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채팅창에 고정적으로 박혀있던 '캐릭터는 또 다른 나입니다.' 이 문구가 어릴때는 '내가 곧 캐릭터이니 많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RPG게임이기 때문에 매너있게 즐거운 게임을 해라.'정도로 해석했는데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결국 캐릭터는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돈이 없는 나는 가상공간에서도 돈이 없으니 강해질 수도 없고 부자가 될 수도 없으니 현실과 같은 게임에서 무슨 재미를 찾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고등학교 때부터 국산 게임에서 아예 관심을 끊고 스팀으로 눈을 돌려서 게임 자체를 사서 즐기는데에 재미를 느끼게 된 계기이기도 했고 게임에 무슨 돈을 쓰냐 이런 얘기가 아니라 RPG 같은 게임은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고인물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리면 게임으로써의 그 가치가 없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어릴적 리니지를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할 정도로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30대가 된 지금도 BGM만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은 향수가 느껴져서 더더욱 안타까울따름.. 게임에서도 천문학적인 돈을 써야하고 그 마저도 자동사냥을 돌려가며 방치하듯 해야 하는 현 상황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진짜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99년도부터 리니지를 했지만 제일 재밌었던 때는 45~49렙들이 하던 공성전이나 싸움이였었음 최고렙의 명성? 그거 어차피 대리로 시간 돈 갈아 넣어서 만든 일반 유저들은 할 수 없는 최악의 시스템이였다고 생각함 리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았으려면 레벨에 제한을 걸어두고 천천히 같이 가는 게임이 됐어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그 무제한 레벨 경쟁심을 부추겨서 돈은 엄청 벌었지만 게임은 나락이라고 생각함
돈과 부주의 싸움이 리니지다 이제는 할수가 없지 가정을 꾸미고 가족을 위해서 급여를 줘야 하는데 리니지에 쓸돈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또한 내젊은날을 리니지에 충성을 했다 52랩을 만들기 위해 용던1층에서 힐러2명을 붙여놓고 자리를 잡고 사냥을 했던 기억이 리니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다 세월이 흘러 내나이 60이 되고 리니지가 안망했고 아무것도 없는 초반의 리니지가 나온다면 다시 마우스를 그때는 잡아볼수도 있을려나 그때 다시 하게 된다면 용던의 무서움을 느껴보고 싶다.
듀크데필 서버 "여전사빛나"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 개미던 작업장 하다가 업뎃으로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남아있던 축순 강촐 용기물약 등 잡템 처분하다가 장사꾼이 되버렸는데 ^^*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 그 시절 상점에서 용기 물약을 팔지 않아 성혈이나 반왕들이 경쟁하듯 사갔는데 ㅋㅋㅋ. 개미던 작업장 접을 당시 축순만 37만장 그 외 잡템들 정리하면서 나온 아데나로 장사 시작하여 키우던 케릭에 장비 올리는 재미가 있어서 "x원조x" "z원조z" 두 기사케릭에 10싸울 9셋 방어구 각각 채우고 그 당시 나왔던 10짜리 무기는 거의 컬렉션으로 가지구 있었음 ~~~~ 다른 장사꾼이 장사 접는다고 러쉬해서 성공한 10싸울까지 매입해서 듀크썹 10싸울 3자루는 "여전사빛나"가 독점^^* 암튼 돌아보면 가장 좋았던 리니지의 마지막 시절까지만 장사하면서 게임하고 미련없이 접었던게 내 인생 최고의 한수 ~~~~
리니지는 당시 아주 잠깐 해보곤 디아2를 했었는데… 이후 린2 나오고 잠깐 하다 와우로 넘어갔고.. 지금은 디아 레저렉션이나 간간히 하다 와우 확장팩 나오면 또 찍먹정도는 할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때당시 현질이 싫어 NC 가 아닌 블리자드 게임을 했었다는게 현명한 선택이였군요… 인생은 갈아넣었지만 계정비 외엔 게임에 돈은 쓰지 않았다..
