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청소년기가 너무 짤렸음 ㅋㅋㅋ 유년기에는 망나니 사촌형 줘패면서 할아버지 앞에서 연기했고 청소년기때 이미 투자회사 바지사장 내세우며 한국에서는 걍 학생코스프레하는 부자였고 사촌형들도 주인공 화나면 안건들여는데 그런 표현도 좀안넣어준게 아쉽고 법학과 다닐때 쯤에는 비공식적으로 세계부자 1등찍었음 걍 순양은 세계적으로 보면 주인공한테 별거아님 주인공이랑 할아버지 케미가 젤 잘나오는게 유년기~청소년기였는데 imf때 미국달러 부자인 주인공이랑 할아버지랑 딜하는거라던지 ㅜㅜ 할아버지도 주인공이 순양 전체 잡아먹을거 아니까 핏줄들 너무 모질게 굴지말라고도 했었고 걍 둘이 뭔가 밀고 당기는 관계까 재밌었음 ㅜㅜ 실제로 소설에서도 할아버지 죽고나서 뭔가 허전한 기분 많이 들었지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왔습니다. 저희는 송중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한국어 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송중기의 쇼를 가장 인기있는 쇼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한국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빠 점점 더 보고싶은데 이번 방송도 흥해서 더 많은 감독님들이 주연으로 하길 바래요. (제 한국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번역기 앱을 사용해서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대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인데 제발 로맨스좀 빼주세요...🙏로맨스 나오니까 극 흐름이 확 쳐짐....이 작품의 포인트는 손자와 할아버지의 케미, 그리고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사건과 사실이지만 주인공 도준이 그걸 이용하여 순양을 차지하는 과정을 긴장감있고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점이지요ㅠㅠ 그런데 너무 대놓고 미래를 남발하네요 소설은 좀 더 뭔가 간접적이게 풀어내는데...암튼..제발 이 포인트들이 생명인 작품에 갑분 응사 제발 노노노!!!
@@유진-h8l-f7z 1화는 기대보다 못했어요. 다 좋은데, 진성준 역할 하신 배우님 발음이 여전히 미스터션샤인 때 일본인 발음이랑 겹치고 전달력이 별로여서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렸어요. 필름도 너무 어두워서 분별력이 안가고, 조금은 밝게해도 되는데... 전개가 빠른 건 좋은데, 연속성이 너무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왔습니다. 저희는 송중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한국어 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송중기의 쇼를 가장 인기있는 쇼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한국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빠 점점 더 보고싶은데 이번 방송도 흥해서 더 많은 감독님들이 주연으로 하길 바래요. (제 한국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번역기 앱을 사용해서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진양철이 진도준을 크게 보게 된 계기가 된게 말 사건(?) 이었는데,, 이 일로 인해 진양철은 진도준이 자신과 비슷하게 소유욕이 매우 강하다는 걸, 그래서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한다는걸 알게 된거임. 이걸 빼고 캘기 사건을 끼워넣다니.. 진도준은 자신의 경영가적 자질을 철저히 숨기는 캐릭터인데 가족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50억 거리질 않나 앞뒤 다 빼먹고 서울대 법대 간다질 않나. 서울대 법대를 가려고 했던 이유는 재벌가 내 그 누구도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조차 가지 못했던 서울대 법대를 자신이 진학함으로써 진양철 회장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였는데 그것도 충분히 설명을 못하고ㅠ 서민영이 서태지 은퇴 소식보고 우는 장면 보여줄 시간에 앞서 말한 내용이나 보여주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각색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님.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 신선함을 주기 위해서 각색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문제는 각색의 질임,, 아예 캐릭터나 개연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각색은 정말 수준 떨어짐.
