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목사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양결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학교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하는지, 또한 한 영혼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져서 가까이 하지않았는데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달콤하다는게 무엇인지 처음 느꼈습니다. 이제는 성경읽는게 어렵지않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티비죠슈아 목사님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화면에 양결목사님이 나오셔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햇습니다. 목사님께서 티비죠슈아목사님 집회 다녀오신 이야기 풀어주신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언제 또 대전에 오셔서 집회해주시면 다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드뎌 오셨네요. 2월 한달 목사님 기다리다 눈 빠질뻔 했어요. 해마다 2월은 잔인한 달이 되어버렸네요. Welcome back 🎉❤ 그사이에 주님께서 저에게 치유사역의 문을 열어 주셔서 온라인에서 목사님께 배운대로 하며 시작했습니다. 올려두신 치유의 기름부음 매일 받으며 빠른축사도 해보고 목사님 요점 올리신 강의도 듣고. . . 목사님 알게 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저에게 치유의 기름을 강력하게 부어주시길. . . 오늘 룻기 들으며 또한번 깊은 말씀의 풀어짐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 뵐지 모르지만 한국가면 꼭 뵈어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안식하시라고 한달 주셨는데, 그 시간 주님께서 당신과 사랑하며 놀고 즐기자고 그 시간 주셨는데, 주님과 행복하게, 즐겁게 쉬시다 오신 얼굴이 아니라 일만 죽도록 하시다 오신 얼굴 같아 주님이 속상해 하실 것 같아요. 언제쯤 빛나는 목사님 얼굴을 뵐 수 있을까요?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이고예. 목사님, 오늘 룻기를 들으며 정말 목사님은 탁월하다를 지나 뭐라고 캐야 될지 모르겠네예. 성경 속의 문제아, 찌질이도 목사님 손에만 들리면 매력둥이가 되고, 매력남 정도였던 보아스는 예수님 급으로, 덕스럽고 신앙이 확고한 룻은 지혜의 여신으로 탄생시키는 그 놀라움! 이 새벽에 감동의 물결을 지나 뭐라고 캐야 될까? 아무튼 목사님은 얄미운(?) 존재입니다 전 질투를 모르는데 목사님이 절 처음으로 질투를 유발시킨 인물입니다 목사님의 에배소서 강해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내 속에 그 비스무리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오늘은 더 심한 질투심이 이네요 그러나 이건 시기질투가 아닌, 내가 도무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도달한 분에 대한 존경심, 경외감 같은 감정 같습니다.❤ 목사님, 안 계신 한달이 너무 길 것 같았는데, 치유축사 배우고, 그것 실습하다 보니 한달이 후딱 갔습니다 오늘 드뎌 갈매제일교회에서 목사님 뵐 것 생각하니 입이 벙긋해지네요 젊고 매력있는 여자들이 목사님 사모한다 캐야 목사님도 기분이 벙실 하실 텐데, 향냄새 나는 할매가 좋다 캐싸니 징그럽지예? ㅋㅋ 목사님, 전 오늘 롯기 설교에서 예수님의 신부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딸로만 머물러 있었던 절 발견하고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강해 8강을 보며 대성통곡한 것이 무슨 이유인지 그땐 몰랐는데 룻기 설교를 통해 나의 미숙함임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한 저를 계속 깨우쳐주시는 목사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뒤늦게나마 멘토를 만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설교로, 삶으로 귀감이 되주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목사님, 어제 요한계시록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동행한 분들도 그 감동, 감격을 잊지 못해 차 속에서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한 남자 권사님은 양결 목사님 같이 말씀에 탁월한 분이 치유를 하시니 은사를 믿게 되고,그래서 자기도 목사님 같이 능력받아 말씀말씀 하는 분들을 깨우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외도 놀라운 간증들이 많았는데,내릴 역이 다가와 이만 줄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시에 뵙겠습니다 ♡^-^~ 그분은 말씀엔 탁월한데 은사는 인정은 안 했답니다
