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취직 시장 자체가 자기들끼리 하는 거잖아. 일반회사는 경쟁 대상이 제한되어 있지 않고. 그러니 달라. 전공의들에게 있어서 파업이나 사퇴나 큰 차이가 없음. 그러니 저렇게 쉽게 퇴직하는 거지. 안 되면 개업하면 되고. 전공의들 지금도 미용 시술할 수 있을껄? 그러니 개업해서 미용시술하면 돈 버는 거 어렵지 않음. 파업하는 건 욕 할 일이지만, 퇴직하는 거니까 욕할 게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의사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얘기지. 만약 면허까지 아예 없어져서 의사들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거라면 몰라도. 그랬으면 저렇게 쉽게 퇴직하지도 않았을 껄?
@@Lucifer7004 야 이 병신아... 의사들이 다 돈많이 버는 성형외과로 개업해버리면 니가 어디 아플때 누구한테 고쳐달라고 할건데? 의사들의 특수성? 협회가 존재하는 분야중에 안그런곳도 있어? 지금 때려치고 나간 의사들이 그대로 다시 일하던 병원으로 복귀하는게 가능할것 같냐? 다들 어디든 이력서 내고 면접보고 해서 다시 취업해야 되는 상황인거 이해가 안되냐?
일반 회사원과 의사와 동급으로 비교하는건 맞지않지 이걸 비교하려면 면허제 폐지하고 자유경쟁구조로 만들고 비교하든가 지금의사는 공무원 군인 같은 공공서비스에 가까움 만약 공무원 군인이 일하기 싫다고 하루아침에 확 때려치고 이게 쉽게 허용될까.... 의사도 공익에 해당하는 부분이 크니까 면허제로 해서 국가가 관리하는거...
@@hh-gx6tk 반대로 말하신듯. 님말대로 국가에서 면허부여해서 독점권을 줘서 의사가 아니면 의료행위 못하게 만든거임. 독점권이 있으니 의사들 파워가세고 고소득이 가능한거. 님말대로 공익부분이라 국가가 면허부여하고 관리하는데 국가가 증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증원하는데 의사들이 반대하는거는 모순이지. 의사들은 본인들 독점권한을 이용하고있는거임.
스윗 사법부가 제일 큰잘못임 모 병원 의사 의료과실 재판때 의사 일부 패소 해서 돈 몃억 물어줘야했는데 웃긴게 거기 주문에 의사의 과실이 없다고 나와있음 과실이 없다 즉 잘못이 없다 근데! 넌 의사고 여긴 민간인이고 그렇게 잘사는 집안 아니니 돈 많이벌거같은 니가 잘못없어도 돈줘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의 행태임 아니 인간이 느끼는 감정중 가장 강력한게 억울함인데 그걸 잘해결해야할 사법부가 죄는없지만 돈내놔는 뭔 공산당도 안할 논리여
@@김무치-d5f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도 잘못없으면 어떤의사가 제대로 진료 할까요? 수술료 2천만원 내고 니 애미가 수술방 들어가서 뒤졌는데 수술방 cctv는 공개못하고 집도 의사가 술에 취했는지 약에 취했는지 제대로 수술은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죽을거 죽었구나 하고 넘어갈거임? ㅋㅋ 지금도 술 마약에 취해서 진료 7건한 의사들 뉴스에 계속 보도되는데? 안전장치 하나 없이 니 목숨 맡길수 있겠냐고
안녕 나는 미국사는 41살 형이야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의료 민영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줄께 일단 1번 개인이 의료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가족중에 좋은 회사 다니는 사람이 들면 가족 다 받을수 있어 가격을 알려 줄게 우리 와이프가 뉴욕 에있는 가장 좋은 병원 간호사야 msk 라고하면 다알만한 암전문병원 수술실 간호사 여기는 월급이 아니라 2주차 주급이야 지금 와이프가2주에 850불정도 차감하는거 같아 아 알아둬야하는게 있는데 병원에서 반 지원 하고 나머지 내는게 그정도야 그러니까 따지면 한달에 3200불정도 보험료를 낸다고 생각하면 될꺼야 한국돈으로 하면 400만원정도 그럼2번째 만약 수술을 한다면 가격은? 아는동생이 유학생일때 교통사고가나서 손가락 두마디정도가 잘려서 봉합수술하고 10일정도 입원했던거 같은데 비행기탈때쓰는 유학생보험이 있거든 5만불 정도 지원해주는 사람들은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절대아니야 미국은 스케일이 다르다고 그동생 병원비가 한 2억정도 나왔던거 같아 그럼생각하겠지 어떻게든 도망가면 못잡겠지 ㅋㅋㅋ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의모든 것이 정지될꺼야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면 병원과 딜을해야해 내가돈이 없으니 깎아 주면 내가 한달에 얼마씩 납부하겠다 이렇게 그러면 또생각 하겠지 나 외국인이야! 그렇지 하지만 한국은 미국 동맹국 미국에서 니 재산을 링걸어서 동결 시킬꺼야 돈을 갚을때까지 ㅋㅋㅋ 그래서 그동생은 아버지가 오셔서 1억5천내고 퇴원했어 한국이었으면 한300이나 나왔을려나? 여기는 돈없으면 그냥 죽는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니들현실적으로 잘 모르겠지 그레이 아나토미같은거보면 의사가 이거 치료해아해 라고말하는데 나 돈없어 그러고 그냥 간다 그럼 의사가 안잡아 왜그렇게 하냐면 돈이 안되니까 ㅋㅋㅋㅋ 다같이 웃어라 한국의 미래니까 대가리에 똥만찬 병신들아 니들진짜 정신차려야한다 진짜민영화 되고나면 니들병원 문턱도 못넘는다
@@이름-e2d9g ㅎㅎㅎ 님 같은분이 민영화 되는거 아냐? 라고 인지할때쯤이면 이미 되돌릴수 없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세상만사 다 돈이라는건 살만큼 사셨으니 아실거고 건보료 바닥드러내면 민영화 되는건 순식간입니다 이 정부의 방향성 자체가 친재벌 친검찰 친언론인데 돈 많은 재벌들이 돈 더 벌기엔 당연히 민영화가 좋지요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생각 의료민영화를 쉽게 이해시키는 방법 지금 동물병원을 사람병원으로 바꿔 생각하면됨 뭔 강아지 CT하나 찍는데 사람보다 많이든다고들하지? 동물 수술하는게 사람보다 많이 든다고하지? 그게 민영화임 ㅋㅋㅋ 고층에서 덜어져서 다르가 작살나서 수술받았는데 한300 얼마 나왔던걸로 기억함 그때 갑자기 궁금해서 이거 의료보험적용안하면 원래 얼마에요 라고 간호사 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잘모르겠지만 돈 몃천할껄요? 해서 원무과에 물어보니 진짜 딱 2천만원쯤이였음 내 부담금 300정도 빼고 나머지를 모두 의료보험으로 처리하는거임 민영화 된다? 그럼 다리뼈 뿌러지고 수술하는수간 2천만원임
덧붙이면, 의사가 의료면허인 이유는 국가 중요분야에 대해 헌법상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법리에 따라 의료행위 범위에 대한 자격을 주는대신, 나라의 지시에 따라 의료행위를 요구하면 거부할 수 없도록 법제화되어 있고 그걸 거부하면 법적처벌도 가능하게 되어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들어가서 따고 수련하는게 의사면허임. 그거 못하겠다면 의시를 하질 말았어야함. 직업자유의 원칙도 상기의 법률에 의해 제한당한다는걸 다수가 모르니 이 논란이 일어난 것. 동의 다하고 들어가고서 일반사무직 퇴사 행위때와 같다고 생각하는건 의사의 특수적 신분과 법적 의무를 모르고서 한 것임. 대한민국 헌법 제37조 ②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의 료 법 제15조(진료거부 금지 등) ①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한다. ② 의료인은 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선의 처치를 하여야 한다. 제89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5조제1항을 위반한 자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별표] 행정처분 기준 3) 의료법 제15조를 위반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 또는 조산(助産)의 요청을 거부하거나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하지 아니한 경우 의료법 제66조 제1항제10호 자격정지 1개월
전에 화물차운전자들에게 내린 명령이죠. 물론 의사들에게도 해당 되고요. 지금 의사들이 하는 행동은 절대 정당하지 못하죠. 업무개시명령(業務開始命令)은 동맹 휴업, 파업 등의 행위가 국민 생활이나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거나 초래할 것으로 판단될 때 강제로 영업에 복귀하도록 내리는 명령을 말한다..
의사 처우 개선... 동의합니다... 방법이 틀린거죠...의사 부족으로 의사 늘린다는데... 사직하고 의사 생활 안한다면 감동란님 말씀이 맞죠... 의사가 없는데 당연히 복직한다면 받아줄수 밖에 없는거지... 사퇴vs파업... 말장난으로밖에 안들리네요.. 이번 의료대란은 처우 개선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의사 충원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입니다....
파업은 아니지만 퇴사를 집단으로 하는건 환자들 엿 먹으라는 의사죠...일반 회사원이랑 왜 비교를 하시나요 디자이너는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의사는 제가 하고 싶다고 해도 못 해요 정해진 면허를 가진 사람만 할 수 있어요.... 그 한정된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집단 퇴사 하는건 우리사회에 엿 먹이는 일입니다....단순 회사원이 퇴사하는게 아니에요 비교불가인데 의사를 회사원에 비교하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의료 민영화는 누가 추진중인가요? 의료 민영화 추진하면 광화문 가서 횃불 들어야 해요
뭔가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의사라고 해서 모두 성인군자고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깨끗할순 없는겁니다 어느조직이던지 좋은사람이 있고 나쁘고 악한사람은 있는거지요 목사 스님들도 악한사람들이 있고 검사 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의 일탈을 침소봉대해서 싸잡아 욕하는건 무지한거에요
파업, 사퇴. 다르죠. 하지만, 의사들에겐 별 차이 없습니다. 일반 국민은 사퇴를 하고 나면 취직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의사는 애초 취직시장 자체가 자기들만의 리그입니다. 면허가 있어서 개업을 해도 되죠. 전공의들이 왜 그렇게 쉽게 사퇴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전공의 상태에서도 안 되면 개업하면 되거든요. 미용 시술은 지금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다를 거 없죠. 의사들이 파업하면 의료에 문제가 생기고, 사퇴하면 안 생기는 거 아니잖아요. 의사들이 파업이 아닌 사퇴를 했으니 의사들 욕하지 말아야 한다? 글쎄요....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지들이 유리해진다 라는 막말을 하는 의료장사꾼, 남아서 환자를 돌보고 계신 참된 의사분들을 조롱하고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신상 공개하면서 왕따 조성하는 의료 장사꾼들을 그렇게 옹호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의사가 없어서 죽어나갈 거라고요? 올해 의대 경쟁율이 어느 때보다 높은 거 같던데? 수시 3천여명 뽑는데 7만명이 지원했더군요. 지금 의료장사꾼들이 그 GR을 해서 전공의가 일시적으로 부족할진 몰라도, 결국 의사들은 의대증원된 만큼 더 늘어날 겁니다. 지금 정부 때문에 의사가 없어서 길에서 죽어나가는 그런 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오히려 점점 더 악화되던 의료에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문제 해결에 더 가까워질겁니다. 윤석열 정부 이전에는 의료가 문제가 없이 잘 돌아가던 거 아니잖아요. 이전부터 응급실 뺑뻉이는 계속 있었고, 필수과 의사 부족문제는 더 심해지고 있었죠. 문재인 정부는 그거 해결할려고 건드리면 지 손에 또 묻을까 그냥 썩어가는 걸 방치했지만, 윤석열은 자기 손에 똥을 묻히면서 어떻게든 치우고 있는 겁니다. 수술하면 아프다고 썩어가는 거 그냥 놔두실 겁니까?
