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 이건 진짜다... 귀신나오는 도로 밀양괴담 속으로... [ 무서운이야기 l 코비엣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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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8월 28일~29일 넘어가는 밤...
저는 괴담속으로 6탄 '밀양'에 있다는 귀신나오는 도로
괴담의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저도 여러곳을 돌아다니다보니
영안이 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기운이란걸 느낍니다.
그런데.. 이곳 기운이 심상지 않아요. 대낮엔 모르겠으나 밤에는
분명히.. 제가 느끼는 오감 이상의 뭔가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멀리까지 가서 열심히 찍고왔으니,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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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속으로 #무서운이야기 #밀양괴담 #코비엣TV
![8탄 ::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 피반령괴담 속으로 [ 무서운이야기 l 괴담속으로 l 코비엣TV ]](http://i.ytimg.com/vi/LOmNINWJ5xc/mqdefault.jpg)
![12탄 :: 목격자가 있다!! 곤지암 천(川) 수살귀 괴담속으로...[ Feat. 이천폐아파트 l 무서운이야기 l 코비엣TV ]](/img/1.gif)
처음부터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시간별 좌표는 찍지 않고 영상 속 목차정도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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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에 영상에 나무 주소를 남긴 본인입니다, 제 댓글로 인해 영상까지 촬영해주시다니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댓글 남기고 대략 3년 만에 확인했네요. 오늘 비가 오는 새벽아나 문득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반응이 클 줄이야 ㅎㅎ 덕분에 감사합니다
우와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이 옛날 영상의
댓글을 우연히 이렇게 또 보네요~^^ 덕분에
재미난 컨텐츠 나왔었습니다 에피소드도 많구요 ㅎㅎ 또 재미있는곳 알고계시먄 알려주세요 🫶 다시한번 고맙ㅂ니다
로드킬로 안타깝게 죽은 동물들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사세요
나밀양단장리에사는데ㅋㅋ곰소(강)라는곳나무인데 귀신없습니다
괴담을 확인해주시는 코비엣님 컨텐츠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보여 시청자입장에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건강조심하시고 조심해서 장소에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페페널세리님:) 앞으로도 조심히 오래오래 영상을 통해 인사드릴게요~~
듬직하게 성실하게하시는게 성공하시겠습니다 조심조심 다니세요 기도하시고~^^
나도오늘밀양가는데
저기 해지면은 혼자 운전해서 못감...그리고 저기 표충사와 길사이 엄청나게 음산..
코비앓이중에 동영상 다시보기중입니다.♡♡
편집 독학하신거라 들었는데 진짜 알맞게 잘하셧다👏🏻👏🏻
고맙습니다:) 학원다닐 돈이 없어가 유튜브보고 맨날 따라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매일 영상올라올때만 기다리고있어요^^ 바오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앗 여기서도 뵙는군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이사 잘하시고 코비님 마무리잘하신다음 좀쉬시며 영상찍으세요.몸에 무리하시지말구요~오늘 모음집도 그당시를 회상하며 감상 잘하겠습니닷🤗
코비엣님 이영상 정확하게
4분 44초에 귀신나옵니다 ....
예전에 그나무 배려다가 시름시름 앓거나 다치거나 죽었다고 그래서 교통흐름 방해되도 그대로 두었다는 설이 있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밤에 보니 정말
으스스 합니다.
지루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스카이님~~!!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마음씨가 가식이 아니라 선하신게 너무나도 잘 보이네요. 10만 구독자 ㄱㄱ~!
코비엣님 용감 하십니다 혼자 다니시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너무 조용해요 뭐라도 튀어나올꺼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코비엣님 너무 감사합니다 날도 더운데 수고 많아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아 바오 생일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뭐라도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맘아프네요 ㅜㅜㅜㅜ
이런 댓글과 응원의 말씀이 큰거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바오도 느낄꺼에요 헤헷 ㅋㅋ 재미있게 함께 즐겨주시면 그걸로 오케이입니다~!!