그때 그 시절.. 몹 한마리 한마리 수동 칼질로 잡아야 했었고 게임 상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이 자동이 아닌 진정한 플레이어들이었기에 사회의 축소판이라 불릴만큼 다양한 사건 사고들도 많았고 그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듯.. 한번 죽으면 그만큼의 패널티가 있었기에 긴장감이나 스릴도 있었고 ㅎㅎ 지금은 뭐 사냥터에서 만나도 인사조차 나눌수도 없고 죽어도 가호만 있다면 아무 패널티도 없고 사냥도 죄다 자동이니 ㅎㅎ 말 그대로 낭만이 없다. 근데 이건 리니지의 변화라고만 보기엔 무리가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영향도 있는것 같다. 요즘 유저들한테 그 때처럼 수동으로 캐릭 육성 하라 하면 못할 듯 ㅋㅋ 이미 귀차니즘이 팽배한 세상이니
알고리즘에 의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진짜 예전 생각나네여. 군대가기전 용돈 벌면서 게임하고 같은 피시방 리니지팸 게임 하던 시절이요. 이후 쭉 게임 해서 지금은 접은지 자동하기전 몇년전에 끊었는데 기억에 남네여. 아직도 예전 리마스터전 케릭터상 기란과 화둥, 아덴섭까지만 그립네요 ㅎㅎ
2003년도에 시드랏슈 서버에서 접었지만 그 당시 리니지는 48~49가 국민레벨에 장비 상위30퍼 안에만 들어도 콧방귀좀 낄수 있었죠.. 거기에 더해서 정치질만 잘해도 나름 라인혈에 가입해서 잼있게 놀수도 있었구요.. ㅎㅎ 기사 세이리스 라는 케릭으로 했었는데 지금 그때 리니지 버전이 나온다하도 그 감성은 느끼기 어렵겠지요...
영상에 운영자들 나오니까 생각난다 00년~01년 사이쯤인거 같은데 메티스의 편지 이벤트였음 전 필드에 복불복으로 몹 잡으면 메티스의 편지가 몹 한테서 나오는데 글말에서 본던 가는 길에 오크전사 잡아서 메티스의 편지가 떨어지길래 먹음 먹기가 엄청 힘든건데 이벤 시작하고 거의 서버에서 최초로 먹었던거 같음 그걸 먹으니 그때 당시에 내 10!?몇렙이었던 내 법사케릭 앞으로 뭐가 순간이동해서 날아 왔는데 메티스였음 오자마자 내 닉네임을 언급하더니 전채창에 띄울지 묻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메티스가 띄우니 자동없이 서버당 3000~4000명이 동시접속할때인데 귓말이 얼마나 폭주하던지 어디서 먹었는지,뭘 주는지 등등 글자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1초에 수십줄이 올라갔었음 그리구 메티스가 /교환 하길래 받았더니 무슨 상자같은거 줬었음 메티스의 상자였나 선물이었나 여튼 그거 받고 깟는데 걍데이 한 장 이었음 당시에 피시방에 있던 친구들이랑 주위사람들 다 뒤에 붙어서 뭔지 까보라고 해서 깠는데 전부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봄
리니지의 최초의 가장 큰 의미는 구문룡이다 구문룡 이후 용계와 화둥이 업데이트가 됐고 또한 데스나이트 변신이 업데이트 되고 경험치를 많이주는 몹들이 나오고 그후의 리니지는 아인시스템이 나오고 오만이 나오면서 레벨업이 쉽게 되었다 지금의 리니지는 그냥 돈으로 캐릭을 사는거고
美친거 아니야~ 축하드리네요 ㅎ 용기사 환술사 나오기 전까진 재밌었는데... 그럼 101레벨 도전해야죠~ㅋ 49렙에 다른 클래스 많이 했는데... 법사 하다 기사 하고 기사 하다 요정 하고... 그때 그시절이 그립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기에 아쉽기도 하고...추억이네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도 한캐릭만 키워서 섭 지존 할텐데 ㅋㅎ 20년 넘게 하고 지금도 캐릭은 있지만 가끔 들어가네요 또 프리패스 한다면 잠깐 하겠지만 예전 만큼은... 지금은 국민렙이 88?이라고들 하던데 이게 예전 48렙일 때 그 얘기가 나왔는데 6검에 4셋이 국민셋? 일때는 안오겠죠 클래식을 하면 모를까...돈이 안되서 안하겠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계정비 받아도 좋으니 죽기전에 한번 예전 그 향수가 느껴지던 때의 리니지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메티스 미소피아는 좀 봤지만 알고만 있었던 카시오페아 클레마티스는 영상으로나마 첨 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전섭 49레벨이 없던 시절까지
최고레벨이 48까지 였던 그때까지가
가장 황금기 였고 52까지도 황금기에
준 하는 그런 시절이였던거같음
용던 화둥까지 그때까지가 가장재미났었지
1998-2003 이때까지는 사무실 작업장 외국인
이 거의찿아 보기가 힘든시기였음
헤이샵 버프샵이나 자리사냥정도나 있었을뿐
잊섬 오만 쫄쫄이 육성사무실 나오면서부터 망조로들어섬
컷츠 변신만 봐도 부러워서 미치던 그때가 정말 그립다, 마의 49렙을 1년이상 겪어야 진정한 리니쥐를 느낄수 있었던 그때...