의사증원하는거 반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무턱대고 의사협회랑 상의없이 그냥 증원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의사들이 부족하다고 자격수준을 낮추고 뽑는데 의사가 되는게 쉬워지면 의료 질이 나빠지겠죠? 그리고 의사가 많아지면 당연히 의사들 연봉도 낮아지는데 그러면 누가 의사를 하려고 할까요? 그러면 의사들이 돈이 안되니까 진짜 진료를 잘보는 의사들만 더 큰 돈을벌겠죠? 더 잘 치료하는 의사를 만나려면 서민들이 빚내야겠죠? 그리고 의료비를 올릴겁니다 그러면 서민들만 더 힘들어지겠죠
동란이 이건 좀 멍청한 소리하네. 의사들만 공부 열심히 한 게 아니지. 스카이 일반과 가는 애들이랑 의대 가는 애들이랑 월 1-2천 월급 차이가 당연할 만큼 공부 차이가 많이 날까? 수능 기준 두어문제 삐끗하면 과가 갈리는 게 현실인데. 그리고 의대간 애들 중 조민같은 애들 없을까? 시험이란 거 한 번도 안 보고 편법 써서 들어간 빡퉁들 천지임. 그리고 의사들 중 돈 잘 버는 애들은 생명하고 직결되는 과 전공자들이 아니라 미용 목적의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 애들이지. 진짜 돈 많이 벌어야할 흉부외과, 정형외과의들은 개같이 고생만 하면서도 그에 맞는 대우를 못 받고 있는 게 문제임. 지금 의사들이 파업이 아니라 직업을 바꾸는 거라고? 정신 빠진 소리 아니냐? 걔네가 이제 와서 의사질 말고 뭘 할 줄 안다고 직업을 바꿔 ㅋㅋ 그냥 잠깐 쉬는거야. 의사 수요는 늘 있으니 쉴만큼 쉬다가 복귀하고 싶을 때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쉬고 싶을 때 쉬어도 될만큼 그 동안 많이 벌어 먹었으니까. 지금 의대 정원 2천명 늘려도 현업에 영향 미치려면 한참 걸려. 그 동안 제도 정비할 시간 충분함. 그냥 지들 밥그릇 나뉘는 거 싫을 뿐인거야. 내 친구들 중에도 의사놈들 널렸는데 진짜 의사로서의 신념 가지고 일하는 애들은 별 신경 안 쓰고 묵묵히 자리 지키고 있어.
직업이 자동차 정비공인데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사람 저사람 다겪어 봤는데 제일 무서운 사람은 깐깐한사람도 자동차정비에 해박한사람도 자린고비마인드인 사람도 아닌 수십번을 설명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고 진짜 독한놈들은 알아들었으면서 일부러 못알아들은척하는 인간들... 코시국에 안그래도 손님이 없어 힘든데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 컴플레인 거는 인간이 있었는데 아무리 설명해줘도 안되고 보험사직원, 타 정비공업사 직원이 설명해줘도 안되고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되는줄 알았는지 경찰이 와서 들어봐도 우리 잘못이 아닌데 끝까지 우기고 작년에는 가족들까지 동원해서 왔던데 그 중에서 그나마 말귀 잘 알아듣는 가족이 옆에서 내가 설명했던거 그대로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해결이 되었는데 [야이 XXX야 그말이나 그말이나 뭐가 다른데?]라고 욕 한바가지 해줄려다 그래도 서비스 직이라 웃으면서 보냈는데 현타 오지게 오더라
지금 사직서 쓰고 현장에 안나오고 있는 수련의 들 ...그들은 둘째 치고 정부에서 일관되게 하는 소리가 (수련의는 현장에 돌아와라) 대화를 하자 이고 의협에서 하는 소리는 정부의 의대생 증원 문제를 원천 무효화 가 먼저이고 대화는 그 다음이고 감추어진 조건 중에 (수련의 복귀는 그 다음이다) 라고 보여집니다. 수련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서 쓰고 이탈을 한거냐 아니냐는 이후 이 사태가 진정이 되고 나서 그들이 복귀를 하느냐 마느냐로 결정이 나겠지요.. 아마 동참을 하긴 했지만. 이번 의대 증원문제로 정말로 의료현장에 복귀 하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는 수련의들은 아마 없을겁니다. (1프로 정도 는 있겠지만) 즉 ,,, 정부에 의대생 증원 철회를 목적으로 수련의들이 집단 사직한 지금 의 현상에서,, 거기서 난데없이 의료 협회가 협상카드를 들고 정부와 대치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파업이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없지요?... 당연히 파업이 아니지요 불법 파업이니깐.!!!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게 했다고 아버지가 맞습니다. 파업 맞고 불법 파업 맞고 정부에서는 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으려고 불법 파업에 동참 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이고요 거기에 배짱을 팅기면서 사태를 극단적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 의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의협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전혀 나와 있지 않고요... 수련의들 복귀 못하게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정황도 한 두개 나온게 아니지요. 의대생엄마들의 모임 명백한 범죄 행위로 구속된 스토커 의사 지망생 돈만들어 주고 있는 게 드러나고 있는데, 당췌 그러면 정부는 뭣하로 의협하고 대화하자고 하고 의협은 대화의 선결조건을 걸어서 대화를 거부하지요?.. 이 모든게 파업할때 보여지는 현상들인데 파업이 아니라면. 집단 사퇴한 수련의 및 수업에 복귀 하지 않은 의사들 영원히 안돌아와야 말이 됩니다. 안돌아올까요?.. 언젠가 반드시 결론이 나게 되어 있겠지만.. 저는 돌아온다, 복귀한다 로 보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의 다름을 주장하는 것이니 너그러이 용서...를.......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동란님 펜이지요 먼산...
병원에서 전공의 한테 월급 조금 주는게 정부 정책 탓이라는 소리는 넌센스같은데 ㅋㅋㅋㅋ 🤣🤣😜😜 포르쉐 타고 다니고 아들딸 해외 유학 보내고 살면서 전공의 한테 월급 조금 주는 병원장들이나 좀 까주세요 ㅋㅋㅋ 😂😂 의사들 늘리면 월급 많이 나갈까바 의대정원 반대하는 실질적인 반대자인 병원장들을 먼저 까바요 기대할게요 ㅋㅋㅋ 😂😂
16:00 의료 정상화가 가능한가? 이미 사직한 전공의는 절반이상이 다른곳에 취직했던데..다른곳에 취직할때 전공의 복귀 금지 각서같은거 요구한다던데..전공의로 복귀가 가능함? 거기다 주 100시간씩 개고생하며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다가 일반의의 꿀맛을 보고 편하게 진료보는 맛을 본 애들이 다시 고생하러 거길 돌아감? 거기다 달달히 6천억씩 건보료를 병원에 때려박는 상황인데..건보료 재정이 언제까지 버틸까? 남아있는 의사들은 언제까지 체력이 될까? 결론은 국민들은 X레이 한번에 30만원씩하는 현실에 아플 때마다 윤석열 아니 보수를 원망 할거고 이제 보수가 정권잡을날은 없을거다.
현재 의사가 부족한거 맞음. 지방에 의사 없고 응급실, 힘든데 의사들 없는거 맞음. 이거 해결할려면 의사 계속 늘리면 당연히 이런쪽으로 갈 수밖에 없음. 변호사 늘린거 보면 답 나오잖아. 예전에 변호사가 귀할땐 신입이라도 대기업에서 과장급으로 입사 시키고 대우도 빵빵했음. 그리고 변호사 비용이 워낙 비싸니까 억울해도 변호사 쓰지 못하는 사람 엄청 많았음. 근데, 지금은 비싸긴 해도 법적 문제 생기면 변호사 쓸 수 있는 정도이긴 하다. 의사들을 늘리게 되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응급실도 그렇고 정형외과도 그렇고 지방 산부인과도 그렇고 바이오 IT 관련 벤처에서도 쓰임이 많다. 그런데, 의사들은 로스쿨로 변호사 시장 박살난것만 보고 지밥그릇 깨러온줄 알고 난리난리를 치고 있음. 난 솔직히 이번에 의료시장이 한번 뒤집어져야 된다고 본다. 내년에 의대생 새로 들어오고 내후년 또 새로 들어오고, 앞으로 얘네들 졸업할때까지 의대생들 전공의들 복귀하지 않고 꾸역꾸역 버텨야 된다고 본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의료 개혁이 가능함. 미국도 예전에 항공기 조종사들 파업으로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미국에서 다 짤라버리고 버텨서 결국 정상화 시키고 그 이후 무리한 파업 안 일어나게 만든 선례가 생겼음. 이번에 힘들어도 의대생 전공의들이 두손 두발 들고 들어올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안들어오면 그들은 놔두고 출발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 운영이 개 같은 건 맞는데 팩트는 그만 두는 의사는 안 말립니다. 하지만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뒤에서 실명 공개해서 의사들이 피해를 입히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전공의가 그만두는 건 본인들 맘이지만 그걸 선동해서 남고 싶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협회가 파업을 유도하는 겁니다.
솔직히 그동한 한국은 너무 편하고 싸게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서 국민성 자체가 개복치화 된건 맞다고 봄.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나 나름대로 노력해서 모든 보험 다 되는 직장에 안착해서 살지만 뭐 별것도 아닌걸로 병원 가는 한국인들 보면 좀 진짜...?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도인들은 나약함. 애초에 보험 자체가 커다란 의료 서비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생긴거라고 생각해본다면 한국 자체가 별별것도 아닌걸로 병명 지어내서 의사들한테 가는거 자체도 웃기던 포인트임. 결론: 한국 의료 민영화가 정상화로 가는 길인거 같다. 의료 서비스도 얻을수 있는 능력이 되야 되는거지 그게 기본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도 웃기는거임. 한국같이 이것저것 해주는 사회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딴 마인드 개선시키기 위해서라도 의료 서비스 민영화라는 쇼크가 필요하긴 할듯.
나는 오랫동안 봐왔고 구취를 하고 다시 보기만 하기는 합니다 이유는 보수라서요 😅😅 부산사람이라 모태보수에서 노무현대통령때 진보됬고 박근혜때 중도 로 돌아섰어요 당을 중도 성향이 있다는게 아니라 양쪽에 사람만 보고 누가나오든 나라와 국민에 이득이 되고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요 운좋게 제가 찍은 대통령들이 다 당산됬는데 마지막은 안됬네요 여튼 동란님 방송의 80%이상은 다봤어요 저랑 생각이 95%이상 같아서 너무 좋았죠 나라가 망해도 보수 국힘당이라는 곳에서 정부를 깐다? ㅎㅎ 중도 하시죠 🤣🤣🤣
어떤 사람이 말하길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했다.그 사람은 종교 재판을 받았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앞으로 얼굴을 보며 통화 할수있고 전화기로 TV도 볼수 있다고했다. 그 사람은 미친놈 소리를 들었다. 난 특이점을 믿는 사람이고 꼰대다.앞으로 20년. 나와 내가족은 충분히 버티고 살 자신이 있다.알량한 재산도 조금 있고. 감동란님, 너무 열심히 설명하지 말아요.님 말씀대로 파업과 퇴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냥 열심히만 살게 둬요. 각자 도생이지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의사들 숫자 늘리는거 개인적으로 찬성임, 단지 정부가 의사 자격,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의료비 단합 등의 폐단이 생기지 않도록 관여 하는 수준에 그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밖의 의료비나 의사면허소지자 정원 같은 사항들은 자본주의의 원리에 맡기는게 맞다고 봄. 그게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강제적으로 의료비까지 컨트롤할 목적이면 의사들이 일을 할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봄. 즉, 국민 의료보험이란 구실로 의료비를 컨트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열악해 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의사들이 요구하는 데로 의사면허의 숫자를 제한해 의사들의 희소성을 인위적으로 높여주는 수밖에 없음.