@@BYUL-n1f 원작에서 저나이에 혼자서 imf처리하고 남은 만큼 벌어대서 기업 쇼핑 한다는거 그게 바로 소설의 재미 포인트였을지는 몰라도 드라마에서 그대로 묘사하면 아무리 환생 판타지 드라마라 해도 너무 비현실적이라 공감이 안간다는 사람들이 많을듯. 아무래도 드라마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니까요. 그리고 PPL이나 드라마 협찬 관련해서도 현실적인 문제가 여럿 생길거 같네요
근데 로맨스보다 복수물이 좀 더 쾌감이 느껴지니까 당연히 소요는 많은 거 인정하겠는데…. 당연히 1화는 드라마에서 어쩔 수 없이 설명해야되는 화니까 빠르게 넘겨가는게 당연하고, 2화야 진도준의 필요성을 진회장에게 각인 시켜야 하니까 당연히 빠르고 각인되듯 전개되는 거지. 쾌감도 짱이고, 하지만 3화는 관계구축이 요소 였으니까. 서민영도 만나고, 자신을 도와줄 오세현을 만나고 그 관계성이 중점이니까, 관계에 대해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 될 수는 없어서 지루해졌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게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밑바닥을 친거라고 보는데 이번 인수건 방해로 순양에게 장애물이 된 진도준을 만약 진회장이 알게 된다면…. 또 진도준이 이번건으로 완전히 후계구도 밑작업을 시작한거니까
3회가 유독 여주 분량 많고 개뜬금 로맨스 많앗는데 진짜 내가 완전 재밋게 봣던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엿음 지루햇어 완전.. 왜 굳이굳이 로맨스를 넣는건지 저 로맨스 좋아하거든요.. 근데 안 어울리는 드라마에 로맨스 넣는 건 진짜 .. 제발 로맨스 쓸거면 이 드라마 극 흐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분량 적게 뽑든가 아님 보면서 로맨스 괜찮네~ 하고 납득이 되게 제대로 쓰든가.. 3회 보고 하차할뻔함
강훈이가 송중기 눈빛, 말투 연기하는걸 너무 비슷하게 잘 캐치해서 소름돋았음...
맞아요! 미세한 표정습관을 연기해서 놀랐어요 엄청 연구한거 같아요~
이성민 몰랐던 사람들은 진짜 저 나이대 꼬장꼬장한 노인네로 알만큼 연기를 잘하심 ㅋㅋ
이성민님 나오면 몰입이 확~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십쇼
영업3팀 오과장이 돈 많이 벌었나보네요.
순양 그룹까지 창업하고...
난 골든타임때부터 알게됨
이성민 연기의 특징은 뭐든 극화시켜서 몰입시키는 연기력이 좋은듯... 실제 인물의 행동이라기엔 좀 과장됐지만 우리가 재벌하면 떠오르는 머릿속 이미지를 연기로 구현해줌
이성민 경상도 사투리 연기 너무 맛깔남.. 진짜 우리 집안 남자 어르신 보는 줄ㅋㅋㅋㅋ 너무 잘해
본적이 경북봉화로 알고있어요 여튼 연기는 대상감 이상이심😀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십쇼
대기업 창업주들이 거의 다 경상도라 또 와닿음
@@배고파365일봉화사투리랑 아예 다른 말투인데...그래서 더 대단함
이성민 연기력 진짜 연기력이란 저런것이구나 싶음... 멋지시네
이성민은 연기의 신이다.
이성민 연기 참 잘한다 대상감이다
jtbc도 연기대상 시상식이 있었음 좋겠어요.
좋은 일 많은 하루 보내십쇼
2화만 여러번 봤네요, 할배랑 손주 대화씬이 잼나던데
순양 가족들 나오는 긴장감도 좋고
아역 꼬맹이 연기 많이 늘었더라구요
캐미오짐
행복한 하루 보내십쇼
드라마 같은편을 반복해서 보는 사람들이 지능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더군요
저도 2화만 여러번 봣는데 할부지랑 손자가 나오는 장면 긴장감이 ㅎㄷㄷ
2화가 제일재미있음ㅎ
아니 38살이 대학생 연기를 하는데 어색함이 없는게 난 더 신기해….. 송중기 안늙냐?
안 늙어 다른 세상이야
이혼 후에 더 젊어짐
난 ~가 더 신기해 쟁이네.. 뭔가 대단한 점이라도 찝어낸줄 착각하는..