참고로 밀양은 밤에 차가 거의 없어서 도로가 한산해서 외부에서 레이싱하러 많이 옵니다. 차없다고 안심하지 말고 밤에 오히려 조심해야됩니다. 쌩쌩 날라다녀요. 새벽에 엄청 시끄러움 ㅡㅡ 부와오아ㅗ아와왕~~~부와왕~~끼이이이이ㅣ익~~~ 저런 외곽?시골 국도뿐만 아니라 심지어 시내에서도 날라다녀요.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긱 부와오아와왕왕ㅇ ㅅㅂ 가끔 자고 일어나서 보면 도로에 차 파편이 있기도? 밤사이 사고나서 ㄷㄷ
나 밀양사는데 거기 울아빠랑 바람쎄로 나갔다 집가고 있는데 딱 그장소에서 한 여자가 울면서 태워달라고 하던데
영상으로 보는것만해도 소름 돋는데.. 매번 괴담에 나오는 장소로 가는 형이 대단해!
내 스임장은.. 강철 시임장!!! ㅎ_ㅎ 사실 가면 많이 떨리기도 하는데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
아이고 고양이 치고 그냥 가신 운전자분 넘우 하시네요 수습은 하시고 가시지 양심이 없네요 나중에 벌 받습니다 코비님 잘보고 가영 수고하셨습니다
진짜단장면에 이야기속으론가 TV프로에서 찰영취소한곳있습니다 그곳은 무당들이신내림굿을하는곳인데 음..유튜버님 위험할까봐 꼭 무속인동행하시면 그곳이야기드리겠습니다. 곰소 나무ㅋㅋ언,놈,이냐? 귀신나온다고 처음단장면오는사람한테 저나무야긴해주는데ㅋㅋ그냥 재미삼아ㅋ
그러게 말입니다 피치못하게 동물을 치었으면 최소한 수습은 해주고 가는게 도리입니다
6:17~6:37 여자 영가로 추정되는 목소리 `아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여기서 뭐하냐고..`라는 말이 들리고 몇 초뒤 촬영중인 카메라 후레쉬가 꺼지면서 흔들리기 시작~~
무서워서 댓글보다 넘 놀랐어요... 저도 비슷하게 들었거든요... 코비님이 멀리서 말씀하신게 비슷하게 들린거라 생각하려구요ㅠ 소오름...
음...코비님 혼잣말이 울려퍼진거 같긴한데..본인등판 해봐야 ㅋㅋ
와 대박 진짜 정확히들랴요
좋은 분이신 게 느껴집니다 구독자 100만 갑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잼있는 컨텐츠네요!
고맙습니다 샤인모라님:)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보이겠습니당~~^^
여기 천황산이라면 할머니가 이야기 해주신 행동 조심해야 할 그 계곡같은데 악귀 하나처리가 안되서 옛날 어르신들이 봉인해 놓았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밀양에 놀러가면 향동 조심하라고 늘 말씀 해주셨는데
담력도 크시게 직접 찾아가셨네요 별일이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미리 알았으면 제가 말렸을지도 몰라요
늦은밤 넘 고생하셨어요 ㅜ👍
아녜요~ 나름대로 촬영이 재미있었습니다^^ ㅎ_ㅎ감사해요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다니실때는 늘 조심조심!
코비엣님은 진짜 ㅋㅋ 공포라디오 탑유튜버 될것 같네요
성지순례왔습니다 ㅋㅋㅋㅋ
울주군 언양에서 밀양가는 가지산 산중도로,,,,
한 30년 전에 새벽에 혼자 운전하면서 넘어가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땐 지금처럼 차가 많은 시대가 아니라,,, 그 늦은 밤에 험한 고갯길 넘어가는 차는,,
가는 차, 오는 차 하나없는 저 뿐이더군요,
순간 백미러에서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 일부러 못본 척, 미쳐 쳐다 보지도 못하고
험한 고부랑 산길을 마음 속으로 관세음보살... 외치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며 내려왔었지요.....
뭔가에 홀려 정신 안 차리면 낭떠러지 추락할 수도 있지요...
겨울이었는데도 온 몸이 땀으로 젖었던 기억이.....
최고
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고생은요~:) 다녀오느라 재미있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코비엣장군님 쎈스터집니다요....
노잣돈 던져주시는 모습이요...
