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8]체감온도 6도의 밀라노 바람 심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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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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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milano_it
    @milano_it 8 дней назад +7

    오랜만에 오신 대표님.
    5시간 19분 19 초를
    열심히 쫒아서
    뛰어와
    듣고,
    숨을 고르기가 무섭게
    또 다음 라방이
    기다려지는
    라방.
    수고하셨습니다.
    천천히
    빨리
    또.
    만나요
    🫰
    🫰
    🫰

  • @SeasideSlowliving
    @SeasideSlowliving 8 дней назад +8

    오늘은 Christmas 의 의미로 시작하시고 마지막을 Via Aurelia, I am the Way 의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적 의미로 마무리 해주셔서 넘 의미있었어요. 아직 41세시니 한 50년후에 "La Strada" written by Do, 라는 한권의 책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이름도없이 빛도없이 어남남중 1인 드림^^ 📚

  • @손마르코-p4f
    @손마르코-p4f 9 дней назад +7

    "세스고딘"의 "린치핀" 이라는 책을 읽다가. 끄적거려놓은 낙서
    ㅡ G tuor 사무실을 "그대님" 들의 사랑방으로 내어준 것은 도대표가 "그대님" 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예술이다ㅡ
    항상 응원합니다.....ㅎㅎ

    • @SeasideSlowliving
      @SeasideSlowliving 9 дней назад +5

      아주 멋진 댓글이네요~ 사랑방 Shelter 🎁

  • @youngeun.
    @youngeun. 9 дней назад +8

    어남남 일인 후방 완료했습니다 러닝으로 살빠지셔서 대학생같으시네요 부럽섭니다 푹 쉬시고 머리가 빨리 딱딱해지시면 좋겠어요 살루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