@@박지원-t1q2s 이건 또 뭔 ㅈ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대단한걸 찾아내야하니? ㅋㅋㅋㅋ 그래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살아 ㅠ
20대때 상큼발랄했는데 한번보세옹
송중기 모레 40인데 대학생 연기 미친거 아니냐고 근데 잘 어울려서 ㅈㄴ 신기함 암튼 잘생김
20살되기전까지 진양철이
도준이를 얼마나 자랑스러
워했는지 궁금해요 내내 공부
전국구로 잘했을텐데 서울
법대수석합격 인터뷰보고
뿌듯해하는것도 보고싶고요
ㅋㅋㅋ
원작에는 길게 나와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드라마도 잘나왔네요
쬐끔씩 설정이 달라지긴 하지만요👍👍👍
학교선배 재벌나오는것도 좀 그럼 진도준이 할아버지랑 한국대법대로 딜했던것도 재벌가에 한국대 법대생이 단 한명도 없어서가 첫번째 이유요 순양가 사람들이 경영 포기했다고 생각하게 하려던게 두번째 이유인데 그 이유가 사라지면 할아버지가 머땜에 상을줌
첨에는 송중기 빨리 나와야 재밌을텐데 했는데 아역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2화 밖에 안나오는게 좀 아쉬웠음 ㅠㅠㅠㅠ
김강훈 연기 최고 👍 응원합니다 💯
원작은 로맨스가 1프로 될까말까인데.. 흥미진진한 어릴적 에피소드는 다날아가고.. 할배랑 손자케미가 장난아닌 소설인데.. 개인적 생각으로 원작과 다른 설정 몇 스푼이 원작의 재미 오할이상은 반감시킨듯
저도 원작이 훨씬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작 전개가 더 매끄럽네요. 이건 먼가 부자연스러움
불경기라 자극적이고 재벌 돈 내용이 더 나와야 흥합니다 지금은
유년기,청소년기가 너무 짤렸음 ㅋㅋㅋ
유년기에는 망나니 사촌형 줘패면서
할아버지 앞에서 연기했고
청소년기때 이미 투자회사 바지사장
내세우며 한국에서는 걍 학생코스프레하는 부자였고 사촌형들도 주인공 화나면 안건들여는데 그런 표현도 좀안넣어준게 아쉽고
법학과 다닐때 쯤에는 비공식적으로 세계부자 1등찍었음
걍 순양은 세계적으로 보면
주인공한테 별거아님
주인공이랑 할아버지 케미가 젤 잘나오는게 유년기~청소년기였는데
imf때 미국달러 부자인 주인공이랑
할아버지랑 딜하는거라던지 ㅜㅜ
할아버지도 주인공이 순양 전체 잡아먹을거 아니까 핏줄들 너무 모질게 굴지말라고도 했었고
걍 둘이 뭔가 밀고 당기는 관계까 재밌었음 ㅜㅜ
실제로 소설에서도 할아버지 죽고나서
뭔가 허전한 기분 많이 들었지
진짜 이제 imf터지는데 몇백억으로 무슨 회사를 사겠다고 그게 결국 달러확보로 인한 할아버지와 딜에서 굴러떨어지는건데 언제 성장해서 언제 순양먹냐 젤 중요한 분기점인 imf 그냥 보내는것부터 답없어짐
@@돌아다니는방랑자 회상신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이성민씨 연기대박? 진짜 연기자
이성민씨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시는듯요👍🏻
원작을 안봐서 인지 너무 재밌게 보구 있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왔습니다. 저희는 송중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한국어 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송중기의 쇼를 가장 인기있는 쇼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한국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빠 점점 더 보고싶은데 이번 방송도 흥해서 더 많은 감독님들이 주연으로 하길 바래요. (제 한국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번역기 앱을 사용해서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원작은 꼭 드라마 다 보고 읽어보세요. 소설이 더 재밌어요. 드라마 못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 많은 하루 보내십쇼
원작 다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드라마가 나은듯...ㅋㅋ
@@뭘봐-y7y 지금도요?
서울대법대 합격증 준다고 하는거에서 진짜 소름돋았음… 도준이 큰그림 기대된다
이성민 배우 미생때부터 지금까지 쭉지켜보고있고
최근 리멤버 영화도봤습니다. 점점 한국배우계의 베테랑이되어가는것같아 좋습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참 연기잘하시는것같습니다..
이대로 쭈욱 원로배우까지 한국배우계의 새로운 귀감이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
러브라인 비중이 높아지면 확 식긴하지
그냥 방향성 잡고 그쪽으로만 스토리집중
시켜줬으면 좋겠다 러브라인나올때마다
재미가 반감되서 볼맘이 팍식음
아빠한테 영화 나홀로 집에 수입, 배급
타이타닉 투자, 수입, 배급하라고 한 도준이의 조언 ㅋㅋㅋ
그리고 도준의 조언 없이,
기생충과 BTS, 그리고 월드컵 4강을 예견한 형준 ㅋㅋ
유치뽕짝ㅋ
솔직히 그냥.. 랑 비교되겠단 생각이 많이 들더라, 여러모로. 앞서 언급 많이 되긴 했지만 송중기 카피 잘 해내고 대사 숙련도 잘 되보이는 김강훈이 이성민이랑 특유의 심리전 벌이는거 쫄~~깃했는데.
텐션이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이성민원탑일때는 엄청 재밌었는데..