좋은일 많이 생기겠어요^^
잘하셨어용~♡
앞의 내용보다 노잣돈 던져 주시는 모습이 더 인상적입니다^^
몰입감도 좋고 목소리 톤도 좋으셔서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여행도못다니고 답답한요즘에 코비엣님꺼보니 스트레스해소가됩니다 저도 택시가 로드킬햇는데 옆상가올라가다가 갑자기 친구가 저거봐!해서 길을봣는데 앞2차선도로에서 고양이가 치어서 절한번쳐다보더니 고개를털구고 축늘어졋습니다 그냥지나칠수없어서 트렁크에서뺀 고무장갑을끼고 박스에고양이를올려서 옆공원가서 흙에 묻어주었습니다 ㅠ
좋은일 하셨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런일을 대비해서 장갑같은거라도 챙겨다녀야할것같아요. 저날은 제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충격이 커 노잣돈 말곤 해줄게 없었네요 ㅜㅜ
계곡 괴현상 나타날때 6:23 정도?.. 뭔가 여자 여러명이 웅성 거리는 소리 나만 들리나요???
리얼리?
B B 들어봐요 ㄷ ㄷ ㄷ .... 몇번 들어봐도 여자들 웅성거림...
@@popory1110 않들려요 잘 모르겠는데?
B B 나만 들리나... 우앵우앵 웅얼거리는 이런 소리 나는데 아주 작게..ㅠㅠ
@@popory1110 영감이 있으시니깐 들리죠 전 모르겠어요
4년전이디만 밀양 엄청 왔다갔다했는데 저나무에 그런사연이 있는지는 오늘 알았네요..저녁에는 위험하니 조심히 다니세요ㅠ
여기도 무서움 하남에서 남한산성광주쪽
넘어가는길 ㅎㄷㄷ
그런곳에갈때는 소주라도들고가서
뿌리고시작하는것도 좋을듯요..
늘 안전하게촬영하세요~~^^
그게 좋겠네요. 차에 소주를 좀 챙겨서 다녀야겠어요.. 제가 마실건 아니지만 ㅋㅋㅋ헤헷
@@코비엣TV 네 ....혹시나해서요 가끔 괴담영상보다보면
섬뜩할때가있거든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담력 진짜 인정..👍👍👍
고양이 로드킬 하면 그거 고양이 영이 따라다닌다는 소문이...
째든 고양이는 귀한 그거라서 함부로 대하면 저주 받을 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예의를 다 하지 못하면 생명문제는 더더욱.... 그럴 수 있겠죠.... 차 조심히 몰아야해요 시골길은..
아...오늘은 3주나 늣었네여. 빨리보고 싶어는데 ..... 오늘도 무섭네여.....!!4개만 더하면 10화에여!!그때까지 괴담속으로 할거죠??힘네세여!코비엣님 찐팬 입니다!!ㅋㅋ3주나늣게 있던게 아니고여 나오자 마자 이거 봤어옇ㅎ 다뻥이에여
코비엣님 오랜만에
뵙네요.드디어 무서운곳에 가셨군요
조심하세요~으스스
한것이 뭐라도 나올것
같아요.영상 보는부터
가 무섭군요 어머나
차를 태워준다는 말씀
은 위험합니다 차문은
꽉 잠그고 안전운전
하셔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차 안에는 소금이 가득하니 걱정없습니다~~^^ 헤헷 고맙습니다 연화님 앞으로도 많이 놀러와주십쇼!!!
역시 괴담속으론 밤에 가야 심장 쫄깃하지요ㅎ
로드킬 정말 마음아파요.. 저희동네에 어떤분이 강아지두마리를 버리고가셔서 주변 가게사장님이 아이들 두마리를 맡아 키우셨는데 잠깐 뛰어놀라고 풀어두신사이에 한마리를 어떤차가 로드킬하고 그냥 갔대요.. 두마리중 한마리가 죽자 나머지 한마리가 매일 그렇게 울면서 짖었어요.. 여긴 학교앞이기도 하고 산책하시는분들이 많이계실정도로 조용하고 한적한곳인데 천천히다녀야하는곳 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세게달렸으면..
더 마음이아픈건 남아있던 한마리도 로드킬까지는 아니지만 길을 건너다 치여 수술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욱이 너무마음아파요..ㅠㅠ
후... 인간과 공종하며 로드킬이란건 어쩌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지만.. 줄이려고 하는 마음도 필요한데 대부분 그냥 밟고 보니.. 피할 수 있는 것도 사고로 이어지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고양이를 한마리 보낸사람이라 이런거 보면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좋지 않아요.
