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그렇게 저는 아내와 이혼을 했고 아이는 제가 돌보기로 하였죠. 한 편, 제 집에서 쫓겨난 아내는 10억짜리 아파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는지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 부모님 재산이랑 은행에서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가며 자기 부모님을 위해 비싼 아파트를 마련하여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죠. 하지만, 얼마 안 가 아파트 사느라 통장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비싼 아파트 관리비랑 대출 상환으로 인해 수많은 지출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전처는 자기네 식구가 아파트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자기 친척들에게 자기네 가족 받아주면 안되냐고 부탁했지만 전처가 무리하게 10억짜리 아파트를 산 사실이 친척들에게도 얘기가 들리는 바람에 친척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죠. 결국, 전처네 식구는 겨우 저렴하고 좁은 반지하 방을 구하였고 전처는 이 일을 계기로 부모님한테 손절당해 집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내가 쓰는 엔딩 이후, 집사람으로부터 전해 들은 모양인지 장모님이 전화를 해서 같이 사는 건 못난 딸이 엄마 생각만 한답시고 멋대로 벌인 일임을 인정하고 같이 살 생각은 없었으니 오해를 풀고 자기 딸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사정하셨죠. 하지만, 저는 장모님을 모시기 싫어서 이혼한다는게 아니라, 아내의 자기 밖에 모르고 뭐든지 해줘해줘 하는 그릇된 인성에 진저리 나기 때문에 이혼을 원하는 것이니 장모님께는 쓴소리 하기 싫으니 더이상 설득 말아달라고 딱 잘라 거부했고, 다음날 저는 아이를 데리고 제 친정으로 떠나버렸고, 집은 부동산에 내놓아 버렸습니다. 아내는 계속 자기가 잘못했다 나 좀 용서해달라며 몇 번이고 치근덕거렸지만 이혼 소송으로 위자료까지 털릴거냐고 강하게 밀어 붙인 결과, 결국 아내도 꼬리를 내리고 이혼서류에 사인을 해서 지금은 완전히 이혼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아내는 합의 이혼을 통해 일정 부분의 재산 분할을 받아내긴 했지만 오랜 기간 경단녀가 된 탓에 제대로 된 직장에는 들어가지 못한 채 전 장모님 집에 빌붙어 전 장모님의 노후 자금을 야금야금 뜯어먹는 식충이로 전락해버리자 전 장모님도 그제서야 자기 딸의 더러운 인성을 깨닫게 되어 집에서 바로 내쫓아 버리고 사람 구실 하기 전까지는 내 장례식에도 올 생각 말라는 절연 선언을 해 버리셨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전 아내는 생활비와 아이에게 줄 양육비 확보를 위해 홍등가에서 일하기 시작했던 소리를 듣긴 했지만 뜻대로 잘 안되는지 양육비가 제때제때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조만간 통장 가압류를 걸어서 아예 전 아내에게 더 큰 벌과 함께 정말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게끔 정신 개조를 시켜 줄 생각입니다.
아무리 결혼을 했고 가족이래도 상대방한테 무언갈 바랄때는 적어도 의논이나 의견을 물어보는게 정상이고 그만큼은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본인도 해주고나서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거 아님??? 이건 뭐 지는 쥐뿔도 없으면서 혼자 우주에서 살다왔나 은행이 지가 돈빌려달라고하면 그냥 막 주는 곳인줄아나 7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7억을 빌리면 된다고 하고 빌린다쳐도 그걸 어떻게 남편 혼자 갚게 할건데?? 이자만 해도 어마무시한데 생활비에 자기 엄마 용돈에 병원비에 월 천을 넘게 벌어도 감당 안되겠는데 앞뒤 생각도 안하고 지르니 이혼이나 당하지 저렇게 멍청해서 사회생활은 어찌했데?? 에혀
처가든 시가든 합가강요는 이혼사유. 잘 가라.
양육권 꼭 지키세요. 집은 시댁 쪽 지분 100%라 재산분할은 재산 깍아먹기만한 네가 토해낼 것밖에 없겠다.ㅋㅋ
같은 여자지만 공감 1도 없네...뭐 이런 여자가 다 있노???
이 아내는 지나칠정도로 이기주의적이네요...
크리스마스인데 속이 뻥뚫리네ㅋㅋ
어리석은자는 어리석은 결론만 나온다
남자는 ATM이 아니다
이건 공주병의 끝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식한 경제관념을 곁들인.....
미친...빨리 버려라...