이성민씨 정말 연기의 신입니다.
인정
아역시절을 5화까지는 끌고갔어야 했다...2화 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강훈이랑 회장 기싸움 소름이였는데
할게 많았는데 ㅜ
5화는 오바고 3화까지만이라도 했으면 좋았을듯
송중기가 찐 대학생처럼 보이는 게 가장 소오름
오늘은 어제의 긴장감 쫄깃함이 사라졌어… 갑분 응사..
신현빈 배우 팬이라 드라마 보는데 진짜 이성민 배우 연기력 진짜 미친것같음 내용도 꽤 재밌고
이성민 몰입하게 하는 존재감이 장난 아님 머박
러브라인 빼고 원작대로
미라클 설립 과정이랑 오세현을 아빠 친구로
연출 했으면 솔직히 지금보다 더 떡상했을거다
제발 원작 파괴 좀 적당히 해라
순양일가 주변인물들이 내공이 어마어마해서
연기를 참 맛깔나게 잘한다고 느꼈음
이성민이 주인공인데 그냥 ㅋㅋㅋㅋㅋ대체 로맨스는 왜 넣었냐 긴장감 다 죽이네
원래 아역시절때는 별로 재미없는데 1,2화는 진짜 재밌게봅
송중기 보다 아역이 더 연기를 진중하게 잘하는듯 송중기 귀척하는거 진짜 손발오그라들어서 못봐주겠더라 90년대 남자중에 저렇게 게이같이 귀척하고 다니는남자 없었음 요즘 20대도 저렇게 안하고 다님
원래 아역시절이 재밌음
@@m855gt2 남깔시간에 니인생을 살아라 악플러야
@@m855gt2 네다음 열폭하는 오크
송중기 몸값생각해서 그냥 최대한 빠르게 뺀거같음
대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인데 제발 로맨스좀 빼주세요...🙏로맨스 나오니까 극 흐름이 확 쳐짐....이 작품의 포인트는 손자와 할아버지의 케미, 그리고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사건과 사실이지만 주인공 도준이 그걸 이용하여 순양을 차지하는 과정을 긴장감있고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점이지요ㅠㅠ 그런데 너무 대놓고 미래를 남발하네요 소설은 좀 더 뭔가 간접적이게 풀어내는데...암튼..제발 이 포인트들이 생명인 작품에 갑분 응사 제발 노노노!!!
남들이 사랑하는 게 그렇게 보기 싫어요? 왜 이렇게 로맨스를 질색하는 사람들이 많으지 알다가도 모르겠네ㅋ
Jtbc가 tvn드라마 절대못따라가는이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잘 녹아들었는데? 연애하는게 그래 부러워?
@@jerome5309 ㅋㅋㅋ드라마 개연성얘기하는데 부러워 ㅇㅈㄹ하고있네 ㅋㅋ뭐눈엔 뭐만보인다더니 ㅋㅋㅋ
여주 못생기고 로맨스 별로라는 말이 많네요..저도 공감합니다...
그나마 원작대로 갔던 1,2화는 재밌더니 바뀌는 3화부터 난리... 다음주까지는 원작 그대로 아역파트 갔어야 했다... 실제 현실하고 엮여서 돈 미친 듯이 버는 쾌감이 원작 재미 중 하나였는데.. 무리하게 송중기 빨리 내보내려고 하니까.. 시간선 개같이 어그러지네..
진짜 현실엮어서 어린이가 돈벌어야 사이다인데 아쉬워요
그치 아역도 연기 생각보다 잘했고 이 작품 카타르시스가 회귀한 어린이가 미친듯이 돈 벌어들일때 느꼇던건데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 4화까지는 아역으로 내세워서 '올수'맞고 그 후에는 미국 투자운용사 세워서 마이크로소프트, 벨 투자, 아버지 영화제작사 차려서 영화cashcow 하나 만들고, 그거 다 보여줘야지...imf 오기 전에 달러로 달러 번 이야기는 쏙 빼고...ㅠㅠ
저는 1,2화도 캐릭터들이 너무 바뀌어서 솔직히 별로였어요..ㅜ
@@유진-h8l-f7z 1화는 기대보다 못했어요. 다 좋은데, 진성준 역할 하신 배우님 발음이 여전히 미스터션샤인 때 일본인 발음이랑 겹치고 전달력이 별로여서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렸어요. 필름도 너무 어두워서 분별력이 안가고, 조금은 밝게해도 되는데... 전개가 빠른 건 좋은데, 연속성이 너무 떨어져요..
