이 하화족이 아님. 선비족
당황스럽네..선비족의 당나라를 화화족이라니!!!
222
저두 당황스럽네요 ㅋ 선비족인데
중꿔가 말하는 한족은 어디 있는겨?
중궈가 말한 한족은 사이의 잡종!!!
충청 전라도에도 대륙에도 백제 유적 유물이 있으니 결론은 로마제국 처럼 황해를 내해화해서 동,서백제가 동시에 존재했다고 결론 내야죠
무령왕릉도 매지권으로 표시한 것으로 보아 한반도에는 진짜 무령왕릉이 없을 것 같다.
@@노가리-m8o무령왕릉은 일본의 조작임. 이미 입구가 뚫렸다가 막은 흔적 + 비석에 적힌 사마에서 ‘사’자가 백제서기와 다른 일본서기에서만 나오는 글자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야장천 일제 탓만 하는데 일제가 그 시대상 멍청했다면 태평양전쟁 스토리를 아시는 분이면 얼마나 삽질을 하는지 아실테지만 물론 해군 톤수량 제한으로 일층 이층 쉽을 항모로 개조하는 꼼수도 쓰지만 그보다 못한 한국인에 더 멍청한 것을 보면 더 화가 치밀어요... 얼마나 멍청하면 일제 지도 그대로 아직도 쓰면서 우리가 이런 콘텐츠로 우리에 역사를 접해야 하는지....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를 지경입니다 그런데도 남탓만 합니다 한국인촌뜨기들은요....
한반도에 남은 많은 역사유적들은 뭐지요?.. 당진이라든지...(당나라를 드나들던 나룻터)...
지명은 이동합니다 의도적이거나 아니거나
개수작 떨지마.
이 땅에
오백년 천년된 역사유적이 있나요?
경복궁 근정전은 가보셨나요?
참 근시안적으로 머리가 비었음을 니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머리는 키 커 보일라고 달고 다니는 장식이 아니란다
그놈에 역사유적때매 지나족의 왜곡에 놀아나는건데 참 안타깝다
ㅇㅋ,,,, 역사,, 인간사이지 ,,, 이를 제대로 공부하면 무궁무진한 맛,, 장구한세월의 맛을 볼수 있찌,,,,,
모르면.
가만 있든가.!
이성개 후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