아니 뭐 저런게 다있어 저거 생활비 준거 다 파헤쳐 봐요 아마 즈그 집에 퍼다 줬을겁니다 집에 도둑두고 못삽니다 평생 밑빠진독에 물붓기 입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갈라 서세요 지엄마랑 둘이 살라 하세요
엔딩
그렇게 저는 아내와 이혼을 했고 아이는 제가 돌보기로 하였죠. 한 편, 제 집에서 쫓겨난 아내는 10억짜리 아파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는지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 부모님 재산이랑 은행에서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가며 자기 부모님을 위해 비싼 아파트를 마련하여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죠. 하지만, 얼마 안 가 아파트 사느라 통장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비싼 아파트 관리비랑 대출 상환으로 인해 수많은 지출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전처는 자기네 식구가 아파트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자기 친척들에게 자기네 가족 받아주면 안되냐고 부탁했지만 전처가 무리하게 10억짜리 아파트를 산 사실이 친척들에게도 얘기가 들리는 바람에 친척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죠. 결국, 전처네 식구는 겨우 저렴하고 좁은 반지하 방을 구하였고 전처는 이 일을 계기로 부모님한테 손절당해 집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세상에!!! 책임지고 힘든 일 해야 하는 때만 “가장”이고, 가장으로서 존중이나 대접은 쌈 싸먹은 여편네네.
왜저래 자기맘대로 합가하자 할때는 통보하면서 이혼은 하지말자 하네 어휴
시부모든 처부모든 상의도없이 합가강요하면 무조건 이혼감🤬🤬
메리크리스마스 🎉
머리속에 취두부만 가득하고만...
톡툰극장님 메리 크리스마스❤❤
톡툰극장님😆 메리크리스마스🎄
오늘같은 성탄절엔 푹 쉬고 재미난 톡툰도 잘 부탁드립니다! ❤❤
크리스마스에 속이 뻥 뚤리네요
능력이 된다해도 저런 그지는 해줄 필요 없음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에도 수고하시는 톡툰극장!!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용 ❤❤❤
이런 내용들이 더이상 픽션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이 씁쓸하네요.
잘보고갑니다~ Merry Christmas ho ho ho🎅🤶
잘보고가용
대출 7억이면 이자가 얼마냐? 외벌이해서. 이자에 원금에 어떻게 감당해! 돈 계산 좀 하지🥶🥶
잘보고가요
내가 쓰는 엔딩
이후, 집사람으로부터 전해 들은 모양인지 장모님이 전화를 해서 같이 사는 건 못난 딸이 엄마 생각만 한답시고 멋대로 벌인 일임을 인정하고 같이 살 생각은 없었으니 오해를 풀고 자기 딸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사정하셨죠. 하지만, 저는 장모님을 모시기 싫어서 이혼한다는게 아니라, 아내의 자기 밖에 모르고 뭐든지 해줘해줘 하는 그릇된 인성에 진저리 나기 때문에 이혼을 원하는 것이니 장모님께는 쓴소리 하기 싫으니 더이상 설득 말아달라고 딱 잘라 거부했고, 다음날 저는 아이를 데리고 제 친정으로 떠나버렸고, 집은 부동산에 내놓아 버렸습니다.
아내는 계속 자기가 잘못했다 나 좀 용서해달라며 몇 번이고 치근덕거렸지만 이혼 소송으로 위자료까지 털릴거냐고 강하게 밀어 붙인 결과, 결국 아내도 꼬리를 내리고 이혼서류에 사인을 해서 지금은 완전히 이혼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아내는 합의 이혼을 통해 일정 부분의 재산 분할을 받아내긴 했지만 오랜 기간 경단녀가 된 탓에 제대로 된 직장에는 들어가지 못한 채 전 장모님 집에 빌붙어 전 장모님의 노후 자금을 야금야금 뜯어먹는 식충이로 전락해버리자 전 장모님도 그제서야 자기 딸의 더러운 인성을 깨닫게 되어 집에서 바로 내쫓아 버리고 사람 구실 하기 전까지는 내 장례식에도 올 생각 말라는 절연 선언을 해 버리셨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전 아내는 생활비와 아이에게 줄 양육비 확보를 위해 홍등가에서 일하기 시작했던 소리를 듣긴 했지만 뜻대로 잘 안되는지 양육비가 제때제때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조만간 통장 가압류를 걸어서 아예 전 아내에게 더 큰 벌과 함께 정말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게끔 정신 개조를 시켜 줄 생각입니다.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 이런애 만날까봐 걱정이다 숨통 막힌다 남자가 돈버는 기계가 아닌데 저 정도 남자면 엎고 다녀라 친정에 1도 안해서 서운했는데 자식 낳고사니 자식만 보이드라 친정부모가 염치없다
마음 약해지지마시고 바로 이혼가즈아~
남은 힘들어 죽든 말든 지만 좋다고 무식하게 대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해주고 싶음 그렇게 지엄마 모시고 싶으면 지가 돈 벌어서 돈을 마련하던가 ㅋㅋ 너무 이기적이다
아무리 결혼을 했고 가족이래도 상대방한테 무언갈 바랄때는 적어도 의논이나 의견을 물어보는게 정상이고 그만큼은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본인도 해주고나서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거 아님??? 이건 뭐 지는 쥐뿔도 없으면서 혼자 우주에서 살다왔나 은행이 지가 돈빌려달라고하면 그냥 막 주는 곳인줄아나 7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7억을 빌리면 된다고 하고 빌린다쳐도 그걸 어떻게 남편 혼자 갚게 할건데?? 이자만 해도 어마무시한데 생활비에 자기 엄마 용돈에 병원비에 월 천을 넘게 벌어도 감당 안되겠는데 앞뒤 생각도 안하고 지르니 이혼이나 당하지 저렇게 멍청해서 사회생활은 어찌했데?? 에혀
이 여자뿐 아니라 요즘 여자들 대부분 이기적인듯..