송중기는 드라마마다 대박을 치네 빈센조도 나쁘지 않았고 졸라 재밌게 봤는데
내댓글에서꺼져
@@Kajakina3 ㅋㅋㅋㅋ
아스달은 개망
@@oqoq6758 아 아앗… ㅋㅋㅋㅋㅋ
@@oqoq6758 그건 소재가 넘 그먼씹이였음 .........
러브라인 진짜 1도 안궁금함... 이런 드라마에서 누가 러브라인 기대하고 봐요 로맨스드라마 보면 되는데 경제스릴러 보는 기분으로 긴장감 볼려고 보는거지
아가리닫고 봐라
그럼 넌 보지마
@@bacchustan 그럼 넌 가서 조개구이나 먹어. 🤣
@@shapantoothkaron4776 조개구이 맛있지롱~😉
분위기 환기 시키기도 하고 대중성도 챙기는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으로 보면 너무 헤비할 수 있으니까
이런 장면이 있어야 회사 이야기 나올때 더 집중되고 긴장감 드는거에요 ㅎㅎ
괜한 로맨스를 끼워넣으면 발생하는 폐해.. 서민영 역할은 원작에서는 분량 많지 않았다던데 왜 주연자리로 들어온걸까
그거야 작가가 ^여자^니까 보르노로 만들려는 수작이죠
여주 안이뻐서 더 아쉬움 ㅜ
비밀의숲 루트가면 좋은데 괜히 로맨스 넣어서 왜오수재인가 루트타는중
소설에서도 여주 거의 언급안됩니다
소설에서는 여주 등장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최종전에서 친정 인맥으로 뚝딱하고 해결하니까 그렇지.
36살이 연기하는 20살...
전설의 성균관대 얼짱출신답다
지금도 위화감이 별로 없는데 진짜 20살땐 얼마나 레전드였을까...?
38입니다 송중기 85에요
저랑 비슷하게 생기심
아역시절때 서사가 이렇게 몰입되고 재밌건 드라마가 거의 없었는데.. 2화만이 아역끝이라 아쉽더라고요
원작 소설의 3분의1이 어린시절에 몰려있어서 재밌을 수 밖에 없어용. 드라마 작가가 원작을 너무 대충 본 듯 .. 그게 핵심인디
@@_coco__ 송중기 써먹어야되서 다 날려먹은듯
@@_coco__ ㅋㅋㅋ 드라마 메인 주인공을 강훈이로 정했으면 가능했을텐데
송중기라 아쉽네요 ㅋㅋ
2화까지는 우영우랑 비빌 수 있겠다 싶었는데 3화보고 뭐지 이 양산형 케이드라마는? 싶었음. 댓글에서 지적한 로맨스 끼워넣기는 제쳐두고 응답하라 1996의 촌스러움과 송중기 여주의 부조화까지 총체적 난국임.
의도한 대로 그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게 아니라 어색함 손발이 오그라드는 부조합에 거부감이 먼저듬
진회장 분량을 늘리고 둘이 어울리지도 않는데 재미도 없는 로맨스는 제발 하지마라. 진회장 등장씬마다 몰입감 장난아님.
진회장 같은 분위기로 끌고가야할 원작스토리를 되도 않는 로맨스 하고 되도 않는 로맨스 분위기 잡고있음 송중기 걍 연기 시작하기전에 마다 싸대기 5대씩 때려놓고 해야 그 분위기 나올듯 아동 연기하는애만 못하니 ㅉㅉㅉ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왔습니다. 저희는 송중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한국어 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송중기의 쇼를 가장 인기있는 쇼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한국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빠 점점 더 보고싶은데 이번 방송도 흥해서 더 많은 감독님들이 주연으로 하길 바래요. (제 한국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번역기 앱을 사용해서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함께 재밌게 봐요. 화이팅!
Jaymatadi
Ap Korean bhahut achihai
1-2화는 존잼이었는데 3화는 다른 드라마인줄...😂 90년대 배경이라고 굳이 응답하라 안해도 됩니다 작가님...
송중기 얼굴 대유잼! 터키 메이킹 보고 따뜻한 인성에 한번 더 놀람. 넘 멋져요!!!!