군대선임이 밀양의 한 계곡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물귀신땜에 난리난적이 있었다던데 저긴 아니겠죠....?
저근처일겁니다 ㅎㅎ
딱 저기다! 라고는 말슴 못드리겠지만 저 근처로 물길이 쭉 나있어서 근처일겁니다^^
으아..겁나무서워..지체없이 집으로 가보도록합시다.어서ㄷㄷㄷ
믿고보는 코비엣TV
단장의 미아리고개 그곳일까요??? 오우~~담력 어마무시하시네요 👍🏻
코비님 대단하심.저는부산이라 거기 일년에 2~3번은 갔어요. 그런 괴담있는지 몰랐어요. 여튼 몸조심조심 하면서 다니셔용. 와.너무대단하심. 거기 어떻게 혼자가셔요ㅡㅡ
어쩌다보니 혼자 다녀지더라구요 ㅋㅋㅋ 우리가 몰르는 지역괴담이 참 많은 것 같아요.ㄷㄷㄷ 감사합니다. 윤짱님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기훈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네
저도 운전을하면서 많은 로드킬 사체를 많이보긴했는데 치인지 얼마안된 동물중엔 마치 낚시로 잡힌 생선처럼 파닥거리는 고양이를 본적이있어요 충격적인 ㅠㅠ
제가 본게 그런거였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어요 ...ㅜㅜㅜ
밀양 단장면 , 모 카페 찾아가는데 굉장히 음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 밀양자체가 산도 깊고 많고
동물을 사랑하시고 열심히 사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밀양이 밀양하네요
아이구 어쩔땐 위험해 보이는데...몸 조심해서 다니시는 거죠? 고생하셨어요 ^^
구독자가 늘어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는 저녁 늦은 시간에 이마트 가려다가 집 뒤에 산길에서 엄청 큰 고라니 칠 뻔 했어요. 다행히 남편이 순발력으로 반대차선으로 피했어요. 진짜 놀랐습니다 산짐승이건 길고양이건 다 영물이라 함부로 하면 안 돼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저 나무 토요미스테리 극장에서 한번 나왔던거 같기도...
마지막 장면..아.. ㅠ 동물 소중히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 화도 나고 안타깝네요 ..ㅠ
매일 볼수 있어서 좋네요 항상 저희를 위해 괴담속으로 컨텐츠를 찍으러 다니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부터라도 몸조심하시면서 영상을 찍으시길 바람니다 오늘은 경남 밀양시네요 부산 근처로 다녀왔네요 귀신이 나오는 도로라니 제주에는 도깨비 도로가 있잖아요 수살귀랑 물귀신이랑 차이가 있나요? 같은 물에서 빠져 죽은 귀신이라는게 같네요 암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코비엣님
수살귀가 물귀신 아닌가요~ 이것들은 사람을 놀래키는거에 그치지 않고 죽이려 해서 문제인 녀석들이라네요. 감사합니다 디바크랫님~^^
이야 밀양 까지 오셨네 밀양 살아가주고 뭔가 반갑네요
밀양사시나봐용 ~~ 반갑습니다^^ 헤헷
밀양에 44년 살았는데 처음 들어봅니다. 밀양 토박이 지인들도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글쵸....저도 처음들어보네요. 다만 저 나무쪽 코너에 사고가 났더라 하는 소리는 들어봤죠. 나무아래 물놀이 하는 휴양지에서도 여기 사람 많이 죽었다..라는 소리는 들어봤죠. 거긴 깊기도 깊고요. 저나 친구들은 곰소라고 부르는데 아실런지....
저기 할머니집근처인데 근처주변산에 산소도 많고 새벽이니 해가지면은 그때부터 분위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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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
너무 좋네요^^
나무 앞에서 대화시도하실 때
카메라 핀 계속 나가는 거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어두워서 그럴 수더 있겠지만 귀신이 장난치는 걸까봐
로드킬 순간을 보셨군요 ㅠㅠ 밤에 시골길을 운전하면 별별 동물들이 다 튀어 나올수 있어서 살살 다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때려밟는 썩을 것들이 꽤나 되더라구요 사람만이 생명이 아닌것을요... ㅠㅠ
예전에 한적한 길에서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봤는데 엄마가 차를 세우라고 하셔서 차를 세우고...