피니지는 싸울아비장검 이후 뭔가 캐쉬템 나오는 분위기 느껴질때 깔끔하게 떠난게 신의 타이밍이었음 ㅋㅋ
와 100렙이네요 축하합니다 별로 부럽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2004년도 리니지가 가장 재미있었따 ㅎㅎ
48짜리 요정으로 상아탑에서 마력의돌,파란물약 모을때가 가장 재미있었지 ㅋㅋ
그땐 열심히하면 그만큼 벌수있으니깐 마똘 파랭이하나하나가 다 소중했죠 ,
그걸 모아서 팔아서 장비업글하면 기분
참 좋았는데 ㅋ
쌀먹들 많이 생계유지 시켜줬지
초창기 리니지 했던시절은
지금되돌아보면 시간낭비같지만
다신없을 잊지못할 추억.
100레벨 달성보다
30억이라는 과금과
장비가 더 후덜덜하네요
피니지니 이정도이지 리니지m으로가면 100억이상 쓴 핵과금러들 즐비합니다
@@박군-m2o 눼눼
@@박군-m2o즐비하진않음
기란성 나올때 까지가 최고였어요. 적당히 떨구고 득템하고 그러던 시절이 최고
저도 1999년부터 시작했는데,
하이네 까지만 하고 접은 게 신의 한 수라 생각드네요.
더 했다면 돈 엄청 갈아넣다가 후회하며 접었을 듯..
이럽요정만 봐도 우와~~~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사막지나다 바실한테 뒤진게 엊그제같은데 24년이라니 ㅎㄷㄷ
진짜 용기사 환술사 나오기 전까지 버전이 리니지1 의 최고 시대였는데 그립다 그 때 그레픽이랑 버전 ㅠ ㅠ
이럽요정 지존이나
서먼법사 전성기때 공격도
되고 그때가 제일 좋았지
돌아가고 싶다~~!! 48렙 이럽 요정으로도 재밌게 놀았는데
이럽요정..ㅋㅋ
가장큰 문제점은: TJ
가장 큰 장점이지
주가 꼬라지봐라 ㅋ
최초?ㅋㅋ 최후라고 변경좀요
그만큼 우리가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나이도 먹었다는거죠...
다엘캐릭 나오기 직전까지가 잼있었는데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돌아올 순 없지만,
추억이 떠오르는건 사실이다.
99년 초6때 리니지를 첨해봤는데 시작하자 마자 불투명물약 먹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마을도 못 벗어나고 접었던 기억이 😂😂
98년도 초딩5학년때 처음만났던 리니지가 벌써 24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
조상님이 여기 계셨네요
빛 포세이든 아니면 취급 안해줌
캐쉬템 없을때는 진짜 컨과 많은 싸움인데 ㅜㅜ 진짜 좋았는데
하루 80만원 1년 365일
2억9200만원;;
이래서 모든 모바일 게임들이 린저씨 잡을라고 하는거겠지..
리니지 채팅창에 고정적으로 박혀있던 '캐릭터는 또 다른 나입니다.' 이 문구가 어릴때는 '내가 곧 캐릭터이니 많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RPG게임이기 때문에 매너있게 즐거운 게임을 해라.'정도로 해석했는데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결국 캐릭터는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돈이 없는 나는 가상공간에서도 돈이 없으니 강해질 수도 없고 부자가 될 수도 없으니 현실과 같은 게임에서 무슨 재미를 찾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고등학교 때부터 국산 게임에서 아예 관심을 끊고 스팀으로 눈을 돌려서 게임 자체를 사서 즐기는데에 재미를 느끼게 된 계기이기도 했고 게임에 무슨 돈을 쓰냐 이런 얘기가 아니라 RPG 같은 게임은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고인물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리면 게임으로써의 그 가치가 없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어릴적 리니지를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할 정도로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30대가 된 지금도 BGM만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은 향수가 느껴져서 더더욱 안타까울따름.. 게임에서도 천문학적인 돈을 써야하고 그 마저도 자동사냥을 돌려가며 방치하듯 해야 하는 현 상황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진짜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최고의 황금기는 리니지 토너면트
활성화 시대죠
전투를 안하는 사냥만 하던 중립 유저들도 피터지게 자유롭게 싸우고
장비가 구려도 리토 장비로 재밌게
본섭과 리토를 같이 번갈아 즐길 수으니...