진양철이 진도준을 크게 보게 된 계기가 된게 말 사건(?) 이었는데,, 이 일로 인해 진양철은 진도준이 자신과 비슷하게 소유욕이 매우 강하다는 걸, 그래서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한다는걸 알게 된거임. 이걸 빼고 캘기 사건을 끼워넣다니.. 진도준은 자신의 경영가적 자질을 철저히 숨기는 캐릭터인데 가족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50억 거리질 않나 앞뒤 다 빼먹고 서울대 법대 간다질 않나. 서울대 법대를 가려고 했던 이유는 재벌가 내 그 누구도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조차 가지 못했던 서울대 법대를 자신이 진학함으로써 진양철 회장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였는데 그것도 충분히 설명을 못하고ㅠ 서민영이 서태지 은퇴 소식보고 우는 장면 보여줄 시간에 앞서 말한 내용이나 보여주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각색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님.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 신선함을 주기 위해서 각색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문제는 각색의 질임,, 아예 캐릭터나 개연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각색은 정말 수준 떨어짐.
와 완전 공감요.
ㄹㅇ 경영가 자질을 숨기는게 있어야되는데 이건 무슨 "나 야망있는 사람이오. 나 위험하니까 견제하세요" 이렇게 광고하는거랑 뭐가다름 ㅋㅋㅋ
러브라인 제발빼줘ㅠㅠㅠㅠ
러브라인 나올때마다 넘 노잼이야ㅠㅜㅠ
전 잼나게 받는데요 짧아서 아쉬웠는데 그리고 오늘 제대로된 러브라인은 없었던거같은데 암튼
러브라인은 다른 로코물에서 볼테니까 제발 빼주세요ㅠㅠㅠㅠ 로맨스 하나도 안설레고 시간만 뺏어서 전체적인 스토리 개연성도 망쳐버림
한드 러브라인 안들어가면 못만드나봄
아직시작도안한 러브라인이 일케노잼이면.....
오수재에 이어 러브라인때문에 망하는거아녀… 하나만해라.. 두마리 잡으려다가 망하는거 게다가 여주가 매력이없음
내 대구...이성민씨 사투리 지린다
송중기 주연 드라마는 로맨스가 거의 빠지질않고, 남궁민이 나오는 드라마는 로맨스가 거의없고~
로맨스 없이 배우의 연기와 스토리의 힘으로 끌고가는 드라마가 더 끌림
이성민이랑 아역 출연분량만 편집해서 올려주면 그것만 보고싶다.
김강훈 연기 최고 👍 역시 강훈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로맨스 없는게 확실이 몰입감이 좋음
3화 후기 ; 어이없는 로맨스 분량 뺴고 이성민배우 분량 늘리는게 이 드라마가 살길임 ㅇㅇ
신현빈 배우님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송중기 배우님과 케미가 어울리겠다 기대가 없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ㅠㅠ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저도 둘이 투 샷 나올때마다 너무 많이 매우 아쉽더라구요. 또르르
이성민씨 연기 넋 놓고 본 1인
너무 지루해서 놀랐어요 ㅠㅠ 2화의 텐션은 어디로??
2:50 어디 함 시알려볼래? 캬~딕션.억양 연기력 깊다깊어
럽라인 빼고 순양 손에 넣어가는 과정에만 집중해줘라
여주가 예쁜 것도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 집중력도 떨어지고 16부작에 원작 스토리 전개 하기도 빠듯하다
원작에선 저거 11살인가 처분하고 델이랑 헐리우드 투자해서 더어마어마하게부자되는데
할아버지모르게.... 뭔가 원작하곤 다른거라고
생각하는게 더좋은듯
@박성민 원작은 저나이에 혼자서 imf처리하고
남은 만큼 벌어대서 기업 쇼핑준비 하거든요.
오세훈도 원작에서 아버지 친구로 삼촌격인
주인공주변의 비중있는 어른중하나라서...
@@BYUL-n1f 원작에서 저나이에 혼자서 imf처리하고 남은 만큼 벌어대서 기업 쇼핑 한다는거 그게 바로 소설의 재미 포인트였을지는 몰라도 드라마에서 그대로 묘사하면 아무리 환생 판타지 드라마라 해도 너무 비현실적이라 공감이 안간다는 사람들이 많을듯. 아무래도 드라마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니까요. 그리고 PPL이나 드라마 협찬 관련해서도 현실적인 문제가 여럿 생길거 같네요
@박성민 240억은 확실하게 가진게 맞지만 5천억은 아닐수도 있어요. 원래 회사 인수라는게 모조라 다 현금만으로 인수하는 것도 아니고 레버리지를 땡긴다거나 검은머리 외국인이 몸담은 회사가 지분 참여 한다거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거나 뭐 방식은 아주 여러가지니까요
진짜 2회는 몇번을 봤다 드라마 몇번보긴 처음 그이후는 굳이 재방 안봐도 될정도지만 드라마는 계속 볼예정
요즘은 드라마에 예전처럼 꼭! 사랑커플이 않나와도 얼마든지 재밌는데 스토리 탄탄하지 남녀주인공 말고도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니까 작가님들도 이런 좋은배우들과 작품하실땐 연애씬 없이도 대박납니다~ 회장님하고 손주하고 재벌가식구들 나올때 진짜 재밌는데
원작이 있어서....각색에도 한계가 있을듯...?
