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마지막 변론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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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н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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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민준국이 혜성을 노린다는 것을 직감하는 수하.
경찰에게 신고를 해보지만 혐의 없이 의심만으로 수사를 할 수 없다며 묵살당한다.
경찰을 믿을 수 없는 수하는 직접 출소한 민준국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한편 편의점 주인을 살해한 일란성 쌍둥이 중 동생 쪽 변호를 맡게 된 혜성.
형 쪽 변호를 맡은 사람이 허술한 관우란 걸 알고 안심을 한다.
그러나, 관우의 변론을 지켜보며 관우가 겉모습과 달리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혜성은 점점 재판에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는데..
저 연기를 해낸 변호사님이나 이 대본을 쓴 작가나 대단하다
요즘 변호사 관련 드라마 많은데 이장면 만큼 울컥하는건 잘없는듯..
이걸보고 차변한테 안반할사람이어딨어
세계 최고의 변호사 ㄷㄷ
실제로 저런 일이 재판장에서 있었다면 검사 측에서도 뭔가 느끼는 게 있으니까 더 이상 이의제기를 못했을 것 같음.
원테이크로 찍었다는데, 대단함
피고인을 이 자리에 서게 만든 건 귀를 막은 우리일지도 모릅니다
햇살원에 기부도 해줬는데 돈 빌려주지도 못하나 받을줄만 알고 ㅋㅋ
시크릿가든 보다 왔는데 적응안돼 ㅋㅋㅋㅋ
이건 재판이라고 하기엔 컴퓨터 관리 안했네? 모르네? 아무도?
이장면 너무감동ㅠㅠ
아짱이다
올타입 변호 top3안에 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36
기부한 사람 따로, 악용하려고 폭력, 절도, 살인..
판사 자격 없지? ㅡㅡ
국적 다르네. 언어. 뇌 위
ㅋㅋ 사람 바꿔가며 진짜 돈 떼먹은 범인 누구냐.. 돈 훔치려고 막 함부로 침입 폭력질 한건 ㅋㅋ
수화 모르면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