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ia3431 상반기는 분기가 아니라 1년 2개의 반기중에 상. 앞의 반기라고 설명해야 맞지 4개의 분기를 반으로 나누고 그 앞이다 라는 말은 의미는 같아도 잘못된 설명 같습니다... 님도 남 지적할 입장은 아니신데 이게 무슨 잘난 정보라고 특정세대 적어놓고 갈등 유발합니까? 저도 님 지적할때 4050적으면 되나요? 그냥 알려줄거면 좋게 알려주면 되는데 일면식도 없는 나이도 모르는 사람 알려주며 본인 아집에 맞춰 지적이나 핀잔하고 있으니..
주식도 예상 수익률을 계산하고 채권도 예상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주식의 수익률이 낮아질거라 판단될때 그리고 그 수익률이 채권금리보다 낮을때 주식 자금은 채권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주식에 기대하는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기대값이 10%였던게 주가가 오르며 5%가 되고 경기가 안좋아 실적이 하락하면 그 5%마저도 흔들리는거지요 그럼 주식으로 투자해서 얻는 기대수익률이 5%에 채권금리가 5%라면 채권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셈이죠? 앞으로 금리인하까지 온다면 매매로 차익거래도 가능한 채권 매력도가 더더욱 커질거구요 물론 단순하게 비교하기 어렵긴 합니다 주가수익률을 말할때 쓰는 per자체가 신뢰도가 높다고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각 기관마다 계산하는 산정식이 있을겁니다 채권과 비교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선을 넘어가면 주식의 일부를 팔고 채권을 사는거죠 금리10%짜리 10,000짜리 채권 한장 있습니다 확정 수익은 11,000원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내려간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그럼 채권을 10100에 팔아도 사는 사람이 나오겠죠? 앞으로 금리가 내려가서 금리가 9%가 된다해도 확정수익은 11,000원이니까 구매자가 100원을 더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닙니다 대충 채권 매매에는 이러한 과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채권은 계약이라 매매할때 얼마로 팔든(싸게팔던지 비싸게 팔던지) 11,000원 받는건 똑같습니다 그래서 채권이 안전하죠? 안전자산(채권)을 선호하면 (채권가격이 상승하므로) 채권금리(이자)가 하락한다 가격과 금리가 반비례 관계인 이유는 채권이 확정 수익을 주기 때문이다. 확정적으로 11000원 주는 계약을 12000원 주고 살 이유가 없으니까요
🔸 8월13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기사 전문 보러가기
www.hankyung.com/article/20240813938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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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월가의 멘트에 속으면 나락갑니다. 경쟁자와 싸우는데 그들의 말을 믿고 싸우면 매전필패!
몇년은 힘든시간 될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젠슨황 8억6천만주 중에 6백만주 판것 가지고 자꾸 그것 때문에 내린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8억6천만주입니다.. 젠슨황도 세금내려면 팔땐 팔아야해요 옵션정리하는 것까지 악재로 받는 힘든시장이지만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질의응답 탁월하세요❤
요즘 주가가 떨져서 ㅇ악플이 많네요 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반월은 처음 듣는 표현이네요
상반기 분기를 반으로 나눈 앞부분 상반월 한달을 반으로 나눈 앞부분.
나이가 어리시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혹시 20대 이상 이시라면 독서 많이 하세요...
@@bethia3431 상반기는 분기가 아니라 1년 2개의 반기중에 상. 앞의 반기라고 설명해야 맞지 4개의 분기를 반으로 나누고 그 앞이다 라는 말은 의미는 같아도 잘못된 설명 같습니다...
님도 남 지적할 입장은 아니신데 이게 무슨 잘난 정보라고 특정세대 적어놓고 갈등 유발합니까?
저도 님 지적할때 4050적으면 되나요? 그냥 알려줄거면 좋게 알려주면 되는데 일면식도 없는 나이도 모르는 사람 알려주며 본인 아집에 맞춰 지적이나 핀잔하고 있으니..
상반기도 모르는놈이 책읽으라고 지적하네 ㅋㅋㅋㅋㅋ 개웃김
니네 믿고 투자하면 거지 되는거 시간 문제다.