모두가 같은생각이네 . 1~2회에가 좋았는데 3회 약간 늘어지네요.
원작 안 봤고 정확한 내용 모르는 사람으로 1, 2화 보고 진심 계속 볼 마음 들었었는데 이번 편 보고 시들해졌네요…
이성민배우 정말 놀랍습니다
미생때부터 쭈욱~
이 소설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송중기 존잘
3화는 이성민잠깐나올때만 .. 작가역량인지 연출문제인지 1~2화의 기대감을 접게만들었다
계속 이렇게 잼없으면 안볼듯 ㅠㅠ 제발 4화는 다르길
1,2화는 진짜 재밌었는데
우와 ~
나두 3화는 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는데.
러브라인나오면 채널바꿈
@@ZRO_ 이렁 도서실인가 그씬에서 폰으로 인스타봄
빈센조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여주들이 원탑하기에는 송중기 옆에서 아직 부족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 아쉽네요 ㅠㅠ그래도 둘다 드라마가 재밌어서 사는듯..
맞아요 여주 부족함 ㅜ
여주 누가함,
@@성이름-q5v2p 악플러 쿵쾅이
그래도 전여빈은 연기도 잘했고 나름 잘 어울렸는데 지금은 아무리봐도 영~~~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아니...오늘 각색도 별로였지만 더 별로였던건 방송시간임 진심 딱 한시간만에 끝나더라 이정도면 1,2화만 외주준거아니냐
개막식 맞추느라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길게 할 거에요
로맨스를 한 줄로 끝내는게 이작품의 묘미인데.. 3화는 자꾸 산으로 가..ㅠ
로멘스 비중 좀 줄입시다... 남여배우 비쥬얼캐미도 아쉬운데 재미도 없고 ㅠㅠ
이성민님 진짜 연기 잘하세요 짱짱
요즘 너무잼있게보고있어요
근데 로맨스보다 복수물이 좀 더 쾌감이 느껴지니까 당연히 소요는 많은 거 인정하겠는데…. 당연히 1화는 드라마에서 어쩔 수 없이 설명해야되는 화니까 빠르게 넘겨가는게 당연하고, 2화야 진도준의 필요성을 진회장에게 각인 시켜야 하니까 당연히 빠르고 각인되듯 전개되는 거지. 쾌감도 짱이고, 하지만 3화는 관계구축이 요소 였으니까. 서민영도 만나고, 자신을 도와줄 오세현을 만나고 그 관계성이 중점이니까, 관계에 대해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 될 수는 없어서 지루해졌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게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밑바닥을 친거라고 보는데 이번 인수건 방해로 순양에게 장애물이 된 진도준을 만약 진회장이 알게 된다면…. 또 진도준이 이번건으로 완전히 후계구도 밑작업을 시작한거니까
소설을 본 사람으로써 아쉬운게 많지만 뭐 그럭저럭;; 한가지 아빠친구였던 오세현이 아빠친구가 아니라서 뭔가 접점 만드는게 좀 어색하긴한데... 쏘쏘... 그리고 이성민은 진짜 연기 최고네요
제발 러브라인 부각하지 마세요 긴장감 빠져서 김세요 텐션 떨어집니다 ㅠㅠ 제발요
3화 너무 어수선하고 늘어짐….
기대 안했는데 대박 냄새 스물스물 ㅎ
굉장히 심플한 내용인것 같은데 뭔가 디테일하게 잘 반영된 ㅎㅎ 그냥 넘 재밌네요!!! 특히 연기자분들 구성 ㄷㄷㄷ 이런 구성으론 망하기도 힘들듯~;
원작 자체가 넘사임 사실
작가가 망치고,
연기자가 멱살자고 이끈 명작
16화 까지니까 한번 쉬어가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꾹참고봄 근데 또 3화같으면 1~2화에 기대감 없어질듯
3회가 유독 여주 분량 많고 개뜬금 로맨스 많앗는데 진짜 내가 완전 재밋게 봣던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엿음 지루햇어 완전..