@@biblerecipe 목사님 어제 설교 넘 좋았습니다 계시록의 서론과 기록목적, 열쇠절 등을 너무도 잘 가르쳐주셔 집에 와서 복습하고 계시록을 읽으니 암호 같뒨 계시록이 너무 재미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전 유 목사님 계시록 강해 12강, 변 목사님 게시록 강해 46강을 들었습니다. 근데 제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환란당할 때의 고톰, 전천년설, 후천년설 등만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목사님의 계시록 30강을 들은 후 다니엘서를 들었는데, 어렵기만 하던 상징들을 너무도 쉽게, 재미있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후 목사님의 모든 강해를 다 들으려고 했는데 아직 이사야서가 남아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면 친구, 동지, 가족 같습니다 모두 목사님이 주신 은혜. 덕본입니다 근데 목사님, 우리들이 이렇게 목사님이 먹여주시는 영에 배부르고,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목사님은 지치고 피곤해 보이니 아이러니 입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시는데, 앞 대문니 사이에서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목사님은꼐선 신들린 듯 강의를 하고 계셨고 전 강의를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계속 목사님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대문니 사이에서 계속 피가 흘러내리는데, 멎지를 않으니 괴혈평인가, 온갖 방정스런 생각이 다 떠올랐습니다 피의 양은 줄어들지 않았고 목사님 하얀 치아까지 붉게 변하는데 목사님은 계속 신바람을 내며 온몸으로, 온 영으로 강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 불안해서 정해님 전도사님을 돌아보았는데 거기선 피가 안 보이는 모양이었습니다 피는 한 20분쯤 후에 멈추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겐 영원처럼 긴 시간인데, 제발 목사님, 육신을 혹사하지 마세요 목사님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심장이 쪼그라듭니다. 그후 목사님이 목 마르다고 물 한잔 달라고 하셨고 정. 전도시님이 물을 갖다드린 후 피가 멎었습니다 그후 또 신나게 목사님은 모든 에너지를 분출시키며 열강을 하셨는데, 그 몸으로 2시간 열강하시고, 또 밤 11시반 까지 사역하시겠다니 전 집에 와버렸습니다 목사니임! 목사니임! 제발 제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혹사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의 완벽주의, 자기열심이 전 무섭습니다. 주님, 우리 목사님, 좀 어덯게 해주시 옵소서! 제발 잠좀 푹 주무시게 해주시고 무리하지 않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년 여름에 목사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양결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학교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하는지, 또한 한 영혼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져서 가까이 하지않았는데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달콤하다는게 무엇인지 처음 느꼈습니다. 이제는 성경읽는게 어렵지않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티비죠슈아 목사님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화면에 양결목사님이 나오셔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햇습니다. 목사님께서 티비죠슈아목사님 집회 다녀오신 이야기 풀어주신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언제 또 대전에 오셔서 집회해주시면 다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이 조곤조곤+은혜스럽네요!!♡😊
아멘아멘아멘 🎉🎉🎉
@@이성미-f6g 갑자기 자주뵈네요!♡
절대가치를 누리는 자 📏 공급과 보호 🎉드러난 공급 ㆍ은밀한 공급 🎉 보아스 예수그리스도의 모형 🎉 더 깊은 안식으로 인도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되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지효진-h6u 아멘 아멘!!♡
처음엔 공급하심이 좋아서...그러다 하나님의 사랑이 좋아서...지금은 하나님 없이는 못사는 상태가 되었네요 ^^하나님을 향한 절대가치!!!아멘 입니다
오~~독주 방가워!!!♡😊
예수그리스도의 신부 되게 하신다.
아멘!
은밀하게 흘린 은혜❤
은밀한 은혜가 있으시길~♡😊
@@biblerecipe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가서 못지않는 은혜와 감동입니다🙏
나는 하나님 절대가치로!
하나님께서는 대놓고 베풀어 주시는 은혜!
은밀하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
나의 진정한, 참된 안식!
주의 아름다운 신부로!