옛날엔 다 리니지는 안해봤어도 포세이돈은 들어봤을 정도로 레전드중에 레전드지
광도들고 노가다 하던게 엊그제같은뎀
리니지가 제일 재밌었던 구간이 49~51에서 데스렙 79는 80렙
80렙 구간이 그때부터 랭킹이 도입된 시기라 80렙이 흔하지않았던 시절 80인사람과 아닌 사람의 갭차이도 컷고 그때까지만해도 리니지는 재미있었고 아이템시세며 주위에 그래도 리니지하는 사람있었는데
49에서50이 제일 빡시져 ㅋㅋ
용계삼거리 풀용기사냥 3시간에1프로..했던기억이..ㅎㅎ
하루밤샘 3프로.. 일주일 20프로
공성가서 두번죽으면 싹다 날라감..ㅅㅂ
@@라이푸-s6q 아 존나 공감한다 용던에서1,2,3층에서 뺑뺑이돌면서 3시간에1프로 그때 9레이들고 해골만뿌시고 가끔무리안이 축주문서주면 좋아갖고 기분전환겸물약사서 서큐잡으러5층이랑 6층도가보고 벌써 20년된거같은데
돈질로 키운가말고 부주 안맛기고 본인이 직접 키운거 그런거 기사로 써주길
99년도부터 리니지를 했지만 제일 재밌었던 때는 45~49렙들이 하던 공성전이나 싸움이였었음
최고렙의 명성? 그거 어차피 대리로 시간 돈 갈아 넣어서 만든 일반 유저들은 할 수 없는 최악의 시스템이였다고 생각함
리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았으려면 레벨에 제한을 걸어두고 천천히 같이 가는 게임이 됐어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그 무제한 레벨 경쟁심을 부추겨서 돈은 엄청 벌었지만 게임은 나락이라고 생각함
전 리니지 원조 98~99는 아니였지만 02년도에 했었는데 딱 이때 잼났던것 같아요ㅋㅋ 랩48짜리 기사로 공성도 참여하고. 다크엘프케릭 나오기전. 오만나오기전이 딱 잼났던것 같아요
그치 누구나 공성에 참여할수 있고 필드서 6검4셋으로도 싸울수 있던 48,49렙이 즐비하던때가 좋았지 채팅들도 많이하고
@@켄신-q8f 내 도베 어디감? ㅜㅜ
글말 대장간에서 이럽요정 한테 이럽보여 달라고 했을때가 엇그제 갔은데 😢
리니지는 브금이다 진짜. 영상 내내 나오는 브금이 심금을 울린다
이 재미있는 세상에 돈과 시간쓰는법을 모르네 ㅋㅋ
저케릭 줘도 하루하고 안할듯
그나마 나아진게 돈을 써야 재미를 준다니 ㅋㅋㅋㅋ
하루 80만원 헐
이번영상은 정말좋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2002~2006까지가 잼있었지 아크전투때까지만해도 과금한만큼 재미는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1~2004년 싸울아비장검까지 최고인듯 구 빛 포 레벨업뉴스 플레이포럼
리니지 이제 추억으로 남겨야할 게임,,,,
오크서버 초창기도 다뤄주세요~
"형이" 를 아시나요
@@josiker3341 기사였자나요
오크서버 재밌었는데 ㅠㅡㅠ
돈과 부주의 싸움이 리니지다
이제는 할수가 없지
가정을 꾸미고 가족을 위해서 급여를 줘야 하는데 리니지에 쓸돈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또한 내젊은날을 리니지에 충성을 했다 52랩을 만들기 위해 용던1층에서 힐러2명을 붙여놓고 자리를 잡고 사냥을 했던 기억이
리니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다
세월이 흘러 내나이 60이 되고 리니지가 안망했고 아무것도 없는 초반의 리니지가 나온다면 다시 마우스를 그때는 잡아볼수도 있을려나 그때 다시 하게 된다면 용던의 무서움을 느껴보고 싶다.
진짜 영상의 댓글 소개가 공감가네요.
이제는 의미 없는 최초라는 타이틀..
옛날엔 으와!! 대단하다 였는데 지금은
음.. 의미 없네 어휴. 돈아깝ㅜ 이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엔씨는 구단 창설하지 말아야했다 생각해요 그 쯔음 부터 본격적인 캐쉬탬이 나오기 시작 매년 적자가 날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구단 창설에 매년 연봉인상은 이뤄지고 수백억 경기장을 지어야 했으니 말이죠
이럽요정 나오면 눈돌아 갈때,
글루딘 마을 에서 이럽쏘면 다 몰려와 구경들 하곤 했는데 ㅎ
시간이 지난뒤에 태산군주님도 100렙찍으시면 한번 인터뷰 부탁드립니다
약캐인 군주클래스를 지금까지 클체한번없이 하고계신분입니다
20년이 넘게 운영했는데 아직 미숙한것도 웃기네 근데 지금 몇명이나 리니지를 하는지 궁금하네
가장잼잇을때가 오만나오기전
화둥까지나왓을때가 잼닛엇음
일도 레이 다마 크로 장궁
법사는 디스나오기전..
