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사랑 정말 좋은 모습이지만 남들보더 더 청소하고 더 열심히 산책하고 더 부지런해야하는 의무도 따르는 것은 미쿡이나 한쿡 똑같아요 지금 환경을 보니 영 아닌것 같아요.. 한국에서 강아지 키우는것 힘들다고 불평하시면 남편과 함께미쿡가셔서 쉬운 영어로 수의사 공부하시고 더 넓고 오래된 미쿡집에서 개키우시면서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의 가정사 문제 간섭할 생각은 없지만. 한쿡도 300평 전원주택 에 개 키우기 정말 좋답니다. 앞뒤상식이 맞지않는 이기적인 점을 지적해주고 싶습니다.
![(※최초 공개※) 일주일치 라면만 200개! 까면 깔수록 놀라운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집 [#가보자고3]ㅣMBN 20241221 방송](http://i.ytimg.com/vi/B8AzXRjEVIA/mqdefault.jpg)
![🇹🇭흥 만수르 X 질투 요정, 태국 1% 손주의 방콕 생활｜👵🏻왔다! 내 손주🧓🏻｜국제가정｜조부모｜리얼리티｜EBS키즈｜[EBS놀이터]](/img/1.gif)
미국가수 제이슨레이입니다. 저는 한국에 동물 병원이 많이 있어 키우기가 좋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 진짜 착하다 👍👍
이쁘시다
유기견 입양 해좋서 고마워요~~강쥐 들아 건강하게 잘살아~~♡
행복하게사시~길!!
한국인도 어려운 의학용어인데 새미씨 대단하시네요-! 노력하는 모습👍👍👍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부부네요.
코기 엉덩이 졸귀탱 ❤️❤️❤️
너무 귀엽네 이 부부.. ㅋ 행복하게 사세요~
털 환장파티 웰시코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털 밀어요 ㅠㅠ한 달에 2번 이요
소세지 독 이에요
청소기 부직포밀대 접착찍찍이 물티슈랑 늘함께. . 새벽에 눈뜨면 바로정전기밀대부터 . . .근데 우리 차우차우때문에 너무행복한데요
지금 사시는곳 근처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시는게 좋을듯
안가고싶어안가냐 돈이잇어야가지
@@유-n7s 어차피 월세고 대전이면 얼마 차이 않난다
나도 강아지 키울까...
혼자 너무 심심해요^^
알구야.. 사랑스러워요~^^
잘 보고갑니다
우리집도 털 난리인뎈ㅋㅋㅋㅋㅋㅋㅋ맨날 청소 필수 ㅋㅋㅋㅋㅋ
마쟈요ㅠㅠㅠ
저희 임보하는데 털이 장난이 아녜요ㅠㅠㅠ
. 동물 사랑 정말 좋은 모습이지만 남들보더 더 청소하고 더 열심히 산책하고 더 부지런해야하는 의무도 따르는 것은 미쿡이나 한쿡 똑같아요 지금 환경을 보니 영 아닌것 같아요.. 한국에서 강아지 키우는것 힘들다고 불평하시면 남편과 함께미쿡가셔서 쉬운 영어로 수의사 공부하시고 더 넓고 오래된 미쿡집에서 개키우시면서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의 가정사 문제 간섭할 생각은 없지만. 한쿡도 300평 전원주택 에 개 키우기 정말 좋답니다. 앞뒤상식이 맞지않는 이기적인 점을 지적해주고 싶습니다.
동물티비 보는건지 인간극장 보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먼나먼 나라까지와서 다른국가 문화와
적응하고 생활한다는거 쉬운 일이 아니지 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보기 좋군
우리동네라 놀랐네
우리는 빠름빠름 민족이라 느려터진거 겁나 싫어함 시험도 빨리빨리
그런거 같네요 ㅋㅋㅋ 미국은 2시간이면 2시간을 최대한 잘 사용할려고 하는데
@@amurika6336 우리는 주어진 시간이 2시간이면 1시간 안에 끝을 봐야만 하는 급한 성미를 가지고있죠 치킨을 시킬려고 보니 10분이 걸린다면 그시간에 만들어 먹는 대한 민국
한국은 강아지 키우기 좋은나라다 라는 환경과 인식변화가 정착되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래요.
왜 방씨에요? 혹시 외국식으로 남편 성 따른건가요? ㅋ
쇠로 바닥 긁으면 안되요...
퍼그는
남편 진짜 보살이네
뒤늦게 공부한다는거 뒷바라지해주고, 살림하고, 남는 시간에 자기 활동하는거 다 이해해주고 ㅋㅋㅋ
울엄마도 개는 좋은데 개털은 싫대요 ㅠㅠㅠㅠㅠ 흐엉😢
시츄 추천
저희 아버지도 같은 생각하시더라고요ㅎㅎ
개는 좋은데 털빠지는게 너무 싫다고ㅠㅠ
푸들 추천합니다 저희 푸들인데 정말 개털을 구경할수 없습니다 개에게 붙어있는거 말구요. 제 머리카락은 사방에서 날립니다
털날리는거 싫으면 파충류 키워야지 뭐...
털이 어케 옆집으로 들어온다는 거지..?
옆집이 ㅂㅅ지랄떠는거
코팅팬 집게로 긁으면 안되는데....
방실이 이모 아시나요?
저런남자분도 없을든~
교수님..암호인가여ㅜ
새미씨 자기집에 자기개키우는거야
자유지만 공동주거환경에서
이웃집은 왜 그냥이해해줘야하죠?
털싫고 임신해서 예민한데
이해를 바라는건
이기적이에요 강아지한테
조금안조아도 털 짧게깍고
계단등도 치우는게 당연한거에요
갓난쟁이 우는소리도 아니고
개짖는 소리도 진짜소음ㅜ
저도 예전 푸들키웠지만
주위 피해안주려고 많이
노력했었어요
실험견 강력히 보이콧 합니다
그놈의 술 술 술 술!!!!
지는 공부하면서 회식도 이해못하나?저런남자 한국에서 드물다 천사남편.감사한줄알어라
강아지는 진짜 이쁜데 털은 정말 싫어요
그럼 푸들키우세요 사람머리카락이
더빠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