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거짓말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 다행이다 생각도 해서 괴로워요. 기쁜 일인데 기뻐하기도 이상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믿기 어려운 힘든 일이 있어요.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끔찍해요. 그리고 섬뜻하기도 해서 싫어요. 요즘은 하루가 가는게 너무 오래 가요.. 제 마음같지 않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게 다행인데 어디까지 언제까지 그렇게 보고 있어야 좋을지 하루가 오늘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길어요. 오늘이 길고 어제도 길었고 요즘은 계속 길기만 해요. 끝은 있다는데 끝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서 포기할까 생각으론 그래도 그럴수가 없어서 내 욕심이 여전하구나. 나 난 아직도 그대로 나인걸까? 조금도 새로워 질수는 없는걸까? 나도 새로운 나로 살고 싶은데 속이 상하는 일이 자꾸 있어요. 속이 뭉게지는 무서지는 기분이 들어요. 마음이 형태가 있다면 내 마음은 이제 아무것도 없는 공기가 된 기분이 들어요. 오늘이 좋은 날이 오면 좋겠어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를 보면 아파하고 힘든 사람이 제 생각보다 많아서 나 제대로 살수가 없는 사람인가? 바보인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소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아니면 좋겠어요. 그냥 지나가는 거면 아무것도 아니면 좋겠다 생각해요. 제발 그냥 가면 좋겠어요. 이루시는건 아버지시라는 걸 알아도 제 마음에 주신 소망이 없어지고 지워지면 좋겠어요. 소망이 제게 소망이 아니라서 오늘도 절망을 했어요. 더는 없는 날들을 생각하면서 살았던 시간이 서글퍼요. 오늘도 저는 덕분에 마음도 생각도 아버지께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저에 생각이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The LORD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s always available to hear the our prayers. but His time and his will. Amen.
🙏🙏
배경이 푸릇푸릇해졌네요 계절감 굿
😊 감사합니다👍👍
1시간 반복 감사해요~❤
"호연"님이 불러 주시니 가사ㄱㅏ 아주 잘 전달되어요~👍
자연은 정말 절기마다 아름다움이 있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요🤗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동행하심이 느껴지는
귀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 공부중에 듣고가요! 좋은 찬송들으면서 공부하니까 공부가 더 잘되는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며 지혜와 명철이
더욱 자라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풍경이 천년왕국 같아요
주님 곧 오십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에
비할 바가 아니겠지요!ㅎㅎ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엔 좀 단조로워서 지겹나? 싶었는데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어요 참으로 평안해지네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것 같네요😅😊❤
잘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찬송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라요!🙏💕
영혼의 큰 치유을 얻고 갑니다. 호연님 목소리를 들으니 육으로 온 천사가 아닐까 싶네요..제 마음에 절대적 평온함을 주셔서~ 감사해요~God bless you♡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이 삶 가운데
날마다 함깨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너무좋다
🥰🥰🥰🥰
아멘
은혜로운 찬송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감사히 듣습니다(^^)
🙏🙏💕💕
Olá 👋
Boa noite irmão!
É muito bom ouví-lo!!
Deus seja louvado sempre!! Que Deus te abençoe!🙏🙇♀️📖🎶👏👏🥰😊
☺️☺️🥰🥰👍👍🙏🙏
Amen and amen
Hallelujah
thank you so very much for sharing
I pray that everything is going well in Christ and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
🙏🙏🥰🥰
다 거짓말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 다행이다 생각도 해서
괴로워요. 기쁜 일인데 기뻐하기도 이상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믿기 어려운 힘든 일이 있어요.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끔찍해요. 그리고 섬뜻하기도 해서 싫어요.
요즘은 하루가 가는게 너무 오래 가요..
제 마음같지 않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게 다행인데 어디까지
언제까지 그렇게 보고 있어야 좋을지 하루가 오늘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길어요. 오늘이 길고 어제도 길었고 요즘은 계속 길기만 해요.
끝은 있다는데 끝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서 포기할까 생각으론 그래도
그럴수가 없어서 내 욕심이 여전하구나.
나 난 아직도 그대로 나인걸까?
조금도 새로워 질수는 없는걸까?
나도 새로운 나로 살고 싶은데 속이 상하는 일이 자꾸 있어요.
속이 뭉게지는 무서지는 기분이 들어요.
마음이 형태가 있다면 내 마음은 이제 아무것도 없는 공기가
된 기분이 들어요.
오늘이 좋은 날이 오면 좋겠어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를 보면 아파하고 힘든 사람이 제 생각보다 많아서
나 제대로 살수가 없는 사람인가?
바보인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소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아니면 좋겠어요.
그냥 지나가는 거면 아무것도 아니면 좋겠다 생각해요.
제발 그냥 가면 좋겠어요.
이루시는건 아버지시라는 걸 알아도 제 마음에 주신
소망이 없어지고 지워지면 좋겠어요.
소망이 제게 소망이 아니라서 오늘도 절망을 했어요.
더는 없는 날들을 생각하면서 살았던 시간이 서글퍼요.
오늘도 저는 덕분에 마음도 생각도 아버지께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저에 생각이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해결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세상에 참 많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로 단번에 해결해주심을 기억하며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HoYeonHaDa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지금은 괜찮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