법사는 마법댐지를 높혀주면 됨pk시에
다엘 나오기전..딱 그때가 잼잇엇다
다시 오픈한다면 할맘은잇지만 캐쉬템은 절대안만든다고 엔씨가 약속한다면 할마음잇음..
에다가 그섭만에 리토오픈하면
물약값걱정없이 상대와 대결도해보고요 ㅋㅋㅋㅋ
오픈 가즈아ㅏㅏㅏ
솔직히 포세이든 초창기때 이후로 의미가 있나
하루 80을 쓴다니
듀크데필 서버 "여전사빛나"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 개미던 작업장 하다가 업뎃으로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남아있던 축순 강촐 용기물약 등 잡템 처분하다가 장사꾼이 되버렸는데 ^^*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 그 시절 상점에서 용기 물약을 팔지 않아 성혈이나 반왕들이 경쟁하듯 사갔는데 ㅋㅋㅋ. 개미던 작업장 접을 당시 축순만 37만장 그 외 잡템들 정리하면서 나온 아데나로 장사 시작하여 키우던 케릭에 장비 올리는 재미가 있어서 "x원조x" "z원조z" 두 기사케릭에 10싸울 9셋 방어구 각각 채우고 그 당시 나왔던 10짜리 무기는 거의 컬렉션으로 가지구 있었음 ~~~~
다른 장사꾼이 장사 접는다고 러쉬해서 성공한 10싸울까지 매입해서 듀크썹 10싸울 3자루는 "여전사빛나"가 독점^^* 암튼 돌아보면 가장 좋았던 리니지의 마지막 시절까지만 장사하면서 게임하고 미련없이 접었던게 내 인생 최고의 한수 ~~~~
2000년도에 크리스터서버 생길때 처음 리니지를 시작했는데 크리스터서버에서 전서버 최초 51레벨 기사 천하대장군님이 나오고 이번에 100레벨이 크리스터서버에서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100레벨 달성 축하드립니다
키스혈이었는데ㅋ
@@user-metabios 프렌치키스혈 마크 kiss 기억나네요^^
왘ㅋ 천하대장군ㅋㅋ진짜 추억이네
대륙혈 z쇼펜하우어z 애만 기억나네
크리스터 하면 인터넷파크
크리스터 고인돌 아재들
리니지는 당시 아주 잠깐 해보곤 디아2를 했었는데… 이후 린2 나오고 잠깐 하다 와우로 넘어갔고.. 지금은 디아 레저렉션이나 간간히 하다 와우 확장팩 나오면 또 찍먹정도는 할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때당시 현질이 싫어 NC 가 아닌 블리자드 게임을 했었다는게 현명한 선택이였군요…
인생은 갈아넣었지만 계정비 외엔 게임에 돈은 쓰지 않았다..
쟁쟁한 지존들이 이번편에 다 나오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돌아간다 택진이의 ATM들
호구 왔능가~
그때 그 시절.. 몹 한마리 한마리 수동 칼질로 잡아야 했었고 게임 상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이 자동이 아닌 진정한 플레이어들이었기에 사회의 축소판이라 불릴만큼 다양한 사건 사고들도 많았고 그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듯.. 한번 죽으면 그만큼의 패널티가 있었기에 긴장감이나 스릴도 있었고 ㅎㅎ 지금은 뭐 사냥터에서 만나도 인사조차 나눌수도 없고 죽어도 가호만 있다면 아무 패널티도 없고 사냥도 죄다 자동이니 ㅎㅎ 말 그대로 낭만이 없다. 근데 이건 리니지의 변화라고만 보기엔 무리가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영향도 있는것 같다. 요즘 유저들한테 그 때처럼 수동으로 캐릭 육성 하라 하면 못할 듯 ㅋㅋ 이미 귀차니즘이 팽배한 세상이니
요정 하면서 오우거 한마리 잡기 빡쎄서 마을까지 끌고가면서 ㅊㅊㅊㅊ를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철괴 노가다로 49랩에 80%까지 키웠는데 너무 디치기 당해서 랩다 반복 결국 데스 구경 못하고 접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ㅎ
시대의 흐름 공감합니다
카오되서 여관에 들어가 치유투구 쓰고 키보드에 동전꼽아 카오풀던때가 그립네유
돈만있으면 아무나100레벨찍는다~ 자동으로변한후로~
초창기의 추억은 개강렬하지..
