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1 KYUHYUN :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 한국문화축제 개막제

[@운명뀨]

2010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떠오르네요! 당시에 SM에서 기사나 홍보가 따로 없었어서 에 삽입된 영상이 방송을 먼저 타고 나와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의 팬들 사이에서만 "규 아니에요?" 하고 글이 돌았던 기억이 나요. 당시엔 블로그를 하고 있을 때라 저도 포스팅으로 "규현 오빠 목소리!! 규현 오빠 노래네요!!!!" 했었어요. 설마 회사에서 기사도 안 내주실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런 이성적 사고판단을 떠나, 어떻게 들어도 규현 오빠 목소리였거든요. 듣기 좋은 목소리는 많을 수 있지만,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규현 오빠 한 사람뿐이에요. 음원 속에 간직된 당시 24살 규현의 앳됨과 풋풋함은 쌓아온 시간에 익어 지금의 36살 규현만의 목소리로 거듭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그 때도 지금도 변함 없이 좋아해요! 그리고 언제나 위안과 희망을 주는 노래랍니다^-^!

[@user-sq6sh8nz4k]

이노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요 음원으로 들으면 규현이의 아직 덜 다듬어진? 20대의 목소리가 담겨있거든요 그치만 성숙한 30대의 규현이 부르는 이 노래도 넘좋아요💗

[@FallinBommu]

오랜만에 라이브로 들어서 너무 젛다 ㅠㅠ 위로 받은 느낌 ㅠㅠ

[@yeonzzi7065]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filterq4860]

thank you for sharing

[@lahousepartydesuperjunior8136]

에스타 칸치온 에스 리얼멘트 무이 보니타 콘 우나 헤르 레트라
💙💙💙💙💙

[@anniecho3091]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규❤

[@supatprecha7981]

규현햐 사랑해

[@엥-e3b]

너무 귀엽고 라이브도 너무 잘하고 ㅠㅠㅠㅠㅠ💗

[@zhuya427]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지금 규현이의 감성은 다르니까요..

[@destryanugerahpratama]

💙💙💙💙

[@sherrylast2144]

i like the song so much that i am very grateful that he sang it.

[@eternalsunshine88]

Really love you oppa

[@江声]

还是这么好听，真的永远可以相信圭贤！
（第一次听到这首歌是小时候和妈妈一起看电视剧的时候，长大之后喜欢上sj才知道这首歌是圭贤唱的。）

[@tteokGyulate88]

thankyuu😍😍😍😘

[@khnbua9526]

really miss this song🥺

[@nana1781]

💙

[@destryanugerah1406]

🐧🐧🐧💙💙💙

[@enchielfterkyu4443]

😍

[@fauziahandayani6707]

Love

[@Yoyolovesmile]

T^T CRY LOVE THIS SONG SO MUCH THX HM

[@선용팍]

3:24

[@선용팍]

3:42 (나 잘했다ㅎ 뿌듯)