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착취·과잉경쟁…이건 다 유전자 탓 | 『유전자 지배사회』 저자 최정균 카이스트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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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ansuper4174
    @mansuper4174 Месяц назад +2

    오늘 완독 했습니다
    감동을 주체하기 어렵네요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에 알렸으면 좋겠어요
    교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수현임-l7e
    @수현임-l7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수님 영상 찾아보다 들어왔는데~ 사회자님 정말 앞뒤가 뚝뚝 끊기는 질문을 하시네요~ 편집 때문인가요? 그렇다해도 정말 흐름이 없는 질문들이요~ 중구난방 질문에 답도 어려우셨을듯~ 인터뷰이가 하는 애기를 듣고 질문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abc978abc
    @abc978abc 3 месяца назад

    체세포 복제로 자손을 번식 한다는것등 과학에서 가능해도 현살적 여러가지 여건에서 향후 100년 안에서는 비현실적으로 보여지는 것 그러나...남성 정자수 감소 50프로등은 현대 사회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해야할 과제임

  • @bombtori
    @bombtor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과학이 주는 혜택에 대해 부정해서는 안되겠지만 과학의 폐해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의아합니다. 과학의 발전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맞이한 기후의 위기가 가능했을까요? 우리의 멸종 위기는 자연으로 부터 온 것 이라기 보다 우리 스스로 초래한 것 아니던 가요? 몇 가지 기술들이 가능해진다고 우리가 자연을 완전히 다스리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이야말로 어마어마하지요. 자연이 본래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기능을 살리는 방향으로 과학도 발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연에 대항해 우리 삶을 쟁취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가 살아갈 만한 조건을 자연이 갖추고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 이니까요.

  • @뼳쩂꿵쐺똲뀏
    @뼳쩂꿵쐺똲뀏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못되면 유전자 탓하면 되는 건가? 유전자에게 잘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leader1207
    @leader1207 3 месяца назад

    기계론, 환원론의 반복되는 창궐....
    우리의 역사는 또 반복되는가?
    박문호 교수님은 형이상학까지 건드려서 뇌과학으로 설명하려하고.......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책팔려고 노력 엄청 하시네

  • @이탈리아레몬비누
    @이탈리아레몬비누 Месяц назад

    무슨 유전자가 결정하는기야?사람의 의지로 결정되는거지. 본인이 잘났다는 자아도취속에서 스스로 본인은 잘나게태어났다는 망상을 하고큰듯. 헤어진 일란성쌍둥이도 공부잘하는게 다 틀린데 진짜 이상한 소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