마침 다니는 차도 없기에 그 아이를 수습하며 기도도 하고... 길가에 묻어 주고 온적이 있네요 그 아가도... 코비님이 본 아가도....
부디 좋은 곳에서 지내길 바래 봅니다
비명에 간 아이 나쁜 인간들에게 짓밟히지않게 깨끗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도다니다보면 솔직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출발할때 기도하고 로드킬보면 안타깝고 속상하고 ,,ㅠㅠ
물론 최선을 다했는데 갑자기 튀어나온다면야 어쩔 수가 없겠지요. 다만.. 자기가 한것들은 자기가 수습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ㅜㅜ 가는길이라도 곱게 보내줘야죠
@@코비엣TV 우리나라 사람들 특 성격 급한 것 때문도 있지만 그 주변에 드라이빙 핫스팟... 레이싱한다는 사람들 모이는 곳이 있어서 근방에 특히 밤에 과속차가 많답니다.
현장으로는 가지 마세요......싫어료
코 비엣님. 보는 내내 조금 어두워요. 렌턴혹시 바꾸주실수 있나요? 너무 흐려요. 조그만 사이즈도 3000루멘 넘어가는거 있어요. 휴대도 괜찮고여. 지금 쓰시는거 1000루멘 정도 되는거같은데 좀더용량 큰거로 보여주심. 잘 보일거 같아요 ㅋㅋ. 줌 인 후레쉬보다는 전체를 다 비춰주는 후레쉬가 보기에는 더 긴장감 있을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쓰던건데 지금은 잃어버렷지만 작고 밝고 가성비최고 3200루멘 시커2프로 그냥 참고하시라구여. 항상 잘보구 있어요
잘보고갑니다
나무있는곳가기전에 무당집이 하나있어요
밀양은 아직도... 가로등 불빛도 잘 없나보군요... 20년전 가족들끼리 즐겨가던 곳이였는데.. 그때도 괴담은 많았으나.. 운치는 있어 아직 인기있는 휴가지인데... 물놀이는 조심해야겠군요 ㅠ ㄷㄷ오늘도 무사귀가 하셔서 다행입니다요. 👍
대낮에 가면 좋을것같더라구요. 근데 해가 지니까.. 너무너무 빛이 안들고 무섭네요. 내년 여름 민준이 돌때면 여름이라 가족여행도 갈 수 있겠네요~~^^ 헤헷 그날을 기다리시며 항상 화이팅하는 엄마가 되어주세요~ 코비가 응원합니다 헤헷
고양이가 로드킬 당한 건 정말 안됐네요ㅠㅡㅠ
늦은 밤 항상 조심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이것도본거내요^^확이사살^^잘보겠습니다♥♥
영상보기만해도 심장뛰구 무서워요..정말뭐라두 나올껏처럼. ㅠ 코비님 조심해서 다니세요 제발 ㅠ
넵~~ 일단 멘탈은 안전하니 몸조심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희님~~!!^^
헐 2분50초정도에 앞에 뭐가 튀어나와서 없어지는대 보셨나요??? 내가잘못봤나??
갔다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중간에 스스슥??소리가 들리는거같은데 코비님이 마이크 들고가서 숨소리인가?? 싶기도하고 말소리도 살짝들리는거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이어폰이 없어서 자세히 듣지는 못하구 있지만..... 벌레소리나 동물 소리이길...흑흑...
밀양에 자주다닙니다 그쪽은 밤에는속도를 준수하는것보지못했습니다
그 나무는 수령 때문에 보호하려는 게 아니고 10년인지 20년인지 전에 도로 정비하려고 없애려고 했는데 그럴 때마다 주민, 인부 등 관계자에게 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서 없애는 거 포기하고 그대로 뒀다고 들었어요..
볼 때마다 걱정인 게 어디를 가시더라도 부러 소리로든 질문으로든 영가를 부르지마세요.
혼자 한 말이나 행동으로 귀신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부러 부르거나 아는 체 하는 건 위험합니다. 특히나 영가에게 뭐라도 청하지마시고요. 댓가가 쎕니다.