전공의분들은 그냥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자유로운 선택으로 노답업종에서 일을 그만두신거뿐임 이걸 파업으로보는건 그냥 생각자체를 안한다는거임 다른때는 국민의 절반만 그럴텐데 이걸 "자칭우파대통령"이 하고있으니까 지금은 국민의 과반수가 파업인줄 안다는게;;; 문재인도 지금 양산에서 이거보면서 "와 나도 이정도까진 좀 이야" 하고 감탄하고있을듯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사람들이 장난으로 신세계명대사드립으로 "석열아 너 나랑 일하나 같이하자" 드립이 나오는거
누가 환자들 보고 찍소리도 내지 말라 그러더냐. 그냥 고소고발 남발하는 거 좀 막아주고, 아니 안막아도 제대로된 판결을 내서 악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만들어달라는 게 그렇게 아니꼽고 증오가 쌓이나... 매년 뽑는 의사 수가 있는데.. 아예 안뽑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갑자기 이렇게 급격하게 늘리는 이유가 뭐여 ㅋㅋㅋㅋ 의협 하는 꼬라지도 짜증나는데. 그냥 상식적으로 우리 돈 뿔려주는 사람은 돈은 잘 벌더라도 응원해야하고, 우리 몸뚱이 건강하게 지켜주는 사람도 돈을 잘 벌더라도 존중해야하는 게 맞지 않냐? ㅋㅋㅋ
무슨 이야기 하는줄은 알겠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냥 밥그릇 싸움입니다. 의사들이 박봉이라고 하시는데 고진감래라고 그렇게 경험치 늘려가다 보면 결국 돈 많이 버는거 맞구요. 엄밀히 따지면 지금 퇴사하신 분들은 의사가 아니고 의사가 되려고 경험쌓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돈 많이 벌려고 빡세게 공부해서 의대가서 레지던트 되고 전문의 되고 그렇게 한 단계씩 올라가서 결국은 돈 많이 버는 의사 되는 거구요. 응급실에서 일하는거 당연히 어렵지요. 밤 세워 일하고 박봉에 쪽잠에 왜들 그렇게 할까요? 전문의 혹은 전공의 되서 돈 많이 받으려고 하는게 대부분 아닐까 합니다. 진작에 조금씩 늘렸으면 밤세는일도 적어질거고 쪽잠자는 일도 줄었을텐데 왜 진작에 그렇게 안했을까요:? 윤 정부가 잘했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자업자득입니다. 의대 정원 이야기가 어제 오늘 나온 이야기 갔습니까? 20년 넘게 나온 이야기 입니다. 조금씩 늘려서 레지던트 전문의 숫자 계속 늘렸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늘리려고 할 때마다 의사들이 안된다고 막았구요. 의료법 계정도 의사들이 막았구요. 살인을 저질러도 면허 취소 되지 안는게 우리 나라 의료법 현실입니다. 소위 말하는 사자 직업군중에 이런 직군은 의사가 유일 합니다. 그냥 기득권 싸움이고 밥그릇 싸움입니다. 의사 협회 라는 사람들 석렬이 지지했던 기득권이고 지금 발등 찍혀서 지랄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국민들은 죽건 말건 그들은 상관업어요. 민영화가 되어도 그들이 돈 적게 벌거 같습니까? 오히려 좋아할 겁니다. 죽어 나가는 것은 돈 없는 일반 국민들일뿐입니다.
@@알럽뷰-l2u 그래서 정부요구안이 그거였음 의대증원과 동시에 필수과 수가 올려서 필수과에 사람들 좀가게 해서 현재문제인 필수과 인원부족으로 인한 의료인 과로문제 해결하고 수가문제도 같이 해결하는거 자세한내용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나옴 사람들이 의협이 계속 의대증원문제만 밀고들어와서 그것만 정부가 요구하는줄 알고있는데 저 내용들보면 의대증원만 하는게 아닌 상당수가 개정이 필요한 사안들임
전 정부 400명 증원 권고,이번정부 2000명 증원 확정. 근대 증원 이야기 나올때마다 증원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라고 이야기 해도 빡똥들은 증원의 문제라구욧!!! ㅇㅈㄹ 왜 근본적인 문제때문에 기피과가 있는지 좀만 찾아볼 생각도 안함 의료사고 터져서 형사 무혐의 떠도 민사로 물어주는건 알고 있을까? 10번 수술 잘 해도 1번 까닥 하면 몇억씩 물어준 판례가 있다. 누가 기피과를 책임감 가지고 가겠냐
@@sunman401 의사들 24시간 중에 2~3시간 잔데요. 그래서 떡진 머리로 진료하구요. 의사가 부족하니 2~3시간 자는거 아닌가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의사들은 강제로 외과. 소아과에 지정할순 없죠.. 그럼 분배할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당신이 얘기 해봐요. 전 의사 증원 뿐이라 생각하는데... 100명중에 외과 가는 의사 1명이면. 1000명 10명. 10000명 100명 아닌가요? 확률적으로.. 의료사고는 사법부. 국개의원 따지기길...
@@leejungwoo1108 기피과를 기피하는 원인을 썻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고 증원 이야기 하는게 정상임? 어차피 증원만 한다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기피과에 배분이 될거 같음? 지금 파업이 아니라 사표쓴다고 미디어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사표쓴사람들 데려다가 기소 하는 판국에?얼마나 멍청해야 이런글을 자연스럽게 쓰나? 의료사고 나도 형사로 무혐의 떠도 민사소송으로 돈물어주는 판국인데 이건 뭘 말 하는지 알음? 지나가던 여성 심정지와서 CPR 해서 살려 놨더니 성추행으로 고소 하는꼴이랑 다르지 않아요. 그럼 어느 누가 여성이 심정지 오면 CPR을 하려고 할까? 이렇게 비유를 해줬는데도 증원무새 이야기 하면 능지 박살 인증하는 꼴임
멍청한 건 당신입니다. 윤석열이 무너뜨린다고요? ㅋㅋ 문재인 정부 때는 응급실 뻉뻉이가 없었나봐요? 문재인 정부 때는 필수과 의사들이 충분했나봅니다? 윤석열 이전에 이미 의료는 무너지고 있었어요. 응급실 뺑뻉이도 점점 심해지고 필수과 의사 부족문제도 점점 더 심해졌죠. 문재인은 5년간 아예 건드리지 않았는데, 그래서 좋아졌습니까? 더 심각해졌지. 그러면 그대로 놔두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윤석열이 건드리지 않고 놔두면 응급실 뻉뺑이, 응급실 의사부족, 필수과 의사부족이 해결됩니까? 썩어가는 부위 도려내기 위해 건드리니까 아프다고 그냥 썩어가게 놔두라고 하는 꼴이...그냥 썩어가면 잘도 살겠네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데 왜 가만 있는 의료계는 들쑤셔가지고 이 사달을 만들지 결과적으로 지금 응급실 진찰 수술 다 밀리고 있음 나도 올해초에 교통사고로 철심박아서 이제 핀제거 하려는대 3달째 밀리고 있네요 가장 궁굼한건 이걸 들쑤신 이유가 무었인지 궁굼함... 그리고 의사는 돈 많이 받자나요 그러는데 그럼 국회의원은 뭐임??? 그거부터 조져야 되는거 아님?
타노스 리셑 이면서 동시에 전쟁 준비 ? 전시엔 외과 인턴 경험 있는 의사가 진짜 많이 필요할 듯 그라고 시중에 떠도는 🐎 💊 유통 근원? 으로 병원ㆍ의사들 을 지목한 듯 함. 기득권세력은 최소한 의 피해를 , 일반 백성들은 노비ㆍ노예 로 부려 서? 돈 빨아먹을 궁리 일 듯. 결국 전시에 탈출용 비행기 탈수 있는 티오 는 2만명 안쪽 이라는 거시기 썰?을 국군정보사에서 거시기 했었음 필시 곡절? 이 있고 이 모든게 페인트모션 일 수 있으니, 모든분들 정신 바짝 차리시길
구분 못하시는건 감동란 본인이십니다. 의대증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개혁이 진행됨과 동시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병원에서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 말은 소속이 병원에 국한되어있다는 말이에요. 그와 동시에 의대생 또한 학업이 중단되어있지요. 의협의 주괸으로 ’의대생-졸업-의사고시-인턴-전공‘ 이 시스템이 현재 정지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김동란님 말대로 의사들은 퇴직하고 그만둔게 아니라, 정부가 시행한 의대증원 포기를 전제로 복귀할지 말지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현시점은 퇴직한 상태가 아니어서 파업인 상태가 맞습니다. 사직서가 수리된 의사는 몇 안됩니다. 사직서가 수리된 사람은 타병원에 가서 취업이 가능합니다. 반면 과반이 넘는 의사들은 타기관/타병원에 취업이 불가능하여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실장이고요. 그래서 의협이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을 위해 모금 활동도 했던것이지요. 의협이 주장하는 조건은 의대증원 취소입니다. 그 취소가 된다면 전공의들이 다시 돌아오겠지요. 조건을 걸고 일을 다시 할지 말지 정하는 것 그게 ’파업‘입니다.
의료민영화 말하시는데,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신점이 있어 조금 덧붙입니다. 건강보험 재정난을 해결하는 것이 의료민영화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확실히 지금 의료개혁 시작하기 전에 의사수만 늘리면 건강보험 적자가 가속화되어 건강보험 시스템이 무너질거란 우려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저 또한 회의적이긴합니다. 많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할수록, 많은 병원에서 진료수가 늘어나면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가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지난 문재인정부의 문재인케어로 무분별한 의료쇼핑때 건강보험 재정난이 가속화된 것도 이 사태에 이른 것도 한몫이죠. 그래서 정부정책은 건강보험 재정보존을 하기위해 의료개혁을 시행한 것이고요. 대표적인 내용이 혼합진료를 손보려는거고요. 무분별한 혼합진료가 중단되면 건강보험 재정 보존에 도움이 되는것이고요. 그 말은 의료민영화와 상반되는 진행입니다. 가장 확실한건 개개인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를 두배 세배로 대폭인상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만 그렇기 되면 우리 모두의 급여가 줄어들지요. 의대증원이나 지금 정부에 대해서도 하는 꼬라지 보면 저 또한 부정적이지만 깔땐 까더라도 팩트를 근거로 정확하게 말하셔야할거 같아 글 남깁니다.
감동란이 이전에 다른 주제는 제법 균형있게 바라보고 하더니만 유독 이 의료개혁 만큼은 한쪽 편에 서서 격분하는 모양새네요. 정권에 화난다. 정책이 잘못되었다. 뭐 그럴 수 있죠. 그런데 jin님 말씀처럼 그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저러면 모르는데 마치 우매한 백성들 때문에 이제 민영화 코앞이라는 극단적 상황만 가정하니 누가 머저리인지 두고 볼 일입니다.
쫄보샛기들 고정만해놨다 하면 싹 지우네 지금 의사 욕하는 너네 돈많이 저축해놔라 나중에 부모나 자식새끼 아파서 열이 펄펄 끓는데도 돈없고 당장 봐준다는 의사없어 타이레놀먹이다 길에서 명을 다해봐야 정신이나 차릴까? 아니 그때가되어도 의사 욕하고있겠지 ㅂㅅ들 말을말자
부자들은 의료대란 일어나도 몇백 몇천만원짜리 건강검진 잘만받고 수술도 잘만받고 치료도 잘받는다. 항상 이런 상황에서는 피보는건 돈없고 빽없는 서민밖에 없는데 서민 좆되라고 만들어놓은 법안에 찬성하면서 선동당해가지고 의사 악마화하는 꼬라지가 진짜 제 손들로 자기 무덤을 파는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user-zh5vu7ro6w글고보니 너무 앞서나간거 같기도 하네.....
@@user-zh5vu7ro6w 좋아요나 눌러놔라 나중에 성지순례 오게 될테니
동란님 워워 48년을 살다보니 세상에서 가장무서운사람이 건달이나 빛쟁이가아니였어여 말을 설명을해도 이해를못하는사람이 가장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 👍
조그만 천천히 해유
힘내십시요
다른건 몰라도 파업하고 퇴직을 구분 못 하는건 회사를 한번도 안다녀본건가?