그렇게 타이밍까지 잘 알면 왜 골드만에서 월급쟁이 하고있냐 ㅋㅋㅋㅋ
😂😊Thank You
엔비디아 실적발표일이 8월 28일인데
골드만삭스가 그 때문에 그렇게 말한거 같네요
상승타이밍 하락타이밍 예측하는 기술 좀 공개해줘
현석님 브라질 지수는어찌그리
높나요12만이니 다우보다3배가
높으니 왜 그런가요?
기준이 다릅니다. s&p500과 다우가 다른 것처럼
으아악 숏인게야?!? 9월 대폭락? ㅎㅎ 😅😅
Cpi미리알수있는 사람들은 주식투자로 떼돈벌겠네
그런사람들은 주식 못하게 법으로 막아놨지요.. 주식 브로커리지 가입할때 그런거 다 꼼꼼히 묻습니다
안녕 하세요
전 60중반
미국 주식을
시작 했으며
아주 아주 무지한 사람입니다
주식을 사고 팔때
수수료가
붙는다 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수수료 내야
되는지요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수료는 주식을 팔때 자동으로 차감된 금액으로 지급합니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면 국채금리가 보통 하락하나요?왜그런가요😮
1.국채가 안전자산이고 안전자산에 몰린다는건 경기침체를 뜻하고 경기침체는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것임을 뜻하기도 합니다.
2.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국채 수요가 몰리면 국채가격이 올라가고 국채금리가 내려갑니다(금리를 싸게줘도 사겠다는 사람이 널렸으니)
주식도 예상 수익률을 계산하고
채권도 예상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주식의 수익률이 낮아질거라 판단될때
그리고 그 수익률이 채권금리보다 낮을때
주식 자금은 채권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주식에 기대하는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기대값이 10%였던게 주가가 오르며 5%가 되고 경기가 안좋아 실적이 하락하면 그 5%마저도 흔들리는거지요
그럼 주식으로 투자해서 얻는 기대수익률이 5%에 채권금리가 5%라면 채권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셈이죠? 앞으로 금리인하까지 온다면 매매로 차익거래도 가능한 채권 매력도가 더더욱 커질거구요
물론 단순하게 비교하기 어렵긴 합니다 주가수익률을 말할때 쓰는 per자체가 신뢰도가 높다고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각 기관마다 계산하는 산정식이 있을겁니다 채권과 비교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선을 넘어가면 주식의 일부를 팔고 채권을 사는거죠
금리10%짜리 10,000짜리 채권 한장 있습니다 확정 수익은 11,000원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내려간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그럼 채권을 10100에 팔아도 사는 사람이 나오겠죠? 앞으로 금리가 내려가서 금리가 9%가 된다해도 확정수익은 11,000원이니까 구매자가 100원을 더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닙니다
대충 채권 매매에는 이러한 과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채권은 계약이라 매매할때 얼마로 팔든(싸게팔던지 비싸게 팔던지) 11,000원 받는건 똑같습니다 그래서 채권이 안전하죠?
안전자산(채권)을 선호하면 (채권가격이 상승하므로) 채권금리(이자)가 하락한다 가격과 금리가 반비례 관계인 이유는 채권이 확정 수익을 주기 때문이다. 확정적으로 11000원 주는 계약을 12000원 주고 살 이유가 없으니까요
국채 살 사람이 많으면 금리(이자)를 적게줘도 살사람이 많으니까 내려가죵 ㅎ
@@NameNo-zg4qu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koabc6958 와우 상세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국장은 아무리 봐도 답없는 자들의 무도함이 가득한곳 일본이나 미장처럼 상생할수 없는 지옥인듯
급락이 찬스 급등
매도찬스 부자.
대출이자 올리는 판인데 한국은 글세.
Investment week? 저 중에 주주를 위한 경영을 해온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괜찮다고 해야지 지들이 팔 시간이 있지
주린이 입장에 뭐라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슴.😂😂😂
ㅋㅋㅋㅋ 엔케리자금 빠지고 버핏 돈빼고
고점에 개미들 쳐물리고 물타서 저 위에 목매달아놓고 있는데 들어올 자금도 없는데 양적완화도 못하는데 올린다고? ㅋㅋㅋ
세상을 님 기준으로만 보고 사시는듯
@@김동현-r1u5c 고점에 쳐물리고 물타서 저위에 목 매달린 개미?? 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