* 255화 출연진
유기현(기가 막힌 남편)
김소정(엄마랑 같이 살자고 하는 아내)
김효숙(소정의 어머니이자 기현의 장모)
합가는 신중하게 해야하는거 모르냐? 우리 엄마도 무릎 수술 하신지 꽤 지났는데도 잘만 열심히 출근하시고 일하시고 돈 버시거든?! 합가 하고 싶거든 서로의 의견을 합쳐야한다!! 우리 엄마도 안하시는 합가를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합가 강요하지마!!
??? : 시집살이는 싫지만 처가살이는 해야된당께~!!
요즘은 본채널 갓쇼톡보다
톡툰극장 채널이 더 재밌습니다.
그럼니가대출받아와 이러면안되나
나도 여자지만 화가 난다~~저런 마인드 여자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뭐 저런 웃기는 여자가 다있노 지는 시부모님이 합가하자하면 좋겠나 말도안되는소릴하고있어
아내분 동덕여대 출신....?ㅋ
본인 엄마 모시고 싶으면 나가서 돈을 벌던가... 엄마가 애봐줄텐데 애맡기고 돈벌면 되겠구만.. 시어머니 모시기는 싫으면서 시어머니 돈으로 자기 엄마 모시겠다니... 끝까지 엄마 모시고 사는거 포기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생각해보자니... 하...
애초에 저럴것도 모르고 결혼한건가??
자업자득이다. 왜 그런소리 하냐 자신도 돈을 보탰어야지 쯧쯧 어차피 이혼이 답이다.
결혼을 잘몾 하셨네요~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시댁에서 집까지 해주었는데 만족을 몾하다니~아직두 정신몾차리고 천천히 생각해 보자니?머리속이 텅~
최소한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여야되는거아님?
어리석은 자에게는 어리석은 결론이 돌아온다 남자를 이용해먹지 마라
이혼이 정답
그렇게 이사갈거면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남편한테 돈구하라 하지말구요
나한테 장모님 모시고 살라며 10억짜리 아파트로 이사 가자고 통보하는 아내 | 백년 손님 | 톡툰극장 2024.12.25. 방영
시즌1 255 백년 손님 편
이혼하새요
- 백년 손님 -
매우 그렇게 멍청하며 악하면 어떻게 생활하냐?
정우성 병법사용 하세요
남편이 처가의 ATM인가?
와. . .여자미쳤네
'톡툰 02' 채널 도용채널 인 것 같습니다. 도용채널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군요. 끊임없이 생겨나는 도용채널 너무 슬픕니다.
신고하고 왔습니다 ㅠㅠ
대체 뭐가 당연한거? 염치도 없고 헛소리도 창의적이라 다른 의미로 대단하네😮💨
평생 연애, 결혼할 일 없고, 평생 여자랑 엮일 일 없는 내가 정말 다행스럽다~
대출이 7억이 누구 집 개 이름이냐?
그러게작작좀하지 오늘이 즐거운크리마스로군요 메리크리스마스~~
와이프 머리가 꽃밭이네...ㅡㅡ
국결이 대세인듯
남편은 오빠가 아닙니다.
아이는 아빠?
아니면 외삼촌?
아내쪽이 연하면 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아내들은 많지만요
;;
응 트윈폐기
남편 : 남주
여주 : 뱀순이
장모 : 할머니
남자가 시부모 모시자면 이혼인데 장모 모시는건 기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