인정 개빡대가리들 와서노
쌩떼 아님 지능
지능이면 타고났든가 10살까지만 학교다녓든가...
의사를 특권층이라 생각하니 할수있는 지능낮은 소리죠 ㅋㅋ
의사들은 취직 시장 자체가 자기들끼리 하는 거잖아. 일반회사는 경쟁 대상이 제한되어 있지 않고. 그러니 달라. 전공의들에게 있어서 파업이나 사퇴나 큰 차이가 없음. 그러니 저렇게 쉽게 퇴직하는 거지. 안 되면 개업하면 되고. 전공의들 지금도 미용 시술할 수 있을껄? 그러니 개업해서 미용시술하면 돈 버는 거 어렵지 않음.
파업하는 건 욕 할 일이지만, 퇴직하는 거니까 욕할 게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의사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얘기지. 만약 면허까지 아예 없어져서 의사들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거라면 몰라도. 그랬으면 저렇게 쉽게 퇴직하지도 않았을 껄?
@@Lucifer7004 야 이 병신아... 의사들이 다 돈많이 버는 성형외과로 개업해버리면 니가 어디 아플때 누구한테 고쳐달라고 할건데? 의사들의 특수성? 협회가 존재하는 분야중에 안그런곳도 있어? 지금 때려치고 나간 의사들이 그대로 다시 일하던 병원으로 복귀하는게 가능할것 같냐? 다들 어디든 이력서 내고 면접보고 해서 다시 취업해야 되는 상황인거 이해가 안되냐?
특수반 선생님 같네요
머저리들 데리고 고생 많네요
특수반 아이들도 안돼 하지마세요.
하먼 알아들음 특수반에 사과하세요.
요즘 우영우들 많으니까 특수반은 맞다
@@sayakir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애액 그래도 과잉진료 맞거든욧!!!이라고 하는 휘성이란 인간
그냥 감동란이 싫어서 억까하는거야 논리도 없이ㅋㅋ
아놔 나 가수 휘성 좋아하는데 휘성이란 이름에 먹칠하지말고 개명해라
파업이랑 퇴사랑 뭐가 다른지 모르는 애들보소ㄷㄷ
사회생활 안해본 티가 팍팍 나네요
뉴스에서 단어를 선택하는 이유를 한번이라도 찾아봤다면
파업하고 퇴사(퇴직)하고 구별도 못할리가 없음
퇴사안햇다고 블랙리스트 만드는건가요???
일반 회사원과 의사와 동급으로 비교하는건 맞지않지 이걸 비교하려면 면허제 폐지하고 자유경쟁구조로 만들고 비교하든가
지금의사는 공무원 군인 같은 공공서비스에 가까움 만약 공무원 군인이 일하기 싫다고 하루아침에 확 때려치고 이게 쉽게 허용될까.... 의사도 공익에 해당하는 부분이 크니까 면허제로 해서 국가가 관리하는거...
@@hh-gx6tk 반대로 말하신듯. 님말대로 국가에서 면허부여해서 독점권을 줘서 의사가 아니면 의료행위 못하게 만든거임. 독점권이 있으니 의사들 파워가세고 고소득이 가능한거. 님말대로 공익부분이라 국가가 면허부여하고 관리하는데 국가가 증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증원하는데 의사들이 반대하는거는 모순이지. 의사들은 본인들 독점권한을 이용하고있는거임.
@@1분맛집님 말대로면 군인도 공무원도 맘에 안들면 사직하면됨 ^^ 대통령도 싫으면 사직하면되고 직업선택의자유 한국♡
파업, 사퇴 부분을 설명해줘도 그냥 귀 닫고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 이건 단어를 모르는게 아니고 귀닫은듯.
병진이라 구분 못함
@@10stories 장애인들 ㅋㅋ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시스템 ㅈ된거 맞음 ㅡㅡ
장기지속이 안되는데 제대로된 정책이라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똑카지님!!
엑스레이 찍는데
100만원 드는 세상!!
꿈과 환상이 아니예요^^
지금 당장 원상복귀 시작해도 최소 10 년걸리고 20 년은 예상 잡아야 한답니다 ㅎ
@@getup225
상온 초전도체 개발중..
CT 2000원 시대 온다.
스윗 사법부가 제일 큰잘못임
모 병원 의사 의료과실 재판때 의사 일부 패소 해서 돈 몃억 물어줘야했는데 웃긴게 거기 주문에 의사의 과실이 없다고 나와있음
과실이 없다 즉 잘못이 없다 근데! 넌 의사고 여긴 민간인이고 그렇게 잘사는 집안 아니니 돈 많이벌거같은 니가 잘못없어도 돈줘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의 행태임 아니 인간이 느끼는 감정중 가장 강력한게 억울함인데 그걸 잘해결해야할 사법부가 죄는없지만 돈내놔는 뭔 공산당도 안할 논리여
@@김무치-d5f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도 잘못없으면 어떤의사가 제대로 진료 할까요?
수술료 2천만원 내고
니 애미가 수술방 들어가서 뒤졌는데 수술방 cctv는 공개못하고 집도 의사가 술에 취했는지 약에 취했는지 제대로 수술은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죽을거 죽었구나 하고 넘어갈거임? ㅋㅋ
지금도 술 마약에 취해서 진료 7건한 의사들
뉴스에 계속 보도되는데? 안전장치 하나 없이 니 목숨 맡길수 있겠냐고
@@영생교-w6i니가 말하는 건 중과실이고... 그런 중과실 말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사람이 죽었으니 일단 배상하줘"를 재판부가 시전하잖이 이 똘빡아
너 무과실배상이란 건 들어봤니?
안녕 나는 미국사는 41살 형이야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의료
민영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줄께 일단 1번 개인이 의료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가족중에 좋은 회사 다니는 사람이 들면 가족 다 받을수 있어
가격을 알려 줄게 우리 와이프가 뉴욕 에있는
가장 좋은 병원 간호사야 msk 라고하면
다알만한 암전문병원 수술실 간호사
여기는 월급이 아니라 2주차 주급이야
지금 와이프가2주에 850불정도 차감하는거 같아 아 알아둬야하는게 있는데 병원에서 반 지원 하고 나머지 내는게 그정도야
그러니까 따지면 한달에 3200불정도 보험료를 낸다고 생각하면 될꺼야
한국돈으로 하면 400만원정도
그럼2번째 만약 수술을 한다면 가격은?
아는동생이 유학생일때 교통사고가나서
손가락 두마디정도가 잘려서 봉합수술하고 10일정도 입원했던거 같은데
비행기탈때쓰는 유학생보험이 있거든 5만불 정도 지원해주는 사람들은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절대아니야 미국은 스케일이 다르다고
그동생 병원비가 한 2억정도 나왔던거 같아
그럼생각하겠지 어떻게든 도망가면 못잡겠지
ㅋㅋㅋ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의모든 것이 정지될꺼야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면 병원과 딜을해야해 내가돈이 없으니 깎아 주면 내가 한달에 얼마씩 납부하겠다 이렇게
그러면 또생각 하겠지 나 외국인이야!
그렇지 하지만 한국은 미국 동맹국 미국에서 니 재산을 링걸어서 동결 시킬꺼야 돈을 갚을때까지 ㅋㅋㅋ 그래서 그동생은 아버지가 오셔서 1억5천내고 퇴원했어
한국이었으면 한300이나 나왔을려나?
여기는 돈없으면 그냥 죽는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니들현실적으로 잘 모르겠지
그레이 아나토미같은거보면 의사가 이거 치료해아해 라고말하는데 나 돈없어
그러고 그냥 간다 그럼 의사가 안잡아
왜그렇게 하냐면 돈이 안되니까 ㅋㅋㅋㅋ
다같이 웃어라 한국의 미래니까
대가리에 똥만찬 병신들아 니들진짜 정신차려야한다 진짜민영화 되고나면 니들병원 문턱도 못넘는다
길게 글 쓰셨는데 누가 민영화 한데요? 기사 나왔나요? 기사 나온거 있으면 링크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한국 과 미국을 비교 하지 마세요 미국도 한국처럼 될수 있었는데 국민들 스스로 가 그렇게 만든거니까요
한국사는 당신보다 나이많은 형이야 민영화 아직 안하잖어 하는순간 그정부 나락갈건데..정치인들이 그길로 갈까?
@@이름-e2d9g ㅎㅎㅎ 님 같은분이 민영화 되는거 아냐? 라고 인지할때쯤이면 이미 되돌릴수 없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세상만사 다 돈이라는건 살만큼 사셨으니 아실거고 건보료 바닥드러내면 민영화 되는건 순식간입니다
이 정부의 방향성 자체가 친재벌 친검찰 친언론인데 돈 많은 재벌들이 돈 더 벌기엔 당연히 민영화가 좋지요
@@sjr4038답답하다. 의료민영화 추진만 내기억으로 3번이야. 그때마다 대학병원들이 1선에서 반발 파업불사하며 막았어. 가장최근이 원희룡이 제주도지사때 중국자본받아 의료민영화병원 추진했다가 망했죠.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전기민영화 지금 몇십년째 추진중이고 그때마다 그업종사람들이 1선에서반발하고있어서 번번히 무산돼고있는거에요. 당신이 아 의료민영화가 돼겠다 생각할때는 늦었어요.그때는 이미 민영화 결정된거고 지금 대학병원의사들이 이탈했다는건 그만큼 파업이든뭐든 저지할사람들이 적어진다는건 민영화에 점점 힘이 실리는거예요. 아시겠어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 전체를 봐요. 뭐가 나한테 진짜 도움이될지. 의사가 돈을 많이벌든말든 제가 상관없자나요? 제가 낸 건보려에 일부만 나가는거니까. 근데 민영화돼면 아파서 병원갈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려면 내돈 100%내야돼요 그것도 상상불가능할정도의 돈으로.
@@이름-e2d9g...그럼 군대는 왜있어요? 전쟁도 안나는데. 전쟁하면 북한도손해고 한국도손해고 국민들도 손해인데 과연 전쟁이 날까요? 당장 군대없애고 국방비예산을 다른곳에 쓰면 좋잔아요란 말과 당신이 한말하고 뭐가 다른가요?
꼭 똥인지 된장 인지 찍어먹어봐야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문제다 나중 병원가서 큰돈들어가면 그땐 늦은데 언론에 평생 속고만 사는 사람들... 불쌍타
처음에는 여성부 없앴다고 해서 뽑아 놨고.
믿어 보려고 했는데.
갈수록 개판 쳐서... 이제는 ...윤씨 욕도 아까워 지던..
문재앙을 내쫒았더니 새로운 재앙이 찾아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가부는 그냥없애냐ㅡㅡ 투표를해서 뽑아줬어야지 총선말아먹었는데 무슨힘으로 여가부를없애냐 만날거부권쓰면서 버티고있는거 안보이냐? 무지성으로 까지좀마라
@@그만놀래 애초에 여가부 없앤다고 공약 걸고 나왔고.
그거 때문에 남성들 표 받았는데.
지가 무슨 수를 써서든 없앴어야지.
@@뉴스타임-l2p 총선 190에 민주당이 극구반대에 거부권써서
무산됐습니다.. 어쩔수없어요.. 한쪽에 좀 몰려서 뭐라도 할수잇어야지 이도저도 아니니.. 참..
저도 솔까 윤씨 그닥 안좋아하는데
민주당이랑 국회의원들 이씨보단 나은거같아요 솔직히...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생각
의료민영화를 쉽게 이해시키는 방법
지금 동물병원을 사람병원으로 바꿔 생각하면됨
뭔 강아지 CT하나 찍는데 사람보다 많이든다고들하지?
동물 수술하는게 사람보다 많이 든다고하지?
