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브금은 안나왔지만 필자가 지인의 소개로 처음하게 된 게임이다. 이때 상당히 재미있어서 하고 있는데 못 버리고 지금까지 한건 아니다, 역시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못버리는거지 2주년: 잘 안끼지만 그때 당시 얻을수 있는 2주년 광기 좀비가 추억, 광장 혹은 게임에 있는 쿠폰 한글자씩 찾아보는 맛이 있었음 3주년: NPC들이 싸우는거 보면서 팝콘 씹으면서 보는 맛도 있었고 그때 자유롭게 조금도 신나게를 직접 광장 게임에서 틀어서 신박하고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찔끔 나기도 한다. 못봤다고 확성기로 난리피던 놈들도 있었는데 지들이 못들어가서 못본걸 우리보고 우쩔?(결국 재방송 해줬대나 뭐래나)(본인도 1-1에서 직접 직관했는데 사람들 난리부르스도 아니더라 카더라) 4주년: 그나마 재밌게 했던 이벤트, 검도가 개빡치긴 했는데 나름대로 정말 재밌었던 시리즈 5주년: 필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유저들 모두가 즐겨하던 좀비고 최고의 이벤트, 재탕이든 재탕 2회차든 그냥 재밌다, 얘네는 그냥 1년에 한번씩이라도 열었으면 좋겠다(이번에 다시 또 연다 카더라) 6주년: 5주년에 비해 좀비고 최악의 이벤트 . 학교생활인데 소문으로는 6주년 이벤트 업데이트가 아직도 열리고 있다 카더라 7주년: 카페가 나름대로 재밌었다, 왜냐하면 필자는 카페물을 굉장히 좋아하거든, 상당히 캐릭터들이 매우 잘뽑혔다, 특히 빛나가 제일 잘뽑힌거 같다. 진짜개십존예여신, 그리고 아도니스와의 마지막 추억이자 최고의 이별인 은하고. 난 아도니스를 절대 잊지못한다. 좀비고의 아버지인 그가 있었기에 좀비고도 지금까지 존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8주년: 아도니스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했던 이벤트, 솔직히 1~3학년으로 팀 분열해서 그때 그 크리스마스 이벤트처럼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근데 나쁘지 않게 잘되서 다행이었다.
![[디비전 EP3] 이게 클리어가 맞는 거죠?? :: 좀비고 - 딕스](http://i.ytimg.com/vi/co7SJTzxplA/mqdefault.jpg)
![꿈의 형태 & BLESSING 보이스캐스팅 [좀비고]](/img/1.gif)
타임라인!
0:00 2주년 노래 시작
1:19 3주년 노래 시작
2:27 4주년 플라워 판타지아 노래 시작
3:58 5주년 엘프고 노래 시작
6:07 6주년 또 봄파티! 노래 시작
8:50 7주년 은하고 노래 시작
11:52 8주년 와글와글 봄 운동회 노래 시작
~끝~
또봄파티 브금도 꽤 좋던걸로 기억하는데.. 크~~ 5주년 때 엄청 설레면서 엘프고 막 접속 대기 인원 너무 많다고 뜨고 너무 좋다
2~4주년 브금 진짜 추억이네 ㅜㅜ
2주년 노래 저건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저때만 있었던 그 캠코더로 방송하는 감성...
1주년: 브금은 안나왔지만 필자가 지인의 소개로 처음하게 된 게임이다. 이때 상당히 재미있어서 하고 있는데 못 버리고 지금까지 한건 아니다, 역시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못버리는거지
2주년: 잘 안끼지만 그때 당시 얻을수 있는 2주년 광기 좀비가 추억, 광장 혹은 게임에 있는 쿠폰 한글자씩 찾아보는 맛이 있었음
3주년: NPC들이 싸우는거 보면서 팝콘 씹으면서 보는 맛도 있었고 그때 자유롭게 조금도 신나게를 직접 광장 게임에서 틀어서 신박하고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찔끔 나기도 한다. 못봤다고 확성기로 난리피던 놈들도 있었는데 지들이 못들어가서 못본걸 우리보고 우쩔?(결국 재방송 해줬대나 뭐래나)(본인도 1-1에서 직접 직관했는데 사람들 난리부르스도 아니더라 카더라)
4주년: 그나마 재밌게 했던 이벤트, 검도가 개빡치긴 했는데 나름대로 정말 재밌었던 시리즈
5주년: 필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유저들 모두가 즐겨하던 좀비고 최고의 이벤트, 재탕이든 재탕 2회차든 그냥 재밌다, 얘네는 그냥 1년에 한번씩이라도 열었으면 좋겠다(이번에 다시 또 연다 카더라)
6주년: 5주년에 비해 좀비고 최악의 이벤트 . 학교생활인데 소문으로는 6주년 이벤트 업데이트가 아직도 열리고 있다 카더라
7주년: 카페가 나름대로 재밌었다, 왜냐하면 필자는 카페물을 굉장히 좋아하거든, 상당히 캐릭터들이 매우 잘뽑혔다, 특히 빛나가 제일 잘뽑힌거 같다. 진짜개십존예여신, 그리고 아도니스와의 마지막 추억이자 최고의 이별인 은하고. 난 아도니스를 절대 잊지못한다. 좀비고의 아버지인 그가 있었기에 좀비고도 지금까지 존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8주년: 아도니스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했던 이벤트, 솔직히 1~3학년으로 팀 분열해서 그때 그 크리스마스 이벤트처럼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근데 나쁘지 않게 잘되서 다행이었다.
저랑 똑같이 시작 하셨네요 ㅋㅋㅋ 2주년이 특히 재밌었는데 맵 곳곳 돌아다니면서 코드 착고 코드 이름이 돈가스 뭐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그립다..
가끔 기억나게 되는 과거의 일부를 차지한 게 이 게임입니다.
걈샴다.
2주년 저 옛갬성이 너무 오랜만임 ㅋㅎㅋㅎㅋㅎㅋ
어떻게 다 들어본거냐..
4주년브금 추억이다 ㅜㅜ
4,5주년이 가장 좋다...
전7주년
소리 키워서 들어야 진짜지
BGM 하나하나가 다 좋네요!
3주년 진짜 추억...
개추억 지린다 진짜 ㅠ
4.6주년 노래 짱좋음
6 7주년 브금이 좋네요
추억이다 ㅠ
혹시 여기 채널 브금들 제 영상에 써도 되나요?
네
7..주년 은하고 아니였나요?
7주년 은하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