인범이 시절이 황금기지
지금은 의미가없음ㅋ
이레캔 이레어바 시절이 개꿀잼이였는데 렙, 장비, 팀웍, 컨트롤, 센스, 지휘 그모든게 티가 나던 시절이라 모두가 즐기던 시절이라 본다.
초딩때 6요판 하나에도 소중소중하며 열심히 키웠던 리니지... 이제 없다는게 너무 슬프군요.
누가 물어봣나요? 상식이 없네 중졸인가
@@데스나이트-n8q 망해가는 리니지를 안타까워하며 한때는 이런 시절도 있었다는 걸 에둘러서 떠들어 본건데 혹시 이해력 부족에 난독과 인성에 문제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 않으신가요? 누가 중졸인지 알것만 같은데 ㅎㅎㅎㅎ
사이하서버 최초 흑왕도 제작했었는데 그때 참 재미났징
알고리즘에 의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진짜 예전 생각나네여. 군대가기전 용돈 벌면서 게임하고 같은 피시방 리니지팸 게임 하던 시절이요. 이후 쭉 게임 해서 지금은 접은지 자동하기전 몇년전에 끊었는데 기억에 남네여.
아직도 예전 리마스터전 케릭터상 기란과 화둥, 아덴섭까지만 그립네요 ㅎㅎ
2022년에 100레벨달성 이제는뭐를해도 의미없다!! 다들 100레벨을 위해달렸으니..
어릴때부터 느꼈다. 보면서 계속 의아했다. 플레이해보고도 꾸준한 의견이다. “저게 재밌나..?”
아덴 없어서 도베르만 찾으러 은말에서 우즈벡마을 파티로 횡단할때가 그립다
그래 더 부지런히 해서 택진이 지갑 좀 두둑히 챙겨줘야지 200렙도 화이팅~!!
ㅋㅋ 말섬만있을때가 제일 제밌었죠.셀로브 만나면 죽고 장비떨꾸고.ㅋㅋ 난장이 잡아서.난장이검 득템 하던시절
역대급지존들까지 알차게 소개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리니지 어릴적 추억이 담긴 게임 그립다 …
빛. 포세이든. 시세일때 진짜 잼낫음 지금. 거이. 망햇죠. 접는유저들. 많아지니 필드. 아예없으면. 망하겟죠. 지금도. 거이. 필드 가. 의미. 없는뜻. 다...자동사냥이니.
30억들이고 시간들이고 부주까지해서
1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리니지 최고의 전성기는. 인형 나오기전까지이지..... 리니지 인형나온후부터 쇠퇴의 길을 갔음.!
그리고 딱 변신 아크 생겻을때가 그래픽도ㅈ그렇고 재밋엇음 그래픽이 그때가 좋단건 아닌데 그느낌이 지금은 어중간하게 모바일 섞이고 변신도 프리섭 때문인지 지금은 무슨 초딩게임 같음 변신도 그렇고 모션 등 ui랑
2003년도에 시드랏슈 서버에서 접었지만 그 당시 리니지는 48~49가 국민레벨에 장비 상위30퍼 안에만 들어도 콧방귀좀 낄수 있었죠.. 거기에 더해서 정치질만 잘해도 나름 라인혈에 가입해서 잼있게 놀수도 있었구요.. ㅎㅎ 기사 세이리스 라는 케릭으로 했었는데 지금 그때 리니지 버전이 나온다하도 그 감성은 느끼기 어렵겠지요...
지존이나 장비도 같이 싸워줄 유저가 있어야 재미지 현질로 개씹지존됐는데 사람이랑 노는게 아니라 몹이랑만 놀면 참 재미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운영자들 나오니까 생각난다 00년~01년 사이쯤인거 같은데 메티스의 편지 이벤트였음
전 필드에 복불복으로 몹 잡으면 메티스의 편지가 몹 한테서 나오는데 글말에서 본던 가는 길에 오크전사 잡아서
메티스의 편지가 떨어지길래 먹음 먹기가 엄청 힘든건데 이벤 시작하고 거의 서버에서 최초로 먹었던거 같음
그걸 먹으니 그때 당시에 내 10!?몇렙이었던 내 법사케릭 앞으로 뭐가 순간이동해서 날아 왔는데 메티스였음
오자마자 내 닉네임을 언급하더니 전채창에 띄울지 묻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메티스가 띄우니 자동없이 서버당 3000~4000명이 동시접속할때인데
귓말이 얼마나 폭주하던지 어디서 먹었는지,뭘 주는지 등등 글자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1초에 수십줄이 올라갔었음
그리구 메티스가 /교환 하길래 받았더니 무슨 상자같은거 줬었음 메티스의 상자였나 선물이었나 여튼 그거 받고 깟는데 걍데이 한 장 이었음
당시에 피시방에 있던 친구들이랑 주위사람들 다 뒤에 붙어서 뭔지 까보라고 해서 깠는데 전부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봄
지금 리니지 들어가면 고인물들 영화 나는 전설이다 찍고있는거 아님?