그게 민영화임 ㅋㅋㅋ
고층에서 덜어져서 다르가 작살나서 수술받았는데 한300 얼마 나왔던걸로 기억함 그때 갑자기 궁금해서 이거 의료보험적용안하면 원래 얼마에요 라고 간호사 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잘모르겠지만 돈 몃천할껄요? 해서 원무과에 물어보니 진짜 딱 2천만원쯤이였음 내 부담금 300정도 빼고 나머지를 모두 의료보험으로 처리하는거임
민영화 된다? 그럼 다리뼈 뿌러지고 수술하는수간 2천만원임
"우천시 연기될수 있음"
~> 이렇게 되어있는데...
..적힌 물음..
"우천시"가 어디에 있는 도시인가요?
"상세한 사항은 추후공고"
~> 이렇게 적어놨는데
"추후공고"는 어디에 있는 공고인가요? 이러고 있음
무식한 사람들도 많음
그런것들 한테도 투표권 1장이죠 썩을..
평등이란 관점에서 민주주의와 투표가 어찌보면 제일 불합리할지도
저런것들 교육을 왜 깨어있는 사람들이 해야하냐구
@@분열정신 깨어있는척 ㅋㅋ 눈가리고 사나보네
이미 의료체계는 망가졌다 .. 가 팩트
소설? 뭐가 망가짐?
이해할수 있게 설명좀... 파업 아님? 지금 의사들 월급 깍았음? 인원감축 했음? 그냥 밥줄 분산 될까봐 삐진거 아님?
의사 증원 한다고 예기 나왔을 전에 상황 암? 의사들 과로사로 죽는 사건 모름?
좀 알고 글 올립시다 감정적으로 올리지 말고요
@@sjr4038 님 말이 맞음
하루 24시간 중에 2~3시간 잔다고 . 떡진 머리로 진료 하더니. 의대증원은 반대 ... ㅋㅋ
@@leejungwoo1108그걸 버틴 이유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사라져버리면?
@@jeong-hoonsong6423
뭐가 사라 졌는데요?
엑스레이 찍기 시르면 직접뜯어봐야지
직접 갈라보면 되겠네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배 안아프고 의사는 배아프단다 ㅋㅋㅋ
에휴 능지 수준들 ㅋㅋㅋ
대기업보다 의사 판사 검사 타이틀이 더 있잔아
@@삼식이-w3w타이틀이 뭐가 더 있는데??ㅋ
@@user-yuns89 너두 파업하고 퇴직을 구분을 못해? 대기업보다 라고 적어놨는데?
@@삼식이-w3w 아니ㅋ 그러니깐 대기업보다 타이틀이 뭐가 더 있냐고ㅋㅋ 글 이해못해?
@@user-yuns89 대기업보다 검사 판사 의사를 높게 보잔아 못알아먹겠냐?
괜찮은줄알았는데 이상한생각을 가지고있네 그럼 의사가 잘했다는건가? 지금 다관둔게 월급때문인가? 그럼 그전부터 관두던지 지금 정원늘린다는것때문에 그러는거 다아는사실인데 왜논점을 흐리는지...
사표 뜻도 모르는 것들이 인터넷하는 멋진 한국. 우천시를 어디 도시로 아는놈이것지
감동란님 이해하기 쉽게 의료 민영화 말하셔서
금방이해되네요 저도 가끔 감기 걸리면
이비인후과 가서 의느님 소견듣고
주사 맞고 처방전 받고 검진비용 하고
처방전 약값 결제 해도
만원 이 넘어간적 이 없었네요
@@TDmaker0107 의약분업을 누가 한건지 모르시는군요
너같은 2찍들땜에 이사단이 난건데
멍청하긴...
코로나 처음 터졌을때 미국에서는 코로나 비용이 인당 198만원 수준이었음
미국 국민들 안맞는다고 한 사람들 많았음 (돈 없어서) 계속 죽어나가니까
심각해서 미국정부가 공짜로 맞힌거임
우리나라도 이대로 가면 미국 꼴 남
동란아 지칼이 이미 폭로했다.
근데 그와중에 의협은 지칼 등에 칼을 꽂는 ㅂㅅ짓을 하고 있고...
덧붙이면, 의사가 의료면허인 이유는 국가 중요분야에 대해 헌법상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법리에 따라 의료행위 범위에 대한 자격을 주는대신, 나라의 지시에 따라 의료행위를 요구하면 거부할 수 없도록 법제화되어 있고 그걸 거부하면 법적처벌도 가능하게 되어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들어가서 따고 수련하는게 의사면허임. 그거 못하겠다면 의시를 하질 말았어야함. 직업자유의 원칙도 상기의 법률에 의해 제한당한다는걸 다수가 모르니 이 논란이 일어난 것.
동의 다하고 들어가고서 일반사무직 퇴사 행위때와 같다고 생각하는건 의사의 특수적 신분과 법적 의무를 모르고서 한 것임.
대한민국 헌법 제37조
②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의 료 법
제15조(진료거부 금지 등)
①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한다.
② 의료인은 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선의 처치를 하여야 한다.
제89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5조제1항을 위반한 자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별표] 행정처분 기준
3) 의료법 제15조를 위반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 또는 조산(助産)의 요청을 거부하거나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하지 아니한 경우 의료법 제66조
제1항제10호 자격정지 1개월
팩트 포격이라 말도 못 꺼내겠다.
@@plesistan수련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다.
떼쓰는소리엔 관심없음 ㅅㄱ 천년만년우겨봐라 ㅋㅋㅋ
이렇게 정치해도 어차피 또 뽑아줄거잖아?
진짜 국민들이 똑똑했으면 국힘도 민주도 얼씬도 못했지ㅋㅋ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만 엮이면 쓰레기가 됨 그래서 정치뉴스 자체를 끊음 이제 투표도 안할거고.. 쓰레기들한테 기대치가 없으니 이제 안끌려다니려고.
재매이햄이 될까봐 뽑아준거지
윤석열 좋아서 뽑은게 아님
민주당이 단일후보안하면 다양한후보들이 경쟁할텐데 단일화하고있으니 개싸움나는거임
1.집단파업이아니라 개인적사직인데 왜 개인적 복귀하는 전공의는 블랙리스트까지만들면서 복귀못하게 막음?ㅋㅋㅋ
2. 의사들말대로 파업이아니라 사직했으면 일반의인데 왜 박단은 전공의회장 직함달고 협상하려는듯이 정치인들이랑 같이 엮여서 맨날 뉴스에 나올까?ㅋㅋ 이사태가 어느쪽이 맞고 틀리나를떠나서 그냥 밥그릇싸움인건 그누구도 부정못해 ㅋㅋㅋ
누님 화이팅
슬의생보면 유연석이 병원경영 안하고 키다리아저씨 운영하기 위해서 VIP 운영하는거 보면 이해될텐데
의사들 희망편환상편이라고 비하하자나요.
ㅋㅋㅋㅋ
그쵸 근데 사실 그게 vip병동실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는지 알수있죠
개별 사직이라면 연휴 응급실 근무의사들 왜 블랙리스트 만들고 돌려서 조리돌림하는거죠? 다른 의사들이야 응급실에서 근무하든 말든 상관없는거 아님?
의사는 아니지만 속이다 시원하네~~~ 백날 얘기 해줘도 의사를 인간이라 보지 않는 머저리들에겐 쇠귀에 경읽기~
그래도 항상 열내고 노력하시는 동란님 화이팅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네요~~ 그리고 항상 속이 후련 해 집니다~
지방의사수 부족 => 지방의대 증원 => 지방 의사수 해결된다면
지방중소 사람부족 => 지방대 증원? => 지방중소 사람 해결됨??
대박 왜안함? 청년일자리 해결 윤석열 정부 짱짱맨
김동란님 말씀이 맞아요!! 근데 이 말을 듣고 못 알아 듣는 사람은 뭔가요 헐 9월7일날 2만원 후원했습니다 전 정신장애자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저도 이해 하는데 이해 못하는 사람은 유치원 졸업생인가 저에게 2만원은 아주 큰 돈 입니다 고산지 올림
이거 생방보는데 의사가무슨 국가귀속 노예라고 생각하는사람 ㄹㅇ 개많더라 그냥 답이없음 뇌에구멍 그냥 산탄총 이마에대고 쏜거보다 구멍 많이난사람들 천지인데 더 문제는 이런사람들이 자신"만" 맞다 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의사 최소 월2.3천은 법니다 의사 걱정 할필요 없습니다 ㅎㅎ
답답한 얘기하시네.성형 치과 피부과 등 돈많이 버는 과가 정해져 있는건 모르시나?
파업이 뭔지도 모르는 지능수준인 사람한테 너무 에너지 쏟으셨네요. 영상 잘 ㅂ봤습니다.
능지 부족한 애들왜케 많냐
환자곁을 지키면서 싸웠으면 모든 국민들이 의사편을 들어줬겠지. 환자를 버린건 팩트고 의사이길 포기했으니 선생님소리 들으려는건 욕심아닌가? 친구가 의사라더니 ㅎㅎ.
의사 중 90%는 환자를 떠난적이 없는데 어느 세상에 사시는지
감동란님 파업의 의미는 잘 알겠는데.... 단체로 사표쓰는게 정당하다고 보는지 궁금하네요....
전에 화물차운전자들에게 내린 명령이죠. 물론 의사들에게도 해당 되고요.
지금 의사들이 하는 행동은 절대 정당하지 못하죠.
업무개시명령(業務開始命令)은 동맹 휴업, 파업 등의 행위가 국민 생활이나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거나 초래할 것으로 판단될 때 강제로 영업에 복귀하도록 내리는 명령을 말한다..
의사 처우 개선... 동의합니다... 방법이 틀린거죠...의사 부족으로 의사 늘린다는데... 사직하고 의사 생활 안한다면 감동란님 말씀이 맞죠... 의사가 없는데 당연히 복직한다면 받아줄수 밖에 없는거지... 사퇴vs파업... 말장난으로밖에 안들리네요.. 이번 의료대란은 처우 개선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의사 충원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그렇게 힘들고 드러운일 할 사람이 미래 보고 자신들 갈아넣는 전공의밖에 없단말임.
정부가 한일이 그런 전공의들 멱살잡고 줘패서 도망가게한거고
의사가 없는게아니고 그런 드러운일 할 의사가 없는거지
누가 단체로 사표쓰게 만들었는지 먼저 ,,,
파업은 아니지만 퇴사를 집단으로 하는건 환자들 엿 먹으라는 의사죠...일반 회사원이랑 왜 비교를 하시나요 디자이너는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의사는 제가 하고 싶다고 해도 못 해요 정해진 면허를 가진 사람만 할 수 있어요.... 그 한정된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집단 퇴사 하는건 우리사회에 엿 먹이는 일입니다....단순 회사원이 퇴사하는게 아니에요 비교불가인데 의사를 회사원에 비교하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의료 민영화는 누가 추진중인가요? 의료 민영화 추진하면 광화문 가서 횃불 들어야 해요
진짜 어느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사기치는 의사도 있는반면 그걸때려 잡으려면 지금 성실히 열심히 일하는 의사까지 피해를 받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할꼬...