혹 영가가 뭔가 전하고픈 게 있다면 먼저 전해오거나 그 자리에서는 못 알아채더라도 소리로든 영상으로든 알아챌 수 있게 남겨놓을 거예요.
멘탈 강하고 무탈하게 잘 다니시고 예의바르게 하셔서 별 탈은 없으실 거 같긴하지만...
전문가인 무당도 누구도 이런 쪽은 절대 자신하는 거 아니라고 했어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자신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지깟것들 헛짓거리에 무고한 생명 하나 험하게 보내고 내뺀 잡종자 놈들,
멀지 않아 댓가 치를게다.
그동안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보든가
기분 상하실 걸 알면서도 걱정스러우니 오늘도 잔소리 한 바가지네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잘 보고가요..
hustlebears DK2 허쓸 님이 하고싶었던 말 다 써주셔서 후련합니다.
허쓸님 말은 어쩐지 잘 귀담아 들으시더란 말입니다 코비 님이 .
ㅎ___ㅎ 명심하겠습니다. 참 유튜버라는게 그렇네요 ㅋㅋㅋ 말안하구 멀뚱멀뚱 보다가 오기도 그렇고, 말걸자니 이런게 또 걸리구 ㅋㅋㅋㅋ 타협점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고민도 됩니다요
@@코비엣TV 코비님에게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들리는 대로 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봐요. 이미 괴담 속 장소에 있기 때문에 영상 제작할 때와는 차이가 분명히 있을 거니까요.
그리고.. 귀신을 부르거나 청하는 건 전문가인 무당도 무당으로서 온전하고 굳건한 상태일 때만 해야할 정도로 위험부담이 있는 일이에요. 쉽게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일반인은 더 하지 말아야하죠.
이런 쪽에 트여있는 사람이나 무당이 흉가나 폐가를 가지 말라고 하는 게 무의식적으로 말을 걸거나 도발할 수 있어서인 것도 있어요. 사람이라 보이거나 들리는 무언가가 없으면 무의식적으로 혼자 말을 하게 되잖아요. 사람에 따라 혼자말을 하는데 반응 없다고 영가를 부르거나 심하게는 도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애초에 가지 말라고 하는 거죠. 가는 것 자체로도 위험한데 말을 걸거나 도발을 한다? 영가는 다른 세계에 속한 거라 산 사람이 다루거나 알아보기 힘든 존재들이고 내가 가는 곳에 어떤 영가가 있고, 어떻게 나올지 가늠할 수가 없어서 더 위험한 거구요..
코비님은 아직 코비님에게 맞는 비방과 각 상황(괴담 장소와 괴담 내용)에 맞는 비방 없이 계속 괴담 속 장소를 찾아다니시기 때문에 말 걸거나 부탁하지 말라고 더 말리는 거랍니다. 더군다나 본 업과 유튜브 일로 피곤이 쌓여 컨디션이 안 좋은 데도 가시는 일이 잦으니까요. 멘탈, 기 강해도 몸이 피곤하면 그런 장벽이 약해지거나 어디 한 군데 구멍이 생길 수 있고 그러면 위험에 노출되는 정도도 올라가는 거고요.
제가 잊을만하면 한 번씩 당집 여기저기 다녀보시고 나와 맞는 무당을 찾아서 계속 조언 얻으시라고 말씀드리는데요(전후 케어 다 가능한 무당이면 제일 좋음). 소금, 팥.. 이런 널리 알려진 비방이나 효과를 봤다는 비방도 다 케바케, 사바사기 때문에 나에게나 상황에 안 맞을 수 있고 심하게는 반대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무당을 찾아가서 대처하시라는 거였어요. 이런 쪽 일을 업으로 하지 않더라도 이런 쪽에 계속 깊숙이 발들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감응해서 눈이든 귀든 열릴 수도 있고... 해서..(귀신 보는 친구 옆에 있다가 같이 보거나 이런 저런 일 겪은 사람들 얘기 접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 이 일을 전업하시지 않길 권하는 것도 같은 이유고요..