나의 완전한 안식되신 주님! 쉬지 않으시는 나의 신랑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신부의영성과 헌신에대해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예..공급과 보호의 자리를 넘어서 시부의 자리로 가시길~♡😊
목사님~~ 드뎌 오셨네요. 2월 한달 목사님 기다리다 눈 빠질뻔 했어요. 해마다 2월은 잔인한 달이 되어버렸네요. Welcome back 🎉❤ 그사이에 주님께서 저에게 치유사역의 문을 열어 주셔서 온라인에서 목사님께 배운대로 하며 시작했습니다. 올려두신 치유의 기름부음 매일 받으며 빠른축사도 해보고 목사님 요점 올리신 강의도 듣고. . . 목사님 알게 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저에게 치유의 기름을 강력하게 부어주시길. . .
오늘 룻기 들으며 또한번 깊은 말씀의 풀어짐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 뵐지 모르지만 한국가면 꼭 뵈어요. 건강하세요!❤❤❤
왔어요!! 왔어요!!ㅋㅋ
오~~치료 축사 도전!! 좋습니다.
칭찬합니다!!♡😊
@@biblerecipe 목사님 오시고 칭찬도 해주시니 마음에 기쁨이 왔어요. 저도요!!❤️❤️❤️🤩
@@mercyseat8487 화이팅!!♡
@@biblerecipe 넵!😊
목사님
넘반갑습니다😍
하나님께 절대적가지와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살아서 예수님의 신부의 자리로 나아가 안식하게 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예..또 보내요!!♡😊
전송한글이아보여다시썼는데,..
같은내용반복해서읽어주셔서무한감사드립니다😊
저의 보아스 되신 주님!
주님께 기대어 조건없는 보호와 공급을 받고 싶습니다~ ☺️
목사님!
더 잘 생겨 지셨네요 👍
주님 안에서 안식이 좋은 보약이 되셨나봐요~ ❤
ㅋㅋ입에 침을 바르시고~♡😊
@@biblerecipe
🥶🥶🥶🥶🥶🥶
오늘 기도 일찍 마치셨나봐요~^^
고생하셨어요!
👍👍👍👍👍
@@happy-w2u 네..가족식사 가는길!!♡
1:34:20 와우~~ 이깊은설교듣게하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 자체가 깊은 책인거 같습니다!!♡😊
아멘!
하나님에 절대가치 신부로
하나님께 대한 절대가치가 있으시길요!♡😊
@@biblerecipe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설교는..
늘....
뭔가를...
하고 싶을 정도로
진짜 파격적이십니다
20대에 첨 듣고 벌써40후반ㅋㅎ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말씀 인기많아서 쥬아요ㅎㅎ
ㅋㅋ사모님 하이??♡😊
❤❤❤~~
❤😊
목사님, 안식하시라고 한달 주셨는데, 그 시간 주님께서 당신과 사랑하며 놀고 즐기자고 그 시간 주셨는데, 주님과 행복하게, 즐겁게 쉬시다 오신 얼굴이 아니라 일만 죽도록 하시다 오신 얼굴 같아 주님이 속상해 하실 것 같아요.
언제쯤 빛나는 목사님 얼굴을 뵐 수 있을까요?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이고예.
목사님, 오늘 룻기를 들으며 정말 목사님은 탁월하다를 지나 뭐라고 캐야 될지 모르겠네예.
성경 속의 문제아, 찌질이도 목사님 손에만 들리면 매력둥이가 되고, 매력남 정도였던 보아스는 예수님 급으로, 덕스럽고 신앙이 확고한 룻은 지혜의 여신으로 탄생시키는 그 놀라움!
이 새벽에 감동의 물결을 지나 뭐라고 캐야 될까?
아무튼 목사님은 얄미운(?) 존재입니다
전 질투를 모르는데 목사님이 절 처음으로 질투를 유발시킨 인물입니다
목사님의 에배소서 강해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내 속에 그 비스무리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오늘은 더 심한 질투심이 이네요
그러나 이건 시기질투가 아닌, 내가 도무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도달한 분에 대한 존경심, 경외감 같은 감정 같습니다.❤
목사님, 안 계신 한달이 너무 길 것 같았는데, 치유축사 배우고, 그것 실습하다 보니 한달이 후딱 갔습니다
오늘 드뎌 갈매제일교회에서 목사님 뵐 것 생각하니 입이 벙긋해지네요
젊고 매력있는 여자들이 목사님 사모한다 캐야 목사님도 기분이 벙실 하실 텐데, 향냄새 나는 할매가 좋다 캐싸니 징그럽지예?