제가 생각하기는 리니지의 문제점이라면 무분별한 썰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강해지면 안죽는다고 그렇지만 피케이를 해놓구선 죽기싫으면 요구를 하고 요구를 들어주면 안죽여야하는데 그게 아닌 어젠 어제였구 오늘은 오늘이니 죽어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분은 리니지를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시면서 천만원정도 투자하셔서 새로하시다가 제가 쓴글에 당해 일주일도 못하시구 접으셨네요
이게 무슨 리니지야...bgm만 우려먹는 사행성 게임..
ㅋㅋㅋㅋ 레벨 100찍는데 24년 걸렸어
난 하루 80만원쓴다는거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궁금한게 지금 유튜브영상이 리니지1 맞아요?? 내가 알던 그 시절이 아닌가
하루에 80만원 한달에 최소 2400만원
1년이면....2억9200만원.. ㅎㄷㄷ
하루 80만원 엔씨가 유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네 이래도 안접어
영상 퀄리티가..... ㄷㄷ 하네;; 너무 잘 만들었는데???
예전에는 영혼을 갈아넣은 레벨업이였다면
지금은 돈을 갈아넣는거..
렙다하고 다시 줜나게 키웟는데
피녹패치되고 접음ㅋㅋㅋ
반지 귀걸이 악세가 제일문제...그놈의 푸귀가뭔지
일찍접기를잘했음 ㅋㅋㅋㅋㅋㅋ
저 최초는 열심히 하는사람보다 언제든 돈쏟는 사람이 역전할수있다
리니지는2003~4년 오만이처음50층까지나왔을때가 재미있었는데 그때 테섭유저
엄마몰래 집전화로 한달계정 끊고 그리고 수렵이벤트때 부모님 주무시는거 확인하고 몰래 컴켜서 새벽에 또 게임하고 ㅋㅋㅋ 그 시절이 참 재밋었는데
그 추억 살려줄 날이 올까 모르겠네요 이제는 돈천만원 써서는 게임에 재미도 못느낀답니다 ㅠㅠ
리니지의 최초의 가장 큰 의미는 구문룡이다
구문룡 이후 용계와 화둥이 업데이트가 됐고 또한 데스나이트 변신이 업데이트 되고 경험치를 많이주는 몹들이 나오고 그후의 리니지는 아인시스템이 나오고 오만이 나오면서 레벨업이 쉽게 되었다
지금의 리니지는 그냥 돈으로 캐릭을 사는거고
단순한 리니지 시절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오이지이~ 드렁몰라는 태산군주땜시 알게된 1인
2000년초가 그립네요.