😂나도그렇긴해
뭔가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의사라고 해서 모두 성인군자고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깨끗할순 없는겁니다
어느조직이던지 좋은사람이 있고 나쁘고 악한사람은 있는거지요
목사 스님들도 악한사람들이 있고 검사 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의 일탈을 침소봉대해서 싸잡아 욕하는건 무지한거에요
그냥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말고 다른거 하면 됨. 독재가 괜찮아보인다ㅋㅋ
파업, 사퇴. 다르죠. 하지만, 의사들에겐 별 차이 없습니다. 일반 국민은 사퇴를 하고 나면 취직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의사는 애초 취직시장 자체가 자기들만의 리그입니다. 면허가 있어서 개업을 해도 되죠. 전공의들이 왜 그렇게 쉽게 사퇴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전공의 상태에서도 안 되면 개업하면 되거든요. 미용 시술은 지금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다를 거 없죠. 의사들이 파업하면 의료에 문제가 생기고, 사퇴하면 안 생기는 거 아니잖아요. 의사들이 파업이 아닌 사퇴를 했으니 의사들 욕하지 말아야 한다? 글쎄요....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지들이 유리해진다 라는 막말을 하는 의료장사꾼, 남아서 환자를 돌보고 계신 참된 의사분들을 조롱하고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신상 공개하면서 왕따 조성하는 의료 장사꾼들을 그렇게 옹호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의사가 없어서 죽어나갈 거라고요? 올해 의대 경쟁율이 어느 때보다 높은 거 같던데? 수시 3천여명 뽑는데 7만명이 지원했더군요. 지금 의료장사꾼들이 그 GR을 해서 전공의가 일시적으로 부족할진 몰라도, 결국 의사들은 의대증원된 만큼 더 늘어날 겁니다. 지금 정부 때문에 의사가 없어서 길에서 죽어나가는 그런 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오히려 점점 더 악화되던 의료에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문제 해결에 더 가까워질겁니다.
윤석열 정부 이전에는 의료가 문제가 없이 잘 돌아가던 거 아니잖아요. 이전부터 응급실 뺑뻉이는 계속 있었고, 필수과 의사 부족문제는 더 심해지고 있었죠. 문재인 정부는 그거 해결할려고 건드리면 지 손에 또 묻을까 그냥 썩어가는 걸 방치했지만, 윤석열은 자기 손에 똥을 묻히면서 어떻게든 치우고 있는 겁니다. 수술하면 아프다고 썩어가는 거 그냥 놔두실 겁니까?
존나 이해 못 하는사람 많네ㅋㅋ
답답하네...
근데 의사를 그냥 일반 직장인 과 비교해서 말하는게 맞지 않는거 같아요, 비교를 하려면 의사 정원 처럼 정원 있는 직종 이랑 비교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쇼츠로 여러 개 뽑아서 올려야한다
의사들도 대리수술, 제약회사 리베이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의협도 문제가 참많아 이런 사건있을때 의사들 감싸주는데 외국이였슴 바로 자격박탈인디 뭐 지들 업보 아니겠음?
면허관리권한은 보건복지부가 독점하고있는데??
윤리적으로도 생명살리려 죽을힘을다해 살리려다 죽어도 소송당하는게 이치에 안맞는듯
어처구니 없는 기본도 안된 의사도 있다보니 그런거같음
20살때 결핵이었는데 감기인줄 알고 병원갔는데 우울증약 처방해준 의사땜시 디질뻔함 그 뒤로 동네병원 안감 검사 하는건 필수 과잉진료도 아님
의료 보험 무임 승차는 어떻게 할껀데? 그런거 생각해 보셨나요.저소득자가 내는 보험료 하고 삼성 이재용이 내는 보험료는 생각해봤나요?과연 누가 더 많이 병원에 가나요?
그거는 무임승차가 아닙니다
소득대로 세금을 내고 소득대로 보험료를 내는게 지금의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얼마를 벌든지 똑같이 돈 내는건 그게 사회주의죠
감동란님이 여러가지 사례들을 설명해서 이해할 머리였으면 의사, 전공의 욕 안함.
저 설명을 듣고도 욕하는 인간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 아님.
완전 다른 세상 인간이라 보면 됨. 상식이 다름.
근데 의료 정원은 어느정도 올려야 하는게 맞음 너무 성역화임
올리면 뭐하냐......전부 수도권으로 가고...기피과는 꺼려하고.. 수도권은 블럭마다..병원 있음..
의사 증원하고 민영화가 상관이 있나요
민영화는 위법인데
의사증원하는거 반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무턱대고 의사협회랑 상의없이 그냥 증원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의사들이 부족하다고 자격수준을 낮추고 뽑는데 의사가 되는게 쉬워지면 의료 질이 나빠지겠죠? 그리고 의사가 많아지면 당연히 의사들 연봉도 낮아지는데 그러면 누가 의사를 하려고 할까요? 그러면 의사들이 돈이 안되니까 진짜 진료를 잘보는 의사들만 더 큰 돈을벌겠죠? 더 잘 치료하는 의사를 만나려면 서민들이 빚내야겠죠? 그리고 의료비를 올릴겁니다 그러면 서민들만 더 힘들어지겠죠
@@촘촘한쿠키이게 무슨논리냐 ;;
동란이 이건 좀 멍청한 소리하네. 의사들만 공부 열심히 한 게 아니지. 스카이 일반과 가는 애들이랑 의대 가는 애들이랑 월 1-2천 월급 차이가 당연할 만큼 공부 차이가 많이 날까? 수능 기준 두어문제 삐끗하면 과가 갈리는 게 현실인데. 그리고 의대간 애들 중 조민같은 애들 없을까? 시험이란 거 한 번도 안 보고 편법 써서 들어간 빡퉁들 천지임. 그리고 의사들 중 돈 잘 버는 애들은 생명하고 직결되는 과 전공자들이 아니라 미용 목적의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 애들이지. 진짜 돈 많이 벌어야할 흉부외과, 정형외과의들은 개같이 고생만 하면서도 그에 맞는 대우를 못 받고 있는 게 문제임. 지금 의사들이 파업이 아니라 직업을 바꾸는 거라고? 정신 빠진 소리 아니냐? 걔네가 이제 와서 의사질 말고 뭘 할 줄 안다고 직업을 바꿔 ㅋㅋ 그냥 잠깐 쉬는거야. 의사 수요는 늘 있으니 쉴만큼 쉬다가 복귀하고 싶을 때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쉬고 싶을 때 쉬어도 될만큼 그 동안 많이 벌어 먹었으니까. 지금 의대 정원 2천명 늘려도 현업에 영향 미치려면 한참 걸려. 그 동안 제도 정비할 시간 충분함. 그냥 지들 밥그릇 나뉘는 거 싫을 뿐인거야. 내 친구들 중에도 의사놈들 널렸는데 진짜 의사로서의 신념 가지고 일하는 애들은 별 신경 안 쓰고 묵묵히 자리 지키고 있어.
무슨 이야기든 간에 진짜 ㅋㅋㅋ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들은 병원가서 귀를 파던가, 안경을 맞추던가 정신병원에 입원 좀 해라.
퇴사랑 파업이랑 어떻게 같냐
직업이 자동차 정비공인데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사람 저사람 다겪어 봤는데 제일 무서운 사람은 깐깐한사람도 자동차정비에 해박한사람도 자린고비마인드인 사람도 아닌 수십번을 설명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고 진짜 독한놈들은 알아들었으면서 일부러 못알아들은척하는 인간들... 코시국에 안그래도 손님이 없어 힘든데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 컴플레인 거는 인간이 있었는데 아무리 설명해줘도 안되고 보험사직원, 타 정비공업사 직원이 설명해줘도 안되고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되는줄 알았는지 경찰이 와서 들어봐도 우리 잘못이 아닌데 끝까지 우기고 작년에는 가족들까지 동원해서 왔던데 그 중에서 그나마 말귀 잘 알아듣는 가족이 옆에서 내가 설명했던거 그대로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해결이 되었는데 [야이 XXX야 그말이나 그말이나 뭐가 다른데?]라고 욕 한바가지 해줄려다 그래도 서비스 직이라 웃으면서 보냈는데 현타 오지게 오더라
감동란 영상 볼때마다 세상에 멍청한 애들 왜 이렇게 많나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세상이 이꼴이지
아오 알겟는데 말은 겁나뗶뗵거리네 귀아파 동란아
의협도 의료민영화 원해요 ㅋ 진짜 원함
그럼 의협이 의대정원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김철수-d6j 우리잘못이 아니라고 쇼하는거 같은 ....
@@김철수-d6j본인이 평생을 몸담은 일종의 전문분야고 , 근데 그걸 쌩판 뇌없는 인간들이 박살내고 있으니까요.....그리고 민영화되더라도 돈많은 사람들이 가는 민영병원의 의사만 좋아집니다. 그외에는 공무원처럼되죠. 동사무소 직원급의 진료퀄리티를 모두 경험하게될겁니다
지금 사직서 쓰고 현장에 안나오고 있는 수련의 들 ...그들은 둘째 치고 정부에서 일관되게 하는 소리가 (수련의는 현장에 돌아와라) 대화를 하자 이고 의협에서 하는 소리는 정부의 의대생 증원 문제를 원천 무효화 가 먼저이고 대화는 그 다음이고 감추어진 조건 중에 (수련의 복귀는 그 다음이다) 라고 보여집니다. 수련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서 쓰고 이탈을 한거냐 아니냐는 이후 이 사태가 진정이 되고 나서 그들이 복귀를 하느냐 마느냐로 결정이 나겠지요.. 아마 동참을 하긴 했지만. 이번 의대 증원문제로 정말로 의료현장에 복귀 하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는 수련의들은 아마 없을겁니다. (1프로 정도 는 있겠지만) 즉 ,,, 정부에 의대생 증원 철회를 목적으로 수련의들이 집단 사직한 지금 의 현상에서,, 거기서 난데없이 의료 협회가 협상카드를 들고 정부와 대치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파업이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없지요?...
당연히 파업이 아니지요 불법 파업이니깐.!!!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게 했다고 아버지가 맞습니다. 파업 맞고 불법 파업 맞고 정부에서는 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으려고 불법 파업에 동참 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이고요 거기에 배짱을 팅기면서 사태를 극단적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 의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의협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전혀 나와 있지 않고요... 수련의들 복귀 못하게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정황도 한 두개 나온게 아니지요. 의대생엄마들의 모임 명백한 범죄 행위로 구속된 스토커 의사 지망생 돈만들어 주고 있는 게 드러나고 있는데,
당췌 그러면 정부는 뭣하로 의협하고 대화하자고 하고 의협은 대화의 선결조건을 걸어서 대화를 거부하지요?.. 이 모든게 파업할때 보여지는 현상들인데 파업이 아니라면.
집단 사퇴한 수련의 및 수업에 복귀 하지 않은 의사들 영원히 안돌아와야 말이 됩니다. 안돌아올까요?.. 언젠가 반드시 결론이 나게 되어 있겠지만.. 저는 돌아온다, 복귀한다 로 보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의 다름을 주장하는 것이니 너그러이 용서...를.......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동란님 펜이지요 먼산...
병원에서 전공의 한테 월급 조금 주는게 정부 정책 탓이라는 소리는 넌센스같은데 ㅋㅋㅋㅋ 🤣🤣😜😜
포르쉐 타고 다니고 아들딸 해외 유학 보내고 살면서 전공의 한테 월급 조금 주는 병원장들이나 좀 까주세요 ㅋㅋㅋ 😂😂
의사들 늘리면 월급 많이 나갈까바 의대정원 반대하는 실질적인 반대자인 병원장들을 먼저 까바요 기대할게요 ㅋㅋㅋ 😂😂
응급실 뺑뺑이 돌려서 죽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태러범이랑 짝짝꿍?
감동란님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16:00 의료 정상화가 가능한가? 이미 사직한 전공의는 절반이상이 다른곳에 취직했던데..다른곳에 취직할때 전공의 복귀 금지 각서같은거 요구한다던데..전공의로 복귀가 가능함? 거기다 주 100시간씩 개고생하며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다가 일반의의 꿀맛을 보고 편하게 진료보는 맛을 본 애들이 다시 고생하러 거길 돌아감? 거기다 달달히 6천억씩 건보료를 병원에 때려박는 상황인데..건보료 재정이 언제까지 버틸까? 남아있는 의사들은 언제까지 체력이 될까? 결론은 국민들은 X레이 한번에 30만원씩하는 현실에 아플 때마다 윤석열 아니 보수를 원망 할거고 이제 보수가 정권잡을날은 없을거다.
현재 의사가 부족한거 맞음.
지방에 의사 없고 응급실, 힘든데 의사들 없는거 맞음.