왜 굳이굳이 로맨스를 넣는건지
저 로맨스 좋아하거든요.. 근데 안 어울리는 드라마에 로맨스 넣는 건 진짜 .. 제발 로맨스 쓸거면 이 드라마 극 흐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분량 적게 뽑든가 아님 보면서 로맨스 괜찮네~ 하고 납득이 되게 제대로 쓰든가.. 3회 보고 하차할뻔함
여주와 로맨스 송중기씨 끌리고 반하는 장면
누나같고 중성적인 여두 아쉬워요
송중기씨 연기
이성민배우 눈빛
기대됩니다
안예뻐요 ㅠㅠ
대작에 굳이 로맨스 안 집어넣어도 되는데..
설치지말고 가만있어그냥 로맨스고 나발이고
그냥 쳐봐라
3화에서 로맨스 러브라인 들어가니까 지루해서 하품만 자꾸 나오고... 회장님 나오는씬 많이 보고 싶어요 아역도 연기를 잘하는 듯 1 2화 재미있게 봤어요
와 하이라이트가 본방 끝나자마자 바로 올라오네 ㅋㅋ
진짜 로맨스 나오려하니까 급 지루해지네.. 2화는 진짜 재밌었는데
러브라인 들어 가고 안들어 가고가 중요 한게 아니라 여주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 있냐가 중요 함...
매력있는 말든 러브라인 없어야해요..ㅠ
매력도 없어서 큰일이네요.
ㅇㄱㄹㅇ인듯
일단 송중기는 촌스럽지 않은데
여주 스타일이 뭔 영화 써니에서 아줌마들이 교복 입고 나온거 같음
원작도 충분히 여주 매력 있었음
비중이 적었지만...
@@ghdwn4812 보는중인데 여주가 대체 누구길래ㅋㅋ 조보아였음 좋겠다
@@적이-l8y 여주는 그 시대 사람이고 남주는 미래에서 갔으닌깐요. 어찌 보면 그게 더 맞는거 아닐까요?
2화까지 몰입도 엄청났는데 3화를 너무 기대를 한건가? 솔직히 ㅈㄴ넘겨봤다 우리나라는 로맨스가 없으면 방송불가임?.. 왜 그러냐..
나만 재미없는게 아니었구나 2화재방 재밌어서 본방사수했는데...
노잼. 나도 그래요. 1편은 줄거리로 보고, 2편 재방송, 재미나서 3편 본방했는데, 확 실망이요. 송중기는 미래를 알고 있는 예언자로 끝. 연기도 별로~ㅠ. 긴장도 긴박함도 권모술수도~ 하나도 없음. 나홀로집과 타이타닉이라니~~ 참나~
재밌어요 재밌어요
한주 또 기다려야한다는게
죽겠어요
2회는 엄청 몰입도 높았는데 3회에서 급루즈~ 이렇게 한회만에 급다운될 수 있다니! ㅎ
원작대로 갔어야 잼잼인데.. 소설 정주행 하러가야지
책으로 완독한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다고 해서 3회까지 봤네요!! 바로바로 보고싶지만!!! 근데 드라마 참 재미있네요
서태지 첫 도입부터 설레네^^
케이트 윈슬렛이 레오 이모같다는건 복선인듯 ㅋㅋ
원작 소설대로만 어느정도 흘러갔어도 훨씬 더 잼났을건데 러브라인 줄이고 제대로 기업얘기 나오면 정보싸움에 사람 쓰고 버리고 치고박고 진짜 잼난데 좀 뒤죽박죽 흘러가는거 같아 아쉽네요
참 재밌따
매주 기다려지는 드라마임! 진짜 송중기 작품보는 눈이 댜단함!
난 미국에서 VIKI 를 통해 보고있음.
재벌집 마내아들 네이버 웹툰으로 요즘 보고있는데요 재미있어요
송중기 재벌남 잘어울리는데 😊
신현빈 연기는 좋은데ㅠ 슬의생 캐릭터가 진짜 잘 만난 것 같다
여자들 : 송중기 때문에 본다.
나 : 이성민 때문에 본다.
즉, 한번보면 다 보게된다?!?
어제랑 다른 드라마 인줄,,,1,2화 재밌어서 기대엄청했는데 3화는 뭐지..? 너무 재미없음..4화부터는 다르겠죠..? 진짜 재밌는 드라마 왔다고 생각했는데 3화 충격적으로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