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서결과 순진거니 (담화 빙자 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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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Epicurianism
    @Epicurianism Час назад +5

    목요일 심야라이브 감사합니다.
    윤석열이 언어적으로 무례했다는 지적 동의했어요. 오늘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정혜전 대변인에게 "이제 하나 정도만 하자, 목이 아프다 이제" "그래 더 할까"라고 대놓고 반말을 하는 건 정말 문제라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한국말로 질문을 준비해온 외신기자의 질문에 "말귀를 못 알아듣겠다" 말하는 건 열심히 연습해온 외신기자에게 미안할 정도였고요. 한겨레 기사를 보니 해당 기자는 앤케이 뉴스 ceo이고, 소속 기자와 한국어 질문을 열심히 준비했다는데 언급해주셔서 좋았어요.
    파이낸셜 뉴스 김학재가 오늘 기자회견에 직접 등판했네요. 그는 질문 도입부에서 "임기 전반기에 물가 1 % 관리했고 수출도 계속늘어 역대급 갱신을 하는 등 안정적으로 경영했다는 평가가 많다"며 옹호발언을 했고요. 오늘도 "민심 수용한 윤, 진심어린 사과로 국민 다가갔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던데 곧 용산에서 만날 수 있겠어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평일에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Gichuja
      @Gichuja  Час назад

      감기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