이거 해결할려면 의사 계속 늘리면 당연히 이런쪽으로 갈 수밖에 없음.
변호사 늘린거 보면 답 나오잖아.
예전에 변호사가 귀할땐 신입이라도 대기업에서 과장급으로 입사 시키고 대우도 빵빵했음.
그리고 변호사 비용이 워낙 비싸니까 억울해도 변호사 쓰지 못하는 사람 엄청 많았음.
근데, 지금은 비싸긴 해도 법적 문제 생기면 변호사 쓸 수 있는 정도이긴 하다.
의사들을 늘리게 되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응급실도 그렇고 정형외과도 그렇고 지방 산부인과도 그렇고 바이오 IT 관련 벤처에서도 쓰임이 많다.
그런데, 의사들은 로스쿨로 변호사 시장 박살난것만 보고 지밥그릇 깨러온줄 알고 난리난리를 치고 있음.
난 솔직히 이번에 의료시장이 한번 뒤집어져야 된다고 본다.
내년에 의대생 새로 들어오고 내후년 또 새로 들어오고, 앞으로 얘네들 졸업할때까지 의대생들 전공의들 복귀하지 않고 꾸역꾸역 버텨야 된다고 본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의료 개혁이 가능함.
미국도 예전에 항공기 조종사들 파업으로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미국에서 다 짤라버리고 버텨서 결국 정상화 시키고 그 이후 무리한 파업 안 일어나게 만든 선례가 생겼음.
이번에 힘들어도 의대생 전공의들이 두손 두발 들고 들어올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안들어오면 그들은 놔두고 출발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 운영이 개 같은 건 맞는데 팩트는 그만 두는 의사는 안 말립니다. 하지만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뒤에서 실명 공개해서 의사들이 피해를 입히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전공의가 그만두는 건 본인들 맘이지만 그걸 선동해서 남고 싶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협회가 파업을 유도하는 겁니다.
솔직히 그동한 한국은 너무 편하고 싸게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서 국민성 자체가 개복치화 된건 맞다고 봄.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나 나름대로 노력해서 모든 보험 다 되는 직장에 안착해서 살지만 뭐 별것도 아닌걸로 병원 가는 한국인들 보면 좀 진짜...?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도인들은 나약함.
애초에 보험 자체가 커다란 의료 서비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생긴거라고 생각해본다면 한국 자체가 별별것도 아닌걸로 병명 지어내서 의사들한테 가는거 자체도 웃기던 포인트임.
결론: 한국 의료 민영화가 정상화로 가는 길인거 같다. 의료 서비스도 얻을수 있는 능력이 되야 되는거지 그게 기본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도 웃기는거임. 한국같이 이것저것 해주는 사회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딴 마인드 개선시키기 위해서라도 의료 서비스 민영화라는 쇼크가 필요하긴 할듯.
자꾸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자꾸 의료 민영화를 얘기하는데 나라에서 언제 의료 민영화 한다고 했나
왜 자꾸 민영화 타령이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건가
지금 정부가 진행하는 방향이 의료 민영화야 ㅡㅡ 바본가?
@@워니78 그래서 진행방향이 그렇다고 나라에서 무슨 민영화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적이있냐 그리고 민영화 하면 국민들은 가만히 있나
@@wspark1087 진짜 바보인가?
나라에서 민영화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면 무지한 노인 보수층까지 엄청난 반발에 휩싸일텐데 누가 말할까?
미국 하나만 봐도 우리나라의 병원비의 수십배를 내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게 노인층인데 말야
나는 오랫동안 봐왔고 구취를 하고 다시 보기만 하기는 합니다
이유는 보수라서요 😅😅
부산사람이라 모태보수에서 노무현대통령때
진보됬고 박근혜때 중도 로 돌아섰어요
당을 중도 성향이 있다는게 아니라
양쪽에 사람만 보고 누가나오든 나라와 국민에 이득이 되고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요
운좋게 제가 찍은 대통령들이 다 당산됬는데
마지막은 안됬네요
여튼 동란님 방송의 80%이상은 다봤어요
저랑 생각이 95%이상 같아서 너무 좋았죠
나라가 망해도 보수 국힘당이라는 곳에서
정부를 깐다? ㅎㅎ
중도 하시죠 🤣🤣🤣
결국 그게 그겁니다. 필수의료 전공의 안하면 필수전문의가 없어집니다. 그럼 대우를 더해줘야하는데 건보는 매우 모자라죠. 그럼 민영화되는겁니다. 밥그릇 논리로만 보는건 너무 근시안적인 사고에요. 감정적 말고 이성적으로 추론해보세요.
이나라는 이미 F들이 점령해서
'너 T발C야?'
이소리나 지껄이는데 이성적인 추론이 가능할리가
어떤 사람이 말하길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했다.그 사람은 종교 재판을 받았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앞으로 얼굴을 보며 통화 할수있고 전화기로 TV도 볼수 있다고했다. 그 사람은 미친놈 소리를 들었다.
난 특이점을 믿는 사람이고 꼰대다.앞으로 20년. 나와 내가족은 충분히 버티고 살 자신이 있다.알량한 재산도 조금 있고.
감동란님, 너무 열심히 설명하지 말아요.님 말씀대로 파업과 퇴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냥 열심히만 살게 둬요.
각자 도생이지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의사들 숫자 늘리는거 개인적으로 찬성임, 단지 정부가 의사 자격,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의료비 단합 등의 폐단이 생기지 않도록 관여 하는 수준에 그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밖의 의료비나 의사면허소지자 정원 같은 사항들은 자본주의의 원리에 맡기는게 맞다고 봄.
그게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강제적으로 의료비까지 컨트롤할 목적이면 의사들이 일을 할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봄. 즉, 국민 의료보험이란 구실로 의료비를 컨트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열악해 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의사들이 요구하는 데로 의사면허의 숫자를 제한해 의사들의 희소성을 인위적으로 높여주는 수밖에 없음.
이미 정부는 의료비 컨트롤중임. 우리나라는 보험 항목은 싹 다 정부가 정한 가격으로 받게 돼있는 빨갱이 의료 시스템임. 문제는 의료는 다 민간 영역에서 이루어지게 만들어 놓고 시스템은 공산주의식 시스템이니 지금같은 문제가 나타나는거임.
채팅에 멍청한것들 진짜많네;
동란아 그러게 투표 잘하지그랬냐 ㅉㅉ
아 그래서 그사람 찍을거냐구요 님은ㅋㅋ
전공의분들은 그냥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자유로운 선택으로 노답업종에서 일을 그만두신거뿐임
이걸 파업으로보는건 그냥 생각자체를 안한다는거임 다른때는 국민의 절반만 그럴텐데
이걸 "자칭우파대통령"이 하고있으니까 지금은 국민의 과반수가 파업인줄 안다는게;;;
문재인도 지금 양산에서 이거보면서 "와 나도 이정도까진 좀 이야" 하고 감탄하고있을듯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사람들이 장난으로 신세계명대사드립으로 "석열아 너 나랑 일하나 같이하자" 드립이 나오는거
파업이 아닌건 맞죠 단채로 의료계를 떠난것도 맞구요.. 그래서 정부와 일반 국민들이 의협을 좋게 안보는거에요..
퇴사랑 파업을 구분 못 하는 사람은 뭐지?? 정상적인 대화 자체가 안될 사람인데?.... 뭘 알아야지 대화 수준을 낮춰서라도 설명을 하지 ㅋㅋㅋㅋ
동란님 제발 의료민영화 얘기좀 하지마세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뺑뺑이 돌면서 죽어나가는데 다 죽게 냅두세요 저런것들 이해시킨다고 열내지맙시다
의사들이 최근 환자들 더 죽어야 한다던가 간호사들 무시하는 발언에 대한 의견도 알려주세요.
파업은 내 이익을 더 쟁취하기 위해 사직 안하고 국민과 회사를 어렵게 하는 거고
퇴사는 내 모든 이익을 버리고 사직하는 겁니다
연봉 5 6천만원.. 개부럽다
님도 전공의처럼 일하면 훨씬받아요 ㅋㅋ
진짜 맞는말만 하는 동란님 우리나라 정말 문제입니다 ㅡ 어찌합니까요 전 아이엄마 인데 힘드네요 우리아이들도 갈길이 먼데여😢
무능한 윤석열때문에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무나지고 있다.
지 목숨값이 얼마나 싸구려이길래 지 목숨 살려주는 사람들이 한달 1천만 원 버는 것에 배아파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
내용을 들으려고 했는데 옳고 그름을 떠나 너무 소리치며 빽빽 거리셔서 듣기가 힘드네요;;
이미 한쪽만 희생으로는 유지가 안되지.그리고 공부 많이해서 돈 많이 버는 것이 뭔 문제인지 모르겠다.
오죽 일이 ㅈ같으면 의사 때려치고 웹툰 연재하는 사람도 있는데 벌이도 비교가 안된다고하더라
누가 환자들 보고 찍소리도 내지 말라 그러더냐. 그냥 고소고발 남발하는 거 좀 막아주고, 아니 안막아도 제대로된 판결을 내서 악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만들어달라는 게 그렇게 아니꼽고 증오가 쌓이나... 매년 뽑는 의사 수가 있는데.. 아예 안뽑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갑자기 이렇게 급격하게 늘리는 이유가 뭐여 ㅋㅋㅋㅋ 의협 하는 꼬라지도 짜증나는데. 그냥 상식적으로 우리 돈 뿔려주는 사람은 돈은 잘 벌더라도 응원해야하고, 우리 몸뚱이 건강하게 지켜주는 사람도 돈을 잘 벌더라도 존중해야하는 게 맞지 않냐? ㅋㅋㅋ
의견은 존중합니다 극민이 바보가 아닌데 민영화란 주제로 선
동은 아닌듯요
무슨 이야기 하는줄은 알겠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냥 밥그릇 싸움입니다. 의사들이 박봉이라고 하시는데 고진감래라고 그렇게 경험치 늘려가다 보면 결국 돈 많이 버는거 맞구요. 엄밀히 따지면 지금 퇴사하신 분들은 의사가 아니고 의사가 되려고 경험쌓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돈 많이 벌려고 빡세게 공부해서 의대가서 레지던트 되고 전문의 되고 그렇게 한 단계씩 올라가서 결국은 돈 많이 버는 의사 되는 거구요. 응급실에서 일하는거 당연히 어렵지요. 밤 세워 일하고 박봉에 쪽잠에 왜들 그렇게 할까요? 전문의 혹은 전공의 되서 돈 많이 받으려고 하는게 대부분 아닐까 합니다. 진작에 조금씩 늘렸으면 밤세는일도 적어질거고 쪽잠자는 일도 줄었을텐데 왜 진작에 그렇게 안했을까요:? 윤 정부가 잘했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자업자득입니다. 의대 정원 이야기가 어제 오늘 나온 이야기 갔습니까? 20년 넘게 나온 이야기 입니다. 조금씩 늘려서 레지던트 전문의 숫자 계속 늘렸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늘리려고 할 때마다 의사들이 안된다고 막았구요. 의료법 계정도 의사들이 막았구요. 살인을 저질러도 면허 취소 되지 안는게 우리 나라 의료법 현실입니다. 소위 말하는 사자 직업군중에 이런 직군은 의사가 유일 합니다. 그냥 기득권 싸움이고 밥그릇 싸움입니다. 의사 협회 라는 사람들 석렬이 지지했던 기득권이고 지금 발등 찍혀서 지랄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국민들은 죽건 말건 그들은 상관업어요. 민영화가 되어도 그들이 돈 적게 벌거 같습니까? 오히려 좋아할 겁니다. 죽어 나가는 것은 돈 없는 일반 국민들일뿐입니다.