오늘도 잔소리 줄줄줄 늘어놨는데.. 제가 이런 쪽으로 트여있는 건 아니고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절때!! 무서워.. 촉이 더 좋아진 것도 시러.. ㅜㅜ) 전현직 무당들이 하는 얘기와 이런 쪽으로 트여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직접 한 얘기 들은 것들을 풀어 전해드리는 것 뿐이에요.. 저도 일반인이라 제 얘기는 참고만 하시되 코비님과 맞는 무당 찾아 도움받는 건 꼭 하시길 바라요..
20대 초반에 밀양사는 애랑 사귈때 거기 지나가면서 걔한테 이야기 들은건데
저 보호수라는게 길을 낼려고 베어낼려고 했더니 베어내는 작업했단 사람들이 의문사를 계속하고 아프고 해서
나무는 그냥 놔두고 양쪽으로 길을 내게 됐다고 하는 얘길 들었었슴
오래 된 영상이라 댓글은 안볼듯 ㅋㅋㅋ
거기길이 민가들도 없구 오르막길 올라가서 코너 돌기 까지가 음산하고 약간 소름돋는 구간 입니다. 산과산 사이길이라 그늘도 마니지고 코너가 심해서 빨리 달리지도 못하지요. 그 코너 옆에 계곡을 저희는 곰소라고 불렀었구요 예전엔 사람들이 물맑고 좋다고 많이 왔었는데 인명사고가 연달아 몇번나고는 인근주민도 안가는곳이 되었어요.(전 태룡리에서 20년 살았구요. 친구들이 표충사근처에 많이 살고있어서 그길을 많이 지나다녔었어요.)
캬.. 이렇게 또 인연이 있는 분들이 증언을 해주시네요. 그냥 볼땐 물이 얕아보이나 여름에 비가 오면 수위가 높아질 것같아보였어요. 주변이 다 산인데 물길이 그리로 빠지다보니... 댓글 감사히 봤습니다^^
괴담은 코비엣티비님 이야기가 가장 생생해요 ㅋㅋ
더운데 늦은시간에 고생 많으셨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욥 ㅋㅋㅋ
진짜 골목길과 시골길에선 천천히 다녀주세요 노인분들 밤늦은 시간에도 컴컴한데 다니시는거 흔해요 특히나 농번기때 늦게까지 일하시고 걸어오십니다 뭐가 급해 그리 밟고 다니나요 진짜 충청도 말로 그리 급하면 어제오지 그리고 피치 못해 치었더라도 최소한 갓길로 치워주는 정도는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니다보면 로드킬 당한 아이들 보기가 더 힘들어요ㅠㅠ
표충사근방의 계곡은 깊어봤자 어른들 허벅지 정도밖에 안되요~~진짜 계곡수준이고 강수준은 아닌데요...수살귀가 강하다니~~고양이가 로드킬당했다고요??에휴~~우리오빠일이 하나 생겼네요~~😑
배경이 보통 여름날이니 아마 비가 와서 수위가 높아질떄가 아니었나 싶네요~ 제가 갔을때도 수위는 발목까지밖에 안와보이긴 했어요~ 그런데 표충사 근처 계곡에 여러 소문이 많이 있더라구요 ㄷㄷㄷ
거기 다이빙 할수있는 깊은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이 많이 죽었었죠 예전에는 해마다 사람이 죽은걸로알고있어요
밀양사는데 많이본 나무네요 ㅎ무서운곳이구나 ㅡㅡ
로드킬하면 로드킬한 사람이 치우고 가야되는데..
진짜 불쌍하네요..팔딱팔딱...으으
재밋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괴담 장소를 직접보니 제가 상상만으로 막연히 느꼈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내요.늘 열심히 하시는 코비엣님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보게되서 너무 좋기도하지만 미안한 마음도 드내요.감사합니다.코비엣님.
미안해 하실 필요 없이 즐겨주시면 그걸로 좋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재밌게 즐겨주셔야 저도 조회수를 통한 수익을 통해 활동비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죠~~ 여러분이 즐겨주시는게 저의 다음컨텐츠와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지름길이랄까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원래는 가쪽으로만 도로가 있었는데 안쪽도 길을 낸겁니다. 어릴적 가쪽길만있을때는 나무등지고 산이 있었고 나무에 알록달록한 새끼줄 꼬아놓은거? 그런것들이 주렁주렁 걸려있어서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순화된모습에 이젠 무서움이 덜하네요.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그나무 등지고 바라봤을때 곰소라는 수심 깊은 물줄기가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가지 않지만 옛날에는 사람들이 붐볐을정도로 인기 장소였구요 물놀이 사망사고도 많았고요 그리고 표충사계곡에도 사람 여럿죽었습니다.