ㅋㅋ
목사님, 전 오늘 롯기 설교에서 예수님의 신부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딸로만 머물러 있었던 절 발견하고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강해 8강을 보며 대성통곡한 것이 무슨 이유인지 그땐 몰랐는데 룻기 설교를 통해 나의 미숙함임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한 저를 계속 깨우쳐주시는 목사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뒤늦게나마 멘토를 만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설교로, 삶으로 귀감이 되주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예~집사님..갈매서 뵈입시다!!♡😊
@@biblerecipe 설롐을 안고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어제 요한계시록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동행한 분들도 그 감동, 감격을 잊지 못해 차 속에서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한 남자 권사님은 양결 목사님 같이 말씀에 탁월한 분이 치유를 하시니 은사를 믿게 되고,그래서 자기도 목사님 같이 능력받아 말씀말씀 하는 분들을 깨우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외도 놀라운 간증들이 많았는데,내릴 역이 다가와 이만 줄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시에 뵙겠습니다
♡^-^~
그분은 말씀엔 탁월한데 은사는 인정은 안 했답니다
@@이윤-i3c 오~간증에 은혜가 됩니다!!♡
@@biblerecipe 목사님 어제 설교 넘 좋았습니다
계시록의 서론과 기록목적, 열쇠절 등을 너무도 잘 가르쳐주셔 집에 와서 복습하고 계시록을 읽으니 암호 같뒨 계시록이 너무 재미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전 유 목사님 계시록 강해 12강, 변 목사님 게시록 강해 46강을 들었습니다.
근데 제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환란당할 때의 고톰, 전천년설, 후천년설 등만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목사님의 계시록 30강을 들은 후 다니엘서를 들었는데, 어렵기만 하던 상징들을 너무도 쉽게, 재미있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후 목사님의 모든 강해를 다 들으려고 했는데 아직 이사야서가 남아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면 친구, 동지, 가족 같습니다
모두 목사님이 주신 은혜. 덕본입니다
근데 목사님, 우리들이 이렇게 목사님이 먹여주시는 영에 배부르고,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목사님은 지치고 피곤해 보이니 아이러니 입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시는데, 앞 대문니 사이에서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목사님은꼐선 신들린 듯 강의를 하고 계셨고 전 강의를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계속 목사님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대문니 사이에서 계속 피가 흘러내리는데, 멎지를 않으니 괴혈평인가, 온갖 방정스런 생각이 다 떠올랐습니다
피의 양은 줄어들지 않았고 목사님 하얀 치아까지 붉게 변하는데 목사님은 계속 신바람을 내며 온몸으로, 온 영으로 강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 불안해서 정해님 전도사님을 돌아보았는데 거기선 피가 안 보이는 모양이었습니다
피는 한 20분쯤 후에 멈추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겐 영원처럼 긴 시간인데,
제발 목사님, 육신을 혹사하지 마세요
목사님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심장이 쪼그라듭니다.
그후 목사님이 목 마르다고 물 한잔 달라고 하셨고 정. 전도시님이 물을 갖다드린 후 피가 멎었습니다
그후 또 신나게 목사님은 모든 에너지를 분출시키며 열강을 하셨는데, 그 몸으로 2시간 열강하시고, 또 밤 11시반 까지 사역하시겠다니 전 집에 와버렸습니다
목사니임! 목사니임!
제발 제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혹사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의 완벽주의, 자기열심이 전 무섭습니다.
주님, 우리 목사님, 좀 어덯게 해주시 옵소서! 제발 잠좀 푹 주무시게 해주시고 무리하지 않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꾸벅^^
감사함으로
절
올립니다.
ㅎㅎㅎ~~
ㅋㅋ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머 예수님 너무 로맨틱하시네요ㅠㅠ❤❤❤❤❤❤❤
그럼요
로맨틱 가이입니다!!♡😊
신부되기까지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저를 던집니다
말씀따라 갑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신부로 세워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