뇌가 섹시한 여캠
의료인증원은 하는게 맞습니다 의료인에 대한 수요자체가 지금도 많지만
앞으로 더 많거든요
증원하는게 맞죠
다만 이렇게 의료인들이 파업하면 정부로서는
의료용Ai도입을 할수 밖에 없겠죠
그러면 오히려 의사들의 자리가 크게 위협받을겁니다
인간인 이상 필수과로 불리는 전공은 하지않을겁니다 전혀 변하는게 없다면요
의대증원으로 그게 해결가능하다고 보신다면 그렇게 믿으시고 그냥 의료용ai 도입하시죠 의사들도 바랄듯
법적인 문제는 의료용ai 가 다 해결해줍니까?
@@알럽뷰-l2u 그래서 정부요구안이 그거였음 의대증원과 동시에 필수과 수가 올려서 필수과에 사람들 좀가게 해서 현재문제인 필수과 인원부족으로 인한 의료인 과로문제 해결하고 수가문제도 같이 해결하는거 자세한내용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나옴 사람들이 의협이 계속 의대증원문제만 밀고들어와서 그것만 정부가 요구하는줄 알고있는데 저 내용들보면 의대증원만 하는게 아닌 상당수가 개정이 필요한 사안들임
@@user-Global9888 그게 표면적으로 그래보일뿐 개정안 자체가 문제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자세히 다시 한번 봐보도록 하죠
의료인증원으로 해결된다면 그게 맞죠. 근데 해결 안됩니다.
니 논리면 의료 AI쓰면 되는데 왜 의대증원을 하는거임 ㅋㅋㅋ 진짜 바본가. 그리고 그 수요를 받을 의사수는 많다는거죠. 필수과에 근무하는 의사가 없을뿐. 우리니라 소아과 응급의합과 전문의 수 평균이상입니다. 근무하는 의사가 없을뿐
저런 능지처참한 친구들이랑 같은 한표라니... 민주주의 과연 옳은걸까...
그리고 의사는 좀 늘어야해요. 물론 윤정부의 급진적인 정책은 반대입니다.
설명잘하네요~의료대란에 대해 이해가 잘되는 큰 호통이었습니다!
전 정부 400명 증원 권고,이번정부 2000명 증원 확정. 근대 증원 이야기 나올때마다 증원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라고 이야기 해도 빡똥들은 증원의 문제라구욧!!! ㅇㅈㄹ
왜 근본적인 문제때문에 기피과가 있는지 좀만 찾아볼 생각도 안함
의료사고 터져서 형사 무혐의 떠도 민사로 물어주는건 알고 있을까?
10번 수술 잘 해도 1번 까닥 하면 몇억씩 물어준 판례가 있다.
누가 기피과를 책임감 가지고 가겠냐
@@sunman401
의사들 24시간 중에 2~3시간 잔데요.
그래서 떡진 머리로 진료하구요.
의사가 부족하니 2~3시간 자는거 아닌가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의사들은 강제로 외과. 소아과에 지정할순 없죠..
그럼 분배할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당신이 얘기 해봐요.
전 의사 증원 뿐이라 생각하는데...
100명중에 외과 가는 의사 1명이면.
1000명 10명.
10000명 100명
아닌가요? 확률적으로..
의료사고는 사법부. 국개의원 따지기길...
@@leejungwoo1108 기피과를 기피하는 원인을 썻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고 증원 이야기 하는게 정상임?
어차피 증원만 한다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기피과에 배분이 될거 같음?
지금 파업이 아니라 사표쓴다고 미디어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사표쓴사람들 데려다가 기소 하는 판국에?얼마나 멍청해야 이런글을 자연스럽게 쓰나?
의료사고 나도
형사로 무혐의 떠도 민사소송으로 돈물어주는 판국인데
이건 뭘 말 하는지 알음?
지나가던 여성 심정지와서 CPR 해서 살려 놨더니 성추행으로 고소 하는꼴이랑 다르지 않아요.
그럼 어느 누가 여성이 심정지 오면 CPR을 하려고 할까?
이렇게 비유를 해줬는데도 증원무새 이야기 하면 능지 박살 인증하는 꼴임
서로의 인생을 모르는데 그냥 남의 인생은 무조건 내 인생보다 쉽다고생각함
멍청한 인간들 정말 많넹..
지금 윤석열이 똥볼 차서 의료 시스템 무너지는데..
답답아..
서민들만 죽어 나간다..
그냥 보니까 윤통은 의료 다시 돌리고
이재명 가서 찌르고 민주당 해산시키면 대통령 연임 쌉가능일듯
@@한성진-h4g 연임은 불법 ㅋㅋ
그리고 윤석열 의료개혁이.문재인 의료케어랑 같은거임 ㅋㅋㅋ 이거 윤석열에게 권장 한넘은 민주당으로 가서 국회의원 하는중 ㅋㅋㅋ
@@한성진-h4g그걸 안 하죠
멍청한 건 당신입니다. 윤석열이 무너뜨린다고요? ㅋㅋ 문재인 정부 때는 응급실 뻉뻉이가 없었나봐요? 문재인 정부 때는 필수과 의사들이 충분했나봅니다?
윤석열 이전에 이미 의료는 무너지고 있었어요. 응급실 뺑뻉이도 점점 심해지고 필수과 의사 부족문제도 점점 더 심해졌죠. 문재인은 5년간 아예 건드리지 않았는데, 그래서 좋아졌습니까? 더 심각해졌지. 그러면 그대로 놔두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윤석열이 건드리지 않고 놔두면 응급실 뻉뺑이, 응급실 의사부족, 필수과 의사부족이 해결됩니까?
썩어가는 부위 도려내기 위해 건드리니까 아프다고 그냥 썩어가게 놔두라고 하는 꼴이...그냥 썩어가면 잘도 살겠네요.
전공의 그만두고 배달판뛰어들라나..?
완전한 의료민영화가 되진못해도 결국 30년을 걸쳐서 한 절반 정도는 의료민영화나 의료비용이 증가하기는 할것 같다 출생율이 0.7~0.8이잖어
30년 지나면 노인인구가 인구의 절반이 넘을텐데 다들 노인되서 병원 정기적으로 다닐려면 돈 많이 모아놔라
의료민영화는 불가피함 하지만 천천히 바꿔야함 뭐든 급하게 한다면 체합니다 정부는 무리한 정책을 무대뽀로 실시함 지금 급하다고 ㅋㅋㅋ 누가 이런나라 의료시스템에서 일하고 싶을까 ㅋㅋㅋㅋ 정부의 업적임 그냥 한국의사들 외국가서 일하면 돈더 쉽게 버는데
의대 정원늘려봐야 성형외과만 더 생김 ㅋㅋㅋ
+동물병원
똥을 또하나 쌀려고 준비중
제2독립기념관 건립 준비
그냥 쿠데타나 일어났음 좋겠다
와 세상에 파업과 퇴사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데
왜 가만 있는 의료계는 들쑤셔가지고 이 사달을 만들지
결과적으로
지금 응급실 진찰 수술 다 밀리고 있음
나도 올해초에 교통사고로 철심박아서 이제 핀제거 하려는대 3달째 밀리고 있네요
가장 궁굼한건 이걸 들쑤신 이유가 무었인지 궁굼함...
그리고 의사는 돈 많이 받자나요 그러는데
그럼 국회의원은 뭐임??? 그거부터 조져야 되는거 아님?
노인이랑 서민 타노스가 목적이 아니면 저도 설명이 안되네요
의대 증원을 애초에 윤통정부가 밀어 부친게 아님
의대 학장및 총장들이 대학 수입이 떨어지니 수입 늘릴려고 정부에 요청한거임
기득권은 기득권을 편을 들지 서민편을 들지 않음
타노스 리셑
이면서
동시에
전쟁 준비 ? 전시엔
외과 인턴 경험 있는 의사가 진짜
많이 필요할 듯
그라고
시중에 떠도는
🐎 💊 유통 근원?
으로 병원ㆍ의사들
을 지목한 듯 함.
기득권세력은 최소한
의 피해를 ,
일반 백성들은 노비ㆍ노예
로 부려 서?
돈 빨아먹을 궁리 일 듯.
결국 전시에 탈출용
비행기 탈수 있는 티오
는 2만명 안쪽 이라는
거시기 썰?을
국군정보사에서
거시기 했었음
필시 곡절? 이 있고
이 모든게 페인트모션
일 수 있으니,
모든분들
정신 바짝 차리시길
@@우리신예 그러니까 윤석열이 무능하는거임. 의대총장들이 요청했다고 그냥 정책을 펼침?
태생이 좌빨이라서 업적작 하고싶은데
만만한게 의료개혁인줄 알고그러는것 같기도요
다들 배운만치 다 배운사람들일텐데 왜 저렇게 머저리들이 많이 튀어나오나요? 진짜 ㄹㅇ 모름
저기 아래에 달려있는 댓글들 보는데 아직도 헛소리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숨이 턱 막히네요
환자들 내팽개치고 집단행동을 한 의사들은 의사가 아님. 헛소리 그만해라.
구분 못하시는건 감동란 본인이십니다.
의대증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개혁이 진행됨과 동시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병원에서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 말은 소속이 병원에 국한되어있다는 말이에요. 그와 동시에 의대생 또한 학업이 중단되어있지요. 의협의 주괸으로 ’의대생-졸업-의사고시-인턴-전공‘ 이 시스템이 현재 정지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김동란님 말대로 의사들은 퇴직하고 그만둔게 아니라, 정부가 시행한 의대증원 포기를 전제로 복귀할지 말지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현시점은 퇴직한 상태가 아니어서 파업인 상태가 맞습니다.
사직서가 수리된 의사는 몇 안됩니다. 사직서가 수리된 사람은 타병원에 가서 취업이 가능합니다. 반면 과반이 넘는 의사들은 타기관/타병원에 취업이 불가능하여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실장이고요. 그래서 의협이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을 위해 모금 활동도 했던것이지요.
의협이 주장하는 조건은 의대증원 취소입니다. 그 취소가 된다면 전공의들이 다시 돌아오겠지요.
조건을 걸고 일을 다시 할지 말지 정하는 것 그게 ’파업‘입니다.
의료민영화 말하시는데,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신점이 있어 조금 덧붙입니다.
건강보험 재정난을 해결하는 것이 의료민영화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확실히 지금 의료개혁 시작하기 전에 의사수만 늘리면 건강보험 적자가 가속화되어 건강보험 시스템이 무너질거란 우려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저 또한 회의적이긴합니다.
많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할수록, 많은 병원에서 진료수가 늘어나면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가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지난 문재인정부의 문재인케어로 무분별한 의료쇼핑때 건강보험 재정난이 가속화된 것도 이 사태에 이른 것도 한몫이죠. 그래서 정부정책은 건강보험 재정보존을 하기위해 의료개혁을 시행한 것이고요. 대표적인 내용이 혼합진료를 손보려는거고요. 무분별한 혼합진료가 중단되면 건강보험 재정 보존에 도움이 되는것이고요. 그 말은 의료민영화와 상반되는 진행입니다.
가장 확실한건 개개인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를 두배 세배로 대폭인상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만 그렇기 되면 우리 모두의 급여가 줄어들지요.
의대증원이나 지금 정부에 대해서도 하는 꼬라지 보면 저 또한 부정적이지만 깔땐 까더라도 팩트를 근거로 정확하게 말하셔야할거 같아 글 남깁니다.
감동란이 이전에 다른 주제는 제법 균형있게 바라보고 하더니만
유독 이 의료개혁 만큼은 한쪽 편에 서서 격분하는 모양새네요.
정권에 화난다. 정책이 잘못되었다. 뭐 그럴 수 있죠.
그런데 jin님 말씀처럼 그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저러면 모르는데 마치
우매한 백성들 때문에 이제 민영화 코앞이라는 극단적 상황만 가정하니
누가 머저리인지 두고 볼 일입니다.
뉴스 안보시고 자기 혼자 만의 세상에 사시는 구나... 사직서 전부 수리 됐어요... 그리고 대부분 일반의로 취업했고요... 도대체 언젯적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제발 검색이라도 해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