코비님! 혹시 계곡에서 혼잣말 하셨나요? 조명 꺼지기 전에요...ㅠ 무서워요... 빨리 답해줘욧!
저 고향이 밀양이어요ㅎ 일단 조아요~눌르고 들어요^^ 혹시나 잠들까비!^^
고맙습니다 권가님^^ 헤헷 밀양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밀양.. 별난사람들 몰라그렇지 많어요ㅎ,
코비엣님~항상 재밌게 잘~듣고있어요.넘 무리않으시는 방향으로 재밌고. 무서븐 이야기마니 발굴?해서 들려주세용~~~특히! 산과 관련된거나 낚시터관련괴담~부탁드립니다~~^^꼬로나조심!!!하시구요
저길 자주 드라이브 가는곳입니다,
전에 괴담을 들은적이있어 밤에 배냇골 다녀오다 한번 가본곳입니다.
늦은밤에 가면 인적도 차령통행도 별로 없어서 음침한 곳이죠.
제가 알기로는 괴담위치가 저곳을 지나 표충사 쪽으로 조금만더가면
급 커브 도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밤에 저런길 가다 태워달라고 손드는 여자 있으면 무서워서 못태워줄것 같네요.
우아... 꺼지기 전에는 아무리 봐도 최소 다이얼이 아닌데 ... 으아 ... ㅋㅋㅋㅋㅋㅋ
헐 고양이 어떡해ㅡㅡ....쒯
그러게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거기가. 제 할아버지댁인데요. 단장면은 고모할머니댁이구요.
어릴때 방학만되면 가서 내내놀았거든요.
하지만 어른들이 늘 신신당부하신말씀.
물에는 절대들어가지말라고 하셔서. 물놀이보단 다른놀이를많이했어요.
혹시물놀이하고싶으면 차라리 다른곳을갔었죠
잘봤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보디빌더이신가봐요~ 항상 다치지 않게 건강히 운동하시길 기도합니다!!
네ㅋㅋ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헐ᆢ표충사쪽에 그런일이 있는줄 몰랐네요~🤤
조명ᆢ소름ᆢ😲댓글보니 조명이 가기전
여자들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는데ᆢㄷㄷ
나무 자체가 예사로와 보이지 않네요~😓
나무를 보니 친구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기장 살던 친구가 중딩때 친구들과
밤에 부산 수영 요트 경기장까지 자전거타고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나무위에 소복을 입은 여자가 산발을하고 앉아서 자기를 보고 웃고 있는걸 보고 기겁해 도망갔다는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코비님 항상 몸조심하세요~~
만파식적 옷! 요트경기장 근처에서 귀신보인 썰 저도 몇 번 들은 적 있어요.
지인 중에 요트경기 하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경기장이랑
경기끝나고 나서 나오던 그 근처에서 귀신 본 적 있다고
이야기 했었거든요.. 헐.... ;;;;
요트 정비하고 있는데 자기 요트 위에 여자가 앉아서 웃으며 자기 보고있더래요.
뭐여? 하고 누군지 묻는데 대답않고 웃기만해서 손에 쥔
그 줄 같은 거 고정시키고 다시 보니까 없어졌다고..
그러고 그런 일 몇 번 더 경험했는데, 볼 때마다 경기중에 물에 빠지거나 다쳐서
결국 요트도 정리했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헐:::;;;내친구도 그이후 커서도 다시는
거긴 안간다더라구요~
수영에 요트경기장이 있다고요????????? 괴담속으로... 한 10탄쯤으로 기획해야하나 ㅋㅋㅋㅋ
유튜버 윤시원님 합방하거나 심령장비 그런걸 구해서 대화를 시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동의합니다!
장비구매를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헤헷
나무에 대화할때 카메라 초점이 자꾸 나갔다가 돌아왔다가 다시 나가고 반복하는걸보니 뭔가있긴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