접을적엔 피캐릭 만들고 ㅎㅎ
01년도부터 08년도까지 사이하 마프르 린델섭을 하며 정말 많은 일이 있고 재밋었는대 가끔 한번씩 게임 하는것도 없는대 해볼까 해도 캐쉬템에 과금하는거보면 용기가 안나네요
누나랑 매형이 게임아이템을 현금으로 사고 팔고 할 수있다고 얘기하며 2000년도 초봄쯤 시작한 리니지...오웬섭나오고 얼마되지않았던 그때... (아덴100만당 20정도하던...)사막거병 바실 스콜이 무서웠으며 본토가면 셀로브가 무섭고 오피먹는게 꿈이었던 오벨도 없던 그시절ㅋㅋ 힘18/01(19)콘15의 어정쩡한스텟 튤린이 나온후엔 그나마 스텟뽑기 쉬었지만 콘18 덱18 나오기 어려웠던...토글f4키도 없어서 졸라빨라란 오토토글프로그램으로 본던3층서 미늘 대도 먹자하던 그시절(선빵계산없었던)...걍일도에 면갑 걍판금 보망 장갑 걍부츠...-6방이었나...에 붉은기사의검ㅋㅋ후에 걍일도..일본도가 참 이뻣는데 ㅠㅠㅎ
수렵이벤트로 겨우4일도 맞추고 -6방 면갑 판금 보망 걍부츠그대로....후에 용던 나오고 축순나오고 부턴 6검4셋맞췄지만 이시절이 가장 재미있던시기같음 ㅠㅠ 가끔 성혈반왕싸우면 옆에붙어서 토글 굴리다 개처맞고 죽고 죽어도 토글만 잘하면 +5~7짜리 먹으면 게임핀다는 생각에 ㅋㅋㅋㅋㅋ같은겜방에 데포섭 디케이 혈원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20대 후반정도 된 누난데...아이디 코니수니 축9일도 올축7셋 이반변반개깜놀했었는데...남자친구는 R쩜redford 법사 앉아서 케릭해볼래?라고 했을때 겁나 긴장되며 재밌던 ㅋㅋㅋㅋ그렇게 장비빵빵한케릭하면 확실히 다르구나 느껴서 몇달후 200만원정도 현질해서 8검 4~6셋 맞추고 장사좀해서 축9일도 6파글7셋(요판노노!빗방이적은7판금ㅋㅋㅋ)5투망 쌍가락지맞추고 제재소에서 애들뚜까패는 그맛ㅋㅋㅋ본던가던 길목,1층입구 1층서2층가는입구 사던 2,3층 섬던1,2층등에 있던 법피(이럽피,초반엔장피 장로피케이)도 무서웠고 얼피(눈괴물시절은 잘모르고 커스..아이스...)등 긴장감 가득한 그시절 ㅠㅠ
3일계정으로 케릭만들어 마을입구 경비병자리에 나란히 서서 지나가던 사람한테 시비걸고 때리면 한발짝 마을밖으로 나가서 제조해서 친구가아템먹고 온갖 이상한짓다했었네 ㅠㅠㅋ
옛날에는 최고레벨 진심 대단했지.
지금은 최고호구 인증일뿐
엔씨는 거른다..
이게임의 100레벨이 가치가 없는게 과금멈추면 바로 레벨업이 안됨 100레벨달성=지금 핵과금하고 있는 폐인(부주) 라는 뜻임 옛날같이 똑같은 선상에서 달리는 게임이 아님
리니지 흠 그시절 감성은 사라지고
그냥 도박만 남음 게임
우와. .
난 최고래벨 이 49 였는대
대단하네. .
근대 게임에 수십억 쓰는게 더 대단하고
신기하네. .
100렙은 축하드리나 솔직히 리니지 찐팬들은 태산군주 군주1위레벨 / BS 발센의빛 99렙최초달성 / 원큐 94~97까지 전섭 1위달성
이분들일듯. 이유는 24년째 리니지 하시는분들이 꾸준히 해서 레벨성과를 올린분들이라 존경받을만함.
핵과금으로 고작5년 8년한걸로 전섭 1위달성은 오래된 기존 유저들에들에게 비하면 존경받기 어렵겠지만
어째튼 본인 시간 돈 노력 다 투자하셔서 100렙찍은거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템이 현질로구해야하니ㅋ
아이템은 몬스터에서나와야지.
택진이 망해라
리니지는 49렙에 본던5층6층7층 싸움이 잴 재미있었지 그이후엔 그냥 돈 발라야되는게임
NC주식 나락으로 가는중인데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저의 생각인데요 지금처럼 돈 써서 장비 업데이트 하는 반면 서버를 꺼꾸로 없데이트 해서 옛날오 천천히 없데이트 하면 어떻가 싶네요 .
美친거 아니야~ 축하드리네요 ㅎ
용기사 환술사 나오기 전까진 재밌었는데...
그럼 101레벨 도전해야죠~ㅋ
49렙에 다른 클래스 많이 했는데...
법사 하다 기사 하고 기사 하다 요정 하고...
그때 그시절이 그립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기에 아쉽기도 하고...추억이네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도 한캐릭만 키워서
섭 지존 할텐데 ㅋㅎ
20년 넘게 하고 지금도 캐릭은 있지만 가끔
들어가네요 또 프리패스 한다면 잠깐 하겠지만
예전 만큼은...
지금은 국민렙이 88?이라고들 하던데
이게 예전 48렙일 때 그 얘기가 나왔는데
6검에 4셋이 국민셋? 일때는 안오겠죠
클래식을 하면 모를까...돈이 안되서 안하겠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계정비 받아도 좋으니
죽기전에 한번 예전 그 향수가 느껴지던 때의
리니지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메티스 미소피아는 좀 봤지만 알고만 있었던
카시오페아 클레마티스는 영상으로나마 첨
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